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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역사서 연구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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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어내는 틀과 방향성에 있어서 좋은 균형감을 제공하는 책이다. 전체 주제를 책이 제시하는 기준(비극)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았던 상황과 정황 그리고 불우했던 역사적 현실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비추어가면 이해하고 바라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틀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사전적 의미의 최신은 아니겠지만, 관점과 시점 논의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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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어내는 틀과 방향성에 있어서 좋은 균형감을 제공하는 책이다. 전체 주제를 책이 제시하는 기준(비극)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았던 상황과 정황 그리고 불우했던 역사적 현실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비추어가면 이해하고 바라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틀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사전적 의미의 최신은 아니겠지만, 관점과 시점 논의된 시기등을 놓고 볼 때는 최근의 경향들을 많이 반영하고 있는데다, 이 글을 주신 원저자의 관점에 대해서 묵상해볼 수 있는 지점도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거의 중고로 사도, 하급이라 할만한 상태로 책이 찌그러져서 왔는데 예스24 제발 배송좀 제대로 하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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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역사서 연구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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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밀스/ 최신 역사서 연구 개론 2023(2016) 1. 오늘 딱 2장까지만 읽고 간단한 소감을 써본다. 말이 2장이지, 1장이 서론격이라 치면 겨우 한 장 본 거다!^^ 다음 주에 후딱 읽을 예정이지만,^^;; 2. 기본적으로 이 책은 친절하고 착한 책이다. 원서는 2016년에 나온 책인데, 2장 ‘여호수아서와 가나안 정복’을 예로 들면 논쟁의 중점이 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서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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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밀스/ 최신 역사서 연구 개론 2023(2016)

1. 오늘 딱 2장까지만 읽고 간단한 소감을 써본다.

말이 2장이지, 1장이 서론격이라 치면 겨우 한 장 본 거다!^^

다음 주에 후딱 읽을 예정이지만,^^;;

2. 기본적으로 이 책은 친절하고 착한 책이다.

원서는 2016년에 나온 책인데, 2장 ‘여호수아서와 가나안 정복’을 예로 들면 논쟁의 중점이 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서 친절하게도 1940년대의 유명한 올브라이트의 이론부터 시작해서 기존의 견해들을 보여주고 그 다음엔 이런 견해들이 어떻게 바뀌고 무너졌는지 보여주고, 그런 견해에 힘을 실어준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하나씩 다뤄주며 최근의 견해가 이렇다고 착하게 설명해준다. 물론 처음 이런 견해를 들은 분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겠다 싶다.

3. 나는 보수적 신앙에서 자랐고, 보수적 신학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요즘 학생들이 비평적 신학에서 시작한 것과는 딴 판이다. 그런 나와 우리 세대에 비평적 견해는 감당하기 어려운 견해였다. 당장 대학 2학년때 접하는 존 브라이트나 B.W. 앤더슨의 이스라엘 역사책만 해도 기존의 신앙이 무너질까 걱정되며 접했던 이론이었다. 물론 난 쿤데백부터 마르틴 노트, S. 헤르만의 책들도 당시에 함께 읽었지만 말이다.

그런 나에게 정복설 외에 이주설, 혁명설은 큰 충격이었다.

오랜 시간 이 이론은 신학과 신앙속에서 고민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이 책도 그렇다.

지금의 내겐 “뭐 이런 것쯔음이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요즘은 다 그렇게 해석하지!”하고 넘어가는 견해들이다. 요즘 학생들은 이전에 내가 경험했던 이 3-4가지 이론이 아니라 이제는 ‘예후드의 견해’라는 것을 접하고 여기에 고민을 하며 신앙과 신학을 고민하리라 보여진다.

성서 고고학회의 논문들은 이걸 기정사실로 보고 접근하는 걸 대다수의 평신도는 생각도 못하겠지만 최근에는 확실히 이 입장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4. 아직 삽도 뜨지 않아서 이 책 전체에 대해 말할 단계도 아니지만, 구약을 공부한다고 치면 이 책은 안볼 수 없을 것 같다. 최근의 견해들이 이렇고, 실제로 학자들은 이걸 거의 기정사실처럼 생각하고 다루는데, 최근의 견해들을 안보면 그 다음을 넘을 수 없다.

내가 받아들일수 있고 없고를 떠나 그냥 읽어야 한다 싶고, 내가 아는 세상 너머의 다른 세상에서 학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그 세계를 감히 넘보려면 이 책은 그냥 읽어줘야 한다 싶다.

구약에서 한 단계 너머, 다른 단계를 가려면 이 책은 읽어야만 하는 책인 듯 싶다.

내가 모르는 세상도 있을 듯 한데, 기대된다!^^

우리 선생님이 번역한 책인데, 그냥 보시라! ^^

사놓고 보지 못하다 이제 겨우 2장을 읽고 쓴 졸필이다!^^

p****m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