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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북스출판사의 편집 보조인 플로렌스 대로 책에 대한 열망과 편부모가정에서 엄마에게 받는 기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며 시골에서 대도시 뉴욕으로 온 플로렌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책은 써지지 않고 출판사 연말 파티에서 만난 유부남상사와 하룻밤 불장난을 하게 된다 여기서 멈췄어야했다 하지만 플로렌스는 자신과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그의 가족을 지켜보고 사진을 찍으며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그러던 중 동료로 있던 다른 보조가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자신의 책도 봐줄것을 요청하지만 출간하기엔 부족하다는 말에 플로렌스는 그동안 찍어둔 사진을 유부남 상사에게 보낸다 그 일로 해고는 물론 접근금지처분까지 받는다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돌아갈 곳 없는 플로렌스 막막해야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통쾌한 기분이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그리고 정말 어떻게든 되었다 익명의 유명 작가 모드 딕슨의 보조 자리를 제안 받는다 그리고 운좋게 합격한 플로렌스 소설을 쓰기 위한 여러가지 자료 조사와 자질구레한 업무처리가 플로렌스의 업무였다 그래서인지 모드는 플로렌스에게 자료조사를 위해 떠나는 모로코 여행에 동행해주길 요청한다 모로코 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두 사람 플로렌스는 모드 없이 혼자 병원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모드의 존재를 독자들이 세상이 모르는 데 착안하여 플로렌스 본인이 모드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거짓말의 끝은 어떻게 될까?? 추리 미스터리 소설이라기엔 넘 전개가 느리고 지루하다(애초에 이 소설을 추리소설에 넣기는 해야할까싶다) 소설 초반 등장인물과 배경에 대한 소개가 너무 길고 장황하다 본론을 들어갈 생각을 않는다 사건이 시작되어야하는데 주인공 플로렌스에 대한 소개를 너무 장황하게해서 지루했다 하품이 날 정도로 사건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부분에서도 배경이나 등장인물 이런것들을 장황하게 설명했다 사건이 진헹되지 않는다 느껴질 정도였다 그나마 후반부에서는 드디어 사건이 전개되어 속도가 나기 시작했다 거의 끝날때쯤 5분의 4지점 정도 !! 그리고는 뻔한 클리셰가 나왔다 어찌 전개될지 너무 뻔하게 보였다 결말도 알수 있을 정도로 누가 누굴 죽였고 누가 어떻게 변할지도 보였다 끝이 몇장 남지 않았지만 결말을 예측할수 있었지만 시작했기에 끝내기 위해 끝까지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