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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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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의 헌책 낙서 수집광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그야말로 '헌' 책이기에 당연히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누군가의 흔적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담아낸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저자에게  해당 도서를 찾아줄 것을 의뢰할 정도로 각 개인에게 있어서만큼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헌
"헌책 낙서 수집광" 내용보기
윤성근 작가의 헌책 낙서 수집광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그야말로 '헌' 책이기에 당연히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누군가의 흔적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담아낸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저자에게  해당 도서를 찾아줄 것을 의뢰할 정도로 각 개인에게 있어서만큼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헌책방 기담 수집가를 앞서 읽어보았던 터라, 그와 비슷한 결의 책이라고 할 수 있는 헌책 낙서 수집광 속 이야기들 역시 결코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는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펼치고 보니 이 모든 것들이 정말 실화가 맞는 것인지 의심부터 들 만큼 그야말로 놀라운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었던 책이 아니었던가 싶은데요.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쌓여가고 있을 다른 누군가의 흔적들을 저자의 시선 및 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r*********s 2024.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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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을 읽고
"<헌책 낙서 수집광>을 읽고" 내용보기
과거 몇십년 전만 해도 책에 자기 생각을 적는 것이 유행이었고 나 또한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전문적인 헌책방이 생기고나서부터 책에 밑줄을 긋거나 책에 낙서하는 것을 신중하게 하였다. 나중에 책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자신의 일기나 편지글을 쓴 사람들이 헌책방에 헌책을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소중했던 추억을 잊기 위함이었을까? 이들은 자신들이 책에 쓴 글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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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십년 전만 해도 책에 자기 생각을 적는 것이 유행이었고 나 또한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전문적인 헌책방이 생기고나서부터 책에 밑줄을 긋거나 책에 낙서하는 것을 신중하게 하였다. 나중에 책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기나 편지글을 쓴 사람들이 헌책방에 헌책을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소중했던 추억을 잊기 위함이었을까? 이들은 자신들이 책에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을 거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저자와 함께 헌책에 남긴 메모와 일기, 편지글을 보며 과거로 여행하며 흥미로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책을 읽은 사람들이 쓴 글만 가지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상상은 이미 현재가 아닌 머나먼 여행을 하는 것이다. 글을 쓴 사람이 쓴 글은  내 생각으로 각색이 되는 것이다.

소설이란 이런 것일까? 사실을 허구적 상상을 통해 더 현실적인 줄거리를 구성하는 것.

이 책은 흥미로운 상상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에 따른 과거로의 여행을 한다. 이 책을 통해 각자가 경험하는 상상은 다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즐겁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앞으로 매우 개인적인 메모글은 책에 남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볼테니까. 아니 그 반대일지도 모른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랄지도 모르겠다. 보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말한대로 책이란 문자로 가득한 종이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무궁무진한 세계로 가득하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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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더 있다면 아낌없이 주고싶은 책
"별이 더 있다면 아낌없이 주고싶은 책" 내용보기
최근 몇년간 책을 읽으며 육성으로 웃어본지가 언제던가예상치 못한 순간에 저항없이 터지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던 진귀한 책. 재미와 가독성으로는 비견할만한 책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이런 필력의 작가라면 다른 책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것같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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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책을 읽으며 육성으로 웃어본지가 언제던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저항없이 터지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던 진귀한 책. 재미와 가독성으로는 비견할만한 책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필력의 작가라면 다른 책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것같은 확신이 든다.

h****0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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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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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의 헌책 낙서 수집광은 흠이 적어야 그 값어치가 높아지는 중고 서적 시장에서,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지금껏 모아둔 갖은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헌책 낙서 수집광이라고 하는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이 책의 구체적인 구성 혹은 설정 또한 이제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에,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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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의 헌책 낙서 수집광은 흠이 적어야 그 값어치가 높아지는 중고 서적 시장에서,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지금껏 모아둔 갖은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헌책 낙서 수집광이라고 하는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이 책의 구체적인 구성 혹은 설정 또한 이제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에, 아무래도 전반적인 이야기가 다소 뻔한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습니다만, 헌책 낙서 수집광을 읽어보고 나니 무척이나 흥미로운 서사와 낙서들로 무장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y******3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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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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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에서 책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윤성근 작가의 책입니다.기담 이야기에 이어서 헌책의 낙서 이야기입니다. 낡은 헌책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수 있으나 어떤 식으로든 이전 소유자의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남겼던 낙서를 통해서 저자는 헌책이 가진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추적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저자 싸인 이외에는 어떤 흔적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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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에서 책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윤성근 작가의 책입니다.

기담 이야기에 이어서 헌책의 낙서 이야기입니다.

 

낡은 헌책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수 있으나 

어떤 식으로든 이전 소유자의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남겼던 낙서를 통해서 저자는 헌책이 가진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추적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저자 싸인 이외에는 어떤 흔적을 남겨두지 않으려는 성격인지라서 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웠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책과 그 내용에 대해서 치열하게 공부한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수 없습니다.

책이라는 물건이 주는 매력으로 인해서 이걸 통해서 누군가와 소통하려 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열심히 컨텐츠에 댓글을 남기고 있는 것처럼 예전에도 그랬을 것이지만

책이란 도구는 그걸 허용하고 받아주기에 적당하지 않으니 이런식으로나마 파편만 남았겠지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 작가에게 감사하고 그 헌책방이 오래도록 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을 사랑하고 즐기는 독자로서는 바래마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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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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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님의 신간 헌책 낙서 수집광이 나왔던  전작 헌책 기담 수집가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신간 소식을 보자마자 구매했다. 역시나 기대한만큼 재밌다.  누군가 책에 손글씨나 낙서를 남긴 책, 좋은 문장에 밑줄을 그어두었거나 면지에 누군가에게 보내는 애틋한 편지가 쓰인 책들을 책탐정은 수집한다.  다양한 책에대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작가님의 입담은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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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님의 신간 헌책 낙서 수집광이 나왔던 

전작 헌책 기담 수집가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신간 소식을 보자마자 구매했다.

역시나 기대한만큼 재밌다. 

누군가 책에 손글씨나 낙서를 남긴 책, 좋은 문장에 밑줄을 그어두었거나 면지에 누군가에게 보내는 애틋한 편지가 쓰인 책들을 책탐정은 수집한다. 

다양한 책에대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작가님의 입담은 거침없고 유쾌하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r*****3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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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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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내가 좋아한는 문자에 나보다 먼저 밑줄을 그은 사람, 속지에 쓸쓸한 내용의 일기를 남긴 사람, 애틋한 마음을 담아 책을 선물한 누군가의 마음이 남은 책을 또다시 훔쳐보는 재미가 전해진다. 시간을 끌어안은 헌책에서 쏟아져나온 낙서와 잡동사니들이 또다른 재미를 전하는 책방주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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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내가 좋아한는 문자에 나보다 먼저 밑줄을 그은 사람, 속지에 쓸쓸한 내용의 일기를 남긴 사람, 애틋한 마음을 담아 책을 선물한 누군가의 마음이 남은 책을 또다시 훔쳐보는 재미가 전해진다. 시간을 끌어안은 헌책에서 쏟아져나온 낙서와 잡동사니들이 또다른 재미를 전하는 책방주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w***n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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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매력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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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님의 책은 예전에 출간한 책부터 계속 구매했었습니다. 그동안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글도 잘 쓰시고, 책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책도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헌책에 있을수 있는 낙서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쓸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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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작가님의 책은 예전에 출간한 책부터 계속 구매했었습니다. 그동안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글도 잘 쓰시고, 책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책도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헌책에 있을수 있는 낙서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쓸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참 좋았습니다
s*****1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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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니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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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3597739275처음에는 소설인 줄 알고 구매를 했더니 에세이였다.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중고책방에 흘러들어온 책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 책들 중에서 읽었던 사람들의 메모에 얽힌 사연들을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살을 붙였다.개인적으로 보통의 경우에는 책에다 메모같은 건 절대 하지 않는다 밑줄을 긋는 것도 피한다. 인덱스로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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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3597739275

처음에는 소설인 줄 알고 구매를 했더니 에세이였다.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중고책방에 흘러들어온 책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 책들 중에서 읽었던 사람들의 메모에 얽힌 사연들을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살을 붙였다.

개인적으로 보통의 경우에는 책에다 메모같은 건 절대 하지 않는다 밑줄을 긋는 것도 피한다. 인덱스로 놓치기 아까운 문장들을 표시했다가 서평을 쓰는 등 기록하고 중고도서쪽으로 넘기는 편이다. 

그럼에도 내가 정말 중고시장에 넘기기 아까워서 소장하는 책의 경우에는 밑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있다. 저자의 중고책방으로 갔던 책들도 어느 누구에게 어떤 시간 속에서는 귀했던 책들이리라. @사색민 


t********e 202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