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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인기를 얻기 훨씬 이전에 북한 여자, 남한 남자의 금단의 러브스토리가 실재 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평양에서 태어난 여자와 인천 출신 남자가 캄보디아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런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이 더 감동적인 것과 동시에, 사랑을 쟁취했지만 그 못지 않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수애를 비롯한 분단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과 그 가족들의 아픔이 느껴져 마음 한 켠이 저릿하다. 해외 북한 식당에서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북한식 주체사상의 실체-무논리와 비합리의 끝판왕-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보여주어 북한의 실태에 문외한인 나에게 좋은 교육이 되기도 했다. 그리 길지 않은 분량, 쉬이 읽히는 문체로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릴만큼 흡입력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은 편안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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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송 과 영상속에서 조각 조각 이야기 되어오던 한수애 작가님의 목숨건사랑 이야기를 완성된 소설책으로 만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형식은 소설이지만 제가 본 영상속 이야기와 똑같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작가님의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도 일부 느낄수 있네요. 사랑이 삶의 일부가 될수있지만 전부는 아니라 생각하면서 살아온 나에게, 어느순간 사랑이 전부가 될수도 있다고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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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만에 이루어진 세기의 사랑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념의 방벽을 넘어 오직 사랑의 힘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품에 안겨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상막한 사회에서 순수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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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우진처럼, 용기낸다면 수애처럼 남북분단이란 세월이 흘러도 끝나지 않은 동족상잔의 냉혹하고 슬픈 현실 속에 피어난 남남북녀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더나아가 이 책을 기초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면 세계인들에겐 북한이 저지르고 있는 인권유린의 심각성과 이를 막고 행동해야 함의 당위성을 알릴 수 있고, 더 많은 북한 주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자유를 빼앗기고도 잃은 줄 모르는 북녘 동포들이여! 부디 주체사상의 모순과 위선을 깨닫고 어떻게 해서든 하루빨리 조국으로 돌아오시길... |
| 한수애씨를 이만갑에서 보았던 많은 이들이 그녀의 유튜브를 찾고 팬카페에 가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 한수애로부터 느끼는 인간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늘 눈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그녀의 모습에서 좀처럼 엿볼 수 없었던 깊은 아픔을 담아내고 있다. 물질만능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고향과도 같은 휴식처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의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새 삶에 펄쳐진 더 많은 이야기를 후속작에서 만나고 싶은 욕심을 가지게 한다. |
| 한수애 작가를 이만갑에서 처음 보았던 많은 이들이 그녀의 유튜브를 찾고 팬카페에 가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수애라는 사람으로부터 느끼는 인간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늘 눈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그녀의 모습에서 좀처럼 엿볼 수 없었던 깊은 아픔을 담아내고 있다. 물질만능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고향과도 같은 휴식처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의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새 삶에 펄쳐진 더 많은 이야기를 후속작에서 만나고 싶은 욕심을 가지게 한다. JB |
| 한수애씨를 이만갑에서 보았던 많은 이들이 그녀의 유튜브를 찾고 팬카페에 가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 한수애로부터 느끼는 인간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늘 눈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그녀의 모습에서 좀처럼 엿볼 수 없었던 깊은 아픔을 담아내고 있다. 물질만능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고향과도 같은 휴식처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의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새 삶에 펄쳐진 더 많은 이야기를 후속작에서 만나고 싶은 욕심을 가지게 한다. J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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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캄보디아 식당에서의 경험과 사랑이야기는 마치 예전에 보던 소설책 처럼 흥미로웠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몇 시간 동안 한번에 다 읽었고 실화를 토대로 나온 책이고 식당에서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지만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고된 생활속에서 사랑을 만나 한국으로 온 한수애씨 한국에서도 건승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