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아직 연인이 아니지만 서로 좋아하니 연인이라고 침ㅋㅋㅋ 타카토리는 라이카를 조직에서 빼내고 싶어하고 라이카는 타카토리와 함께라면 지옥에라도 따라가고 싶어한다. 여전히 서로의 마음이 안타깝게 충돌하는 가운데 세료가 아비(전대 영주)를 암살했다는 증거가 나와서 타카토리와 라이카에게 세료 암살 지시가 떨어지지만, 어쩐지 석연치 않음에 실행을 미룬다. |
| 이번 권 표지는 주인공 두 사람입니다. 아슬아슬하고 절박한 둘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인데 표지까지도 예뻐서 행복합니다. 라이카와 타카토리에겐 난관이 많습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애틋해서 응원하게 되네요. 결말에 이르렀을 때는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읽고 있습니다. |
|
쿠사카와 나리 작가의 연년백암살연가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상대방에게 오해받기 좋은 상황을 계속하여 자초하고야 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작품입니다. 연년백암살연가의 세부적인 설정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캐릭터 또한 확실한 작품이었기에 연년백암살연가 2권 또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요. 연년백암살연가 2권 같은 경우 해당 시리즈가 나아가게 될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고 보이는 만큼 지금보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남주,여주가 임무를 수행하다 자신들을 해치는 다른 암살무리들을 만나게 되고 그 정체가 여주의 둘째오라버니였다고 밝혀지며 끝나네요. 아직 1권부터의 사건이 끝나지 않아서 조금은 답답하긴 합니다. 가주인 세료는 어떻게 되는건지 보고있었는데 새로운 인물의 개입이네요. 남주와 여주가 함께있을때 둘이 볼을 붉힐때가 가장 재밌었어요. 3권도 궁금합니다. |
|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Nari Kusakawa 작가님의 <연년백암살연가 0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암살 대상인 가주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이 묘한 와중에 여주 오라버니까지 등장!! 둘이 마음 편하게 연애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