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그린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3권 리뷰입니다. 매번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지만 여기까지 오니 조금은 확신이 든다. 아니 에반게리온 해석 영상을 봐야지만 여기까지 왔을 때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게 뭔가 이상한 거 아닌지... 신기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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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진행이 다르게 흘러갑니다. 마지막 장면은 엔드오브 에반게리온에서 보았던 모습인데요. 비둘기들이 아스카를 먹방하는 장면은 만화에서는 사라졌네요. 이제 한권만 남았는데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권도 이어서 읽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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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향한 압도적인 클라이맥스를 보여준다. 양산형 에바를 상대로 한 아스카의 처절한 사투와, 깊은 절망 속에서 다시 에바 초호기에 타기로 결심하는 신지의 감정 묘사가 나온다. 서드 임팩트의 서막이 오르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사다모토 요시유키 특유의 섬세한 작화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팬이라면 가슴이 웅장해질 수밖에 없는 명장면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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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당하며 위기에 봉착하려던 순간 초호기가 등장하였고 그렇게 에바시리즈를 하나둘 격퇴해나가기 시작하더니 모두 전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한숨 돌리게되는가했는데 등뒤로 에바시리즈들이 스멀스멀 다시 일어나기시작했고, 심지어는 모든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하더니 등에는 날개까지 생겨나게 되어버리더니 단번에 합동하여 아스카를 찢어발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때 초호기의 폭주가 일어나버리는데.. |
| 13권에서는 인간 보완 계획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이야기의 긴장이 극한에 이릅니다. 신지는 타인과 하나가 되는 구원과, 고립된 개인으로 남는 고통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레이의 존재 이유와 결단은 서사의 핵심을 관통하고, 아스카의 상처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액션은 최소화되고 사유와 내면 독백이 전면에 나서며, 에반게리온이 던지는 ‘존재의 의미’가 가장 날카롭게 제시되는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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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심리 붕괴와 존재의 의미를 깊이 파고들며, 긴장감과 철학적 고민이 극대화됩니다 에반게리온 13권은 무겁고 혼란스러웠지만, 인물들의 고통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와 깊은 몰입감을 줬습니다. 읽고 나서 한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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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3권 입니다. 에반게리온은.. 제가 고등학생 때인가.. 방영을 했던 애니인데요.. 벌써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ㅋ 정말 작화도 스토리도 좋은 애니였는데.. 극장판은 작화가 더욱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상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요즘 완전판이나 신장판을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요.. 자꾸 그러한 책을 보면 구매하게 되네요..ㅋ. 일단 만화책도 애니 처럼 작화가 뛰어나고요..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고요..ㅋ 어서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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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3권입니다
총 14권으로 되어있습니다 마지막 전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나 궁금하실까봐 내용을 적자면 예전에 초기에 나왔던 오리지널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달라진점은 예전은 기존 만화책 사이즈 였는데 이건 신장판이라서 사이즈가 일반 만화책보다 조금더 커졌습니다 읽는 입장에서는 그림도 커졌으니까요 보기 편한 장점은 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편이라면 좋아실꺼 같습니다 그럼 후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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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에 들어있는 내용을 애니메이션에서는 훌륭하다 못해 비호감의 수준으로 구현하였다. 기술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스토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작품의 본래 취지인 스케일을 회복하기 위해 롱기누스의 창을 달에서 다시 소환하고, 에바 시리즈가 강력해지기도 한다. 도우 사령관은 결국 모두에게 버림받아 이 모든 것의 결말을 볼 수 없게 된다. 인류를 구원할지 말살할지를 주인공인 신지에게 선택하게 하는 대목에서는 세상을 호령하고 싶어하는 오덕의 허세가 느껴질 뿐이다. 진정한 마지막인 14권에서의 내 평가가 지금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