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벙어리 삼룡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책 내용과 관련된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리뷰 읽으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한 편 읽고싶어서 구매했는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 술술 읽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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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오랜만에 문학작품을 읽어서인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글을 소장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어릴때와 현재의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일까요? 그때는 보고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시대상황부터가.. 좋은 시리즈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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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출판사의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시리즈 2편인 나도향 작가의 벙어리 삼룡이입니다. 나도향 작가는 한국의 192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데 작가로 데뷔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짧은 기간 동안 작품들을 쏟아내고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안타까운 작가이기도 합니다. 벌써 나온지 100년이나 된 작품이지만 여전히 좋은 고전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은 누구보다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나 벙어리에다 추남이라는 이유로 손가락 질을 받으며 살아 온 삼룡이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의 속마음을 다양한 시점을 통해 표현했다는 점이나 '벙어리의 사랑'이라는 다소 낭만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사회적 약자로서 그가 받는 억압과 삶의 슬픔이 사실적으로 잘 그려낸다는 점이 좋았아요. |
| 나도향 작가님의 벙어리 삼룡이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문학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오랜만에 학창시절 생각나게 만드는 작품이라 작품의 내용을 떠나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벙어리 삼룡이는 이런 느낌의 작품이었지, 하고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이에요. 짧은 분량 속에 어쩜 이런 내용이 다 들어가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요.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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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작가님의 '벙어리 삼룡이'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청각장애인에 추남인 삼룡이는 개처럼 주인을 순박하게 따르고 섬깁니다. 다행히 주인도 착한 사람이라서 삼룡이를 아끼고 잘 보살펴 주는데 문제는 주인 아들이 개차반이라서 삼룡이를 구박하고 학대합니다. 못난 성품을 가진 주인 아들이 장가를 들어 어엿한 새색시를 맞이하는데 자신의 부인과 비교를 당하면서 새색시를 학대하고 괴롭힙니다. 삼룡이는 주인아들에게 학대당하는 새색시에게 짝사랑을 품게 되면서 벌어지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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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낭만 주의 작품이라 한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낭만주의 작품일줄은 아씨와 하인 벙어리의 애정이야기 일줄이야. 게다가 그들의 사랑은 참으로 아프고 초라하다. 제대로 애정을 나누지 못한채 비극을 맞이하는 것이 참. 마음아픈 이야기는 잘 안읽은데..이제 벙어리 삼룡이라는 제목을 보면 계속 아플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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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약간 한국 근현대문학의 필수 작품중에 하나이지요. 마침 딱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북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부잣집의 망나니같은 아들과 결혼하게 된 불쌍한 여자를 돕는 벙어리이자 추남인 삼룡이 얘기예요. 근데 사실 막 엄청 좋진 않았어요. 이런거 보면 남자 작가가 쓴 책들은 왜 하나같이 망가진 여자의 인생을 꼭 추남이 구원(?)해주려하나 이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아무래도 성별과 시대적 한계가 있는거겠죠.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