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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타로 #신의그림책타로 #영성 #연금술 #의식진화 #지식과감성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신의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아주 오래전에 타로 관련된 자격증을 따면서 타로에 입문했어요. 그때는 한참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타로를 보는 제 마음이 좀 달라져 있더라고요. 그럼 타로란 무엇일까요? 단순하게 나의 미래를 알아보기 위한 수단일까요? 타로는 우주의 시작, 인간의 삶과 죽음, 영혼의 탄생과 존재 이유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의식 진화 여정을 담은 지도입니다. - 책 소개 중에서 모든 타로는 에소테릭 지식을 그림으로 표현한 공통점이 있지만 신의 생각은 타로를 그린 사람의 영감에 따라 재해석됩니다. 인생은 영혼의 물리 세계 경험이며 타로는 인생 여정 중 길을 잃었을 때 안내 표지판이 되고, 주저앉아 잠깐 쉴 때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처음 타로를 배울 때는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 내는 데만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점쟁이도 아닌 내가 그림의 뜻을 읽어 내는 게 신기했지만, 타로를 보면 볼수록 마음이 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로는 옳고 그른 것이 없어요. 해석하는 사람마다 카드의 의미는 달라지게 됩니다. 자연의 원리 ( Principal of Nature ) - 50 우주가 운영되는 법칙으로 7개의 우주 법칙 1. 유심론: 우주는 모든 것(신)의 마음 안에 담긴 정신과 생각의 표출이다. 모든 것 ( 신: The God)은 마음, 정신, 생각의 형태이다. 2. 소통의 원리: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3. 진동의 원리: 가만히 있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움직이고, 진동한다. 4. 극성의 원리: 모든 것은 이원성과 극성을 지닌다. 5. 리듬의 원리: 모든 현상은 정해진 사이클에 따라 움직인다. 6. 원인과 결과의 원리 7. 성의 원리: 모든 것에는 남성성과 여성성이 존재한다. 영성의 극성 (Spiritual Polarity) 타로는 좋고 나쁜 의미의 카드 모음이 아니라 고 극성( High Polarity)과 저극성(Low Polarity)의 상징을 그림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악마 카드는 저극성 상징이 많이 담겨 있긴 하지만, '중독'이라는 키워드를 고극성으로 이해하면, 한 가지에 몰두하는 집념과 열정이 될 수 있습니다. ** 중독이라는 의미가 반드시 나쁜 의미로만 쓰이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몇 가지 카드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II. The High Priestess: 2. 여 대사제 -90 여 대사제는 인간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영혼의 기억인 무의식(잠재의식)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영의 가이드입니다. 그녀는 지혜의 상징, 솔로몬의 왕국을 떠받들고 있는 이원성의 두 기둥 Boaz(보아즈) 와 Jachin(야킨) 사이에 조금의 미동도 없이 앉아 있는 중립(평정심)의 상태입니다. Thoth Tarot Atu VII. The Chariot: 7. 전차 전차 카드의 히브루 문자 헤트(Cheth)는 그 모양처럼 담장, 펜스, 울타리라는 뜻입니다. 전차의 기수는 우주 탄생의 비밀, 음양의 결합을 이해했으며 신에 대한 절대적 사랑, 믿음, 충성심이라고 할 수 있는 루악의 영혼으로 그는 성배를 운반할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택하러 온 게 아닙니다. 선택은 이미 했어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기 위해 여기에 온 거예요"라는 영화 매트릭스의 오라클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우주의 알을 깨고 물리 세계를 경험하는 혼자만의 길을 선택했고 그 경험을 완수하고 처음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전차 카드는 계속 무엇인가를 지속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하고, 성공을 위해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XXI. The World: 21. 월드 월드 카드는 졸업을 의미해요. "창조의 원은 끝이 없다. 그 원의 시작과 끝은 같다. 하지만 그 안에 시작도 끝도 없는 모든 창조물의 우주를 품고 있다." 타로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들을 상징하는 표식이며 인간 자아는 물리적인 세상에서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타로의 그림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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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터넷 운세 사이트에서 타로점을 처음 접했습니다. 여러 장의 카드 중에 몇 장 쏙쏙 뽑아서 어떤 그림이 어떤 방향으로 나오는지에 따라 해석을 합니다.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고 순전히 재미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타로 카드 그림을 가만 살펴보면 무척이나 심오합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씩 이집트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누군가 재미로 만든 것이 아니라 분명 의미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팍! 듭니다. 타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장 타로에 대한 배경 지식 익히기 와 2장 RWS타로와 토트(Thoth) 타로 설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을 차근 차근 읽어가며 타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습니다! 마치 동양의 음양오행, 사주팔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타로는 단순히 운세를 점치는 용도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타로는 우주의 시작, 인간의 삶과 죽음, 영혼의 탄생과 존재의 이유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의식진화 여정을 담은 지도’라고 합니다. 저의 관심 주제인 이집트, 그리스, 로마 신화의 부분 부분이 착착 맞아들어가면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카발라 생명나무를 그려가며, 뜻을 하나 하나 필사해가며 꽤 오랜 시간 1장을 붙들고 공부하듯 보았습니다. 아직 타로 카드는 구매하지 않아서 타로 앱을 설치하여 책을 읽을 때 타로 그림을 참고해서 보았습니다. 이제 2장에서 각 타로 카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냥 타로 카드만 봤을 때 안 보였던 부분이 설명을 읽고 다시 그림을 보면 보입니다! 당장은 다 못 외우더라도 각 카드의 이름과 의미를 알아가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메이저 아카나에 속하는 22장의 카드 설명을 마치고 아마 후속편이 또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카드에 대해 알았어도 이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타로 카드를 외우면서 2편을 고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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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그림책, 타로/ 수잔디 글/ 지식과감성
타로가 신의 그림책이라고 한다. 타로 카드 한 장한장을 보면서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참 재밌게 다가왔다. “타로는 우주의 시작, 인간의 삶과 죽음, 영혼의 탄생과 존재 이유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고안도니 방법으로 의식진화 여정을 담은 지도입니다.” 책 소개중 전통적인 RWS타로와 토트타로 각 22개의 메이저 아카나의 의미를 소개해주는 책으로 타로카드 한 장 한 장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내용으로 타로점을 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타로 카드를 이해하고 의미를 분석하는 가장 기초를 익히고 이해하게 해준다. 타로에 대한 배경지식은 타로를 이해하는 큰 틀을 잡아 볼 수 있다. 신과 나는 하나이고 우리의 본질은 의식이라는 진실을 담은 지식이 ‘감춰진, 숨겨진, 비밀로 지켜진, 봉인된’이란는 뜻의 오컬트(13쪽)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타로가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는 수단이 되어주는 것 같다. 그 비밀을 상징성으로 표현한다. 다양한 표식, 히브르문자, 12궁, 4원소 등 고대 유럽문화에서 나오는 상징적인 의미를 타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말이 낯설어 어려운 듯하지만 7개의 원칙을 찬찬히 읽어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순리대로 흐르는 자연의 원리에 근거한 타로이니 우리의 인생사의 비밀을 원리적으로 찾아보도록 이끌어 주는 것 같다. 특히 4번의 극성의 원리를 타로는 영성의 극성으로 설명해준다.
죽음의 카드에서도 이 극성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타로의 카드 중 왠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카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죽음의 카드가 변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나에게 죽음의 카드는 꼭 필요한 카드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타로의 카드마다 상징을 설명하는 내용을 읽어가면서 이 영성의 극성의 특징을 매순간 느낄 수 있다. 이 극성으로 나쁜 것이 이면에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 좋은 것 이면에는 나쁜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진짜 타로의 힘이 이것이라고 생각된다. 미래의 운명, 일의 길흉을 알아내는 것이 아닌 내면을 울림을 알아차리도록 돕는 것이 타로이다. 타로로 나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 타로가 주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각 타로마다 상징을 이 책을 통해 공부해서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다. 이 타로카드로 나를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의 무의식을 깨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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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해인 수녀님 시를 읽는 오랜 의식이 있다. 잠시라도 거칠고 뜨거운 것과 멀어져 속쓰림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 쉬기 위한 시간이다. 궁금한 분들 소식을 찾다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았다. 저 카드가 무엇일까 궁금해하다 나도 선물 받은 카드를 꺼내보았다.
카드만 있고 읽을 줄은 모른다. 그래도 펼쳐 본다. 한 장 뒤집어보니 힘strength가 나왔다. 그래 힘을 내자, 힘을 모으자, 라고 생각하는 건 넘 일차원적이지만, 힘이 필요하다. 카드가 나온 김에 해당 페이지를 펼쳐 본다.
힘 : 심장, 영성, 연민, 인류애, 인내 의지력, 정신력, 활력, 강인함, 담대함, 정보나 지식의 힘...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해당하는 단어들이 모두 아쉬운 것들이다. 부족해서 좀 더 채웠으면 하는 것들.
카드들의 조합은 더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관련 메시지에 적힌 단어들도 마음이 든다. 결심, 용기,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분노를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그러니까 사람들을 약하게 만드는, 지치게 하는, 힘을 잃게 하는 것들을 역으로 추정할 수 있다. 계산을 잘 하면서, 에너지 낭비가 심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좀 더 바꾸고 싶다. 너무 어리석고 미련하게 느껴지니 꼭.
타로도 점성술도 기타 등등 수많은 방식의 고안물들이 단지 운세를 점치는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개념어들을 사용한다. 어쩌면 바쁘고 피상적인 활동에서 잠시 쉬면서 문명과 삶의 근본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돕는 기구들이 아닐까 한다.
이만한 과학지식과 정보접근성을 가지고도 불안에 시달리며 사는 현대인으로서 예전에 영문 모를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굳건하게 열심히 힘을 내어 살아온 많은 분들이 존경스럽다. 짠하기도 하다. 고되고 아팠을 것이다. 억울하고 부족한 삶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표현은 무엇이라도 좋다. 어떤 언어라도 명칭이라도, 결국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신과 하나이고, 세계와 하나이고,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어울려 사는데 필요한 가치들이 더 잘 교육되고 사회화되는 현실이면 좋겠다. 내가 이런 하소연을 하는 중에도, 이미 늘 그렇게 사시는 많은 분들이 수없이 많지만.
올 해도 그런 분들 덕분에 살아갈 것이다. 조금 더 조심하여 조금 덜 유해하게 살도록 ‘힘’ 써보고자 한다. 그리운 시절, 타로 카드를 선물해주고, 점성차트를 읽어주던 친구들이 그립다. 어디서든 무탈한 무소식이 이어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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