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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었던 책 중 가장 몰입해서 잘 읽었던 책이라 새해 기념 책을 사려 하니 데미안이 가장 먼저 생각났네요.. 데미안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마음에 와닿는 말이 많았던 거같아요 도서관에서는 검은색과 금색으로 되어있는 양장판으로 봤었는데 구매는 패브릭 양장으로 샀습니다 이게 더 이쁜 거 같아요! 검은색 금색은 뭔가 성경같이 생겼어요 그것도 그것대로 매력이 있지만 이건 정말 오래된 외국 도서관에 있을 것처럼 생겼어요 ㅋㅋㅋ 너무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