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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경시청 극비수사반 2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1권이 이어 유우키가 사건에 휘말리는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유우키가 우상으로 삼는 카미시로같은 사람이 되고자 무리를 하다가 위험에 처할 뻔 한 이야기였는데 어째서 유우키가 카미시로를 그렇게 닮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옛날에는 무게잡고 못대해주다가 가끔 구해주고 다정하게 해주고 이런 패턴도 재밌게 봤는데 이제는 그냥 저 사람은 왜저렇게 폼을 잡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쿠즈하씨. 발렌타인때 왜 제일 초콜렛을 많이 받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야기는 의문을 남기고 끝나는데 친구인 아즈사가 수상하긴 합니다. 어쨌든 하시바님 그림을 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