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는 육아의 고됨을 느꼈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기본학습 및 교우 관계가 걱정거리였었다. 아이가 크면 부모의 책임감이 좀 덜어지려나 했더니 이젠 무시무시한 사춘기 사례를 듣고, 초등 고학년을 담임하면서 초등학생의 사춘기 진입 단계도 경험하고 있다.   내 아이만 "사춘기" 시기를 피해가지 않겠지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정작 사춘 기를 겪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는 육아의 고됨을 느꼈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기본학습 및 교우 관계가

걱정거리였었다. 아이가 크면 부모의 책임감이 좀 덜어지려나 했더니 이젠 무시무시한 사춘기

사례를 듣고, 초등 고학년을 담임하면서 초등학생의 사춘기 진입 단계도 경험하고 있다.

 

내 아이만 "사춘기" 시기를 피해가지 않겠지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정작 사춘

기를 겪어야 하는 아이는 어떻게 준비를 하도록 해야할까 고민스러웠다.

 

일단,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두께가 두껍지 않을 것, 너무 훈계위주의 책은 아니어야 아이가

끝까지 읽지 않을까 정도만 생각해두었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는 표지 그림부터 코믹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나의 감정이 변하고 있어, 변화하는 나의 마음, 달라지는 관계들, 나를

마주하고 탐구하기, '새로운 나'로 살기로 되어있다. 

책의 첫 부분은 주로 아이들이 겪는 감정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과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관한 제안을 하고 있다. 가운데 부분은 감정을 다루는 법,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마음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것들처럼 변화하는 마음들을 마주하고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은 요즘 이슈가 되는 혐오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는 긍정적인 자기를 발견해 나가도록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글들이 실려있다. 

사춘기 진입 전 자녀와 미리 읽어보고, 사춘기에 들어서 힘들어 하는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자녀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j****9 2023.03.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을 봤을때부터 내가 먼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초 6 담임으로서, 중 1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말이다. 무난하게 지날줄 알았던 아들이 ...작년부터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돌변하고, 사소한 말에도 삐치고 쌀쌀해지는 통에 그 아이에 대해 알고 싶었다. 얇지만 알차게 구성된 이 책은 총 7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변화의 시간, 네 몸이 자라고 있어, 외모와 목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을 봤을때부터 내가 먼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초 6 담임으로서, 중 1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말이다.
무난하게 지날줄 알았던 아들이 ...작년부터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돌변하고,
사소한 말에도 삐치고 쌀쌀해지는 통에 그 아이에 대해 알고 싶었다.
얇지만 알차게 구성된 이 책은 총 7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변화의 시간, 네 몸이 자라고 있어, 외모와 목소리가 달라지고, 벨트아래,  네 몸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하기, 감정과 친구, 가족과 그 외 안전한 공간 ..
정서적뿐만 아니라 신체적 변화까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본인의 성장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임을 깨닫고,  본인의 심정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사춘기를 맞이할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고학년 이후 남학생과 그를 키우는 부모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오늘도 갈라지는 목소리로 인사하는 아들에게 따스한 한마디 말로 안아주련다.
 

m******0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를 읽고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를 읽고" 내용보기
소녀였던 적은 있지만 소년이었던 적이 없기에 소년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소년들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건네듯 쓰인 책이다. 강한 어투로 이야기를 하면 튕겨져 나갈지 몰라 달래듯이 조심조심 소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해 준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기 쉬운 그들에게 분노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외의 여러 감정들에 대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를 읽고" 내용보기
소녀였던 적은 있지만 소년이었던 적이 없기에 소년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소년들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건네듯 쓰인 책이다. 강한 어투로 이야기를 하면 튕겨져 나갈지 몰라 달래듯이 조심조심 소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해 준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기 쉬운 그들에게 분노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외의 여러 감정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중간중간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도 있어서 독자인 내가 소년이 아닌데도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소년들이 생각하는 '남성성'과 '멋진 남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주변 환경에 의해 아직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을지 모르는 소년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예를 들어 설명한 방법은 편견 없이 소년들이 멋진 남성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안내의 방법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소년들이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서가 두께도 두껍지 않고 핵심 요약 노트처럼 잘 정리되어 있어 소년 독자들도 부담 없이 여러 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c*******4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5학년에 이어 6학년 담임을 하며 알게 되었는데 내가 작년에 알던 그 아이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몇 개월 사이에 아이들이 훅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체격도 체격이지만 성격도 그렇다.  좋다, 싫다 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던 아이의 시간이 지나가고 좋은데 어떻게 좋고, 싫은데 어떻게 싫은지 분화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아이들. 하지만 이 감정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잘모르겠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5학년에 이어 6학년 담임을 하며 알게 되었는데 내가 작년에 알던 그 아이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몇 개월 사이에 아이들이 훅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체격도 체격이지만 성격도 그렇다.  좋다, 싫다 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던 아이의 시간이 지나가고 좋은데 어떻게 좋고, 싫은데 어떻게 싫은지 분화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아이들. 하지만 이 감정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잘모르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잘 모르겠는데 부모님한테는 더 이야기하기 싫다는 것이 이 아이들의 마음이다. 스스로 해결하고 싶으나 방법을 잘 몰라 그 마음이 짜증으로 분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변화된 모습에 부모님은 당황하고 아이가 안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그런 부모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이의 키가 줄지 않고 커 나가는 것 처럼 마음도 잘 자라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어린아이로 생각하고 다 해결해주려고 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주고 필요할 때만 도움을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럼 무작정 기다려야하냐는 것이다.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딱 맞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게 해도 좋을 것 같고, 부모와 같이 읽으며 '아...이런 마음을 느꼈구나. 이런 힘든 부분이 있구나' 라고 같이 공감하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봐도 좋고, 내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좋을 책이다. 마음 안내서, 몸 안내서가 모두 소녀, 소년 시리즈로 나와있어 함께 소장하여 읽어보면 사춘기 연령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께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d*****l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요동치는 감정 마주하기부터 건강한 관계 맺기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법까지'   사춘기를 지나는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제일 처음에는 감정이 무엇인지에 관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나의 마음 변화에 대해 나오는데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나와요. 창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요동치는 감정 마주하기부터 건강한 관계 맺기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법까지'

 

사춘기를 지나는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제일 처음에는 감정이 무엇인지에 관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나의 마음 변화에 대해 나오는데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나와요. 창피한 감정, 불안, 분노, 술픔, 질투 등 일반적으로 별로 좋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감정들을 어떻게 마주하는 것이 좋은지 잘 알려주고 있어요.

이 장의 끝 부분에 감사일기 쓰기와 감정 상자 만들기 활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감사일기는 여러 자기계발 서적에도 나오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이 방법이 참 좋을 것 같아요. 잠들기 전 5분 동안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 글을 써 보라고 하는데, 글을 쓰는 것이 힘들다면 자기 전에 잠깐 감사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감정 상자는 부정적인 감정을 종이에 써서 상자에 넣는 것인데요, 그 다음 날 열어보면 나의 생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후회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 방법을 써 보면 내가 얼마나 작은 일에 화를 냈는지 알게 되니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3장에서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정말 중요합니다. 친구들에게 휩쓸려 원하지 않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책에서는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4, 5장에서는 "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책은150페이지가 조금 넘는 길이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문체도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n******o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