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면서도 마음이 가벼워 지는 마법같은 작품 입니다
겨울 밤 외가 집 대청 마루에 누워 바라보던 동네 뒷산이 생각 납니다
할머니가 들려 주시는 옛날 이야기 들으며 어느 새 잠들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섬세한 풍경묘사와 함께 순수한 소년의 마음을 탁월하게 풀어낸 작가님의 역량이 놀랍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