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토리와 라이카가 집안에서 배신을 당하고 둘째오라비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 타카토리가 다치고 만다. 한순간 이대로 둘만 남았으면, 꿈에 사로잡히는 것도 잠시 라이카는 타카토리를 치료하기 위해 세료와 이사와 일행에게 정체를 밝힌다. 세료와 이사와 집안도 피해를 입어 다 함께 치하기네 집에서 머물며 동태를 살핀다. |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깊은 유대와 함께하는 사랑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번 권에서는 라이카가 적극적으로 다가서면서 크게 진전이 되나 싶었지만 역시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엇갈린 직후 라이카의 독백이나, 본심을 감추는 타카토리의 표정이 찡해서 오히려 정말 좋았어요. 오라버니들과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고 조연들도 생동감있게 움직여서 재밌었고요. 심지어 디지털 특전마저도 진짜 귀여웠습니다. |
| 여주는 오라버니들에게서 살아남기위해 오라버니들을 적으로 두기로 결정하네요. 정체가 들통나고 어쩔수없이 세료네 가문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고 대역으로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가문의 굴레를 벗어나 솔직해질 수있는 기회가 온 거 같고 스킨십도 하면서 남주와 여주의 마음이 통하나했더니 여주가 또 다시 거리를 두네요. 좀 답답해요. 사건도 로맨스도 약간 지지부진한 느낌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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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Nari Kusakawa 작가님의 <연년백암살연가 0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주는 오라버니와 적이 되었습니다. 3권이 되었는데도 아직 스토리 진행이 많이 되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치만 재밌으니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