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캉이 타노스를 잇는 mcu 최종보스기도 하고 같은 고전작이다보니 인피니티 건틀렛도 좀 생각났는데 캉 침공은 캉이 쎄긴했어도 계산 틀어지니 역전할정도라 나름 치열하기도 했고 아담 워록만 활약하고 다른 히어로들은 시간벌이로 뒤진 인건과 다르게 캉다이너스티에선 각자 활약하고 승리하는 전개라 더 재밌다고생각한다
|
| 이 작품의 매력은 크게 두가지다. 메인 빌런인 정복자 캉과 스토리 전체에 흐르는 아이러니. 먼저 정복자 캉은 강력한 능력과 막강한 부하, 특유의 태도를 모두 가진 빌런이다. 작중 한 화를 통째로 할애해 아무 말도 없이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장면만으로 압도할 정도의 힘을 지녔으면서도, 유엔 본부부를 폭발시킬 때 한명도 죽지 않게 하는 허세,마지막에 완전히 패했으면서도 캡틴 아메리카와 싸우다 죽으려고 하는 명예에 대한 욕망, 자식에 대한 사랑, 그러면서도 자신에 대한 배신을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 등 입체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스토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정복자 캉을 위시한 다양한 빌런들이 나타날 때 빌런들의 힘을 이용하여 극복하는 구도가 반복된다. 정복자 캉의 아들인 스칼렛 센추리온이 미즈 마블에 반해 그의 도움으로 다른 빌런을 제거하고 그 빌런에게서 탈취한 기술로 정복자 캉을 방어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 두가지 특징은 히어로가 빌런을 이기는 일반적 스토리라인에서도 작품을 특별하게 만든다. |
|
어벤저스 : 캉 다이너스티 이게 바로 캉이지! 앤트맨3, 로키 드라마에서 나오는 캉 과는 완전히 다른 몰입감의 최강빌런! 괜히 원작이 아니네요. 이렇게 강하고, 두려운 존재였었나? 항상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고 뭐이리 약해? 최종 빌런이라며 앤트맨이랑 근접전을 하네 생각했는데 여기선 그런 밸런스 따윈 없어서 속시원합니다. |
|
올해 2월에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메인 빌런인 캉과 어벤저스와의 전쟁이 나오는 코믹스입니다. 영화에서 와는 달리 캉이 매우 매력적인 빌런으로 나오고, 상당히 강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20년도 더 전에 나온 코믹스라 영화만 보고 보시는 분들은 어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생소한 어벤저스 멤버들도 다수 나오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