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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의 선량하고 싶던 날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6 리뷰입니다. 요즘 시간 날때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작가의 몰랐던 새로운 작품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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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저 [선량하고 싶던 날-하루 한 편 짧은 소설26]에 대한 리뷰입니다 열차인지 전차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탈것을 운전하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을 나서며 오늘은 신경질을 부리지 않고 선량하게 대하자 마음을 먹고 작장으로 왔습니다 유달리 승객이 넘쳐나는 날이었는데 알고보니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이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도움도 주고 돈을 더 받지고 않고 선량히 대하고자 하는데 사람들은 그를 도와주지 않죠 장면 장면들을 그리듯 상상하면서 읽으면 너무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주인공은 오늘도 대뇌인다. "부디 오늘은 신경질을 부리지 말리라"는 말과 소설 제목의 의미가 통한다. 시대상을 보아하니 전차에서 일하는 사람 같은데, 다양한 인간 군상을 관찰하며 얻는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들이 자신에게 특별히 해코지하는 것도 아닌데도 감정이 그런 것이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6번째인 채만식 작가의 선량하고 싶던 날이라는 작품이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의 참 좋은 점은 뭘 읽어야될지 고민될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짧지만 그 시대 상황과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읽고나면 여운도 남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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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가 지은 [선량하고 싶던 날-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9] 리뷰합니다. 이 단편소설은 다른 건 모르겠고 당시 어휘를 알 수 있습니다. 발표년도가 1946년도 그러니까 해방 직후인데 이때 이미 러시아워(RUSH HOUR)라는 어휘를 쓰고 있습니다. 러시아워가 꽤 오래된 어휘군요. |
| '부디 오늘은 신경질을 부리지 말리라. 부디 표독스럽게 굴지 말리라.' 아침 일찍 종업을 하러 나오면서 이렇게 어질고 싶은 명심을 한 것도 오정이 못되어 그만 다 허사가 되고 말았다. 아침의 러시아워가 지났는데도 손님은 너끔하지를 않고 도리어 더 붐비기에 웬일인고 했더니 오늘이 음력 사월팔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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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님의 [eBook] 선량하고 싶던 날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6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말 그대로 짧은 소설이라서 분량이 적기 때문에 금방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채만식이라는 익숙한 이름의 작가이지만 이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었습니다. 오늘은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 책을 보니 그런 자세가 떠오르곤 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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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더 플래닛 출판사의 ‘하루 한편 짧은 소설 26‘ 시리즈 선량하고 싶던 날 - 채만식 저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채만식 작가는 일제강점기 시대를 겪고 40대 후반에 사망해 작품 활동기가 길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표적 다작 작가로 유명해 소설, 희곡, 동화, 수필, 평론 등 200여 편의 작품을 남겼고 작품의 질적인 면도 우수하다고 하네요. 광복 이후 민족의 죄인이라는 소설을 발표했으나,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작품은 디지털 이북에 맞는 분량으로 간단히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