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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작가의 출학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0 리뷰입니다. 요즘 시간 날때마다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단편이라 아무때나 시간 날때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재밌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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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저 [출학[하루 한 편 짧은 소설30]에 대한 리뷰입니다 한 여성이 첫사랑 남자에게 쓴 편지 형식의 글입니다 여성은 부모님을 따라 서울로 떠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서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떠났지만 학교를 다니며 만난 남자들과 연애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 퇴학조치를 당하게 됩니다 제목 출학의 의미를 마지막에 알 수 있었습니다 몇 십 년 전 글인데도 현재와 비슷한 것 같아서 씁쓸한 느낌으로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 일단 섬세한 표현이 눈에 띈다. 주인공 영숙의 외모와 감정 묘사가 길게 설명한다. 영숙은 왜 이런 감정이 생긴 걸까. 스스로 회상기 겸 약혼자 병철에게 편지를 쓴다. 소설의 영숙은 퇴학을 당했다. 화자를 병철로 한 편지글의 형식으로 퇴학당하기까지 이야기를 쓴다. 읽다 보면 병철에 대한 어떤 고백이 담겨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30번째인 나도향 작가의 출학이라는 작품이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의 참 좋은 점은 뭘 읽어야될지 고민될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짧지만 그 시대 상황과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읽고나면 여운도 남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든다. |
| 호가 도향이며 본명은 나경손의 단편 소설이다. 서울 출생의 나도향은 경북 안동에서 보통학교 교사로도 근무하였다. '백조'의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하였다. 초기 낭만주의에서 점차 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대표작으로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환희 등이 있다. |
| 하루 한 편 책을 읽고 싶어. 구매한 소설입니다. 정말 가볍게 일으킬 수 있어. 너무 만족도가 높고 내용도 좋아서 시리즈물로 읽어봐야 됐어요. 낭만적인 부분도 있어. 더더욱 애틋하게 읽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하루에 한 편 책을 읽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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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작가가 지은 단편 소설 [출학] 리뷰합니다. 미처 잊고 있었는데 나도향 작가께서 [벙어리 삼룡이]와 [뽕] 작가였군요. 그래서인지 [출학]도 나도향 작가 특유의 느낌이랄까? 그런 게 느껴집니다. 어느 여인이 약혼자를 기다리면서 편지를 쓰는데 애절함이 절절 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