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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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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분야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윤리학에 대해 미국식 유머로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저자 마이클 슈어는 미국 NBC 방송국의 스타 프로듀서로 ‘윤리 철학 드라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일상 속 도덕 딜레마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굿 플레이스>를 제작했다. 이 책 또한 이 드라마를 만들며 윤리학에 관한 공부를 하며 써낸 책이다.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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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분야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윤리학에 대해 미국식 유머로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저자 마이클 슈어는 미국 NBC 방송국의 스타 프로듀서로 윤리 철학 드라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일상 속 도덕 딜레마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굿 플레이스를 제작했다. 이 책 또한 이 드라마를 만들며 윤리학에 관한 공부를 하며 써낸 책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선하다 vs 악하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쁜 행동 vs 좋은 행동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런 좋은 사람과 좋은 행동은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 것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유연하고 탐구적이며 융통성 있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덕을 습관적으로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입장에선 목적이야 어찌 되었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되고 인간을 수단으로 삼으면 안 되고 자신의 준칙에 따라 행동하되 그것이 보편법칙이 되어야 한다는 정언명령을 말한다.

킴 스캔론은 우리 서로에게 지는 의무이자 합리적인 배려의 계약을 맺자는 계약주의를 말한다.

 

그 외 실용주의나 실존주의적 관점에서의 윤리적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들어 아주 쉽게 그리고 고난도의 문제를 제시하며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도덕적인 선택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당연히 좋다 나쁘다고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들도 분명 존재하고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래도 더 도덕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말한다.

 

잘못으로 인해 고통을 느낀다는 의미이자 잘못을 부끄러워한다는 뜻이 아닌가(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길,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명예를 모르는 것이란다). 이 느낌은 감기 증상과 같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을 치유하기 위한 몸의 반응이다. (p.351)

 

'모두가 이렇게 하는 것이 괜찮을까? 내가 하려는 이 행동을 모든 사람이 다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랬을 때 세상이 비틀어지고 불공평하고 말이 안 되게 변할 것 같다면 그 행동은 하지 말고 다른 것을 해봐야 한다. (p.368)

 

오랜만에 철학 그것도 윤리학에 대해 미국식 유머로 나름 진지하게 공부하며 읽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프로듀서이며 좋은 아버지이자 사회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마음가짐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 책이다.

 
l*****6 2023.09.1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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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 작가님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리뷰입니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일상 속에 윤리적 딜레마가 충돌하는 순간ㅋㅋ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친구 셔츠가 별로인데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쇼핑 카트를 굳이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까? 백만장자는 식당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할까? 지구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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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 작가님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리뷰입니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일상 속에 윤리적 딜레마가 충돌하는 순간ㅋㅋ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친구 셔츠가 별로인데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쇼핑 카트를 굳이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까? 백만장자는 식당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할까? 지구에는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도 될까? ㅋㅋㅋ 갈등 폭발!

잘 읽었습니다!

6****h 2023.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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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삶을 위해 고르게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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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필요해서 책을 고르다가철학관련 책을 읽고싶어 찾아보게되었어요철학책은 어렵다는 생각에 좀더 쉽게 읽히는 철학책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찾게되었어요.마이클슈어의 더좋은 삶을 위한 철학책의 첫 페이지에서웃음이 났어요. 아 이책은 재밌게 읽을수있겠다 하는 생각으로 책을 고르게되었고. 하루만에 다 읽게되었어요!!!!!철학책을 어렵게 생각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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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필요해서 책을 고르다가
철학관련 책을 읽고싶어 찾아보게되었어요

철학책은 어렵다는 생각에 좀더 쉽게 읽히는 철학책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찾게되었어요.
마이클슈어의 더좋은 삶을 위한 철학책의 첫 페이지에서
웃음이 났어요. 아 이책은 재밌게 읽을수있겠다 하는 생각으로 책을 고르게되었고. 하루만에 다 읽게되었어요!!!!!
철학책을 어렵게 생각해 도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쉽게 읽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4***2 2023.06.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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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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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윤리적 의무를 지녀야       2006년 빌 게이츠는 거의 300억 달러(약 37조 원)를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 역사상 가장 많은 기부액일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역시 빌 게이츠구나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남은 자산이 여전히 530억 달러(약 65조 원)라는 사실(지금은 그의 재산이 더 늘어나 약 159조 원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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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윤리적 의무를 지녀야

 

    2006년 빌 게이츠는 거의 300억 달러(약 37조 원)를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 역사상 가장 많은 기부액일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역시 빌 게이츠구나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남은 자산이 여전히 530억 달러(약 65조 원)라는 사실(지금은 그의 재산이 더 늘어나 약 159조 원으로 불어났다고 한다)을 알면 이런 생각이 좀 달라진다. 노점상으로 평생 모은 돈 4억 5.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이복희 할머니가 더 위대해 보인다.

 

    2019년 호주 전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아마존 CEO이자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이 100만 호주달러(약 8억 5,000만 원)를 구호기금으로 내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베조스는 가차없이 몰매를 맞았다. 그 액수는 베조스가 겨우 5분 만에 버는 금액이었다. 그는 1년 내내 5분마다 이만큼의 돈을 번다.

 

    최대한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최대한 돕기를 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옳은 일일까? 당연히 부유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지는 의무가 많아야 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더 크고 강하며, 부자들은 같은 고통이라도 보통 사람보다 더 쉽게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높은 지위에 있거나 부자가 된 사람은 스스로 노력해서 그 결과를 이뤘다고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자신은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았을 뿐이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사회적 의무를 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능력주의’라 한다.

 

    ‘능력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사회가 노동과 개인의 성공을 제대로 평가하고 축하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사회 속 사람들이 모두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자수성가한 사람 중에는 남들이 가난한 이유는 그들이 자신 만큼 노력을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본인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을 수 있다. 그러나 생계비를 걱정해야 하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아야 하는 사람과 온전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사람은 분명 다른 환경에서 출발한다. 부모의 경제력으로 고액 과외를 받는 사람과 학교 수업만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같은 노력을 해도 그 결과가 다를 것이다. (간혹 교과서만으로 공부해서 수능에 만점 받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특별한 예외이다.)

 

    이 모든 것이 다 동등한 조건이라고 해도 인간의 삶에서 운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는가부터 운이 작용한다. 돈 많은 부모 만나는 것도 실력이라는 말에 동의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실력’이라는 단어 속에는 ‘노력’의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분명 좋은 부모 만나는 것은 자신의 운이고, 이 운이 자신의 성공에 매우 크게 작용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타고난 자신의 운인 재능과 의욕에 더해 어떤 식으로든 행운의 도움을 받는다. 자산의 99퍼센트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워런 버핏은 다름과 같이 말했다.

 

    “내 부는 미국에서 산다는 점과 운 좋은 유전자 그리고 복리 이자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나와 내 아이들은 한마디로 난소 복권에 당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1930년에 미국에서 태어날 확률은 최소 30대 1이었다. 내가 백인 남성이라는 사실은 당시 대다수 미국인이 직면한 거대한 장애물을 제거해 주었다).”

 

    프랭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일련의 믿어지지 않는 사건 중 하나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빌 게이츠가 1955년이 아니라 1945년에 태어났다면, 빌 게이츠가 다닌 고등학교에 즉각 반응하는 최초의 단말기를 보유한 컴퓨터 클럽이 없었다면, IBM이 게리 킬달의 디지털리서치와 계약했다면, 팀 패터슨이 좀 더 협상에 능했다면 게이츠는 이 정도 규모의 성공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노력하는 자만이 자신에게 다가 온 행운을 붙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역시 어느 정도의 행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저자는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누리는 행운과 부, 사회적 위치, (이 모든 것의 결과인) 세상을 두려움이나 고통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높은 윤리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누구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의 영향을 받는다. 사람들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각자 다른 정도로 그 힘으로부터 이득을 얻기도 하고 고통받기도 한다. 누군가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상황이나 스스로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을 고려해주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다.”(p341)

 

    노동자들이 철야농성 파업을 하는 현장에 술병과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고, 심지어 화투판이 벌어졌다며 노동자들의 도덕성을 문제 삼기도 한다. 마치 그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에 동조해줄 필요가 없다는 듯이 매도된다. 그런데 만일 노동자들이 높은 교양을 갖추고 신사적으로 협상을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노동일을 하겠는가? (만일 노동자가 이 글을 읽고 자신을 비하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용서하시기를······)

 

 . 철학에 관심이 있어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생활에 여유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자신이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에 위치해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실력이 없거나 행운이 없는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가 결론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사과에 대해서도 말한다. 사과는 그 죄책감을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수치심을 더한다.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 수치심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사과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의 마지막 오르막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방어적이고 제한적이며 부정직한 사과는 아무런 쓸모가 없으며, 용서를 구하는 진정한 호소여야만 한다고 말한다.

 

    일대일 사과에 따르는 저항은 그 규모를 확장해 개인뿐 아니라 기관과 정부 영역으로 이어진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을 억류한 것이나 노예제도,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등 과거에 저지른 대규모 참상에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오래전에 일어난 일이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이제 그만 극복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국가가 행한 죄는 국가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 일이 얼마나 오래전에 일어났는지는 상관이 없다. 국가적 사과는 단순한 선언 형태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선언과 함께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후손에게 실제로 보상하는 일이다. 아무튼 첫 번째 단계는 일단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p359)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어 있어야 하냐며 지난 일을 잊고 그만 극복하자고 말했다. 일본과의 관계는 회복되어야 하지만 일본의 사과는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을 향해 사과하라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도 방한하여 “과거 강제징용 관련해서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데 대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라는 개인적 감정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대해 저자는 국가가 행한 죄는 국가가 사죄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한 제3자 변제 방식으로 보상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기업이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고, 무엇보다 먼저 일본이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제 동원이 없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 보상에 참여할 것 같지가 않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슈어가 우리나라와 일본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들에 이보다 더 핵심을 찌르는 말은 없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슈어에게 감사하고 싶다.

 

    저자 마이클 슈어Michael Schur는 미국 NBC 방송국의 스타 프로듀서이다. <더 오피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브루클린 나인나인> <새터데이 나이크 라이브(SNL) 등을 제작했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을 2번 수상했고, ‘윤리 철학 드라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일상 속 도덕 딜레마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굿 플레이스>를 제작했다. <굿 플레이스> 감수를 맡은 철학자 토드 메이와 인연을 맺으며 도덕 철학에 깊이 빠져들었다. 저자는 코미디 극작가이다. 코미디 작가답게 이 책은 곳곳에 유머가 스며 있다. 그래서 보통의 철학책처럼 전문적이거나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읽다 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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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2 2023.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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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읽고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소피의 세계를 읽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서양철학사 공부가 끝나면 읽으려고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작고 가벼워서 가까이두고읽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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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읽고

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소피의 세계를 읽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서양철학사 공부가 끝나면 읽으려고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작고 가벼워서 가까이두고

읽기 좋을 것 같아요^^

n******0 202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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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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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김영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 저/염지선 역의 [도서]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본 리뷰는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이 매우 유쾌합니다. 철학이라서 무거울거라는 선입견이 책을 읽으면서 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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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김영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 저/염지선 역의 [도서]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본 리뷰는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이 매우 유쾌합니다. 철학이라서 무거울거라는 선입견이 책을 읽으면서 꺠졌습니다.

a*****4 2023.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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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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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윤리철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한 내용을 엮었는데 유쾌하고 상대적으로 쉽게 서술되어 있어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깔깔대며 읽다가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여운이 남아 주변에 권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람이 된다.”라는 구절이 인상적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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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윤리철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한 내용을 엮었는데

유쾌하고 상대적으로 쉽게 서술되어 있어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깔깔대며 읽다가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여운이 남아 주변에 권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람이 된다.”라는 구절이 인상적입니다. 

너무 자기에게 엄격할 필욘 없지 않을까. 

때로는 화를 양껏 내기도 하다가, 이후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 잘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며 차차 나은 사람이 된다고 느끼고 주변에 추천했습니다. 

 

w***a 2023.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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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플레이스'의 제작자 마이클 슈어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리뷰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보다가 말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드라마도 궁금해졌어요 제작자라 그런지 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꽤 되네요 재밋을 것 같아서 책을 다 읽고 드라마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철학은 항상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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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플레이스'의 제작자 마이클 슈어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리뷰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보다가 말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드라마도 궁금해졌어요 제작자라 그런지 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꽤 되네요 재밋을 것 같아서 책을 다 읽고 드라마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철학은 항상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곳곳에 유머가 있기도하고 필요한 부분만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a*****8 202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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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방법을 주지는 않으시고 머리만 더 복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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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학 이야기가 좋다. 단순히 덕을 쌓아라, 중용을 지켜라,보편준칙을 만들어라...하는 원론적인 얘기말고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시의적절한 철학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게다가 작가의 미국식 농담까지도 내가 좋아 할 줄이야. 제목이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이라지만 그 방법을 떠억하니 던져주진 않는다.(모든 철학책이 다 그러하겠지만)대신에 요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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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학 이야기가 좋다.
단순히 덕을 쌓아라, 중용을 지켜라,보편준칙을 만들어라...하는 원론적인 얘기말고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시의적절한 철학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게다가 작가의 미국식 농담까지도 내가 좋아 할 줄이야.
제목이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이라지만 그 방법을 떠억하니 던져주진 않는다.(모든 철학책이 다 그러하겠지만)
대신에 요건 생각해 봤니? 저건 어떠니? 하며 선택지를 넓혀 준다. 특히나 800불짜리 사인 야구배트 에피소드는 내가 수없이 겪는 딜레마와 너무도 닮아서 정말 공감이 간다.
<To be perfect>는 힘들겠지만 좀 더 좋은 삶쯤은 도전해 볼만 할 것 같다.
f******n 2023.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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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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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일단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쓰여진 철학 책이라는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세상 사는 데 대체 무슨 도움이 되느냐는 의견도 많은데 제목부터 더 좋은 삶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던 점도 끌렸고, 무엇보다 작가가 제가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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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출간된 마이클 슈어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일단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쓰여진 철학 책이라는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세상 사는 데 대체 무슨 도움이 되느냐는 의견도 많은데 제목부터 더 좋은 삶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던 점도 끌렸고, 무엇보다 작가가 제가 재미있게 본 굿플레이스의 프로듀서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지만 빨리 마저 다 읽고 싶습니다. 

a******2 2023.06.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