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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white and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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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가장 사랑했던 책이에요. 영화를 먼저 보고 흠뻑 빠져들어서 원작소설도 무비 타이인 커버로 구매했습니다. 표지 실물 예쁘고, 책등 디자인도 예뻐요. 영화와 큰 줄기는 비슷한데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중요한 인물도 나오고, 알렉스의 정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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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가장 사랑했던 책이에요. 영화를 먼저 보고 흠뻑 빠져들어서 원작소설도 무비 타이인 커버로 구매했습니다. 표지 실물 예쁘고, 책등 디자인도 예뻐요. 영화와 큰 줄기는 비슷한데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중요한 인물도 나오고, 알렉스의 정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뤄요.
h****o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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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White &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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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지만 단순한 연애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정치·정체성·성장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루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미국 대통령의 아들과 영국 왕자의 관계라는 설정이 자칫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와 대사가 굉장히 섬세해서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과정과 주변 시선 속에서 선택해야 하는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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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지만 단순한 연애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정치·정체성·성장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루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미국 대통령의 아들과 영국 왕자의 관계라는 설정이 자칫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와 대사가 굉장히 섬세해서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과정과 주변 시선 속에서 선택해야 하는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어 문장도 비교적 읽기 쉬워 외서 입문용으로도 좋다.
YES마니아 : 로얄 g*******9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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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Red, White &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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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영화로 먼저 접하고 재밌게 봐서 원작도 찾아봤는데 번역체가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원서로 구매했습니다. 정치 이야기도 많고 해서 어려운 단어도 보이지만 쉬엄 쉬엄 읽어보려구요. 책도 가벼워서 왠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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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영화로 먼저 접하고 재밌게 봐서 원작도 찾아봤는데 번역체가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원서로 구매했습니다. 정치 이야기도 많고 해서 어려운 단어도 보이지만 쉬엄 쉬엄 읽어보려구요. 책도 가벼워서 왠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s*****o 202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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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자와 미국 대통령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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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지만 선뜻 손이 안 갔는데 이번에 영화가 새로 나와서 다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걸 보고 관심이 생겼다. 별 기대없이 읽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발상 자체가 흥미롭다. 영국 왕자와 미국 대통령 아들이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니. 물론 처음엔 이 둘도 여느 로맨스 소설에서와 다름없이 서로를 오해하고 사이가 안 좋지만 점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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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지만 선뜻 손이 안 갔는데 이번에 영화가 새로 나와서 다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걸 보고 관심이 생겼다. 별 기대없이 읽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발상 자체가 흥미롭다. 영국 왕자와 미국 대통령 아들이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니. 물론 처음엔 이 둘도 여느 로맨스 소설에서와 다름없이 서로를 오해하고 사이가 안 좋지만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알아가게 된다. 실제로 일어나긴 힘든 일이라고 느껴져서일까 더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특히 영국 왕자인 헨리에게. 마지막 마무리도 좋았다.
p*******7 202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