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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접한 책이 식물을 접어보는 것이었다면 이번 책은 동물 친구들을 접어볼 수 있는 책이다. 듣는 식물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아이들 세계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동물이고 식물은 그저 배경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꽃밭 만들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지만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 이야기 놀이를 할 때에도 배경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꽃은 몇 개 만들어 두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시리즈의 공통점인데, '종이접기'라고 해서 꼭 정사각형 종이를 써야 한다거나, 종이를 자르거나 붙이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엄격한 규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준비물로 아이들이 '공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목적에 충실하게 도입 부분에 어떤 준비물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종이접기를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두어 이 책으로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pg 6-7)
역시나 5번 이내에 접을 수 있도록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완성 후 표정을 잘 그리는 것이 어렵다. 내가 만든 것과 책에 나온 사진이 왜 이렇게 다른가 싶다면 표정을 잘 그려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pg 12-13)
아이와 뚝딱뚝딱 접어 본 동물 친구들. 왼쪽부터 기린, 원숭이, 강아지인데 표정을 다 똑같이 그려놔서 구분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형태를 볼 수 있다. 원숭이와 강아지는 꽤 쉬운 편이었고, 기린은 내 손길이 조금 필요하긴 했다.
아이와 함께 접어 본 소감으로는 꽃밭보다는 동물이 더 쉬운 느낌이었다. 동물 친구들을 먼저 접어본 뒤 자신감이 생기면 꽃밭으로 넘어가 배경에 신경을 쓰는 순서로 흥미를 유도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활기가 넘치고 과격한 딸인지라 앉아서 뭔가를 좀 진득이 하는 취미를 갖게 하고 싶은데 역시 육아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 어릴 적에 우리 부모님도 나를 보며 다른 아이들처럼 나가서 좀 뛰어놀고 공도 차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을 것이다. 아이의 취미를 부모가 만들어줄 수는 없겠지만 모르던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쁜 디자인의 책으로 흥미를 끄는 정도가 그나마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다. 여하간 딸 핑계로 오랜만에 종이접기를 같이 해볼 수 있어서 나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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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라는 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메타인지?? 일반 종이접기와 뭐가 다른걸까
아이가 평소에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종이접기를 도와주곤 했는데 어른인 나도 종종 따라하기가 쉽지 않았다.
종이접기 책도 여러권 있고 유튜브도 따라 만들어 봤지만, 과연 5번만에 종이접기가 가능할까? 의문을 품고 아이에게 책만 던져주었는데 한번의 도움 요청 없이 뚝딱뚝딱 금방 접어내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진짜로 5번만에 쉽게 접을 수 있으며, 책옆면에 눈금이 있어 자가 없이도 편하게 접을 수 있다고 했다. 5번만에 쉽게 접어내고 그위에 눈이나 장식들을 그려주면 더욱 생동감 있는 종이접기가 완성된다.
제목이 '몬스터 출몰' 답게 여러가지 귀신들이 많았는데, 아이말로는 귀여운 귀신들이라고 재미있어했다.
특히 할로윈 시즌이 다가오면 더욱 더 인기있는 종이접기 시리즈가 될 것 같다. 종이접기는 소근육 발달과, 상상력, 창의력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5번만에 혼자서도 쉽게 접을 수 있어서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올라간다.
아이의 손이 움직일 때 두뇌도 함께 움직인다고 한다. 평소 유튜브나 티비만 보려고 해서 재미있는 놀이거리를 찾아주고 싶었는데 책 한권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아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알게해준다면, 두뇌자극을 통한 몰입과 집중력 향상은 덤으로 얻을수 있을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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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5번종이접기 :동물친구들 ? 책을 보자 꺄~~~너무 귀엽잖아 를 외친 우리 일곱살어린이. 오늘은 마침 오빠가 야구경기를 하는 날인데 야구를 잘 모르는 아이는 종이접기에 돌입한다. 책을 보면서 하나씩하나씩 간단하게 접어 바로바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 뒤쪽에 있는 사막여우를 접어보다 어려웠는지 다시 앞쪽으로 가서 곰부터 접어보고는 오~~쉬운데??라고 ㅎ 고슴도치는 엄마책갈피하라고 선물로 주었다. 정성스럽게 눈도 그려주고 가시도 그려주고 눈은 왜 이렇게 그렸는지 어떤 모양을 그리려고했는지 하나씩 설명해주는 아이가 참 귀여웠다. 5번으로 종이접기 아이들 스스로 종이도 접어보고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집중력도 향상시키고 엄마아빠가 접어주는게 아닌 아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접어보는 실천형종이접기책! 나들이를 많이 가는 봄날. 색종이한장과 종이접기 책한권 챙겨서 나들이 나가보자. ? ? ? #도서협찬 #메타인지5번종이접기 #시원북스 #이사카와마리코 #종이접기 #동물종이접기 #메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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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어릴때부터 사부작 사부작거리며, 손으로 만드는 것들은 다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요즘에는 색종이접기에 푸욱 빠졌어요. 어린이집 하원 후에 엄마 선물이라며 종이접기 완성작들을 가득 꺼내어 보여주곤 한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생쥐가 만들고 싶다며 인터넷에 검색해서 생쥐 접는 방법을 알려달라고해서 하루 한개씩 새로운 종이접기를 시도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동물 친구들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부쩍 관심있어라 하는 동물을 주제로 똥손인 저도 책만 보고서 종이접기를 완성시킬 수 있게 만든 난이도가 쉬운 종이접기 책이에요. 시중에 판매하는 종이접기 책에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으면 보면서도 성격 급한 저는 땀이 삐질삐질, 화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동물 친구들 책을 보고서는 한시름 놓고서 아이와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처음 만들어본 것은 곰돌이와 악어를 만들어보았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귀여워서 어떤걸 만들까 고민되었는데 아이가 곰돌이와 악어가 좋겠다며 고르더라구요 아이에게 설명이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기호 보는법을 알려주었더니 그 뒤로는 곧 잘 따라하더라구요. 악어만 색깔별로 몇장을 만들었는지 당일에 처음 만들어보았는데도 책 안보고도 접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네임펜으로 악어 등에 무늬도 그려주고 얼굴도 그려주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높아지고 소근육 발달도 되니 장단점이 많은 종이접기 놀이에요. 스스로 그려본다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종이접기 책은 성공적인 것 같아요. 완성작들은 많아서 가족들에게 악어 한마리씩 선물해주었어요. 소근육 발달과 두뇌발달에 좋은 종이접기 놀이~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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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 참 좋네요. 이번에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봤어요. 5번 만에 빠르게 완성되는 종이접기 책이라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예쁜 종이접기가 가능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좋은 놀이북이죠.
이 책에 나오는 동물 접기로 완성한 세계를 보여줍니다. 코끼리, 코알라, 팬더, 소,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을 접을 수 있네요. 얼굴과 몸이 다 있는 접기도 있고, 얼굴만 나오는 것도 있네요. 예시로 보여주는 것처럼 종이접기를 하고 나서 눈이나 털 등을 펜으로 꾸며도 되고, 몸통을 따로 그려주는 등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겠어요. 이렇게 귀여운 동물들을 간단하게 접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참 좋네요.
먼저 고양이를 접어봤어요. 줄무늬고양이는 몸에 무늬를 그려주면 된다고 나옵니다. 다양한 고양이를 5번 접기로 완성합니다. 접기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아이들이 성취감을 갖기 좋은 구성이에요. 동물이다 보니 눈과 표정을 그려주는 건 필수죠. 사실 눈을 어떻게 그리는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나오니 자유롭게 꾸며줘도 좋겠어요.
이번에는 코알라를 접었습니다. 접는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요. 책에 종이를 접을 때 몇 등분해서 접어야 하는지 잘 알려주니 그대로 따라 하면 예시와 같은 작품이 나와요. 아이는 뭔가 다르게 접었는지 얼굴형과 코에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코알라를 접었다고 생각하고 칭찬해 줬습니다.
해달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니 얼른 여름이 와서 물속에서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종이 양쪽을 살짝 벌리면 해달의 양발을 표현할 수 있다는 팁도 나오네요. 이렇게 종이접기는 꼭 그대로 접는 것보다 창의성을 발휘해 자신만의 방법과 느낌으로 표현하면 좋죠.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에도 도움이 되고 시간 활용하기도 좋은 재미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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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원북스에서 나온 종이접기 책이다. 동물 친구들 접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5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종이접기를 알려주고 있다. 단순한 접기의 나열이 아닌 종이접기를 놀이로 생각하며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종이접기에서의 준비물과 접기를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주며 재미있는 미술 놀이를 하는 느낌으로 시작을 한다 다양한 모양에서 반복되는 기본접기의 모양들을 먼저 접어볼수 있도록 연습해 보는 페이지로 시작해 주고 있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동물들 접기를 알려준다. 기린, 코알라, 사자, 코끼리 등 친숙한 동물들의 접기를 정말 다섯 번 접기만에 간단하게 완성할수 있고 펀치를 이용해 눈알을 다양한 각도록 붙여보며 표정의 변화를 즐겨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어린 아이들이 더욱더 종이접기를 놀이로 접근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일수 있을 것 같아 인상깊었다 또한 단순히 동물접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접은 동물을 이용해서 메모꽂이를 만들거나 봉투 주머니를 꾸미는 등 만들기와 접목될 수 있도록 놀이를 확장해 주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만들어진 모양의 사진들이 눈에 확 띄게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사랑스럽기도 하다. 우리집에는 실제로 남은 색종이가 없어서 색종이를 사러 나갈까 고민을 하다가 전체적인 책의 구성을 보다가 그냥 A4용지를 활용해서 색종이 크기를 만들어 만들어서 직접 색칠을 해보고 만들기를 했더니 정말 다양한 미술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만들어진 동물들을 가지고 역할놀이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유익했다. 메타인지라는 것이 다양한 활동을 아이가 직접적으로 해볼수 있다는 것인데 정말 그 취지에 딱 맞는 미술놀이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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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로 인해 초등생 관련 책 몇 권을 읽었다. 입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며 1학년이 되면 배우는 것들에 관한 책이었는데 나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초등생이 되기 전에 줄넘기와 종이접기 연습을 많이 하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 이유가 궁금했다. 도대체 왜 줄넘기와 종이접기를 연습하라는 걸까? 책을 조금 더 읽다 보니 그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종이접기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창의력도 높일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읽은 책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종이접기를 잘 하면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단,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이접기 책을 통해 종이를 접어야 한단다. 그때부터 나는 집에 있는 종이접기 책을 찾아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와 종이접기를 하려고 한다.
"너(유치원)는 다 계획이 있구나."
아이와 종이를 접으면서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 종종 종이접기로 만든 결과물을 집에 가져왔던 기억이 났다. 유치원 교육이 초등학교까지 연계된다는 것이 사실임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종이접기의 효과를 톡톡히 알고 있는 나는 최근에 만나게 된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책이 너무 반가웠다. '5번'만 접으면 종이접기가 완성된다는 이 책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성취감을 주는데 아주 좋을 것 같았다. 책을 열어보니 정말 5번의 순서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분리되어 있었다. 나는 아이들의 활동과 관련된 책은 시각적인 요소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고, 순서대로 종이를 잘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
여기서 '5번'만에 접히는 종이접기 책이라 너무 쉽진 않을까 생각하는 부모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5번이라 하여 딱 종이를 5번만 접는 것이 아니었다. 5번의 순서에 따라 종이를 접는 것이기에 각 순서마다 세부적으로 더 접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자면 양쪽으로 한 번씩이라든지 등.
아이와 함께 종이를 접어보니 쉽게 완성되는 것도 있고, 조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글을 읽고 머리를 쓰며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15가지가 넘는 다양한 동물의 종이접기 도안이 나와 있어서 한동안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번 함께 접다 보면 언젠가 쉬운 것은 아이 스스로 접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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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와 색종이로 종이접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많이 도와주면서 해야하지만 종이접기 자체를 아이들은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완성된 작품들을 보며 뿌듯해하고 그것들을 장난감 삼아 또 놀이로 승화시키는 것을 보면 종이접기가 참 유익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을 수 있도록 '5번'이라는 콘셉트를 잡았다. 5번만에 완성할 수 있는 종이접기인 것이다. 사실 시중의 종이접기 책들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종이접기들이 나온다. 아이가 어려 아직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가 힘들다면 이 책을 보며 쉬운 종이접기를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쉽게 따라서 하다 보면 자신감도 올라가고 흥미도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손이 움직이며 두뇌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 종이접기는 두뇌의 인지 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이 발달하는데 특히 도움을 준다고 한다.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며 자신이 이해한 것이 무엇이고 잘못 이해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기에 메타인지도 기를 수 있어 여러모로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을 완성해 같이 놀이활동에 활용해도 좋으니 동물편은 활용도 면에서 특히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책 앞쪽에는 기본 도구부터 있으면 좋은 것들,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까지 상세히 설명돼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고 활용한다면 재미있는 활동시간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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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족센터에서 유아를 위한 종이접기 강좌가 열려 아이들과 참여한 적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ZOOM을 통한 비대면 강의로 이루어졌는데, 선생님께서 종이접기의 유익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었다.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소근육 발달, 나아가서는 초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눈까지 키워준다며 정말 좋은 놀이이니 자주 하라고 하셨던 것 같다. 의욕적으로 아이들과 참여했지만, 종이접기의 끝은 늘 아이들의 울음으로 끝났었다. 선생님께서는 더 예쁘고 좋은 결과물을 위해 다소 복잡한 난이도의 종이접기를 하셨고, 나와 아이들은 따라갈 수 없었던 것이다. 종이접기를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과정을 한번 놓치면 그 작품은 그날로 그냥 끝이었던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로 쉬운 종이접기를 찾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영상으로 배우는 건 한계가 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이다! 유아들을 위한, 종이접기 초보자를 위한 쉽고 친절한 책!!
이 책의 제목대로 5번만 빠르게 접으면 작품이 완성된다. 꽃밭만들기, 동물친구들등 종류별로 책이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친구들로 선택을 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사자, 원숭이, 악어, 기린, 판다등 많은 동물들을 쉽고 재미있고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의 앞부분에는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무작정 작품을 먼저 접는것보다 종이접기의 기호를 배우고 한다면 나중에는 아이들이 책만 보고도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오는 동물친구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이들과 한번 동물을 접었더니 계속 접자고 난리였다. 게다가 요즘 한글공부에 한창인 첫째도 종이접기 설명이 쉽게 나와있다보니 직접 읽으면서 접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종이접기를 하고 펜으로 동물들의 얼굴과 표정을 꾸며주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집중력과 더불어 종이접기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 덕분에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색종이 200장을 선물해주었다. 손재주가 없는 나도 5번만 접으면 되는 무지 간단한 종이접기 책이라 어려움없이 할 수 있었다. 색종이와 이 책만 있으면 어디서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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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만 접으면 동물 친구들이 빠르게 완성된다는 책표지의 문구가 제 눈길을 끌었어요. 종이접기는 소근육 발달, 집중력 향상, 입체적 사고력 확장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준다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요. 그 방법도 무한가지라서 저희 아이들과 저는 종종 즐겁게 종이접기를 한답니다. 요즘에는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해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여덟가지 정도 동물을 접을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이 책에서 저희 아이는 코끼리를 만들고 좋아했어요. 또 색종이 한장으로 키가 큰 기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기린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동물을 완성하는 것을 보니 흐뭇했어요.
이 책에는 하나의 완성작을 위해 색종이를 이용한 다섯 단계의 안내가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간단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접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스스로 접어 완성하기도 했는데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또 다른 동물을 혼자 만들어보겠다며 시도하기도 했답니다.
종이접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같은 동물이라도 색이 다른 종이로 접어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같은 색깔의 종이로 접었더라도 연필이나 펜으로 표정과 꾸미기를 달리하는 것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에 놀랐어요. 장점이 가득한 종이접기를 이 책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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