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본문이 이처럼 잘 어우러지는 책이라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무릎 꿇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버지와의 불화,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의 빈곤, 비평가들의 온갖 조롱에도 모네는 뚜벅뚜벅 걸었다." 147쪽
"눈에 잘 띄지 않는 그늘에서도 누군가는 계속 살아간다.(...) 골방에 갇혀 있던 그웬 존이라는 이름이 결국 이렇게 살아남았듯이 말이다." 9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