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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라는 제목만 봐도 서운한 느낌이 들죠? 카야, 코테, 카르멘은 셋이 친구지만 카야는 혼자 일때도 많답니다. 친구를 사귀다보면 짝수가 좋을텐데, 홀수로 놀게 될 때도 많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옅볼 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놀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새로운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카야는 친구들이랑 놀려고 벽지랑 풀을 준비해 놓았네 ???풀? 찐득찐득한 풀이야, 토끼가 먹는 풀이야? ???찐득찐득 풀이야, 벽에 풀을 바르고 벽지를 붙이는 거거든 ???아~ ???그런데 코테는 카르멘 집으로 가버리네 그러다 자신의 집에 토끼가 나타난다고 거짓말을 한 카야, 아이들은 토끼를 보기 위해 카야집으로 오지만 토끼가 등장하지는 않는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토끼를 정말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중요한 거죠. 그럼 우리, 내일 보자! 하며 헤어지는 친구들이네요. 친구들과는 함께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나만 토끼가 없다는 서운함으로 시작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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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토끼는 무엇을 상징 하는 것일까요? 나만 토끼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토끼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생각하면서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초끼이야기가 나오고 토끼가 없지만 마당에 토끼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토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나도모르게 이야기해 버립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도 의아합니다. 토끼가 없지만 토끼를 찾으러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서로 토끼가 나타났다며 우르르 몰려다니고 다른 친구도 토끼가 나타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토끼라는 상징적인 동물이야기릉 통해서 아이들은 어느새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게 됩니다. 거짓말이라는 것이 불러온 효과가 나쁘지 않네요. 처음 이 책을 보면서 무슨 말이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편견을 가지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놀이와 친해지는 방법들을 살펴보면 어쩌면 하나의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림책의 노벨상인 스뇌볼렌상을 받은 책이라는 것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유아들만 보는 그림책이 아닌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보며 질문하고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없어토끼 #스뇌볼렌상 #블루밍제이 #책자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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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됐다. 올해로 벌써 4년 연속 2학년 담임인 내가 준비한 첫 날 그림책은 '나만 없어 토끼'.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아 이 책은 첫 날에 보여줘야지.' 하고 생각했다. 새로운 학년, 새로운 교실에서 낯선 친구들을 잔뜩 만나게 될 오늘의 아이들에게 이 책 속 주인공들처럼 좋은 친구를 사귀어 보라고 권하기 위해서. 역시나, 책을 읽어주자 한 아이가 다가와서 말한다. '저도 이런 적 있어요. 애들이 저만 따돌리고 같이 안놀았어요.' 아이의 말에 책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더욱 공감했겠다 이야기 나누며, 비슷한 말을 하며 내게 다가온 옛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늘 교실에는 이 책 속 주인공 '카야' 같은 아이가 있었으니까. 카야에게는 토끼가 없다. 코네와 카르멘에게는 토끼가 있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 카야는 두 아이 곁을 맴돌다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다. 나에게도 토끼가 있다며 말이다. 가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카야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 것처럼, 어떤 아이는 새로운 물건으로 친구들의 관심을 모으려 하고, 어떤 아이는 끊임없이 먹을 것이나 물건을 사주며 제 마음을 드러낸다. 친구를 향한 아이의 간절함이 불러 일으킨 것들이다. 카야가 거짓말을 하는 지점에서, 나는 잠시 책을 덮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카야의 집에 정말 토끼가 살까?" 이야기에 푹 빠져 있던 대다수의 아이들은 코네와 카르멘이 된 것처럼 모두가 한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아이들은 카야의 말이 거짓말이 아닐거라 믿었다. (소수의 아이만이 카야가 거짓말을 한 걸 알아챘다.) 어른인 내 눈엔 카야의 '거짓말'이 보였지만, 아이들의 눈엔 말보다 '카야'라는 존재가 더 먼저 보인 것이다. 만약 이 책이 카야의 계속되는 거짓말, 혹은 토끼를 사는 결말로 끝이 났더라면 밋밋하고 재미없는 이야기가 됐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진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었다. 카야와 코네, 카르멘이 함께 있는 시간이 점차 늘고, 세 아이는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든다.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책 속에선 세 명의 관계에서 생기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무언가가 정답이라 단언하는 방법이 아닌, 둘과 하나로 나뉜 아이들이 천천히 셋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전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행동하는 용기를,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속상함의 위로를, 같은 마음의 공감을 만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카야가 코테와 카르멘과 친해지게 되어 좋다는 소감을 많이 남겼다. 책의 행복한 결말은 교우관계에서 우리 아이들 모두가 바라고, 희망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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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
항상 때마다 유행하는 게 있어요. 반에서 한두 사람이 사기 시작하면서 나도 너도 사면서 반 전체가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그렇게 유행을 하며, 그걸 가지고 있는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게 되고 없으니 자연스레 이야기에 낄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늘 하는 말이 "우리 반 친구들 다 있단 말이야, 나도 사줘"입니다. 저희 딸도 한두 번씩 이야기하지만, 다행히도 반 전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기에, 몇 번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 경험을 생각해 보면 나도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걸 갖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 자신도 모르게 있는 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친구들이 너는 없지? 놀리면 욱해서 나도 있다고 집에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친구들은 그럼 가지고 와봐!로 마무리되고 거짓말한 친구는 전전긍긍하게 되는데요. 이번 내용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말이 다르죠!
친구들은 다 토끼를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은 없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놀던 친구가 이제는 토끼를 가진 친구들이랑 놀기에, 자신과 놀지 않아요. 속상하고 화도 나고 그러다가 나도 있어 토끼! 라고 이야기해버리고 맙니다. 직접 키우는 건 아니고... 집 앞 숲속에서 가끔씩 와서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친구들은 진짜인지를 위해 친구 집으로 가게 됩니다. 토끼를 기다리면서 같이 놀게 되는데요. 오늘은 안 오니, 내일 와 내일 다시 와라고 약속을 잡으며 또 놀게 됩니다. 그렇게 어느새 놀다 보면 친구가 진짜로 한말인지 거짓으로 한말인지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냥 노는 게 즐거운 거죠!!!
친구를 좋아한다면 그런 건 바로 잊어버릴 거예요. 노는 그 순간이 제일 즐겁거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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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입니다. 카야는 집 앞에 산토끼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친구 코테네도 집 앞에서 토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함께 토끼를 기다리게됩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는 토끼입니다. 아이들은 토끼 먹이를 나르고 손수레도 끌게 됩니다. 사슴 두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아이들은 쟤네도 먹을거 챙겨주자고 합니다. 세 아이들이 같이 노는 모습이 이쁘게 느껴졌어요. 카야는 거짓말은 했지만 토끼를 기다리며 친해지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을 잘 보았습니다. 친구와 어울리고 싶어하는 카야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이쁘게 그려진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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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나만없어토끼
나만 없어 토끼!
이 책이 오자마자 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첫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제 코테랑 집을 만들었고, 카야가 풀과 벽지를 다 준비해놨대요.
둘은 토끼가 있고, 카야는 토끼가 없어요.
저희 아이는 다 읽고 친구 관계에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했지만요
"우리 내일 보자!"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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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부모는 자녀가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거나 새로운 학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친구 사귀기인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책 <나만 없어 토끼>는 친구관계에 대해서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아요.
카야는 코테를 기다리고 있어요. 코테가 오면 함께 만든 집에서 벽지를 붙이기 위해서 풀도 준비해 놓고 기디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목 빠지게 기다리던 코테는 속상하게도 카르멘의 집으로 가버렸어요. 사실 카야, 코테, 카르멘은 서로 친구 사이였어요. 그런데 코테와 카르멘이 더 친했어요. 왜냐하면 둘은 토끼를 키웠기 때문이예요.
안타깝게도 카야는 아빠 때문에 다른 친구들처럼 토끼를 키울 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카야는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꼈어요.
어느 날 카야는 둘 사이에 끼고 싶어서 자신의 집 앞에 토끼를 봤다고 그만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카르멘이 관심을 보이며 카야네 집으로 가자 이번에는 코테가 질투하기 시작했어요.
카야네 집 앞에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러자 카야는 들판에 몰래 토끼 발자국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들은 매일 같이 카야네 집으로 토끼를 보기 위해서 찾아갔어요. 그러자 친구를 뺏길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코테도 자신의 집 앞에서 토끼를 보았다고 거짓말을 해 버리고 말았어요.
아이들은 집 앞 곳곳에 먹이를 놓아두고 토끼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토끼를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토끼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서로 게임을 하고 간식도 먹으며 놀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기다리던 토끼가 아니라 다른 동물이 찾아왔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서로 너무 친해진 상태라 아이들에게 아무런 문제로 작용하지 않았어요.
이 책을 보며 어린 시절이 자연스럽게 떠 올랐어요. 누구나 한 번쯤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잖아요. 심지어 친구에게 없는 것도 있다고 용감하게 말했던 것 같아요.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보다 혹시나 소외되지 않을까. . 두려운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친구란 책 속에 등장하는 세 친구가 잘 보여주듯이 같이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관계인 것 같아요.
곧 자녀들이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해요. 또 다른 자녀들은 개학을 해서 새로운 학년으로 바꾸게 되잖아요. 우리 자녀들도 누군가와 함께 있다보면 친구가 될 거예요. 자녀가 낯선 환경에 대해서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자신있게 갖게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토베피에루 #나만없어토끼 #블루밍제이 #서평 #맘생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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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만 쫑긋 보이는 표지에서부터 내용에 대해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려요. 아이들 셋이서 어울리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인거 같지만 셋이상 모여 어울리다 보면 생기는 트러블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이들 셋이 어울리다 나는 이거 있는데 너는 어때? 요럴때 아이들 솔직하게 없다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 지기싫어 무작정 있다고 해버리는 귀여운 거짓말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커지고 거짓말을 한 이는 좌불안석 되기마련이지요. 근데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 거짓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보다 그냥 그대로 너무 잘 지내요. 왜? 친구니까요. 책과 함께 보내주신 글에 저도 완전 공감공감 극공감이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것들보다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이 친구사이에 꼭 필요하고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것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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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토끼 #토베피에루_글 #마리카마이얄라_그림 #블루밍제이
표지 가득 펼쳐진 초록 숲속에서 토끼의 두 귀만 쫑긋 솟아난 그림이 책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나만 없어 토끼!> 는 제목에서 유추되는 내용과 달리 세 친구들의 우정과 사회성을 기르는 과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친구들이 홀수일 땐 가끔씩 외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 카야, 카르멘, 코테도 셋이다. 카르멘과 코테에겐 토끼가 있는데 카야에겐 없다. 똥을 너무 많이 싼다는 이유로 아빠가 반대해서 키울 수가 없었다. 카야와 코테가 만든 장난감 집에 벽지를 바르기로 약속한 날, 코테는 약속을 어기고 카르멘과 함께 토끼를 데리고 놀고 있엇다. 그것을 본 카야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다. “나도 토끼가 있어....있다기보다....우리 집 앞 들판에 살아. 근데 쓰다듬어도 돼.” 카야의 이 거짓말은 두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다. 그 뒤로 숲속에 사는 토끼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세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내가 그 무리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근함과 다정함을 보여 준다.
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나쁘다 아이들에겐 그렇게 말하면서도 가끔은 나도 하얀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카야는 비록 거짓말을 했지만 카르멘과 코테 사이에서 더 이상 마음 다치지 않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며 두 친구와의 우정을 다져 갔다. 친구 관계를 잘 맺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갖게 되는 마음이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친해지고 싶어서 한 거짓말임을 알기에 친구들도 카야를 탓하진 않았다. 그리고 그 마음을 받아들여 헤어지는 시간에 “그럼 우리 내일 보자!”라는 멘트로 마무리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카야의 거짓말에 당황했고 더해지는 거짓말에 내 마음도 카야와 함께 콩닥거렸지만 잘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이 마침내 다시 만날 약속을 할 순간에는 내 마음도 후유~~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세 친구들의 용기와 이해와 수용의 과정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혼자 놀아도 상관없지만 셋이 놀면 확실히 더 재밌다는 걸 아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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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토끼 제목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였나요? 인간관계, 친구관계_ 인간관계는 정답도,정해진 규칙도 없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_ #나만없어토끼 는 관계를 다룬 이야기여서 꼭 읽어보고 싶있던 책이예요.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속에서 나만없는 토끼_ 그래서 카야는 저도 모르게 불쑥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책속에는 작가의 질문이 숨어있는듯 했어요. -나쁜의도가 없었더라도 좋은목적이라도 거짓말을 하는건 괜찮을까_? -친구가 거짓말한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모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에게만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들것 같니? 모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이 책에서는 토끼로 표현 되었습니다. 토끼는 왠지 친구와 나를 더 가깝게 해줄것 만 같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일거예요_ 아이들만의 문화가 형성되고 그것에 대해 나만 모른다면, 대화에 끼어들 수 없다면, 모두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만 없다면..? 토끼가 있는 두아이와 토끼가 없는 한 아이. 세명의 아이들 불쑥나와버린 거짓말 속 아슬아슬한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책을 읽고 생각보다 아이들은 편견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걱정은 오히려 어른들이 만들어 낸 것일지도요. 관계는 그 자체만으로 모두 다르고 복잡하기도 어렵기도 하지만_또 그래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요. 함께해서 좋기도 하지만 혼자여도 나쁘지않은, 어떠한 관계속에서도 흔들림없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_♡ 저희아이처럼 "우리 내일도 만나서 놀자"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에게, 친구관계에서 상대방이 싫어하지는 않을까 온 마음을 쓰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 하였습니다. #나만없어토끼 #블루밍제이 #토베피에루 #마리카마이얄라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친구관계 #인간관계 #우정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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