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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구수하고, 추억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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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시리즈의 최신판, <국시꼬랭이>예요. 그동안 한 권 한 권 읽는 재미가 좋았는데, 이번 20권으로 완간이 되었다고 하니 왠지 아쉬움이 남네요. 엄마인 저조차 낯설고 아련한 추억 같은 이야기라, 다음 책은 언제 나올까? 기다렸거든요. 한 편으로는 전집처럼 스무 권 다 갖추게 되어서 뿌듯한 분들도 많이 계실 거 같아요^^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콩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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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시리즈의 최신판, <국시꼬랭이>예요. 그동안 한 권 한 권 읽는 재미가 좋았는데, 이번 20권으로 완간이 되었다고 하니 왠지 아쉬움이 남네요. 엄마인 저조차 낯설고 아련한 추억 같은 이야기라, 다음 책은 언제 나올까? 기다렸거든요. 한 편으로는 전집처럼 스무 권 다 갖추게 되어서 뿌듯한 분들도 많이 계실 거 같아요^^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콩밭을 매는 엄마, 그리고 도와주는(?) 재원이와 성원이 형제.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원이는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배를 걷어 보였어요.

"엄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그러지않아도 국시 만들러 갈 참이었어"

 

엄마는 국시 만들 준비를 했어요. 재원이와 성원이는 국시꼬랭이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안반을 두드리고 홍두깨를 이리저리 굴리다가 그만..... 밀가루를 담은 함지박이 마당으로 떨어져 버렸어요.

  

"형이 그랬어요!"

"재원이가 그랬어요!"

 

서로의 탓으로 돌리며 토라진 아이들. 형제자매가 있는 집에서 자주 있는 일이죠^^;; 밀가루가 모자라서 재원이는 주호네 밀가루를 꾸러 가고, 형은 불을 피우러 갑니다.

 

국시를 자르고 남은 국시꼬랭이. 자기만 먹겠다고 욕심 부리는 재원이에 맞서, 형은 국시꼬랭이를 아궁이에 넣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이내 맛있게 구워서 동생에게 주었어요. 그런데 주호가 동네아이들과 함께 몰려와서는, 국시꼬랭이 맛보겠다며 너도나도 아우성이었어요.

  

비록 양은 적지만, 여덟명의 아이들은 얼굴에는 검댕을 묻혀가며 국시꼬랭이를 맛있게 먹었어요.

 

 

 

노릇노릇 국시꼬랭이

방글방글 국시꼬랭이.

 

야금야금 아껴먹지.

자꾸자꾸 먹고 싶지.

나눌수록 더 맛있는

신기한 국시꼬랭이.

 

바삭바삭 국시꼬랭이

고소한 국시꼬랭이.

 

 

넓고 부유한 집은 아니지만, 서로 품앗이하며 콩밭을 매고, 새참으로 국시도 함께 먹고 국시꼬랭이까지 나눠먹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보입니다. 이게 나의 추억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길만큼 흐뭇해지는 이야기예요.

 

 

 

국시꼬랭이는 밀가루 반죽을 썰어 국수를 만들고 남은 끄트머리지만, 작고 보잘 것 없는 자투리 음식이 아니랍니다.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던 정성어린 음식이자 맛있고 행복한 간식거리였지요. 지금은 쉽게 사서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가 넘쳐나지만, 기다림과 행복이 있는 국시꼬랭이 같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두 돌이 넘었을 때 <싸개싸개 오줌싸개>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 된 '국시꼬랭이 시리즈'. 읽을수록 구수하고, 재미있는 추억 같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잊고 지낸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들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z*******u 2014.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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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모습을 볼 수 있는 따뜻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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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우리 딸이 참 좋아한 동화국시꼬랭이 저 역시 국시꼬랭이 무슨 뜻인지 몰랐기에참 궁금했었던 책의 내용이랍니다콩밭을 매던 어느 여름날품앗이를 돕던 재원이 성원이엄마가 국시를 만들러 가실 때 따라가는데요국수 만들때 남는 자투리 국시꼬랭이 때문에 더욱 신나는 아이들아이들의 이야기를  삽화와 이야기로 풀어나갔네요.  너무 이쁜 삽화에국시꼬랭이 책에 빠져드는 8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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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우리 딸이 참 좋아한 동화
국시꼬랭이

 

저 역시 국시꼬랭이 무슨 뜻인지 몰랐기에
참 궁금했었던 책의 내용이랍니다

콩밭을 매던 어느 여름날

품앗이를 돕던 재원이 성원이

엄마가 국시를 만들러 가실 때 따라가는데요

국수 만들때 남는 자투리 국시꼬랭이 때문에 더욱 신나는 아이들

아이들의 이야기를  삽화와 이야기로 풀어나갔네요.

 

 

너무 이쁜 삽화에
국시꼬랭이 책에 빠져드는 8살

 

 

국시꼬랭이 봐도 봐도 재미나다면서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국시꼬랭이
국수 꼬리를 일컫는 사투리 라고 하네요.
국수를 만들때 잘라 낸 자투리 라는 국시꼬랭이

 

국시 꼬랭이 읽고나서
이렇게 독후활동 워크시트가
사파리 출판사 카페에 있어서
프린트 해보았어요

 
 

동시 짓기는
왠지 책에 있는 동시와 아주 비슷해 보이지만
직접 적어봤다는데 의의를!!

 

국시꼬랭이

재미나게 읽고나서 우리 아이 한마디 하네요

엄마 국시꼬랭이 먹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m*****e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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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창작그림책 국시꼬랭이
"우리문화창작그림책 국시꼬랭이"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엄마는 알고 있지만, 아이는 모르는 옛문화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줄 수 있어서 아이랑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더라구요.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본 국시꼬랭이는 엄마도 몰랐던 말인데요.국시꼬랭이는 국수끄트머리를 이르는 말로 국수꼬리의 사투리에요.엄마도, 아이도 배워가는 사투리지요.dvd가 함께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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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엄마는 알고 있지만, 아이는 모르는 옛문화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줄 수 있어서 아이랑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더라구요.
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본 국시꼬랭이는 엄마도 몰랐던 말인데요.
국시꼬랭이는 국수끄트머리를 이르는 말로 국수꼬리의 사투리에요.
엄마도, 아이도 배워가는 사투리지요.
dvd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플래시로 볼 수도 있어요.
국시꼬랭이는 재원이와 상원이 형제가 엄마가 만드는 새참을 보고 국시꼬랭이를 서로 많이 먹기 위해서 다투다가 엄마의 배려로 친구들과 국시꼬랭이 잔치가 되어버린 옛날 아이들의 추억이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형제가 서로 싸우는 모습도 비슷하고 옛전에 과자가 귀했던 시절 국수를 만들고 남은 밀가루 끄트머리로 행복해했던 옛날 아이들을 통해서 옛날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j*****0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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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국시꼬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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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숨어 있는 자투리 문화를 소박하게 다룬 이야기입니다. 총 20편의 창작동화 중에 마지막 20권인 '국시꼬랭이'를 읽어보았는데요.    옛날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배가 고픈 두 형제를 위해 엄마가 국시(국수의 사투리) 만들 준비를 하는 사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는데...  그 속에서 '이웃사촌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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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숨어 있는 자투리 문화를
소박하게 다룬 이야기입니다.

총 20편의 창작동화 중에 
마지막 20권인 '시꼬랭이'를 읽어보았는데요.

 

 

 옛날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배가 고픈 두 형제를 위해
엄마가 국시(국수의 사투리) 만들 준비를 하는 사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는데...  
그 속에서 '이웃사촌의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시 미는 소리 ♬
" 스삭 스사사삭 스삭, 스삭 스사사삭 스삭. "

얼마전 전통가옥에서 보았던
홍두깨, 함지박을 동화책에서 만나게되니
반가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국시꼬랭이'란 국수 면을 가지런히 하려고
반죽 두 끄트머리를 잘라 낸 자투리 반죽을 일컫는 사투리인데요.
먹을 것이 귀했던 옛날 아이들이 즐겨 먹던 간식이라네요.

엄마가 국시를 계속 썰자,
반죽이 줄어들고 국시꼬랭이를 못 먹게 될까봐
애가 탄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게 묘사되었답니다.

   형제들간의 사소한 다툼도 일어나고,
화해하면서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책에는 플래시DVD가 포함되어 있어요.

덕분에 더 실감나고 따뜻한 행복이 전해진답니다.


야금야금 아껴먹지,
자꾸자꾸 먹고 싶지.
나눌수록 더 맛있는
신기한 국시꼬랭이 ~♬


 

뒷부분에는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더 잘알기」 와
「활동 자료」 가 실려있습니다.


 

아이 독후활동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한데요.

실 밀가루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여건상 간단히 클레이를 가지고 만들어봤어요. 

옛날과 오늘날의 다른 문화를
책과 DVD로 만나보면서,
재미있는 추억과 함께 소중함도 느꼈겠지요?

새롭고 신기한 낱말이나 어휘들을 접하면서
우리말 표현력도 훨씬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j****r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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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몰랐던 국시꼬랭이, 아이랑 즐겁게 읽었어요
"엄마도 몰랐던 국시꼬랭이, 아이랑 즐겁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적에 사려고 넣어둔 책이였어요.. 세트 구성으로 사려고 했다가..막상 다른 책들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잊고 있었는데요,아이 학교에서 학년 권장도서로 이 책이 나와서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중고책 서점에서 구입할까?이런 생각으로 있었는데, 결국 새책으로 구입했어요. 국시꼬랭이가 무슨 말일까? 엄마도 몰랐는데,아~ 칼국수로 밀가루 반죽을 자르고 남은 꼬리, 끝부분을
"엄마도 몰랐던 국시꼬랭이, 아이랑 즐겁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적에 사려고 넣어둔 책이였어요.. 세트 구성으로 사려고 했다가..

막상 다른 책들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잊고 있었는데요,

아이 학교에서 학년 권장도서로 이 책이 나와서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중고책 서점에서 구입할까?

이런 생각으로 있었는데, 결국 새책으로 구입했어요.

 

국시꼬랭이가 무슨 말일까? 엄마도 몰랐는데,

아~ 칼국수로 밀가루 반죽을 자르고 남은 꼬리, 끝부분을 말하는 거네요..

엄마도 몰랐던 예전 이야기, 우리 아이는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게 낯설었어요.

국시꼬랭이를 만들어 달라는 아이에게 '화덕 피자에 도우 끝 부분의 맛이 국시꼬랭이 맛이 아닐까?'

얘기를 해 주었어요..

 

지금은 음식이 너무 풍부하고 먹을 게 많지만 입이 짧아서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데

엄마의 엄마들 세대의 국시꼬랭이 하나를 가지고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졌어요.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는 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정겹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는 동화책이라서 좋네요.

 

작은 것에서 느끼는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과 기쁨... 그리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나누는 마음까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크게 자라게 그리고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권장도서로 읽어야 할 이유가 있었네요..

s****2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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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cd 들으면서 재미있게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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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에서 국시꼬랭이 시리즈가 나오는 걸 안 게 아마 1년 반 전인 것 같아요.^^ 책소개를 보면서 참 재미있겠다 싶어서 얼른 시리즈로 샀었는데.. 물론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어했고, 저도 그 옛시절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더군요. 그 땐 18권만 출간되었었지만, 지금은 20권 완간되었더라고요   국시꼬랭이는 마지막 20번째 이야기입니다. 국시꼬랭이는 국수 꼬리를 일
"아이들과 cd 들으면서 재미있게 본답니다.^^"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에서 국시꼬랭이 시리즈가 나오는 걸 안 게 아마 1년 반 전인 것 같아요.^^

책소개를 보면서 참 재미있겠다 싶어서 얼른 시리즈로 샀었는데..

물론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어했고, 저도 그 옛시절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더군요.

그 땐 18권만 출간되었었지만, 지금은 20권 완간되었더라고요

 

국시꼬랭이는 마지막 20번째 이야기입니다.



국시꼬랭이는 국수 꼬리를 일컫는 사투리라고 해요.

밀가루 반죽을 밀어 국수를 만들 때, 두 끝을 가지런히 하기 위해 잘라 낸 자투리라고 하네요.

 

 

국시꼬랭이 책은 CD가 있어서 아이들이 책 볼 때 CD를 틀어주어요.

실감나는 분위기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니, 아이들도 CD로 듣는 것을 더 좋아하네요.

 

무더운 여름 동네 아주머니와 엄마는 일한다고 바쁘세요.

너무나 배고픈 아이들.

 

 

 

그래서 엄마는 국시 만들 준비를 하지요.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는 공감하면서 볼 이야기.

 

엄마가 준비에 바쁜 동안 아이들은 장난친다고 바쁘네요.^^ 예나 지금이나..ㅎㅎ

그리고 그만 함지박을 엎고 맙니다.

그래서 재원이는 친구네 집에 밀가루를 꿔 오라는 엄마 말씀에 심부름을 갑니다.

 

 

 

그리고 엄마의 국시 반죽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또 신났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건 국시꼬랭이~~

 

 

 

 

 

넘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엄마! 국시 그만 썰어요!! 그러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드디어 국시꼬랭이가 나오지요.

그리고 서로 먹으려고 다투는 아이들.

그래서 그만..그렇게 기다리던 국시꼬랭이는

 

 

불에 타고 물에 젖고 재가 잔뜩 묻어버리지요.

형은 우는 동생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국시꼬랭이를 아궁이 앞에서 맛있게 굽습니다.

저 맛이 어떨까? 저도 궁금하네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이렇게 한번 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나눠 먹으라고 엄마가 넉넉히 챙겨주시네요.^^

 

 



 

 

국시꼬랭이 만드는 방법이 뒷편에 자세히 나와 있네요.^^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싶은..

국시꼬랭이를 만들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아궁이에 구워 먹어야 맛있겠죠? ㅎㅎ

이 부분은 어찌 할 수 없을 것 같은 아쉬움.

 

이 책을 보더니, 아이들이 또 CD를 틀어달라면서 계속 보더군요.

아이들도 이 책 속에 형제의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전 그런 아이들을 보며 "너희들이랑 똑같네~" 그러는.^^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d****l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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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 '국시꼬랭이'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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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어른인 저도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국시꼬랭이'라니 무슨 말이야?       그림을 보면 한 아이가 쟁반위에 얹어진 하얀 조각들을 들고 아주 신나하는 모습이에요. 저 하얀 조각들이 국시꼬랭이랍니다! 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를 만들고 남은 끄트머리예요. 예전에는 요걸 불에 구워서 먹었더라구요. 아이들 간식 같은 느낌이네요. 어떤 이야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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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어른인 저도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국시꼬랭이'라니 무슨 말이야?

 

 

 

그림을 보면 한 아이가 쟁반위에 얹어진 하얀 조각들을 들고 아주 신나하는 모습이에요.


저 하얀 조각들이 국시꼬랭이랍니다!


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를 만들고 남은 끄트머리예요.

예전에는 요걸 불에 구워서 먹었더라구요.


아이들 간식 같은 느낌이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아주 많이 궁금해요. ㅎㅎ

 

 

 

 

 

그림체도 아주 정겹더라구요.

아이들의 표정도 너무 익살맞아서 만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게 생긴 그림체네요.


내용도 농사일을 하다가 어머니께서 칼국수를 만들려고 하고

아이들은 도와줘요.


아이의 실수로 밀가루를 엎어서 옆집에서 꿔오기도 하고

지금의 우리 생활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직접 칼국수 면을 만들어 칼국수를 만들어내지요.

아이들은 밀가루 반죽으로 국수를 만들고 난 뒤의 끄트머리인 국시꼬랭이를

서로 먹겠다고 싸우지요.


그런 내용인데 넉넉하지 않은 삶이지만 서로 나누어 먹는 정겨운 모습이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딱 좋더라구요.

 

 

 

 

재원이와 성원이가 엄마를 도와 밭일 하는 모습도 보고~


짝토의 조부모님들도 모두 도시에 사는지라 많은 사람이 밭에서 일하는 모습도 처음 보고

아이들이 도와주는 모습도 처음 봐요.


대부분 아이들이 짝토와 같이 농사일에 대해서 잘 모르지 싶은데

요 국시꼬랭이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알게 되네요.

 

 

 

 

이제 나타난 국시꼬랭이의 실체


아이에게 대충 설명을 해주었지만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그림으로 보고 이해하게 되네요.


국시꼬랭이를 친구들과 모두 함께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더라구요.


머든지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야 더 맛있겠지요!!!


다시 한번 작은 것이라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일러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예전의 우리들의 삶의 모습도 보고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어 먹고 아낄 줄 아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아주 좋은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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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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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시리즈 무지 좋아합니다. 도서관에서 대부분 빌려보기도하고   꼴따먹기  오줌싸개 고무신기차 쌈닭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파마 돼지 오줌보 축구 밤똥참기 책보   와~ 저절로 생각나는 책이네요   똥떡.야광귀신 밤똥참기등 몇권은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기도했어요 이번에 나온 국시꼬랭이는 완결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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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시리즈 무지 좋아합니다.
도서관에서 대부분 빌려보기도하고

 

꼴따먹기 

오줌싸개

고무신기차

쌈닭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파마

돼지 오줌보 축구

밤똥참기

책보

 

와~

저절로 생각나는 책이네요


 
똥떡.야광귀신 밤똥참기등 몇권은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기도했어요
이번에 나온 국시꼬랭이는 완결판느낌이 나네요 
  
 
  
 
국시꼬랭이 옛날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동화를 듯는듯한 이야기같아요
우리아들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의 똥떡

최근에 티비에서 사남일녀 프로 그램을 보면서

재래화장실에 대해 나오던데..생각이나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어하면서 항상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읽는답니다.


국시꼬랭이시리즈 특유의 그림이나 아이들의 익살스런표정이 재미를 더 해주는 것같아요
 
플래시 dvd가 있어서 좋아하는것같아요
 
국시꼬랭이 시리즈  다음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g********2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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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국시꼬랭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사파리] 국시꼬랭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사파리 / 국시꼬랭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이춘희 글, 권문희 그리, 임재해 감수     노릇노릇 국시꼬랭이, 벙글벙글 국시꼬랭이. 야금야금 아껴먹지, 자꾸자꾸 먹고 싶지. 나눌수록 더 맛있는 신기한 국시꼬랭이. 바삭바삭 국시꼬랭이 고소한 국시꼬랭이.           '국시꼬랭이 동네'는 전체 20권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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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국시꼬랭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이춘희 글, 권문희 그리, 임재해 감수

 

 

노릇노릇 국시꼬랭이, 벙글벙글 국시꼬랭이.

야금야금 아껴먹지, 자꾸자꾸 먹고 싶지. 나눌수록 더 맛있는 신기한 국시꼬랭이.

바삭바삭 국시꼬랭이 고소한 국시꼬랭이.

 

 

 

 

 

'국시꼬랭이 동네'는 전체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마지막 책인 <국시꼬랭이>를 만나 보았어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에 맞게 30대 엄마에게도 다소 생소한 '국시꼬랭이'에요.

저도 이 책을 알고 나서야 제대로된 '국시꼬랭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다소 실감이 나지 않는 먹을 것이 부족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엄마와 동네 아주머니들이 콩밭을 매고 있어요.

아이들도 열심히 도와주고 있네요. 달개비, 바랭이, 쇠비름.. 풀 이름이 정감이 가요.



 

 

 

 

 

엄마가 국시를 만들 준비를 하자 재원이와 성원이는 국시 꼬랭이를 먹을 생각에 신이 나요!

그런데 재원이와 성원이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밀가루가 쏟아졌네요.



 

 

 

 

 

주호네 집에서 밀가루를 빌려 집으로 와요.

엄마가 국시를 만드는 장면이 자세히 설명되어 이네요.

 

함지박에 물을 담아 반죽하고,

반죽덩어리를 안반 위에 올려놓고 홍두깨로 꾹 누르며 힘껏 밀어요.

얇고 커다랗게 된 반죽을 접어서 싹뚝 잘라요!

드디어 국시를 다 썰고나자 그 자투리인 '국시꼬랭이'가 남았어요!



 

 

 

 

부지깽이로 아궁이 앞에 작은 불덩이만 살살 끌어내어 약한 불에 국시꼬랭이를 구워요.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며 국시 꼬랭이가 노릇노릇 익어갔어요.

그리고 냄새를 맡고 달려온 동네 친구들과 국시 꼬랭이를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한답니다.

그렇게 동네 아이들은 국시꼬랭이 잔치를 벌였지요.



 

 

 

 

 

 

국시꼬랭이를 들고 아이들이 노래를 불러요~!

 

 

♪ 노릇노릇 국시꼬랭이, 벙글벙글 국시꼬랭이.

 

야금야금 아껴먹지, 자꾸자꾸 먹고 싶지.

나눌수록 더 맛있는 신기한 국시꼬랭이.

 

바삭바삭 국시꼬랭이 고소한 국시꼬랭이.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더 잘 알기]를 통해 국수와 국시꼬랭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국시꼬랭이>가 만들어 지는 장면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사진이 덧붙여 있어서 생생하게 살펴보며 체험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너무도 쉽게 아이들이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지요.

슈퍼마켓이나 마트에 가면 과자, 음료수, 빵, 사탕, 캐러멜 등 엄마, 아빠에게 받은 용돈으로 얼마든지 쉽게 사먹을 수 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이게 뭐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국시꼬랭이는 한낱 작고 보잘 것 없는 자투리 음식이 아니에요.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던 정성 어린 음식이자 맛있고 행복한 간식거리였지요.

아이들은 국시꼬랭이를 먹으며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고,

마음 가득히 엄마의 사랑을 느꼈답니다.

 

국시꼬랭이를 통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시절 문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자투리 문화에 대해 살펴보며 서로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어요.

3대가 함께 보면 좋을 '국시꼬랭이'랍니다.

 

 

 

 

 

 

 

 

b********o 201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국시꼬랭이 - 우리가 만들어가는 우리도 알아가는 우리문화
"사파리) 국시꼬랭이 - 우리가 만들어가는 우리도 알아가는 우리문화" 내용보기
저희 집엔 사파리 국시꼬랭이 시리즈가 있어요.. 처음 아카시아 파마를 사고 완전 맘에 드는거에요~ 글서 저의 책 욕심이 또 발똥하여 아예 세트로 다 샀다는~~ㅋㅋ   이번에 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책이 나왔네요 책 시리즈의 제목인 국시꼬랭이~ 전 처음 이 책을 살 때 우리 전통이나 옛시리즈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릴 적 문화를 우리 엄마 세대가 가진 즐거
"사파리) 국시꼬랭이 - 우리가 만들어가는 우리도 알아가는 우리문화" 내용보기

저희 집엔 사파리 국시꼬랭이 시리즈가 있어요..

처음 아카시아 파마를 사고 완전 맘에 드는거에요~

글서 저의 책 욕심이 또 발똥하여 아예 세트로 다 샀다는~~ㅋㅋ

 

이번에 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책이 나왔네요

책 시리즈의 제목인 국시꼬랭이~

전 처음 이 책을 살 때 우리 전통이나 옛시리즈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릴 적 문화를 우리 엄마 세대가 가진 즐거움을 저에게 안겨줄

그리고 저희 아이들에게 전해줄 책이되어줄 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아이들과 이 책 시리즈를 다 읽으면서 정말 웃기도 하고 투철한 실험정신을 발휘하기도 했었답니다

어렵지 않게 옛 즐거움에 빠져들수 있어요~~

고무신 신고 고무신 기차도 만들고 왜 아기 낳으면 숯을 다는지, 논고랑 싸움에 똥떡도 돌려요~~ ㅋㅋ

암튼 이 시리즈 다 재미있어요~~~

 

 

 

 

 국시꼬랭이

 

 

 
 

 

책 표지를 찍으려고 하니 두 따님 열심히 놀이하시다 (옷에 밀가루 막 묻은 거 보이시죠? ^^)

모델 해주시겠답니다

글서.. 네~~ 하고 얼렁 찍었어요 ^^

 

엄마가 국시를 펴시네요~~ 국시가 먼지 아시겠죠?

맞아요 국수를 만들어요

그 꼬랑지가 국시꼬랭이에요 ^^

 

 

 

엄마가 두 아이에게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라고 국시꼬랭이를 주죠

하지만 서로 더 먹겠다고 다퉈요

서로 다투다 하나를 못 먹게 되자, 둘은 이내 방법을 찾죠

맞아요..서로 어울려 함께 먹는 것이 더 많이 맛나게 먹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된거죠 ㅋㅋ

 

그런데 동네 아이들이 서로 자기도 먹겠다고 오네요

엄마는 국시꼬랭이를 아이들과 함께 먹으라며 아이들 수 만큼 잘라줍니다
국시꼬랭이를 약한 불에 구워 가지고 나온 아이들 얼굴~

정말 천지나면서도 귀엽죠?

저도 어릴때 군고구마 하나 더 먹겠다고 아궁이 근처에서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시골에 살때요~~

지금은 상상만 하는거죠~



국시꼬랭이를 만들어볼까요?

실제로 사진컷과 함께 국시꼬랭이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요

지금 집에서는 할 수 없었지만

아궁이가 있는 외가에 가서 해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엄청 기대하는데.. 까먹지 않고 기억하려나 몰라요 ^^

 

 

 

 

 

 

 

독후활동 - 국시꼬랭이 우리도 만들었어요 ^^

 

 

실제로 만들어 먹지는 못해도 놀이는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두 딸 ㅋㅋ

 

글서 어쩌겠습니다

집에 있는 밀가루 출동~

놀잇감 방에 있는 그릇들 출동~

씽크대 안에 있던 밀대 출동~

 

둘이서 알아서 밀가루 붓고 알아서 물 넣어

반죽을 하십니다

 

밀가루 물론 날리고 퍼 끼얹고 난리죠

하지만 그 재미로 이 놀이 하는 거 아니겠어요?

대신 놀이하고 치우는 거 80% 정도 자신들이 하니

전 ok~~~  해주죠

그래 놀아라~~ 크면 못하니~~  ^^


 

나름 끝부분 반죽만 제가 조금 조물딱 해주고

자자.. 이제 국시를 만들어볼까요~~

 

반죽을 떼어 밀대로 밀고 케이크칼로 자르고~~

열심히 요리하시네요~~

실제로 저거 밀어서 요리로 저녁 해 먹자고 해서 사실 약간 난감 ㅋㅋ

물론 손을 씻긴 했지만 글두... 그게.. 쫌.....

 

언니가 요리 하는데.. 무지하게 잔소리하시는 작은딸

그게 너무 크다고 너무 두껍다고 ㅋㅋ

 

두 분이서 열심히 요리하고 계시네요

사진 아래쪽이 국시꼬랭이입니다

집에 있는 인형들에게 나누어 먹인다는데~~ㅋㅋ

 


만드신 국시꼬랭이를 그릇에 담아 보여주시네요~

 

큰딸.. 저렇게 해 놓고 인형에게 먹일 거라고 다시 작은 접시들에 나누어 담고

또 밀고...

저날 밀가루 1kg짜리 반봉 정도 사용했어요

아니 더 썼나?

 

암튼 두 따님.. 국시꼬랭이 만들기 정말 제대로 했죠?

나중에 아궁이가 있는 시골가서 함 해봐야겠어요

실패하더라도 직접 해보는 묘미~~ 그게 바로 아이들 기억에 남는 일일테니까요~~

 

오늘도 책읽기과 책놀이~ 신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신나게 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