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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작가의 날개 입니다. 이 작품은 작중 자신이 매춘부인 아내에게 기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입니다. 아내는 아스피린 네 알을 늘 자신에게 먹여서 날마다 이불을 뒤집어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멍하게 있다가 아내의 손거울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손거울은 얼굴을 볼 때 외에는 쓸모가 없다며 또 금방 시시해합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외출한 틈을 타 외출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날개가 달렸으면 좋겠다는 상상에 접어듭니다. |
|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상 작가님의 작품 '날개'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첫 번째 작품으로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이상 작가님의 대표작 날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날개를 읽으니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작품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나의 집은 아내의 방과 나의 방이 장지로 구획 지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저 아내가 시켜 주는 밥을 먹고 아내가 수면제를 먹여 잠을 재우는데 그 약이 감기약 아스피린인 줄 알고 먹고난 뒤 낮잠을 자거나 혼자서 공상에 잠기며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나는 어느날 산으로 올라가 아내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느날 절대로 보아서는 안 될 아내의 행위을 보고 경성역으로 나갔습니다.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 오늘은 없는 이 날개를 떠올렸습니다. |
| 새움출판사에서 발매한 이상 작가님의 작품 날개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차분한 문체 덕분에 술술 읽어 내려갔습니다. 구매가 후회되지 않는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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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교과서에서만 보던 글을 소장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편이지만 너무나 유명한 작가의 독특한 작품임을 인지해서 봤어요 오히려 어릴때 보던것과는 또 다른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저의 주변상황이 많이 달라져서이겠지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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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작가님의 '날개'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은 읽어야만 하는 소설 '날개'를 성인이 된 지금 다시 읽으니 느낌이 더 새로웠습니다. 끝도 없는 무기력에 빠진 주인공이 '나'의 입장에서 보는 아내와 아내 외 세상에 대한 주인공의 생각을 독백으로 쏟아 내 놓았습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의 어수선한 정신세계를 표현해 놓아서 그런지 조금 횡설수설하게 보이지만 금새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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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작가님 작품은 교과서에서 처음 보고 그 땐 그래서 이게 뭐라는걸까..?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다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ㅎㅎ이래서 어느 작가님이 한 프로그램에서 문학은 작가가 숨겨놓은 주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 보는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아직도 백 퍼센트 이해하겠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나중에 읽을 땐 또 어느 감상을 가지게 될 지 기대돼요. |
| 이상 작가님의 날개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각종 다양한 컨텐츠로 접할 수 있는 날개를 또 이렇게 이북으로 보게 되니 새롭기 그지 없네요. 한 줄, 한 줄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이상 작가님 하면 '날개'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작품을 문득 떠오를 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된 세상이 참 좋아졌다 생각도 들고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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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교과서로 봤던 작품을 ebook으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월의 힘을 이겨낸 글이 갖는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당시에는 시험문제를 풀고 내신성적에 고민하느라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다시금 읽어보니 완벽히 이해는 되지 않아도 그때보다는 이해력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백화점 옥상에서 다시 한번 날기를 소망하는 남자처럼 저도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되뇌어봅니다. 날자, 날자꾸나, 훨훨 날아보자꾸나. |
| 이상 작가님의 <날개> 리뷰 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을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의 강렬함을 담은 첫문장우로 시작함과 동시에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전달하고 있어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났어요. 특히 이 소설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나'를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나 인물의 서사적인 내용보다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분열적인 내면 심리를 묘사한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