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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가격대가 있는건 주문하면서 알고있었지만
잘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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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관련 도서들 중 단연 울림이 가장 큰 책이었습니다. 어떤 시선으로 미술을 볼수 있는지 신선했어요. 니런 책을 쓸 수 있는 작가분이 진심 너무 부러웠습니다. 양장본으로 오래 소장하고 두고두고 보고싶은. 아쉬운점은 책갈피가 있었으면 했네요. 두꺼운 책이니까요. 진하고 분명한 그림들을 좋아했는데 이런 류의 그림들을 보는 매력돠 의미를 갖게 돼서 좋은 수확을 얻은것 같아요. 제 취향에는 너무 딱 이었습니다.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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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딱 받아왔을때 정말 너무 좋았어요 ㅠㅠ 책값이 비싸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기를 며칠 했다가, 그래도 큰 맘 먹고 구매했는데요 미술관련 책 좋아하서 정말 많이 샀는데 어떤 책은 가격대비 실망한 책도 많았거든요, 그림의 크기가 너무 작다든지 아니면, 너무 어두운 그림이 많다든지~~ 미술에 전문가는 아니라서 그냥 밝고 편안한 그림을 좋아하거든요 이 책은, 그림이 다 크고, 그리고 밝은 그림들이 많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자기 전에 미술관련 책을 보고 힐링하고 편안히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부터는 이 책으로 힐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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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을 보고 싶지만 움직이기 싶지 않아 대신으로 택한게 바로 이 책입니다. 하드커버에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그림 일력을 샀었는데, 그림이 너무 작아 아쉬웠는데, 이 책은 그보다 훨씬 화질이 좋고 화가들의 대표작들을 에세이처럼 설명과 곁들어주어 너무 좋네요. 이 책에서 인생 화가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하루 한 장, 이렇게 써 있지만 일력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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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작가님의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에 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책이 엄청 두꺼워서 놀랐어요. 그리고 소개된 그림들도 흔히 접하지 못했던 작품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작품과 함께 읽는 작가님 글은 묘하게 울림이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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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무겁고 두꺼워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만큼 그림화질이 좋아요.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해서 관련된 책을 몇 가지 샀는데 그 중에서도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글도 잘 읽혀서 그림과 함께 보기 좋아요. 하루 한 장 그림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어 좋네요. 그림만 봐도 행복한데 설명까지 함께하니 그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더 감동적 이에요. 구성도 내용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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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감상은 나에게 여전히 어렵고 낯선 분야다. 이론을 전혀 모르는 나는 그냥 '그림 그 자체'를 감상할 뿐이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떤 감정이든지 힐링이 된다. 그래서 전공 분야가 아니더라도 자꾸 미술 관련 책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아트 메신저 이소영 작가의 <하루 한 장, 인생 그림>도 별 고민 없이 바로 구매했다. 책의 판형이 큰 것도 마음에 들었고 종이의 질감도 마음에 들고 많은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림 감상을 목표로 구매한 나는 아주 만족스럽다. 책값이 아깝지 않다. 총 59명의 화가가 그린 인생 그림들은 익숙한 그림들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 화가의 낯선 그림들도 있었다. 명화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과 감정들을 잘 전달하고 있다. 어떤 책이든지 저자의 삶과 저자가 살았던 시대 배경을 알고 읽으면 훨씬 더 깊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미술 그림은 더욱더 그렇다. 화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이 중요하고 그 화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지식이 많이 중요하다. 그런 기본 지식을 알고 그림을 보면 작품이 한층 더 깊이 풍성하게 다가온다.? ?저자도 화가의 개인적인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작품을 보면 그 작품은 이전과는 달리 보인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이해가 되는 것이다. 왜 이렇게 그릴 수밖에 없었는지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판형이 커서 책이 무척 마음에 든다. 아트 메신저인 저자의 의도대로 책상에 두고 하루에 한두 편씩 감상하면서 명화에 대한 지식을 넓혀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고 싶은 욕심이 든다.?? ?며칠 만에 후다닥 읽어내기에는 방대한 양이다. 많은 그림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총 637페이지다. 하루에 한두 명의 화가 그림을 감상하면 길지도 짧지도 않으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작품 소개와 더불어 그림에 대한 저자의 감상 포인트도 나와있기 때문에 우선은 한 명의 화가를 선택해서 그림들을 먼저 감상하고 나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저자의 감상평과 나의 감상평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저자의 말대로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저자는 '더 열심히 이해하고 싶은 화가'를 인생 화가로 넣었고 '인생 그림'은 화가보다 그 화가가 그려낸 작품이 영감을 준 경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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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학파 상관없이 다양한 화가의 다양한 그림을 만날수 있어서 좋고 미술관에서 설명듣고 관람하는 것같아 좋아요 인쇄상태도 좋고 거실탁자 한켠에 놓고 편할때 한장한장 보고 있어요 벽돌같은 크기라서 가지고 다니기는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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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책을 보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 본 책은 현대미술사이고 지금 보고 있는 책은 르네상스 부분까지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하루한장 인생그림은 딱 제가 아직 공부하지 않은 르네상스와 현대 미술 사이의 그림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림 좋다 하며 보고 있지만, 미술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면서 보았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경 내용 그림 싫어하시는 분들께 이 책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성경내용 그림 거의 없습니다. 여성 취향이 살짝 드러난 책인 것도 같습니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 어린아이 등의 그림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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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사람의 마음에 쌓인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는 화가 피카소의 말처럼 그림은 지치고 힘든 일상에 평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하나의 요소다. 바쁜 우리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한두 점 미술 작품을 소개해온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으로 자신의 하루를 완성하는 ‘인생 그림’과 ‘인생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 그림’은 화가의 명성보다 하나의 장면이 영감을 주는 작품을 말한다. 바라볼 때마다 시선이 오래 머무는 작품을 그렸고,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인정하게 되는 화가,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고 싶고 궁금한 화가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 화가’다.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인생 화가’와 ‘인생 그림’을 찾기를 바란다고.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봐도 위로와 치유를 동시에 전하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사랑하는 아내를 그린 ‘피에르 보나르’, 비 오는 거리 풍경을 꾸준히 담아낸 ‘프레드릭 차일드 해섬’, 컬렉터이자 요트 선수, 보트 디자이너, 정원사이면서 화가였던 ‘구스타프 카유보트’ 등 화가 59명의 인생 작품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본문에 담긴 200점이 넘는 그림들과 이소영 작가 특유의 작품 해설로 우리를 다시금 작품 속 공간으로 안내한다.
쉬어도 쉬어도 피곤할 때, 따뜻함이 그리울 때, 용기를 얻고 싶을 때 봐야 하는 그림들이 있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을 펼쳐 보면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살았던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들을 통해 용기를 얻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는 돈이 없거나 너무 취해서 여관에서 들여보내 주지 않는 밤의 부랑자들을 받아주는 <밤의 카페>를 그리며 위로를 받았고, 모네는 여행자들이 오가는 <생 라자르 기차역>을 그리며 도시의 발전이나 문명의 표상이 빛과 속도를 만나며 변화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헬레네 세르프벡은 시간이 흐를수록 쇠락해가는 노년의 몸을 인정하며 자신의 자화상을 수도 없이 그렸다. 예술가들은 이처럼 평온한 일상 속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그려내며 열심히 삶을 살아갔다. 저자는 말한다. 무언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이라고. 그림을 보는 일에 시간을 바치지 않는다면 결코 작품과 가까워질 수 없다고. 그림을 본다는 것은 결국 화가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나의 내면과 만나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발견한 나의 진정한 내면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용기와 위로, 치유의 원동력이 된다. <출판사 소개글>
이소영은 자신의 '인생 화가'를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다고 한다. 1. 늘 봐도 시선이 오래 머무는 그림 2.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인정하게 되는 화가 3.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고 싶고 궁금한 화가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우선 그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림과 나 사이의 거리도 함께 보낸 시간 덕분에 다정해진다. 아침을 밝히는 그림을 엮은 첫 장과, 숨을 고르는 해질녘에 함께 볼 그림을 엮은 두번째 장과 함께 한 계절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큰 판형으로 선명하게 가득 실린 그림이 우리 모두의 인생 그림이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비 오는 파리의 서늘함을 그림으로 옮긴 화가, 구스타브 카유보트의 <오르막길>(152쪽)과 함께 보내는 산책. 북유럽 사람들처럼 '피카'(커피)를 즐기는 여유를 그린 화가, 화니 브레이트의 <여름날의 목가>(367쪽)와 함께 바다를 보는 일. 고흐의 '카페테라스'의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그 순간 인생이 한 폭의 그림이 될 것이다.
엄청난 두께와 많은 아름다운 명화들로 가득찬 이 책은 쉽게 읽어낼 수가 없었다. 너무 아까워서... 작가의 노력 덕분에 59명의 인생 작품과 작품들로 가득차 보내 재미가 쏠쏠했고 하나 하나 다 귀한 그림이 많아 평소 이 책에서 어떤 작품이 좋았나요... 하고 묻기가 어려울 만큼 좋은 작품이 굉장히 많았다. 분위기가 비슷한 작품이 많았고 하나하나 명작이라 그냥 쉽게 흘려보낼 작품이 하나도 없고 다 나름의 좋은 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함께 있는 글들도 전작을 몇 권 읽어왔던 내가 알고 있던 그 작가가 맞나 싶을 만큼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워 옮겨 적고 싶은 글들이 많았다. 작가님도 엄청 성장하고 계신가 보다.
함께 나누고픈 질문
본인에게도 인생 작품이라고 하는 것이 있나요? 소개해 주세요. ( 이 책에서 선정하셔도 되고 다른 작품도 괜찮아요.)
2. 브리튼 리미에르(p.54)는 개를 좋아하지 않는 한 절대 개를 그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화가라면 내가 좋아하기에 그리고픈 대상이 있나요? 그릴 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3. 이 책은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 속 기법도 함께 실려 있어요. 마음에 들어온 기법이나 도전해 보고 싶은 기법 등이 있을까요? 또는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추상화, 판화, 다양한 그림들이 소개 되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4. 주세페 아르침볼도(p.522) 나는 어떤 사람인지 과일, 책, 동물 등 나의 자화상을 구성한다면 어떤걸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5. 우리 ‘피카’할까요?(p.361) 당신의 삶 속에 ‘소박한 여유’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