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권은 지룡 해체 실패로 시작해 신들의 개입과 던전 공략으로 이어지며, 음식·신화·모험 요소가 한데 묶이는 권이다. 미스릴 나이프로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공물과 가호’라는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신과의 관계가 실질적인 힘으로 작동함을 보여준다. 드래곤 고기를 마침내 맛보는 전개는 그동안 쌓인 기대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요리 파트의 보람을 강화한다. 이후 드랭 길드가 관리하는 던전으로 무대를 옮기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위험과 재회의 요소가 균형 있게 배치된다. 시리즈 중반부에서 세계관과 전개의 폭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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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고기의 맛을 제대로 알아버린 페르의 폭주가 우려되었던 만화 <터무니없는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8권>은 다행히 드래곤을 추가로 사냥하는 일 없이 던전 도시 드랭에 온 만큼 던전 공략에 나서게 된다. 원래라면 천천히 한 계층씩 올라가는 게 던전 공략의 정석이지만, 페르와 스이와 드라 짱이 있는무코다는 페르의 등에 올라탄채 순식간에 12계층에 도착하며, 엄청난 공략 속도를 보여주었다. 던전 12계층에서는 무코다가 처음 소환된 나라에서 벗어나는 데에큰 도움이 되었던 모험가파티 아이언윌과재회를 하게 된다. 초반에 등장한 이후 다시등장할 일이 없을 것 같았던 모험가파티 아이언윌과 재회는 무코다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로서도 무척 반가웠는데, 무코다는 오랜만에 그들과 자신의 요리를 나눠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역시 화목을 다지는 데에는 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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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시 K 작가의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8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은 이세계에 소환되기는 하였으나 다른 일행들에 딸려 온 취급을 받으며 자신만의 모험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이 본인 고유의 스킬인 넷슈퍼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아주 잘 적응해 나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작품입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8권에서는 기존의 도구들로는 도저히 해체할 수 없는 단단한 가죽들로 인하여 애를 먹고 있던 무코다 일행 앞에 대장장이의 신이 나타나게 되면서 자신들 앞에 놓였던 난관을 다시 한번 손쉽게 헤쳐나가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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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8권이 발매되었다. 이것도 애니메이션 방영 덕인지 출간주기가 빨라졌다. 평소에도 이러지... 이 코믹스 버전은 원작 소설에 비해 많은 장점이 돋보인다. 아주 준수한 작화에, 불필요한 내용을 적절히 자르고 핵심요소를 잘 부각시켰다. 애니메이션도 코믹스를 기준으로 전개하는거엔 다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소설도 추천하지만 가급적으로는 코믹스를 추천한다. 단, 이제 애니메이션이 종영되기 때문에 이후의 출간주기는 느려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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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8 방랑 밥 이번에는 빨리 나온 느낌. 그런데 스이가 너무 사기캐임 대장장이 일도 하니까 오히려 아쉽다. 좀 헤쳐나가는 맛이 없긴함. 퐉푹퇏 하면 끝임. 이번에 좀 힘든 보스 나오는 줄 알았는데 스이 하드캐리하고 페르 끝. 솔직히 페르만 있어도 재밌었긴 할텐데. 뭐 이건 내생각이고. 재밌는 만화에 볼 수 있음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