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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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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통은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같아요. 정말 기술이 발전해서 현실과 가상현실이 구분이 안 된다면 저는 퍼트넘의 뇌 가설이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통 안에서는 그것이 통 안인지 통 바깥인지 절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 현실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부정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것을 증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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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통은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같아요. 정말 기술이 발전해서 현실과 가상현실이 구분이 안 된다면 저는 퍼트넘의 뇌 가설이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통 안에서는 그것이 통 안인지 통 바깥인지 절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 현실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부정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것을 증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메타버스는 결국 우리가 만날 미래야. 그 미래를 피할 수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은 두 가지. 일단 그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해야 해. 그다음에는 그 예측한 미래가 올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생각해야지. (p.189~191 발췌) 

 

 

낯설게만 느껴졌던 메타버스나 NFT가 이제는 너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몇 년 사이 이 단어들은 매우 자주, 다양하게 거론되는 단어가 되어버린 것. 여기저기서 쉬이 만나게 되는 단어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메타버스가 미래의 직업을 좌우하고, 미래의 생활이나 경제가치를 흔들게 될 것이라는데, 우리는 그것에 준비된 사람인가. 또 그 시간을 직접 겪어가야 할 10대들은 이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은 메타버스와 NFT 관련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투자전문가다. 한때는 대치동 논술 강사였던 그는 국영수에만 매달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솔직히 처음에는 작가님의 포부가 너무 원대한 거 아닐까 하며 이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우리 아이들의 닥쳐온 미래, 살아내야 할 미래라는 생각이 들어 실질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화폐의 역사, SF소설 속의 미래,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 등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제별로 작가의 생각 방향, 학생들과의 대화로 내용이 전개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주고받는 대화체의 내용이 쉬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읽다 보니 논술 교육에도 도움을 줄 것 같고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 등도 생각을 전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작가가 생각의 물꼬를 터주기 위해 정리해주신 내용이 꽤 인상 깊었는데, 논술 수업에서 그대로 주제로 사용해도 될 만큼 생각을 잘 터주는 느낌이 들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인공지능을 두고 내가 가지고 있던 양립의 생각들을 두고 학생들이 격렬한 토론을 펼쳤기에 한마디도 그냥 읽히는 게 없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장래가 어두울지 밝을지, 혹은 둘 다일지 확언할 수 없지만 두 아이의 생각 모두가 쉬이 넘길 부분이 아니었고, 많은 아이가 함께 생각해볼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부분 역시 기초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다양한 처지에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정보습득으로도 생각 확장으로도 좋은 예시가 되어줄 것 같았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만나게 될 그리 머지않은 미래가 이미 이렇게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준비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격차가 무서울 만큼 크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만 해도 스마트폰이 신기한 물건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꼬마들도 가지고 있는 '필수품'이 돼버렸듯, 메타버스나 NFT도 당연한 미래로 다가오게 될 텐데,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멈춰있어도 멈춘 게 아닌 뒤처진 사람이 되고 만다. 결국, 이 책의 내용은 아이에게 경쟁력이 될 것이고, 미래가 될 것이다. 

 

g********r 2023.03.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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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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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신진상 작가님은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 스타 논술 강사 출신으로 대치동에서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의 자기소개서와   서포카연고(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와   의치한약수(의과대, 치의대, 한의대, 약학대, 수의대) 합격자   학생부를 가장 많이 본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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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신진상 작가님은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 스타 논술 강사 출신으로 대치동에서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의 자기소개서와

 

서포카연고(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와

 

의치한약수(의과대, 치의대, 한의대, 약학대, 수의대) 합격자

 

학생부를 가장 많이 본 최고의 입시 전문가입니다.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부동산, 한국주식, 미국주식, 비트코인등에도 투자하고있습니다.

 

 

 

 

 

 

요즘 챗gpt가 핫하죠.

 

물어보면 답도해주고, 보고서도 해주고, 프로그램도 짜준다고 하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인공지능 시대가 될텐데요.

 

과거의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면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10대들이 경제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래에서는 메타버스와 NFT로 부가 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인공지능이죠.

 

미래에는 메타버스, NFT, 비트코인하고 친해져야 합니다.

 

 

미래에는 비트코인을 돈으로 사용하며, 미래의 조폐국이 바로 인공지능이 되는데요.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한다면, 다가오는 미래의 준비를 하나도 못하겠죠.

 

 

 

 

 

 

 

 

이책은 미래의 부를 위해서 10대가 꼭 알아야할 역사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돈 공부는 역사 공부로 시작해야 하는데

 

인간의 미래는 알수 없으며, 미래를 알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과거를 통해서 예단할수 있기때문이예요.

 

그리고, 미래를 바탕으로한 소설

 

즉SF 소설을 통해 미래 를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들은

 

SF 문학을 읽으며 SF 문학에 등장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메타버스와 가상 현실과의 관계로부터 시작해

 

메타버스를 실현시키는 기술과 미래에 생겨날 메타버스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메타버스 세계에서 이루어질 경제 행위로 NFT까지 이책을 통해서 공부할수있습니다.

 

 

이 책은 미래의 기술 관점에서만 풀어가지 않고

 

주식등 경제 이야기를 수시로 곁들이면서 미래 공부가 곧 돈공부가 되도록 배려했습니다.

 

 

 

경제책이라고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때문에 재미없을꺼라는 생각이 들수있는데

 

이책은 2명의 10대가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야기와 때론 토론식으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흥미 진진한 부분도 많고,

 

경제이야기와 미래이야기를 배울수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울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부모인 저도 모르는 새로운 세상일 될텐데요.

 

멘타버스, NFT,비트코인과

 

NFT가 꽃피울 미술, 음악, 영화 게임, 웹툰까지 이책으로 미래의 경제공부를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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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신진상, 2023, 체인지업)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신진상, 2023, 체인지업)" 내용보기
최근에 활발히 논의되면서 우리 곁으로 다가온 AI, NFT와 같은 개념은 쉽게 이해하기는 참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런 것들을 쉽게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쪽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은 이런 최신 경제 지식들을 쉽게 이해하게 쓴 책입니다. 책에서는 신쌤, 민준, 예하라는 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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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활발히 논의되면서 우리 곁으로 다가온 AI, NFT와 같은 개념은 쉽게 이해하기는 참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런 것들을 쉽게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쪽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은 이런 최신 경제 지식들을 쉽게 이해하게 쓴 책입니다.

책에서는 신쌤, 민준, 예하라는 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식을 쌓아삽니다.

첫 장은 '미래의 부를 위해 10대가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입니다. 화폐의 역사에서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등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미국이 어떻게 패권 국가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복리 이야기와 콜로세움은 고대의 메타버스라면서 관련 지식들을 풀어놓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독자들에게 SF 문학을 즐겨 읽으라고 권합니다. SF 문학은 상상력을 키워주며, 현실에 없는 것을 발견하게 해 주는 도구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 준다고 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SF 문학은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그러면서 SF 문학들을 추천해 줍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들을 추천해 주면서 이런 소설들로 입문을 시작해 보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쌤은 그렇게 생각해. 너희가 대학에 가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 과거 지식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희가 사회에 나가서 만날 사회의 변화와, 그 변화를 추동하는 기술에 대해서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말이야. 그런 마인드를 키워주는 데 SF 문학처럼 좋은 도구가 없어.

80~81p

세 번째 장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더합니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인공지능이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알파고의 딥러닝에서 많은 충격을 받은 인류는 최근 챗GPT의 뛰어난 성능에 경악하면서 화두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에 인공지능에 의해 어떤 일자리가 생기고 사라질지도 이야기합니다. 한편 기업 입장에서는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거나,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사람을 위한 비즈니스를 새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장은 메타버스 이야기입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보다 조금 더 범위가 넓은 것으로, 증강현실, 확장현실 라이프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컴퓨터 자원으로 최대의 현실감이나 현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그래픽 화면을 생성하려면, 20분의 1초 내에 8,000만 개 폴리곤과 텍스추어, 셰이딩 등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하기에 그래픽 카드, 통신 장비 등의 자원이 필요합니다. 또 후각과 촉각 등의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각도 쉽지 않지만 미세전류를 통해 혀에게 여러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3D 모델러, 메타버스 개임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메타버스 의사, 미래 지도사, 디지털 자산관리사, 메타버스 이벤트 전문가, 콘텐츠 창작자, 안전 관리사, 버추얼 유튜버 등이 각광받는 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마지막으로 NFT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NFT는 스마트 계약 기능이 있어야 해서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본래 NFT는 미술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과 NFT가 결합되는 사례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NFT나 블록체인은 메타버스보다 오히려 미래에 뜰 직업들이 잘 보이고, 메타버스보다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습니다.

저자는 미래의 부는 이 메타버스, NFT, 인공지능 등에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10대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10대들을 위해 쓴 만큼 좀 더 읽기 좋고 이해하기 좋도록 눈높이에 잘 맞춰서 쓰고 있어서, 개념을 아예 모르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차 혁명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t*****a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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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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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은 과거 역사 속 ‘부의 역사’를 짚어보고 현재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며 미래에 부의 흐름이 어디로 전개가 될지 알아본다는 취지의 책입니다. 10대를 위한 책 답게 어렵지 않게 기본적인 설명부터 해주며, 문답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편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치동에서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 스타 논술 강사 출신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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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은 과거 역사 속 ‘부의 역사’를 짚어보고 현재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며 미래에 부의 흐름이 어디로 전개가 될지 알아본다는 취지의 책입니다.

10대를 위한 책 답게 어렵지 않게 기본적인 설명부터 해주며, 문답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편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치동에서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 스타 논술 강사 출신으로 신문사 기자 시절 IT 분야 취재를 한 것을 계기로 컴퓨터와 디지털 혁명의 흐름을 주시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주식과 비트코인 투자가이도 합니다.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10대를 위한 경제 공부 책을 펴낸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 공부를 통해 부의 실체에 다가가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역사 공부 → SF 소설 → 인공지능 → 메타버스 → NFT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는 최근의 디지털 기술로 미래 전망이 좋은 영역임을 알 수 있겠지만, 미래 기술을 공부하기에 앞서 역사 공부와 SF 소설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낯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례를 보며, 각 장의 내용이 왜 미래의 부와 연결이 되는지 한번 살펴보고 싶게 됩니다.



 

이 순서를 따라 등장하는 두 학생 예하와 민준 그리고 신쌤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부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장-돈 공부를 위한 역사 공부

먼저 비트코인에 이르기까지의 화폐 역사를 살펴봅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는 탈중앙화가 가장 큰 특징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은행 같은 발행기관이 없고, 국가별 환전이 필요 없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그래서 엘살바도르에서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 국부의 대부분이 외국에서 노동한 사람들이 본국으로 보내는 돈으로 이루어졌는데 비트코인으로 송금하게 되면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외 비트코인의 장점으로는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고, 블록체인의 기술 특성으로 임의의 해킹이나 변조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블록체인 기술은 화폐의 기능 뿐 아니라 농축산물 유통 시스템에 접목해 원산지 허위 표시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변조가 불가능 하다는 점 때문에 유럽 정부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증명서를 발급하는데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국, 영국, 미국, 유대인의 역사 중에서도 자본주의, 그러니까 돈과 관련된 부분의 핵심 내용을 알려줍니다.

중국의 송나라 때 약한 국력과는 별개로 눈부신 경제 발전을 했었다는 것과 현재 정치체제로 인해 발전의 한계가 있다는 점, 영국은 경험론과 실사구시의 인재양성, 사회혁신, 산업혁명을 통해 부자 나라가 되었다는 점, 미국은 JP모건 록펠러, 카네기 등의 기업의 발전으로 영국을 능가할 수 있었다는 것 등을 아주 간략하게 짚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인이 세계 금융계의 거인이 될 수 있었던 역사적 상황과 그들이 중세시대에는 상인이라는 직업, 미국 이주후엔 교육이라는 선택을 함으로 부를 쌓은 과정을 간략하게 이해시켜 줍니다.

2장-미래를 읽는 SF 소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의 출발점이 된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스티즈 잡스의 아이폰에 영감을 준 TV시리즈 <스타트랙>

자율주행차의 아이디어를 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50년대 단편 소설

이 세가지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SF 소설이 미래 기술에 얼마나 큰 영감을 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SF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미래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혁신 기업가는 학창 시절 SF 문학을 즐겨 읽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성공에 단서가 되는 아이디어는 어린 시절 읽은 SF 문학에서 시작 되었다고 하니 SF 문학을 읽는 것은 미래의 부를 위한 좋은 접근방법이 되겠습니다.

SF소설은 또 현재에 없는 상상력의 세계인 유토피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히려 암울해질 수 있는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그려 인류가 잃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3장-미래의 부를 만들어 내는 실체 ‘인공지능’

3장은 인공지능에 관한 장입니다.

먼저 컴퓨터, 인공지능, 로봇의 개념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는데, ‘컴퓨터>인공지능>로봇’의 포함관계입니다. 컴퓨터가 가장 넓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순으로 보면 로봇 ? 컴퓨터 ? 인공지능 순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때 로봇은 인공지능을 탑재하지 않은 기계로서의 로봇이 되겠습니다.

2차 대전 당시 앨런 튜링이라는 수학자는 독일이 사용한 ‘애니그마’라는 암호기를 해독하기 위해컴퓨터를 발명하였습니다. 이 후 컴퓨터의 발전은 인간 뇌의 메커니즘을 밝혀 이에 근접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향한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억 곱하기 100억 개의 신경세포의 작동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의 생각과 의식을 밝히는 뇌과학의 발전이 있어야 인공지능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장-가장 중요한 주제인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의 관계와 관련 기술

흔히 메타버스를 가상현실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메타버스는 가상현실보다 범위가 더 큰 집합입니다.

메타버스는 구현되는 방법에 따라 나눠볼 수가 있는데, 현실 세계가 차단되고 인공세계로 대체하는 가상현실(VR), ‘포켓몬고 게임’처럼 현실 세계에 새로운 것을 덧입힌 증강현실(AR), 현실이라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현실이 아닌 상황을 느끼게 하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중간인 혼합현실(MR)의 종류가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강자로는 메타라고 기업명을 바꾼 페이스북과 애플,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가 있는데, 이들은 서로 메타버스 시장을 앞서가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놓을 신기술과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먼저, 메타는 SNS를 통해 가상현실 세상을 구현하려 했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SNS의 속성과 맞지 않는 면이 있으며 게다가 메타는 애플이나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의 AI나 하드웨어 업체가 아닌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술을 가진 기업과 협업을 했어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애플은 자율주행차의 내부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몰입형 가상 디스플레이 특허를 냈는데 몰입감을 방해하는 요인인 헤드셋의 무게를 최소화해 고작 200g으로 압도적이라 합니다.

가상현실이던 증강현실이던 현재로서는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컴퓨터의 형식으로 존재하는데, 무게감이 가볍고 오감을 실감나게 구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 최대의 현실감을 끌어내기 위한 그래픽 화면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카드의 발전이 중요한데 이는 AI 반도체와 그래픽 카드의 만드는 엔비디아라는 기업을 유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인간이 느끼는 오감을 실감나게 재현하는 것이 메타버스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뇌를 속이는 뇌와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장의 인공지능의 발전도 뇌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뇌과학이 관건이라고 했으니 뇌과학 분야가 각광 받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장-메타버스 세계에서 이루어질 경제 행위 ‘NFT’

5장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 Fungible Token) NFT에 대해 알아봅니다. NFT는 미디어 데이터, 메타 데이터, 스마트 계약이라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이것을 블록 체인 기술을 통해 수십만 개로 쪼개서 분장 저장하기 때문에 구입 정보가 함부로 조작될 수 없습니다. NFT 발행시 사용하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이라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과 달리 만든 이가 공개되어 있으며, 스마트 계약 기능이 있어 소유권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술 시장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소유권을 공인해주는지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디지털화된 작품이나 상품은 무한정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아날로그처럼 원본이라는 개념을 심어주어 소유권을 일으키는 것이 NFT라는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있는 것도, 알려주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선생님은 흥미로운 화제가 시작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이어나가듯 끝없이 뻗어 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빠져들어 듣고있다 보면 갑자기 수업 마치는 종이 울리듯 한 장이 끝나곤 합니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NFT에 대해 알려주는 입문서는 많지만, 이 책은 미래 디지털 기술과 경제 공부를 엮은 점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디지털 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고 싶은 10대에게 재미난 수업과 같은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을 추천합니다.

 


 

#메타버스

#NFT

#비트코인

#가상현실

#인공지능

#경제수업

 

m*****k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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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신진상지음/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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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진상은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이다. 유명 대학교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해 낸 입시 전문가인데, 동시에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 국내외 주식과 비트코인 등에도 투자한다. 쓴 저서로는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공부,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공부 완성 독서법, 수시의 진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시지도 등의 책을 썼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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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진상은 고입 및 대입 컨설턴트이다. 유명 대학교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해 낸 입시 전문가인데, 동시에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 국내외 주식과 비트코인 등에도 투자한다. 쓴 저서로는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공부,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공부 완성 독서법, 수시의 진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시지도 등의 책을 썼다.

 

저자는 성공적인 대학 입시역시 중요하지만 교과서 공부에만 매진한 채, 경제공부를 하지 않고 세상에 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좀 더 미래를 구체적으로 잘 준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경제공부라고 하면 사실 넘쳐나는 금융 지식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목차를 보면서 더 호기심이 갔던 부분은 역사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이 공감과 호기심이 갔다.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단하는 방법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 1장에서는 미래의 부를 위해 10대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 이야기가 나오고 2장에서는 미래가 궁금한 10대라면 SF문학을 읽을라고 말한다.

3장에서는 인공지능 4장에서는 메타버스 5장에서는 NFT에 대해 말한다.

 

책은 저자와 가상의 학생 2명이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제에 관한 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 책은 10대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성인인 나에게도 매우 유익했고 이제부터 아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교육하고 지도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에도 매우 도움이 됐다.

 

1장에서는 영국, 미국, 중국 그리고 유대인과 돈에 관한 역사에 대해 언급하였다.

재미있던 내용은 세계 최초의 자본국가가 영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는 주장이었다. 이 주장은 저자의 주장이 아니라 에릭와이어나 에릭 밀란츠가 저술에서 언급했던 내용이었고 재미있었다. 실제로 송나라의 교역과 항해술의 발달을 살펴보며 그대로 발전했다면 현재의 중국이 매우 달랐을 거란 생각을 해보았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운 영국, 패권국가가 된 미국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 이야기가 뒤따르면서 매우 방대한 역사를 대화로 풀어가며 재미있게 핵심을 집으며 풀어나간다. 오즈의 마법사의 미국의 두 경제 세력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란것을 처음 알았고 이를 주시하면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의 흐름에서 방향이 전환되는 중요한 사건들이 있는데 신쌤과 두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그런 부분들을 강조함으로써 대화속에서도 핵심을 잃지 않고 강조해 주는 부분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들을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

 

2장에서는 SF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SF 문학을 읽으면 시간낭비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많았다. 반항심에서라도 좀 더 도전하고 읽어보지 않았을까 후회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SF 작가가 김초엽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저자는 SF 문학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추천하는 SF 작품도 소개 한다.

SF 문학에도 소재만 SF 적이고 과학적인 묘사나 설명이 적은 '소프트 SF'와 소재부터 전개까지 모두 과학적인 '하드 SF'로 나뉜다는 점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심지어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의 저자 이미예 작가가 재료공학을 전공했다는 내용을 보고 다시한번 책을 정독하고 싶어졌다.

교과서에서 SF 소설이 등장한다라..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이었지만 된다 안된다의 구분을 갖고 있는 것, SF 소설은 도움이 안된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에 적잖게 놀라기도 했다. 말 그대로 SF 소설도 소설의 일종이며 단지 다르다면 현실세계와는 조금 먼 주제를 언급하는 내용일 뿐인데..

저자가 언급한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이작 아시모프<파운데이션>은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저자는 SF 문학은 미래의 부를 준비하기 위해서 좋은 도구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SF 문학을 시작하고 싶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나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들은 너무 좋아하지만 재미의 요소를 많이 강조해서 읽었다라고 한다면 다시한번 작품들을 읽으며 '미래의 부' 에 대해서 생각하며 읽어보아야 겠다. 동시에 게임이라고 하면 무조건 중독성, 시간낭비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갖고 있었지만 이 부분도 다르게 접근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상상력과 질문력"

83p.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뀐 점이 여러개 있지만 생각나는 두 단어를 고르라면 위의 두 단어이다. 좋은 상상력과 질문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두 단어에 대해 고민하게 해 준 저자에게 매우 고맙다.

 

3장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로봇과 컴퓨터, 인공지능의 차이를 언급하고 알파고 이전과 이후의 인공지능 역사에 대해서 비교한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발전하므로서 인간에게 주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4장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에 대해서 설명하고 실제로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메타버스가 만들어낼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5장에서는 NFT의 실체에 대해 말하며 NFT로 인해 미래 직업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다.

 

10대를 위한 경제수업 도서였지만 사실 1번으로 읽고 끝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책이었다. 생소한 개념도 있었겠지만 그것보다도 변화하는 흐름에서 어떻게 내 삶, 아이들의 삶에서 어떻게 접목시키고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는 책을 다시 읽으며 고민해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i********l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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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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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 살다보니, 알아야 할 것들도 점점 늘어나네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세대보다 디지털기기에 친숙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알고 접근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경제'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청소년이 알고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겠다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디지털미디어를 경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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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 살다보니, 알아야 할 것들도 점점 늘어나네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세대보다 디지털기기에 친숙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알고 접근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경제'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청소년이 알고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겠다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디지털미디어를 경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미래 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에 대해 예측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 저자 신진상 선생님은 입시전문가이시면서 경제 등에도 능하셔서

10대 청소년의 관점에 맞게 경제에 관해 알려주고 계세요.

 

저자는 가장 먼저 "모든 돈공부는 역사공부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미래를 알기 위해 과거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각 나라의 화폐에 관한 역사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유대인이 세계금융 중심이 된 이유, 메타버스의 기원이 콜로세움이었다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더라구요.

SF문학기 가지는 경제적 가치 등에 대해 배우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미래경제에 관해 알기 위해 핵심적인 것 또하나,

바로 인공지능을 알아야 한대요.

현재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미래에 인공지능이 무엇까지 대신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이에 관한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밖에도 이 책에서 메타버스, NFT의 개념을 통해서도

미래에 가져올 변화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디지털문명에 무지한 엄마에게도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미래와 돈은 결코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메타버스, 인공지능 신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를 한층 이해하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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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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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지식 교양서 읽어야 할 책의 영역을 보니 아이가 많아 자랐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목처럼 저희 아이의 첫 경제 수업 책이네요~     인공지능 시대.. 10대들이 경제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주식등 자산에 투자하는 투자 전문가이자 대학입시를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시전문가인 저자는 국영수 과목에만 매진 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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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지식 교양서

읽어야 할 책의 영역을 보니 아이가 많아 자랐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목처럼 저희 아이의 첫 경제 수업 책이네요~

 


 

인공지능 시대..

10대들이 경제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주식등 자산에 투자하는 투자 전문가이자 대학입시를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시전문가인 저자는 국영수 과목에만 매진 한채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

좁게는 돈에 대해 모르고 학교밖으로 나가는 수많은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미래를 읽어내고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성을

이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1장 미래의 부를 위해서는 10대가 꼭 알아야할 역사 이야기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역사를 돌아보는것입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역사를 집중적으로 이해해야합니다.

신쌤은 예하와 민준에게 화폐의 역사, 중국, 영국, 미국이 역사중에서도 자본주의,

그러니까 돈과 관련된 부분의 핵심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세계 금융의 최강자로 우뚝 선 사연, 복리가 인류의 부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강의한 뒤, 최초의 메타버스인 로마시대 콜로세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2장 미래가 궁금한 10대, ,SF를 읽어라.

 

우리는 왜 학교에서 SF문학을 공부하지 않는걸까요?

SF문학 읽기를 추천하거나 강조하지도 않습니다.

신쌤은 우리가 SF 문학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형하고, 미국과 영구, 프랑스, 중국,

한국의 SF문학중에서 어떤 작품을 읽어야하는지 추천해 줍니다.

신쌤은 말하죠. SF문학에서 다뤄진 모든 기술은 언젠가 반드시 인간의 곁에 찾아올것이라고..

모든 혁신 기업가는 학창시절, SF문학을 줄겨 읽었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3장 인공지능을 모르면 미래도 알 수 없다.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말일까 다른말일까?

3장에서는 로봇과 컴퓨터, 인공지능의 차이부터 시작해서 알파고 이전과 이후의 인공지능의

역사를 비교해봅니다.

 

4장 메타버스는 왜 10대들의 미래인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짜 세상인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을 합니다.

이어 메타버스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과 구분해 설명하고 회사명을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이 정말 메타버스의 최강자가 될 수 있는지 분석해봅니다.


 

경제 책이이라고해서 지루하고 어려운 용어때문에 읽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대화체로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고 이 책은 역사와 문학,

경제와 미래 신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제 서적은 처음 접하는거라 많이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을 계기로 겅제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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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지식 교양서.(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더더욱 와닿는 부제)입시 전문가이자 재테크 전문가인 신진상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 입문서인 이 책은 선생님과 두 명의 중3 학생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공부만 하느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 돈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사회에 나갈 학생들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길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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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지식 교양서.(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더더욱 와닿는 부제)

입시 전문가이자 재테크 전문가인 신진상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 입문서인 이 책은 선생님과 두 명의 중3 학생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공부만 하느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 돈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사회에 나갈 학생들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길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을 새기며 책장을 넘겨 보았다.

주제가 조금은 낯설고 새로운 용어들이 많아 청소년 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 약한 성인이 읽기에도 꽤 유익한 책이었다. 물론 설정이긴 하겠지만 요즘 중3들은 이런 대화가 되는 건가 싶은 생각에 살짝 놀라기도 하고 말이다.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를 알고, 과거를 공부해야 한다. 1장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세계 경제 강국인 영국, 미국, 중국과 유대인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았다. '돈'의 정의부터 오늘날 떠오른 '비트코인(블록체인)'까지 화폐의 변화와 역사의 흐름을 알고 나니 경제에 대한 인식이 없이는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겠다 싶다.

2장에서는 SF문학을 소개한다. 사실 나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몇 권 읽어 보아도 큰 감흥이 없었던 SF인데, 생각보다 작가들의 전문성과 연구가 담긴 작품들이어서 미래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SF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미래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는 셈이야. (중략) 사회에 나가서 만날 사회의 변화와, 그 변화를 추동하는 기술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 마인드를 키워주는 데 SF문학처럼 좋은 도구가 없어. (p.80)"
본문에서 추천 작가들과 작품들을 소개해서 유익했다. 그 중 올리버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테드 창의 '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을 읽어보려한다.

3장 인공지능 이야기. 겉모습인 로봇과 로봇의 뇌 기능을 하는 인공지능의 차이를 생각해보고, 딥러닝 방식의 알파고를 비롯한 생활 속 인공지능이 가능한 분야를 알아보았다. 딥러닝은 갖추었지안 딥 언더스탠딩이 필요한 AI의 한계, 인간을 대체할 AI의 세계, 최근 핫한 쳇GPT등 인공지능의 발전상황을 보면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다.

4장 메타버스의 세계. 작년에 핫했던 메타버스. 처음엔 관련된 책이 몇 권 없더니 우후죽순으로 메타버스 관련 책이 나오는 걸 보니 대세는 대세구나 싶었다. 사실 게임의 중독성 때문에 아이들의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편인데, 이 장을 읽으면서 가상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응하려면 워밍업으로 게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5장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온라인상의 소유권을 공인해주는 디지털 공인인증서인 NFT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로 소유와 계약의 기능을 하며 현재는 미술작품의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 실물이 아닌 온라인상의 소유를 한다는 점에서 아직은 낯설기만한데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된다고 생각하니 영화 속 세계에 살 것만 같다. 새롭게 대두될 직업을 접하니 더더욱 그렇다.

기존의 경제 관련 책과는 확연히 다르고 새로운 책이었다. 과거의 역사로 시작해서 현재의 최신 경향을 알고 미래의 방향을 예상해 보면서 '준비된 사람'으로 기대 가득한 미래를 맞이해 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0대를 위한 #10대를위한첫아바타경제수업 #신진상 #체인지업 # 메타버스 #AI #NFT








e******w 202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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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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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는 경제 관련 책뿐만 아니라, 강의, 학교 수업, 동영상, 등 접할 수 있는 많은 경로들이 있다. 초등학생들도 주식을 비롯한 여러 투자를 경험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은 기본이고 주식 계좌도 있다고 한다.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직접적으로 경제를 경험하고 있다. 빠른 경험도 좋지만, 어린아이들이 주식을 하고 있을 때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직접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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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는 경제 관련 책뿐만 아니라, 강의, 학교 수업, 동영상, 등 접할 수 있는 많은 경로들이 있다.

초등학생들도 주식을 비롯한 여러 투자를 경험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은 기본이고 주식 계좌도 있다고 한다.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직접적으로 경제를 경험하고 있다.

빠른 경험도 좋지만, 어린아이들이 주식을 하고 있을 때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직접 체험하고 부딪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투자를 한다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나 기업, 경제에 대한 정보, 경제의 흐름 등을 알아야 올바른 투자와 유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부모와 아이들은 진정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올바른 투자를 하는 것일까?

 

작가 신진상은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직업과 관련된 학업 관련 책도 저술하였지만 관심 분야인 재테크 관련 책들도 여럿 저술하였다.

그의 경력은 편집국 기자와 편집부장, 고입 대입 컨설턴트와 스타 논술 강사도 하였으며, 지금은 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하고 있다. 그 사이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자산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하며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 방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고 한다.

이 책에서도 미래의 주역이 될 10대 아이들에게 미래의 부를 얻으려면, 경제를 공부해야 함을 알려준다.

 

이 책은 신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예하와 민준이라는 중3학년 두 친구가 신쌤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대화 형식의 글이다. 두 친구는 보통의 중3 아이들보다 경제나 현 사회 현상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대화 내용을 읽으면서 새로운 용어의 뜻이나 사회 현상, 문화, 경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미래의 부를 가질 안목을 지니려면, 먼저 경제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영국은 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으며, 미국이 현재의 강대국이 되었는가? 유대인은 어떻게 세계 금융의 거인이 되었는가?

영국은 자신의 영토는 우리나라만 하지만, 지배 국가를 넓히면서 해가 지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땅 면적이 넓어져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었다. 어째서 그런 힘을 갖게 되었는가?

영국은 자본주의의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대학에서 국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인재를 계속 배출해냈다. 또 무역을 통해 지식의 확산을 돕고 세력의 재균형을 가져왔다. 또한 강력한 해군이 나라를 지켜주었으므로 영국의 지리적 조건을 보완하며 부강할 수 있었다. 세계대전으로 국력이 약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배출되는 국가의 인재들은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지적 토양을 쌓아 방직기, 방적기, 증기기관차 등 새로운 발명을 하면서 국력은 더 강해졌다.

이렇게 영국은 차근차근 강대국이 될 조건을 만들고 그것을 잘 이루어내며 대영제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

미국은 영국 국민의 이주가 시초가 되긴 했지만, 유대인들의 대대적인 이주도 있었고 땅이 넓고 자원도 풍부한 국가적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또 은행 재벌 Jp 모건, 석유 기업 록펠러, 강철왕 카네기, 미국 철도망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하던 밴더빌트 가문, 헨리 포드가 만든 포드사와 GM사 등 인재들이 국가를 이끌었다.

1차 세계대전 후유증으로 주춤하던 영국을 추월하며 기축통화가 파운드에서 달러로 바뀌었고 승승장구하였다.

경제 대공황 등의 위기는 있었지만, 위기를 견뎌내고 2차 세계대전에 적극 참전하여 독일과 일본 군국주의를 꺾으면서 미국은 완전한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달러 패권으로 더 막강한 나라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축통화가 달러로 되고 중동 국가들의 석유 거래까지 달러로 하기로 협약을 맺으면서 미국의 달러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고 달러 패권(달러를 마음대로 찍어서 외국 제품을 싸게 수입하여 미국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인 후,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면 그때마다 금리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잡는 방법)을 반복하며 국력을 키우고 있다.

미국은 풍부한 자원과 넓은 땅이 유리한 조건의 밑바탕이 되었고, 그 조건을 바탕으로 국가의 인재들이 나라를 잘 이끌었고 유리한 기회를 잘 포착하며 강대국을 이루고 유지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세계 금융계의 거인이 된 것은, 돈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돈 버는 것은 천한 직업이라고 생각했고 그 직업을 어쩔 수 없이 유대인이 맡게 된 것이 처음의 시작이지만, 돈을 먼저 만져본 유대인은 돈 버는 법을 먼저 터득한 것이다. 고리대금업자로 독일과 스페인에 핍박받고 추방 당했지만, 고리대금은 자국민에게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않고 타국민에게만 이자를 받는 것이었고 그것이 어쩔 수 없이 처음부터 유대인들의 직업이 된 돈 버는 일이었다.

미국 내의 세계 최강의 돈줄을 쥐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대인 대거가 미국의 남북전쟁 이후 미국으로 이전해 오면서 어려운 시기에 교육에 투자하여 하버드, 예일대 등 유명 대학에 자녀들을 대거 입학 시켜 고위층 직업을 갖게 하면서였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 투자할 줄 알아야 함을 안 유대인들은 종신보험이라는 상품도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돈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세계의 상황과 정보를 알고 행동을 취하는 유대인들의 삶이 세계 금융계의 거인을 만든 것이다.

 

SF 문학은 상상력의 끝판왕인데, 여기에서 다뤄진 기술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서 인간의 곁에서 함께한다는 것이다. SF 소설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호기심과 창의적 생각을 자극하라는 것이다.

혁신 기업가들은 학창 시절 SF 문학을 즐겨 읽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그들은 그 기술들을 현실에서 이루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 우주여행 업체 'X 스페이스' 모두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라는 SF 소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파운데이션에서 대멸망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암흑기를 1000년 단축하는 방법으로 제국의 눈을 피해 변방의 행성인 터미너스를 테라 포밍 하여 이곳에서 인류 문명의 모든 것을 백과사전화하여 보관한다는 내용이 있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을 테라 포밍 하여 100년 동안 100만 명을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고 발상하였는데, 파운데이션 내용과 너무 비슷하다.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와 <<세븐 이브스>>는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최최로 탄생시킨 소설이다. 이 소설들은 메타버스가 배경이 되는 소설이며,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 조스가 닐 스티븐슨의 팬이라고 한다.

영화 <매트릭스>, <블랙 미러>도 스노 크래시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작가 닐 스티븐슨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과학자이고 닐 스티븐슨 또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지리학으로 전공을 바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작가라서 배경지식이 탄탄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클라라와 태양>>에서는 인공지능 친구가 등장하는데, 인공지능도 결국 인간처럼 성장기를 거쳐야 하는 존재이고 그 성장과정에서 인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인간과 더욱 친해지도록 만들어주며 나중에는 인간을 배신하거나 통제하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만드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소설이다.

 

인공지능 하면 가장 먼저 알파고가 떠오른다. 바둑에서 인간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 알파고.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며 우리는 인공지능에 지배당하지 않고 지배할 수 있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그전까지는 컴퓨터가 학습하는 방식의 머신러닝 방식으로만 하던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직관할 줄 아는 딥러닝 방식으로 전환되어서 인간의 신경망을 흉내 내기 시작했다.

심층 신경망 기술을 이용하면 인간의 세포에서 유전 정보를 분석한 뒤 단백질 분자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해 낼 수 있고 알츠하이머나 당뇨 같은 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도 응용하여 플라스틱이나 기름 같은 폐기물을 분해하는 단백질을 분비하는 미생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최근에는 MS 사가 챗 GPT를 출시했는데, 코딩 언어가 아닌 인간의 자연어로 대화를 나누며 인공지능에게 명령해 주는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는 인간의 비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의료와 예술,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등 여러 방면에서 인류를 도울 거라는 긍정적 생각과 함께 인간의 일자리를 뺏고 결국에는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교차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가 디스토피아(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 일지, 유토피아(이상의 세계)일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창의성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해야 하며, 이런 고민과 관심 자체가 미래를 유토피아로 이끄는 긍정적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배경도 가짜이고 그 안에 새로운 것들이 있는 가상현실, 배경이 현실이면서 거기에 새로운 것을 넣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중간으로 현실이라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현실이 아닌 상황을 느끼는 혼합현실(MR) 셋 모두를 일컫는다.

아직은 메타버스가 세밀하게 구현되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메타버스의 세계는 세밀하게 구현될 것이다.

MS 사, 애플, 메타(구 페이스북), 앤비다아 등 선두 기업들이 계속해서 개발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삼성, 네이버에서 메타버스를 시현시키고 있다.

이렇게 메타버스의 세상을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피할 수 없는 미래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 예측한 미래가 올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 생겨날 직업들도 많이 있다. 가상세계에서 아바타의 의상 제작, 가상세계에서 즐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예능 등을 제작할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게임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메타버스 이벤트 전문가, 메타버스 안전 관리사, 메타 휴먼 의사, 미래를 설계해 줄 미래 설계사, 디지털 자산관리사, 가상세계를 계속 창조할 메타버스 월드 빌더이다.

 

메타버스가 만들어 낸 또 다른 세계인 NFT도 미래를 위해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프로그램이다.

Non Fungible Tokon'의 줄임말인 NFT는, 남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의 소유권을 온라인상에서 공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원본 인증을 증명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만든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적용된 것이고, 비트코인과는 달리 스마트 계약 기능이 합쳐진 암호화폐 이더리움에서 시작되었다.

NFT는 미디어 데이터(그림 자체의 데이터), 메타 데이터(원본 데이터에 대한 설명, 생성자 정보, 원본 데이터 주소 기록), 스마트 계약(NFT의 소유권자, 거래 내역, 조건, 가격 기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구입자가 작품을 특정 사이트에 등록하면 그것이 원작인지 아닌지 판단해 준다.

NFT는 미술작품을 위해 처음 만들어졌지만, 나중에는 음악, 영화, 게임, 웹툰까지 예술 문화에 적용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NFT와 블록체인에서 만들어낼 직업을 또 찾을 수 있다.

NFT 아티스트 혹은 미디어 아티스트나 디지털 아티스트',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서 NFT 시장에 진출을 지원해 주고 작가와 작품을 큐레이팅 하는 업무를 하는 'NFT 아트 에이전트', 메타버스와 NFT의 이해와 활용법 및 실습을 위해 교육하는 'NFT 강사', NFT로 거래되는 제품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는 'NFT 디지털 영상 기술자',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실행을 계획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매니저', '블록체인 법률 컨설턴트나 변호사' 등의 직업이 새로 생겨날 것이다.

 

미래를 알려면 ESG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앞으로는 기업이 투자를 받으려면 환경(Environment)을 파괴해서는 안 되고, 사회적(Social)으로 의미있는 일이어야 하며, 지배 구조(Governance)가 투명하여 소수의 개인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ESG를 만든 사람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 업체 블랙록의 회장 래리 핑크이다. 래리 핑크는 "기후변화 리스크가 곧 투자 리스크이며 이러한 리스크 평가를 위해 일관성 있는 양질의 주요 공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면서 환경 지속성과 ESG 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발전과 도덕성을 함께 가지고 가야 함을 알 수 있다.

 

사실, 나도 급속도로 바뀌는 세상의 흐름과 발전을 보며 인공지능, 로봇 등으로 대체되어 인간을 필요로 하는 곳이 사라지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있다. 하지만 좀 더 나아가서 생각해 보니, 피할 수 없는 미래라면 그 변화를 한탄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 예측한 미래가 올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에는 현재 존재하는 직업도 많이 사라지겠지만, 그 변화에 맞게 새로 생성되는 직업들도 생겨날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하겠다.

 

#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mijamo

YES마니아 : 로얄 t******8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돈과 경제를 알려주는 교육서
"미래의 돈과 경제를 알려주는 교육서"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은 대체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다 보니 돈이나 경제 개념이 꽤 부족함을 느낀다. 태어나보니 이미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이미 메타버스와 NFT라는 용어는 핫이슈로 떠오른만큼 너무 자연스러운 단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국영수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돈, 경제에 대해 모르고 미래를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다
"미래의 돈과 경제를 알려주는 교육서"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은 대체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다 보니 돈이나 경제 개념이 꽤 부족함을 느낀다.

태어나보니 이미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이미 메타버스와 NFT라는 용어는 핫이슈로 떠오른만큼 너무 자연스러운 단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국영수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돈, 경제에 대해 모르고 미래를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이 미래를 읽어내고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갈 필요성을 느낀다.

지금 만나볼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 수업>은 역사와 문학, 경제와 미래 신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눈을 번쩍이게 해주어 걱정을 아주 말끔히 씻어내주는 청량제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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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래의 부를 위해 10대가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화폐의 역사와 중국.영국.미국의 자본주의 역사, 복리가 인류의 부에 미친 영향, 유대인들이 세계 금융의 최강자로 자리잡게 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그리고 최초의 메타버스를 콜로세움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새롭고 놀라웠다.

2장 미래가 궁금한 10대, SF문학을 읽어라

상상력의 끝판왕인 SF문학은 현실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 덕에 진보한 것이 인류의 역사가 되기도 했던 것처럼, 우리의 미래를 담고 있는것이 SF문학이다. 그래서 유명 혁신가들이 SF 문학을 즐겨 읽는다고 한다. 특히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대표적인데, 아이작 아시프모의 '파운데이션'이라는 SF소설이 그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김초엽, 이미예 작가 등 우리도 이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 가득한 책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을 해봤다.

3장 인공지능을 모르면 미래도 알 수 없다

로봇, 컴퓨터, 인공지능의 차이와 알파고 전후의 인공지능의 역사를 비교해보고, 현재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미래에 무엇이 가능할지도 알려준다. 많은 일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되겠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들도 분명 있을테니 미래의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가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 함께 의견 나누는 부분도 참 유익하게 다가왔다.

4장 메타버스는 왜 10대들의 미래인가

최근 2~3년 코로나 시기로 고립된 환경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창구중 하나인 메타버스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답답한 현실을 대체해주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은 실로 큰 역할을 한 셈이다. 그로 인해 현재 페이스북,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력에 역량을 쏟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메타버스로 인해 생겨날 새로운 직업으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게임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메타 휴먼 의사, 미래 지도사, 디지털 자산관리사, 메타버스 이벤트 전문가, 융복합 콘텐츠 창작자, 메타버스 안전관리사 등 미래는 10대들에게 익숙한 메타버스 관련 직업군이 활발할 것을 예측하며 읽으니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5장 NFT가 꽃피울 놀라운 미래

어느덧 익숙해진 단어 NFT(Non 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희소성, 효율성, 합리성 중 희소성에 대한 가치와 가장 부합한다. 미술, 음악, 영화 등 예술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더욱 친밀감 있게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줄임말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를 말한다. 이를 성악설, 성선설과 연결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참 신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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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모에게도 어느덧 익숙하지만 긴가민가 헷갈리던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를 좀더 정확하고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이미 현실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펼쳐질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0대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미래의 부는 어떻게 쌓을 것인가 고민도 하고, 미래의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에도 너무 훌륭한 책인 것 같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 한걸음 먼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j*****i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