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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에서 느낌표로 이어지는 숫자 퍼즐! ??'튜링과 함께하는 숫자 퍼즐' 이 책을 꽤 오랫동안 잡고 있었다. 퀴즈는 그리 쉬운 난이도가 아니여서 하나의 해답을 찾는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즐길 수 있는 어려움' 이라는말을 해본다. 다양한 논리를 사용한 수학 퍼즐이 꽤나 재미있다. 숫자를 더하고 빼는 연산, 계산만이 아니라 결과에 이르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접근하는 부분에 대해 잘 맞추어 가야 한다. 이렇게 고민과 풀이를 계속 하다 보면 튜링의 천재적인 문제 해결 기술을 배울 수 있을까?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해 길고 복잡한 문제까지 이어지는 그 시간에는 다른 그 어떠한 생각도 개입 되지 못하고 오로지 문제에 대한 해답만을 보고 갈 뿐이라 오히려 일상속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즐길 수 있는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보는것도 일상 속 피서가 될 수 있다. ???앨런 튜링이 20세기의 위대한 수학자 중 한 명이고 숫자의 작용 방식에 상당히 흥미를 느끼기는 했지만, 그가 연구할 때 특별히 정돈되었다거나 체계적이지 않았고, 그로 인해 가끔 오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를 가르친 교사 중 한 명은 1927년의 학교 성적표에 ‘그는 고급 수학 연구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쓰느라 기초 공부에 소홀하다. 그의 연구는 엉성하다’ 라고 불만 사항을 기록해놓기도 했습니다. 산수에서는, 3을 5로 오인한다거나 1을 하나 빼먹는다거나 하는 일 없이 숫자를 정확하게 다룰 수 있는 기계적인 도구, 즉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이 그에게는 더 안전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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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숫자에 관련한 것은 굉장히 약하다는 생각에 출판사 이름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서평을 신청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3단계로 되어있으며 3단계 퍼즐은 전문가를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쓰느라 시간을 좀 썼습니다. 제 생각에는 뭔가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딱히 할 게 없을 때 킬링타임용으로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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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마음에 짐이있던 마늘님께서
그 짐을 덜어보고자
그래서 십수년전에 아이들 임신했을때 했던 스도쿠를 열심히 하시길래
스도쿠보다 다양한 형태의 숫자 퍼즐책 서평단을 뽑길래
진짜로 내가 아니라 마늘님을 위해서 응모를 하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게다가 요즘엔 중2 아들이 엄마가 스도쿠를 할때 가끔씩 같이 훈수던져주면서
같이 하는걸 보고 보기가 좋았던지라 두 사람에게 당첨 소식을 전했더니,
둘 다 별로 서평이란것에 부담감을 느끼는듯 했으나...
오자마자 두 모자가 딱 붙어서 전자계산기까지 대동하고
문제를 풀고 있다.
이걸로 리뷰는 끝이다.
엄마와 중2 아들이 같이 뭔가를 신나게 할 수 있는 책
그걸로 리뷰는 끝이라고 본다.
두 모자 말로는 스도쿠도 있고, 수기 지뢰찾기도 있고 다양한 재미가 존재해서 즐겁다고 한다.
다만 첫번째 문제부터 시작해서 문제 자체가 좀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은 좀 고쳐졌으면 한다고 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내가 읽고 남기는 서평이 아닌
가족들의 서평을 남기고 마무리진다.
정말 온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숫자 퍼즐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퍼즐 #스도쿠 #튜링과함께하는숫자퍼즐 #튜링재단 #에릭손더스 #이지북 #온가족이함께보는책 #튜링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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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제일 많이 생각났던게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었다. 한 중간까지 봤다가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멈춰둔 후로 못 돌아간 그 영화...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봐야겠다.
사실 스도쿠를 푸는 햄님을 보고 나도 너무 해보고 싶어서 궁금해서 도전해본 책이었는데... 여기서 앨런 튜링이라는?! 이름이 나올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다양한 퍼즐이 들어있어서 더 놀랐다!!!!! 그냥 스도쿠가 문제가 아니고 도형을 쓴거, 시계를 쓴거, 숫자를 복잡하게 쓴것까지 별게 다 있다. 국가별로 이렇게 수수께끼가 많았구나... 이런 느낌도 들고 정말 초보자용은 아니었다(...!!!) 책 보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서 좀 많이 놀랐는데 다행히 책 맨 뒤에 정답이 있어서 그나마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는 있음... 한참 생각하다보면 이 책의 의도대로 머리를 더 굴릴 수 있게 될까 ㅠㅠㅠㅋㅋㅋㅋ 대단한 책이다...
가볍기도 하고... 여행 다닐때 기차 같은데서 휘리릭 넘기면서 푸는 소일거리로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어서 너무 여행가고 싶었는데 (상관없이 그냥 여행가고 싶은건가) 튜링 재단의 뜻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렇구나.. 앨런 튜링은 사망하고 100년도 안된 엄청 최근의 사람인거지....... 점점 수수께끼보다 앨런 튜링에 대해 더 생각하고 있는 느낌인데 그 사람은 이 모든 수수께끼를 보자마자 바로 안 걸까...?? 정말 신기한 천재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거구나... 이런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참 신기한 경험이다.
나야 근처에 어린 친구가 없어서 그렇긴 한데, 어린 친구들이 같이 풀어보는 것도...선생님이랑 어린 친구가 같이 풀어보는것도..그냥 나이먹고 이런 모임에서 풀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 내가 그런 모임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