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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동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초등역사동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초등 5학년 때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 한국사, 우리 아이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역사책을 접했지만 이번에 읽어본 초등역사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은 아이가 그동안 접했던 역사책과는 사뭇 다른 역사책이었어요. 아이가 그동안 읽었던 초등역사책은 보통 역사의 흐름이나 사건,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깊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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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때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 한국사, 우리 아이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역사책을 접했지만 이번에 읽어본 초등역사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은
아이가 그동안 접했던 역사책과는 사뭇 다른 역사책이었어요.

아이가 그동안 읽었던 초등역사책은 보통 역사의 흐름이나 사건,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깊이 있게 배우는 정도였다면
이번에 만나본 강빈은 아이에게는 생소한 인물이었어요.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보고나서는 바로 알게 되었지요.
강빈은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의 빈으로 우리 아이가 아는 이 때의 조선의 역사는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가 볼모를 잡혀간 일이었어요.

그런데 이름도 낯선 강빈이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라고 하니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자극해주기 좋았던 거 같아요.
보통 역사책은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을 많이 다루기에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인물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모습을 통해
역사는 물론 한 인물의 삶의 태도를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후금은 홍타이저가 새 임금이 되면서 나라 이름을 청으로 바꾸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며 조선에게 신하의 나라임을 인정하고 예를 갖추라 하지만
조선이 이를 무시하자 10만여 명이 넘는 대군을 이끌고 조선에 쳐들어 오는데
바로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병자호란이죠.

치욕적인 항복 후 소현세자와 강빈은 심양에 볼모로 잡혀간 강빈은
심양관 대식구를 먹여살리는데 힘썼는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국제 무역을 시작한 거에요.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의 열두 번째 아들 아지거가 요청한 물품을 구해주면서
이익을 본 강빈은 적극적으로 무역을 하고 식량 해결 문제등
노예가 된 백성들은 속환하며 농장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요.
과연 볼모로 끌려가 사람들은 조선에 다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볼모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조선을 꿈꾸는 강빈의 성격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진취적인 모습을
책을 읽은 친구들은 다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조선으로 돌아가게 되는 소현세자와 강빈은 조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시다면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에서 만나보세요.



책 속 부록에서는 주인공 강빈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으로 중요사건을
그때 그사건으로,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키워드,
인물의 영향으로 생겨나 현재까지 이어지는 인물 그리고 현재를 통해서
역사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역사인물책으로 좋은 구성이었어요.


출간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굿즈 토끼 볼펜 2종과 독후 활동지 구성 완전 굿!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독후 활동지를 다운 받으실 수 있답니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독후 활동지를 잘 푼다면 역사공부 제대로 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j*****0 2023.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인물의 발견, 강빈
"새로운 인물의 발견, 강빈" 내용보기
우리에게 병자호란은 삼전도의 치욕, 소현세자, 청나라 등의 이미지만 있습니다. 그 혼란의 역사 속에 누구보다 뛰어난 상황판단능력과 리더십을 보인 인물이 있었네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전 개인적으로 여교사, 여경찰, 개그우먼 등 직업에서 여성을 분리하는 표현을 지양합니다. 하지만 답답한 유교 사상에 갖힌 조선시대에, 그것도 가장 틀에 박힌 왕족의 신분이었
"새로운 인물의 발견, 강빈" 내용보기

 

우리에게 병자호란은 삼전도의 치욕, 소현세자, 청나라 등의 이미지만 있습니다.

그 혼란의 역사 속에 누구보다 뛰어난 상황판단능력과 리더십을 보인 인물이 있었네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전 개인적으로 여교사, 여경찰, 개그우먼 등 직업에서 여성을 분리하는 표현을 지양합니다.

하지만 답답한 유교 사상에 갖힌 조선시대에, 그것도 가장 틀에 박힌 왕족의 신분이었던 강빈.

그녀가 보여준 모든 행동들은 그 당시 여성으로서 한계를 뛰어넘는 업적이었기에 최초로 보여준 혁신과 리더십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서 참 고맙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상황이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저도 이런 상황에는 그저 주저앉아 울기만 했을 것 같네요.

그러나 강빈은 자식을 두고 낯선 이국땅에서 여성이라는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빈은 모든 상황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역사소설이다 보니 옛 표현이나 한자어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모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이들 책을 가능한 같이 읽습니다.

그래야 아이들과 책대화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읽고, 큰 아이가 이어 읽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아 병자호란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니 쉽게 펼쳐보네요.

그리고 강빈이라는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평소 강빈 입장에서 병자호란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많이 했어요.

아직은 유교사회의 가부장적 제도, 여성 차별에 대해 와닿지 않는 아이랍니다.

가부장적 가족 문화를 느껴보지 못했고 (오히려 저희집은 가모장적에 가깝거든요 ????? )

아직 어려서 여성 차별에 대한 경험도 역시 부족합니다.

다만 책에서 간접 경험한 아이랍니다.

그래서 강빈의 행동이 얼마나 파격적이었고 틀을 깨는 행동이었는지 와닿지 않는 듯했어요.

책의 주요 부분을 되짚어 가며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강빈의 행동의 의미에 대한 대화를 나눴네요. ?? ?

역사적 시각을 넓혀주고 새로운 인물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빈의 도전정신과 실천하는 힘, 경영인으로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강빈의 도전정신과 실천하는 힘, 경영인으로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몇 달 전 극장에서 '올빼미'라는 영화를 보았어요.영화의 주요 포인트는 '소현세자의 독살'이었지만,소현세자 곁에서 강단 있게 당당히 행동하던 강빈의 모습이유독 인상 깊게 남아, 만일 소현세자가 일찍 죽지 않았다면우리 역사가 어떻게 변화했을까 상상해 본 적도 있습니다.저는 한국사를 좋아해서 사극과 역사 주제 영화를 좋아하고,역사 동화와 역사적 인물을 다룬 책들을 참 좋아
"강빈의 도전정신과 실천하는 힘, 경영인으로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몇 달 전 극장에서 '올빼미'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영화의 주요 포인트는 '소현세자의 독살'이었지만,
소현세자 곁에서 강단 있게 당당히 행동하던 강빈의 모습이
유독 인상 깊게 남아, 만일 소현세자가 일찍 죽지 않았다면
우리 역사가 어떻게 변화했을까 상상해 본 적도 있습니다.

저는 한국사를 좋아해서 사극과 역사 주제 영화를 좋아하고,
역사 동화와 역사적 인물을 다룬 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한국사 시간에 몇 줄의 글로 설명하고 끝나는 역사 속 인물들이
실제로 어떤 일생을 보내고, 어떤 이유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인물이 선택한 길을 되돌아보고 인물의 입장을 돌이켜 보는 것.
이것이야말로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는 방법이니까요.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며 청나라에 무릎 꿇은 조선.
소현세자와 세자빈인 강빈은 낯선 땅 심양으로 끌려가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볼모의 처지를 비관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했어요.

세자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서 정치 외교 문제를 중재하고
조선인 포로를 보호하고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강빈은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무역을 통해 경제를 담당했지요.
그렇게 번 돈으로 조선인 포로를 구하고 외교활동을 했어요.

체면을 지키려 숨어지내기 보다 백성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강빈.
명나라가 망해 청나라가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며
다양한 문물을 접한 뒤, 청나라에게도 배울 것은 배워야 함을
정확히 깨닫고 조선의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러나 무능력한 왕 인조와 조선의 상황은 달랐어요.
인조는 청과 친해진 소현세자와 강빈을 반기지 않았어요.
그런 조선으로 드디어 돌아가게 된 소현세자와 강빈.
과연 꿈에도 그리던 조선에선 무슨 일을 겪게 될까요?

-


강빈은 그저 세자를 따라 곁에 있던 세자빈이 아니에요.
청나라와 무역을 하며 농장을 경영하였던 경영인이었어요.
볼모로 잡혀 아무것도 못할 상황에 놓여 있을 때조차,
그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조선의 미래를 꿈꾸었답니다.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라고 할만한 인물 [강빈]에 대해
그리고 주변 인물과, 당시의 조선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그리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특히 이 내용은 5학년 막둥이가 2학기에 배우게 될 사회 교과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단원에서 배울 내용이거든요.
막둥이는 미리 저와 함께 간단히 배워본 파트의 내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자세한 인과관계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또 청어람주니어의 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은
다양한 독서활동지를 통해, 독서 전, 독서 중 그리고
독서 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양하게 제공된답니다.

재미있는 인물 역사 동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독후 활동 지를 통해
독서는 물론 예 복습으로 책에서 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책속 QR코드를 통해 강빈과 관련된 영상도 볼 수 있답니다.

강빈의 도전정신과 실천하는 힘, 그리고 경영인의 면모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는, 세자빈 '강빈'의 인물 역사 동화!
한국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엄마로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 내용보기
#조선최초의여성경영인강빈 #박지숙_글 #박미화_그림#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 #병자호란 #무역 #농장 #경영인 #소현세자 #강빈 #역사동화 #추천도서 #교과연계 #5학년_사회 #옛사람들의삶과문화 #민족문화를지켜나간조선 #내돈내산*역사동화를 읽으면서 참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든다.우리의 역사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위인들이 참 많다. 아마 내가 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알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 내용보기
#조선최초의여성경영인강빈 #박지숙_글 #박미화_그림
#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 #병자호란 #무역 #농장 #경영인 #소현세자 #강빈 #역사동화 #추천도서 #교과연계 #5학년_사회 #옛사람들의삶과문화 #민족문화를지켜나간조선 #내돈내산

*역사동화를 읽으면서 참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우리의 역사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위인들이 참 많다. 아마 내가 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알고 본받고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박지숙 작가님의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은 소현세자의 세자빈 강빈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안타까운 인물중 한사람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소현세자를 꼽는다. 그런 소현세자 옆을 지켰던 여인 세자빈 강빈.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 세자빈 강빈의 몰랐던 이야기가 책 속에서 펼쳐진다.

소현세자와 혼인하고 세자빈이 된 강빈은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을 겪은 후 소현세자와 볼모가 되어 심양으로 가게된다.
세자빈 강빈은 청나라로 가는 길에 좌절하지 않고 더 큰 세상을 배우고 백성을 위해 상업, 무역, 농장 경영을 하며 포로 속환에 힘을 쓴다.
부창부수라고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빈은 청나라의 번영과 명나라의 멸망을 지켜보며 실리외교를 추구하며 나라를 번영시킬 꿈을 키운다. 인조와 다른 사람들은 삼전도의 굴욕을 잊지않고 오랑캐와 교역할 수 없다며 반대를 한다. 인조의 옆에서 후궁 조씨가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를 이간하며 앞날에 그늘이 드리운다.

*여성 경영인 하면 김만덕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보다 전에 왕족이었던 세자빈 강빈이 있었다. 특히,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라는 제목이 딱이구나 싶었다. 세자빈의 권위보다는 백성을 위한 행동을 하는 강빈의 성품은 볼모로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생각을 전환시키고 상황을 비관하기보다 의욕을 가지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지혜와 추진력에 감탄이 나왔다. 청나라인이라고 무시하기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부터 새로운 문물에 대한 넓고 열린 마음이 강빈을 더 성장시킨 것 같다. 조선을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보며 무역과 농장을 이끈 당찬 세자빈의 이야기는 뭉클하면서 고집과 아집에 빠져 이간질을 분간하지 못한 인조에게는 화가 났다. 더 앞으로 나아갈 조선을 꿈꾸던 소현세자와 강빈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어떤 리더를 만나는가가 백성들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청으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면서도 백성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세자빈 강빈의 모습은 조선 백성들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
여성, 세자빈이라는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백성을 소중히 여기고 살리고자 애쓴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 책을 읽는 내내 왜, 강빈과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지금껏 몰랐는지 안타까웠다.

책 속에는 강빈의 인물소개, 인물 관계도, 연표가 실려있어 시기별로 이해를 도와준다.
'그때 그 사건', '인물 키워드', '인물 그리고 현재' 코너에서 역사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준다.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역사동화다.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며 공감하고 역사는 계속 살아 숨쉬며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달의 사락 p*******r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평소 역사 동화책을 좋아하는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조선 최초의 여성경영인 강빈> 이예요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시면 예쁜 토끼 볼펜 굿즈를 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독후활동지를 출력해서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조선 최초의 여성경영인 강빈은 소현세자의 빈으로써 병자호란 이후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갔지만 위기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평소 역사 동화책을 좋아하는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조선 최초의 여성경영인 강빈> 이예요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시면

예쁜 토끼 볼펜 굿즈를 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독후활동지를 출력해서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조선 최초의 여성경영인 강빈은 소현세자의 빈으로써

병자호란 이후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갔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현명하게 극복하고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으로 거듭나게 되어요

 

조선 시대에는 유교 사상으로 인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는데

이 시기에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나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중에 하나라고 해요

 



 

이러한 역사 관련 도서는

특정 시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고 있어

특정 시대의 배경지식을 필요로 해서

일부러 관련 역사를 찾아보기도 하는데

 

본 이야기 전후로 주인공부터 인물을 대략적으로 소개하고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싣었을뿐 아니라

병자호란에 대한 읽을거리까지 제공해주어

이야기를 다채롭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조선이 청과 형제의 맹약을 맺고도 명나라만 섬기는데

화가 난 청나라는 정묘호란을 일으켰어요

 

조선이 황폐했고 인조정권 또한 불안정하여

왕실과의 혼인조차 반기지 않았던 당시

강빈은 기꺼이 소현세자의 짝이 되어

소현세자는 조선의 앞날을 밝힐 별이 되고

자신은 조선 백성이 우러르는 별이 되기를 꿈 꿨어요

 


 

하지만 또다시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나라의 황제 홍타이지에게

무릎을 꿇고 양손을 땅에 댄 다음

세 번 이마를 찧는 삼배구고두례를 올리는

치욕적인 항복 끝에 소현세자와 강빈 일행은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가게 되요

 

"한 나라의 세자빈으로서 볼모가 된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지만,

이 치욕 때문에 나는 다른 나라에도 가게 됐어

조선 땅을 넘는 왕실 여인이 된거야

아주 특별한 기회를 얻은 셈이니,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선 안돼"

 

강빈은 위기의 순간 절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의욕을 북돋을줄 알았어요

 


 

볼모 일행이 청나라 심양성에 다다랐을 때

청나라 장수 용골대는

청나라에서는 황제가 있는 성 안에서는

왕비도 가마를 탈 수 없다는 청 예법에 따라

강빈도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라고 해요

 

조선에서는 여인은 말을 타지 않으며

존귀한 왕실 여인은 더더욱 말을 타지 않는다고

소현세자와 신하들이 항의합니다

 

말을 타느냐 마느냐

조선의 예법이냐 청나라의 예법이냐

첫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던 강빈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일행들을 보며

가마에서 내려 말에 올라탑니다

 

강빈이 조선에서 탔던 가마는 작은 쪽창만 나 있거나

그 마저도 천으로 가릴 때가 많아

가마 안에서 바깥을 보는 시야가 낮고 좁았던 반면,

말 위에서 보는 세상은 눈앞이 탁 트여 더 넓고 크게 보였어요

 

오랑캐 나라여서 못살줄 알았던

청나라의 심양이 한양보다 더 번성하고

거리엔 상점이 빽빽히 성장해있는 모습을 보며

점차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지요

 


 

"왜 여자는 삼종지도만 따라야 하는가?

여자라고 못 할 게 뭔가?

난 아무것도 안 하고 멀뚱멀뚱 구경만 하긴 싫다네

나는 세자 저하께 힘이 될 걸세"

 

녹록치 않은 볼모로서의 생활에도

강빈은 조선의 왕세자빈이라는 사실을 잊지않으며

심양관 대식구와 노예로 끌려온 백성들을 생각했어요

 

조선의 물품을 거래하고 싶다는

청나라 왕족의 편지를 받고

조선에서 천한 장사라고 여겨졌던 무역에 도전하고

돈이 생길 때마다 조선인 노예들을 사들이며

그들을 도와 직접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짓기도 했어요

 

한 편, 한양 조정에서는

세자빈이 청황실과 가까이 지내면서

왕을 세자로 바꾸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돌며

인조는 소현세자가 점점 괘씸해집니다

 

인조의 의심은 날로 커졌고

미움의 화살은 강빈에게로 향합니다

강빈이 청나라에서 농사짓고 무역하여

소현세자를 뒷바라지함으로써

청 황실과 소현세자가 친밀해졌다고 믿어요

 


 

"여인이라는 이유로 세자빈이라는 이유로

절망하며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

 

당시 왕실 여인과 볼모였다는 한계에 부딪치며

힘겨웠을 청나라의 생활이었지만

강빈과 소현세자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조선을 꿈꿨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들의 앞날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인조 반정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기에 유독 권력욕이 강했고

늘 의심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인조와

불운했던 그의 아들 소현세자의 삶을

영화 <올빼미>에서 먼저 만나고

그 때의 잔상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그런지

 

강빈의 여인으로서의 남다른 마음가짐과 도전 정신이

더욱 안타깝고도 절실하게 와닿았던 책이예요

 

강빈의 무덤 영회원이 있는 광명시는

현재 강빈의 진취적인 삶과

여성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재조명하고

그 마음씨를 기리기위해 '민회빈 강씨상'을 만들어

모범적인 여성에게 상을 수여한다고 하니

저도 강빈의 면모를 높이 기려봐야겠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끝내지말고

청어람주니어 홈페이지에서

인물관계도, 낱말퍼즐, 독서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긴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아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7 202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 박지숙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 박지숙" 내용보기
여성 인물 도서관 02 『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 강빈 』 박지숙 글 / 박미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남존여비' 사상으로 불평등을 겪고 있었던 조선시대의 여자들... 유교의 이념을 따랐던 조선은 당시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 있었다니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죠. 한번 만나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 박지숙" 내용보기

 

여성 인물 도서관 02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 강빈

박지숙 글 / 박미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남존여비' 사상으로 불평등을 겪고 있었던 조선시대의 여자들... 유교의 이념을 따랐던 조선은 당시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 있었다니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죠. 한번 만나보도록 할까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 강빈>은 소현세자의 세자빈으로 어려운 시기의 국난을 겪게 되는데요... 청나라의 공격으로 무참히 짓밟히며 굴욕을 얻었던 조선의 세자와 세자빈이 과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 보여주는 위인전이랍니다.

 

 

 

 

조선은 우리와 형제의 맹약을 맺고서도

왜 명나라와만 가깝게 지내느냐?

우리와의 약속을 잊은 것이냐?

당장 우리 청나라에 신하의 나라임을 인정하고 예를 갖추어라.

 

 

 

1636년 조선의 겨울... 

청나라는 형제의 맹약을 맺고도 명나라에게만 조공을 받치는 조선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고자 10만명이 넘는 대군을 이끌고 조선에 쳐들어 옵니다. 바로 조선의 뼈아픈 역사로 남았던 병자호란... 약 2개월간의 전쟁으로 많은 이들의 희생과 왕이 오랑캐에게 무릎을 꿇었던 치욕적인 패배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빈그리고 조선의 많은 백성들을 청나라의 볼모로 끌고갔는데요... 오랑캐 소굴에 들어간 불안도 잠시, 강빈은 가난할줄 알았던 청나라가 조선보다 더 번성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합니다.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쉽게 무너질 수 없었던 강빈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지 않나요?

 

여성 인물 도서관에서 두번째로 만나보는 <강빈>... 세자빈으로서의 강빈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 되었는지, 힘든 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갔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알려주는 위인전입니다. 인물 소개와 관계도를 통해 조선의 계보를 만날 수 있고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여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지요.

 

초등 위인전으로 만나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 강빈>... 볼모로 끌려간 그들은 과연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9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지숙]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박지숙]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이 책은 소현세자의 짝이 된 강빈이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가게 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으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나라가 쳐들어오며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삼전도에서의 치욕적인 항복 끝에 강빈과 소현세자는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게 된다. 강빈은 청나라에 무릎을 꿇은 슬픔을 이겨낼 새도 없이 낯선 땅 심양으로 끌려가게 된 비운
"[박지숙]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내용보기

이 책은 소현세자의 짝이 된 강빈이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가게 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으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나라가 쳐들어오며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삼전도에서의 치욕적인 항복 끝에 강빈과 소현세자는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게 된다. 강빈은 청나라에 무릎을 꿇은 슬픔을 이겨낼 새도 없이 낯선 땅 심양으로 끌려가게 된 비운의 조선의 세자빈이었다. 하지만 강빈은 평범한 세자빈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도 그 시대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여인이라는 이유로, 세자빈이라는 이유로 절망하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p6)' 가 바로 강빈의 생각이었다. 볼모로 주저앉는 대신 청나라와 무역을 하고 농장을 운영했던 주체적인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자, 재물을 모아 조선 포로를 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백성들을 챙겼던 당찬 세자빈이었던 강빈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꼭 한번 알아봤으면 좋겠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이 책은 강빈을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도의 그녀의 연표를 실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이야기는 세자빈이 되기 전, 왕실 가마 행렬 속의 소현세자를 보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가기도 할 만큼 적극적이고 당찬 강소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병자호란 당시 김경징이라는 검찰사가 자신의 가족을 건너게 하기 위해 배를 모두 가져가 버리자, 나서서 호통을 쳤을 만큼 강빈은 배포가 크고 옳은 일에 있어서 망설임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소현세자와 함께 볼모로 끌려가 심양이라는 낯선 땅게 살게 되면서 조선인들의 참혹한 모습들을 직접 목격한 강빈은 심양관 대식구의 살림살이와 노예로 끌려온 백성들을 구할 방법을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 물품을 거래하고 싶다는 청나라 왕족의 편지를 받고서 강빈은 무역이라는 새로운 길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소현세자의 허락을 받고서 강빈은 조선과 청나라 간의 무역에 앞장선다. 그렇게 번 돈으로 조선인 포로를 구하고 농사도 직접 지어 새로운 조선을 꿈꾼다. 특히, 노예를 구하는 장면에서 삐적 마르고 노인과 아녀자부터 구하는 강빈의 속깊은 모습들은 진정 백성을 위하는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 속에 담긴 병자호란이후 볼모로 잡혀간 조선 백성들의 참혹한 모습들을 통해 아이들은 그 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아갈 수 있을 듯 싶다. 하지만 이토록 배포가 크고 적극적인 강빈이라 할지라도 그녀의 인생은 그리 순탄치는 않았다. 그녀가 무역과 농사를 어떻게 시작하였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 당시 조선의 상황은 어떠하였는지, 볼모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과연 어떻게 다시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등등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추천해본다.

 

 

이 책은 역사 속에 숨어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성 인물 도서관'의 두번째 책이다.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볼모가 되었지만 무역과 농장 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던 강빈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역사 동화로 이를 통해 아마 아이들은 무역과 농사를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강빈의 도전 정신과 실천력, 옳은 일에 발벗고 나서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행동력을 배울 수 있을 듯 싶다.

 

 

이 뿐만 아니라 청어람주니어 독서의 독후 활동지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 독후 활동지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 청어람주니어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iorbook

j*****7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_ 청어람주니어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_ 청어람주니어" 내용보기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_ 청어람주니어   청어람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은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그 두 번째로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볼모가 되었지만 무역과 농장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강빈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역사 동화입니다.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_ 청어람주니어" 내용보기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_ 청어람주니어


 

청어람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은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그 두 번째로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볼모가 되었지만 무역과 농장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강빈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역사 동화입니다.

 

 

도서 구매 시 귀여운 토끼 펜을 랜덤 2종으로 받을 수 있구요,

독후 활동지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두에는 '인물 소개'와 '인물 관계도 및 연표'가 담겨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강빈' 이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강빈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왕실의 인물 관계도를 살펴보면서

당시 인물이 처한 시대적인 배경과 상황을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옥련아, 빨리 와. 난 꼭 세자 저하가 보고 싶단 말이야."

 

...

강빈이 세자빈으로 책봉 되기 전 왕실 가마의 행렬 속 '소현세자'를 보기 위해

나무 위까지 올라갔던 강소저?!

 


 

 

봄빛 싱그러운 5월, 소현세자와 강소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짧고도 강렬했습니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당차고도 적극적인 그녀가 아니었나 싶어요.

 

본문 하단에는 글의 이해를 돕는 어휘 풀이가 담겨 있구요,

단정하고 깔끔한 색감의 일러스트 역시 스토리와 잘 조화되어

독서의 집중도를 높여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 예상한대로 강빈은 소현세자의 짝이 되었습니다.

 

조선 백성이 우러르는 별이 되길 꿈꾸며 ~~~

 

 

하지만... 이후 청나라가 쳐들어오며 병자호란(1636)이 일어나고,

조선의 항복과 삼전도의 굴욕을 겪으며

결국 소현세자와 강빈은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갑니다.

 

과연, 강빈은 낯선 심양 땅에서 볼모 생활을 잘 견뎌낼 수 있을까요?

강빈과 소현세자..

그리고 노예로 끌려 온 조선 백성들은 어떻게 될까요?

 

 


 

강빈!! 그녀는 결코 한 없이 곱고 연약한 왕실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상황 속에서도

조선 세자빈으로서의 위풍당당함을 잃지 않았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 왜 여자는 삼종지도만 따라야 하는가? 여자라고 못 할 게 뭔가?

...

강빈은 왕실 예법에 무조건 순응하고 싶지는 않았다(p.59).

 

왕실 여인과 볼모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몸소 심양관의 경제를 담당하면서

식량 해결은 물론, 노예가 된 백성들을 속환하는데 힘썼습니다.

 

과연 내가 강빈이었다면?

머나 먼 청나라에 볼모가 된 상황 속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

그녀의 당당함과 실천력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무역과 농장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여성 경영인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던

조선의 세자빈 '강빈'!!

 

볼모로 잡혀간 지 8년만에 드디어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후 강빈과 소현세자의 앞 날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초등 역사 동화_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청어람주니어) 였습니다.

 

 

#도서제공받음

 

YES마니아 : 골드 n******e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