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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익숙해질 수 있는 구도지만 상황들이 더해져 지루하지 않게 읽힙니다. 카에데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 창문 사이로 대화하는 게 들키며 각자 오해를 하는 장면처럼, 익숙한 구도 속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며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점이 좋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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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야 미도리가 지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03권 리뷰합니다. 작중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동갑내기 중학생인데, 사춘기 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은 봐도봐도 즐겁군요. 중학생 때부터 사귀어도 소꿉친구는 맞습니다. 부디 서로 헤어지지 말고 일편단심으로 가서 결혼하고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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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3권. 보다보면 진짜 소꿉친구보다 10배는 달달한 가짜 소꿉친구, 아니 이거야말로 진짜 소꿉친구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는 두 사람이다. 3권에서는 조금씩 더 달달함도 늘어나고 친구들과 누나한테 들키면서 거의 공인 인정 수준으로까지 넘어가는 느낌이다. 빨리 4권도 나와서 두 사람의 새로운 소꿉친구 장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