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그린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4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극장판 완결보다는 이 완결을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선호합니다. 일단 히로인도 그렇고... 뭐 이게 더 여운이 남아요. 아무튼 가끔씩 옛날 생각 나면 꺼내볼 생각이에요. |
|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4권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실까봐 내용을 적자면 예전에 초기에 나왔던 오리지널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달라진점은 예전은 기존 만화책 사이즈 였는데 이건 신장판이라서 사이즈가 일반 만화책보다 조금더 커졌습니다 읽는 입장에서는 그림도 커졌으니까요 보기 편한 장점은 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편이라면 좋아실꺼 같습니다
그럼 후기를 적습니다 |
|
오메데토가 안나오는 완결이라니~~~~ 매우 어색합니다요~~~ 마지막 엑스트라 장면에서는 마리가 나오는데요. 안경을 쓰기전에는 마리도 이뻤군요?? 역시 안경이 문제야... 이번 마지막화는 좀 징그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
|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14권은 기나긴 여정의 완벽한 마침표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결을 달리하는 작가만의 독자적인 결말이 돋보이며, 상처를 안고 기꺼이 미래로 나아가는 신지의 선택이 진한 여운과 희망을 남기는 훌륭한 완결입니다. 미래로 가는 신지. 응원해요. |
| 14권은 파국 이후의 여파 속에서 인물들의 선택과 책임을 되짚는 국면을 다룹니다. 세계의 균열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신지는 관계의 가능성과 단절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흔들립니다. 레이와 아스카의 존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아’의 경계를 비추며, 침잠한 연출과 절제된 대사가 감정을 증폭시킵니다. 거대한 사건보다 개인의 결단을 강조하며, 결말을 향한 정서적 수렴이 뚜렷해지는 권입니다. |
|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4권 입니다. 에반게리온은.. 제가 고등학생 때인가.. 방영을 했던 애니인데요.. 벌써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ㅋ 정말 작화도 스토리도 좋은 애니였는데.. 극장판은 작화가 더욱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상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요즘 완전판이나 신장판을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요.. 자꾸 그러한 책을 보면 구매하게 되네요..ㅋ. 일단 만화책도 애니 처럼 작화가 뛰어나고요..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고요..ㅋ |
|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3권까지 사고 탈주했다가 마지막에 되게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어서 바로 14권 마지막권으로 뛰었습니다. 한장 보려고 구매한거라 쫌 슬픈감이 있지만,, 그런데 번역 좀 달라져서,,,ㅠㅠ 구판 번역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쉽, 바로 마지막권 온거라서 뭔내용인지 모르겠네요 그로테스크 하고 눈알팡,, 연출 참고용으로 보렵니다... |
|
무협지의 세계에는 김학(金學)이라는 말이 있다. 김용이라는 작가를 존경하는 표현이며 나 또한 영웅문을 한 번 읽고는 복합적으로 밀려오는 각종 복잡한 감정들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었다. 그에 반해 에반게리온의 애니메이션을 세 번째 본 최근의 결론은 FSS 처럼 완결이 불가능했다면 어땠을까? 종이 만화를 본 결론은 애니메이션에 비해서는 설득력이 높아진 후반부이지만 여전히 용두사미. 헐리웃 영화들이 미국 중심의 편협함, 영웅주의, 예상되는 해피 엔딩 등으로 깊이가 부족하듯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 역시 깊이가 부족함으로 파탄이 났다. 진정한 명작으로, 클래식으로 기억되기에는 형편없다. 특이했던 작품으로만 기억될 것이다. 이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