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2%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향한 사고(思考)
"미래를 향한 사고(思考)" 내용보기
- 1월 (5)                                      1.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은 일차원적인 것이 아니며, 미래로 갈 수도 있고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고, 짧게 압축할 수도 있고 길게 늘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한편 미래학(future study)은 예측(predict)이 아니라 예견(forecast)하는 것이고 발명하는 것
"미래를 향한 사고(思考)" 내용보기

                                                           - 1월 (5)                                   

 

1.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은 일차원적인 것이 아니며, 미래로 갈 수도 있고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고, 짧게 압축할 수도 있고 길게 늘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한편 미래학(future study)은 예측(predict)이 아니라 예견(forecast)하는 것이고 발명하는 것(inventible)이라고 한다. 좀 더 간략하게 표현하면 미래는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표현된다.

 

2. 이 책의 저자 매그너스 린드버스트는 트렌드스포터이자 미래학자다. 그는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살고, 일하고, 번성할지에 관한 단서를 발견하려고 세계를 여행한다. 여행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저서와 기조연설을 통해 세상과 공유한다. 현재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 안에서 미래 또한 내다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3. "우리는 미래, 즉 과거의 미래에 살고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런 표현도 한다.
"미래라는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단어다." 그 이유는 '미래'라는 단어가 우리의 마음을 유혹하고 오늘보다 상황이 더 나은(혹은 더 나쁜)가상의 공간으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이다. 미래는 현재라는 압제에서 해방되도록, 즉 현재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정신적 피난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미래는 탈출구뿐만 아니라 열쇠의 역할도 한다. 그러나 그 미래가 현재보다 더 나은 상태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4. 좀 오래전 이야기지만, 1980년대 후반 미국의 한 실험에서 학생들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 답해야했다. 결과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참가자의 시간 중 12퍼센트 또는 평일을 기준으로 학교에서 생활하는 여덟 시간 중 한 시간에 해당됐다. 생각보다 많다는 느낌이든다. 그러나 여기서 언급이 안된 부분은 그 미래라는 시간의 한계이다. 실험이 이뤄지는 낮에 생각하는 그날 저녁의 데이트 약속이냐, 낼모레 있을 시험에 대한 생각이냐, 학기가 끝나고 친구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날 꿈이냐? 등등 미래라는 시간은 참 막연하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목적지 중 하나다. 그냥 꿈이라고 해도 좋다. 희망이라고 불러도 좋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우리가 미래를 향한 정신적 순례를 떠나는 이유와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한다. 스웨덴에선 미래를 '앞선 시간'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그 '앞선 시간'에 대한 여행인 셈이다.

 

6. 책에선 다음의 질문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 미래는 무엇인가?  - 우리는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가?  -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등이다.

 

7.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세상이 아닌 과거의 슬로우 모션 수세기 동안은 현재와 미래 사이에 큰 차이점이 없었다. 그렇지만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통치원칙, 산업주의, 과학적 돌파구가 등장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극적인 변화를 거친다.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예언자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미래가 대중 문학이나 정치와 같은 주류 영역으로 옮겨 갔다.

 

8. '미래'라는 단어는 단수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복수일 때만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갖고 있는 미래의 모습이 각자의 마음 속에 각기 변형된 상태로 다가오기 때문일것이다.
- 느리고 점진적인 미래.  - 빠르고 예상할 수 없는 미래.  - 실제 미래.  - 상상하는 미래. -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 미래 등을 이야기한다.

 

 

 

9. 미래까지 갈 필요 없이 당장 내일을 생각할 때는 두 가지 양상이 예상된다. 낙관주의와 염세주의다. 이런 이야기도 들어있다. "미래가 의미 있고 두 종류만 나뉜다는 생각은 내일이 우리에게 던져 주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적어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뒤따른다. 미래가 사전에 경고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미래는 추상적이고 예상하지 못한 의미 없는 일을 던져 준다. 무작위적인 폭력 행위, 날이 다섯개인 면도기 또는 2012년도의 별난 히트곡 '강남 스타일' 같은 것이 좋은 예다."

 

10.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자이지만, 그의 아내 베스나의 청소년기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 일을 누가 알리요'이다. 저자가 미처 알기도 전 청소년기에 접어든 베스나는 교회 성가대를 따라 덴마크에 갔다. 부모님과 오랫동안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처음이였던 만큼 그녀는 매일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이라 공중전화는 늘 줄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아빠가 이런 말을 했다. "집에 못 온단다. 돌아오면 안 돼.' 그녀의 고향인 사라예보에 탱크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린 베스나는 하루 아침에 전쟁 난민이 되었다. 집에 오면 안 된다는 말을 어린 딸에게 전하는 아빠 마음이 어땠을까. 내 가슴이 저린다.

 

11. "미래는 비밀, 수수께끼, 미스터리와 미지의 것으로 가득하다. 그런 것을 추구하기로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저자가 에필로그에 남긴 말이다. 미래를 향해 목을 빼고 길게 내다보지 않더라도 올 것은 오고야만다. 어쨌든 이 책은 미래에 대한 관심이 끌릴 때 개요서로 읽을 만한 책이다.



이달의 사락 s******5 2014.01.17.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바로 예측하려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한다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를 바로 예측하려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한다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그 할아버지代부터 미래학을 연구해 온 학풍을 지닌 집안 출신이라고 합니다. 미래란 말 그대로, 아직 다가오지 않은 시간대입니다. 또한, 매그너스 린드비스트 자신과 그 할아버지가 주시하는 "미래"란, 둘이 서로 같은 내용과 범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도 매우 당연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란 특정 시점에서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관점보
"미래를 바로 예측하려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한다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그 할아버지代부터 미래학을 연구해 온 학풍을 지닌 집안 출신이라고 합니다. 미래란 말 그대로, 아직 다가오지 않은 시간대입니다. 또한, 매그너스 린드비스트 자신과 그 할아버지가 주시하는 "미래"란, 둘이 서로 같은 내용과 범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도 매우 당연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란 특정 시점에서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관점보다. 더 오랜 세월을 두고 과거로부터 관찰해 온 눈이 더 넓은 폭과 성숙한 시야로 전망할 수 있다는 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할아버지代부터 차곡차곡 쌓여 온 미래학 연구의 내공을 어떤 식으로건 상속받은 저자라면, 그 당대를 출발점으로 삼은 다른 연구자보다는 훨씬 유리한 위치에 놓이며, 우리 독자들도 더 권위 있는 인식을 그로부터 획득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의 부제는 "장기적 사고로의 가이드"입니다. 바로 이 부제가, 여타의 미래학 서적과 이 책이 질적으로 차별되는 면을 잘 알려 줍니다. 종래 다른 미래학 서적은, "미래에는 이러이러한 사건과 발명, 풍요로운 생활상이 우리 주변에 잔뜩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같은 장밋빛 전망만을 제시하거나, 반대로 별반 근거도 없이 디스토피아 비전만을 나열하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 린드비스트의 책은, "미래를 어떤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아울러 우리가 속한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이 무엇이지"에 대해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하여 이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물고기를 입에 넣어 먹여 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를 낚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책들과는 달리, "왜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게 (미래학자들이나 직접 이해관계자들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지"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유로 들고 있는 사항들을 잠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순환형 사회에서 진보형 사회로의 이행

이 사항은 우리 동양인들에게는 좀 가슴 아픈 대목이기도 합니다. 우리 동양 전통 사상은 언제나 회고적이고, 과거의 이상시대를 전제로 하여 타락한 현재를 교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조로운 농경 사회의 반복적 생활 양식이 모두의 사고를 지배하는 분위기에서, 기술적 산업적 진보가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없었던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럽습니다. 저자가 책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순환형"과 대립되는 "진보형"이란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사실 분명합니다. 과거를 되돌아볼 필요가 감소한다면, 그 빈 자리를 무엇이 메꿀 수 있겠습니까? 미래를 내다보는 일은, 이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 과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운명이 아닌 기회에 의해 인도되는 것

저는 이 장을 읽으면서도, 마치 저자가 우리 동양 사회를 염두에 특히 두고 서술한 것이 아닐까 하는 약간의 착각을 할 만큼 자극을 받았습니다. 모든 생활상이 고정된 패턴을 염두에 두고 이뤄지는 농경사회의 모습이라면, 개인은 자신이 보유한 재능과 자질이 어떤 것인가 하는 요소보다는, 출신 집안의 성격과 본질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물론 그런 낡은 구조가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다름 아닌 자신의 계발과 생존을 위해 중요한 task가 되는 것입니다.


3. 다양한 선택 가능성의 대두와 이에 따른 복잡성의 출현

현대는 인류가 굶어 죽는다든가, 추위와 자연 재해 따위에 속절없이 노출된다든가 하는 원초적 위험을 극복하지 못한 단계가 아닙니다. 즉. 기본적인 욕구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된 상태에서, 서서히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비교적 여유 있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여유가 생기면, 현재의 주어진, 고정된 조건만에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이 앞으로 변화할 수 있는 모든 선택안들"에 대해 느긋한 주시를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는 풍요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잘 작동하게 하는 기본적 메커니즘의 복잡화와 세분화를 유발합니다. 개인은 이런 고도로 발달된 구조가 요구하는 수준에 적응하게 위해, 이전 세대가 알던 지식보다 훨씬 높은 층위의 전문 기능으로 무장해야만 직장에서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정면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어느 정도 분명해졌다고 보고, 이제 "어떤 미래"를 바라보고 유의해야 우리의 이런 실용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저자는 다섯 가지 정도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의 속성을 파악하는 일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미래가 시작될 때"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어디부터가 "미래"이며, 어디까지가 "현재"인지를 구별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1. 느리고 점진적인 미래 - 아무리 급격히 발전하는 미래상이 설사 확실시된다고 해도, 미래가 한꺼번에 이틀씩, 혹은 일년치가 닥쳐 오는 일은 없습니다. 미래는 언제나 하루 단위로만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말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핵심적인 진리를 깨우쳐 주기도 합니다. 과거는 언제나 엄청난 더께로 우리에게 놓여져 그 벅찬 이해를 강요하지만, 미래는 누구나 감당할 수 있을 만한 할당량으로 공평하게 우리를 찾아 오죠. 이런 까닭에 우리는 그 변화의 점진성을 종종 무시하며, 느린 변화를 "존재하지 않는(않을) 변화"로 착각하기까지 합니다. 저자는 이를 두고, "증거의 부재"를 "부재의 증거"로 착각한다는 멋진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음이 증명된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뜻이겠죠?


2. 빠르고 예상할 수 없는 미래

이건 앞에서 논한 것과 정반대의 속성입니다. 역설적이지만 둘 다 타당한 사항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980년대의 히트작 영화 <터미네이터>를 들고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감독 짐 캐머론이, 호텔에서 임시 기거하며 먹을 것도 채 챙겨 먹고 있지 못한 시점에 느닷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나 요긴하고 기발한 발상은 이처럼, 불시에, 전혀 준비 안 된 우리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물론 현재의 소속물이 아닌 미래의 전유물입니다.


3. 실제의 미래, 상상 속의 미래,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 미래

실제의 미래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현재와 밀접하게 닿아 있는 최근접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래는 미래라기보다, 어느 정도 현재에 가까운 속성입니다. 이런 미래는 현재의 패턴을 어느 정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에, 예측의 기술적 노력이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대상이기도 합니다.

반면 우리가 "미래"라고 하면 대뜸 떠올리기 쉬운 게 바로 "상상 속의 미래"입니다. 이런 미래는 "백일몽"이라는 다른 말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런 미래에서는 상상 속에 불가능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건설적인 착상과 계획을 위해서는, 이런 불확실한 경계보다는 보다 구체화한 어떤 전망이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 미래"는 그 자체로 패러독스입니다. 하지만 하루살이에게 한 달은 그의 인식이 미칠 리 없는 억겁의 세월이나 마찬가지이듯, 우리 인간 역시 38억년이라는 지질 시대의 긴 호흡을 가늠할 길은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인간에게 지나치게 긴 시간의 단위는 역시 "결코 우리가 맞이할 수 없는 미래"인 셈입니다. 억 년의 단위로 가면 우리 자손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상에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생물이 존재한 게 불과 얼마 전인지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미래는 고정된 실체로서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 된다거나, 허황한 공상의 요소로 채워진다거나, 반대로 철저히 무시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다룰 수 없습니다. 과거와는 현저히 변화된 방식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현재, 그리고 바로 인접한 미래를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미래를 염두에 두는 방식"을 체질화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사고와 태도의 본질과 실제 적용례를 잘 풀어 주고 있습니다. 분량은 불과 200여 페이지를 넘지 않지만, 다 읽는 데에 천 페이지 볼륨 이상의 시간이 걸린 건 개인적으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속이 꽉 찬, 몇 번을 두고 거듭 읽어도 모자람이 있는 깊이 가득한 책입니다.

v*****7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지은 책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지은 책" 내용보기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현재가 중요하다!'라고 하며, 우리는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도 잠시 후면 과거가 되고, 오지 않을 미래인 듯한 시간이 어느덧 현재가 되어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2000년이 시작될 때, '2'로 시작하는 연대를 어색해하며 한참을 적응했는데, 지금은 벌써 2014년이 되어버렸다. 그 당시에는 오리라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지은 책" 내용보기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현재가 중요하다!'라고 하며, 우리는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도 잠시 후면 과거가 되고, 오지 않을 미래인 듯한 시간이 어느덧 현재가 되어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2000년이 시작될 때, '2'로 시작하는 연대를 어색해하며 한참을 적응했는데, 지금은 벌써 2014년이 되어버렸다. 그 당시에는 오리라 예상치 못했던 미래의 시간 속에 나는 지금 살고 있는 것이다.

 

 2014년이 시작되었다. 기념으로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이 책의 부제는 '장기적 사고로의 가이드'이다. 막연한 미래 추측이 아닌 구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2014년이 시작되는 시간, 이 책 <미래가 시작될 때>를 보며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은 미래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지은 책이다. 2009년 작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와 2010년 작 <예상하지 못한 일의 공격>은 전세계에서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2010년도 스웨덴 '올해의 연사'로 선정된, 미래학의 권위자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최신작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생각보다 얇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금세 읽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이 책은 내가 기대하던 것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었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인 것일까? 이야기는 짧은데 명료하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우리 중 누구도 미래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수 없으니까,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답변을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독자 스스로 주관적인 가치판단을 하도록 유도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과거와 현재의 사례 등을 통해 미래와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 속으로 흥미롭게 빠져들기를 기대했지만, 그것보다는 학술적으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일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가이드라인을 잡아본다. 나 자신의 미래는 나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니까. 점을 치거나 미래에 대해 확언을 듣는 것보다도 애매모호한 것이 훨씬 믿음이 간다.

 



s*****a 2014.01.1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란
"미래란" 내용보기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이기에 다양한 내일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도록 정신을 준비시키려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과거는 매력적이다. 미래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는 어수선한 모순으로 가득하다. ​ 아직결정되지 않은 '여러가지' 미래는 마음의 상태다. 이런 미래는 백지이자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발판, 아니면 적어도 새로운 것을 마을속에서 탐구해 볼 수
"미래란" 내용보기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이기에 다양한 내일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도록 정신을 준비시키려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는 매력적이다. 미래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는 어수선한 모순으로 가득하다.

아직결정되지 않은 '여러가지' 미래는 마음의 상태다. 이런 미래는 백지이자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발판, 아니면 적어도 새로운 것을 마을속에서 탐구해 볼 수 있는 발판이다.

미래학이라는 생소한 이름이 눈길이 가서 접하게 된 책이다. 읽으면서도 너무 헷갈리는 내용때문에 진전이 안되기도 했지만 얇아서 무사히? 읽기를 마쳤다.

미래라는 것이 불확실함 때문인가  ~다라고 확신하는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다음에 한번 더 읽으면 지금보다 이해하는 것이 달라질까....

무슨 말이지 헤매이면서 마지막 장까지 읽어 내려가게한 것은 무엇인지...

미래에 대한 궁금증...

미래에 대한 설레임.....​

미래라는 단어가 가장 섹시하다고 이야기한 작가의 말에 공감하기도... 

우리 머리 속에서 존재하는 미래는 섹시하다기 보다는 두근거림을 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n********8 2014.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미래학] 미래가 시작될때
"서평/미래학] 미래가 시작될때" 내용보기
[미래가 시작될때 ] 원제  When the future begins 라는 책 제목의 부제는  미래에 대한 장기적 사고로의 가이드 - 라는 제목이 딸여 있다.  유럽의 미래 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식견을 빌려 미래 여행을 떠나 보기로 하자 ,   사실 사람의 인생이라는 약 100여년 의 주기로 보자면 다가올 긴 미래에 ( 약 100년 이상 혹은 500년 ) 은 어쩌면 우리들의 관심 대상에서 제외 될지 모
"서평/미래학] 미래가 시작될때" 내용보기

[미래가 시작될때 ] 원제  When the future begins 라는 책 제목의 부제는  미래에 대한 장기적 사고로의 가이드 - 라는 제목이 딸여 있다.  유럽의 미래 학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식견을 빌려 미래 여행을 떠나 보기로 하자 ,

 

사실 사람의 인생이라는 약 100여년 의 주기로 보자면 다가올 긴 미래에 ( 약 100년 이상 혹은 500년 ) 은 어쩌면 우리들의 관심 대상에서 제외 될지 모르 겠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제 3세계 국가의 정부나 그나라에 속해 있는 대다수의 빈곤자들은 당장 수개월 앞의 생존에 대해서도 불투명 하기 때문이다.

 

과거 약 1000년을 거슬로 올라가다 보면 우리는 많은 역사적 추론과 그 당신 시점에서의 미래의 현혹과 흑세 무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예로는 지구가 망한다라는 일반론 부터 , 과학적인 담론이 무르익지 못하던 시절의 지구가 중심이라는 편견을 가지고서도 많은 말들이 많았다..

 

미래는 어찌보면 갑자기 있다가 떨어지는 무화가 나무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언제나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진행행으로 스쳐 지나 가고 있는다 표현은 적절 할지 모르겠다..

 

단기간 , 혹은 장기 미래의 예측에 대해서는 매년 수많은 보고서들이 쏱아져 나오고 있고 , 경제 예측치도 매년 각국 나라들이 경쟁 하듯이 근사치에 준하는 예상치를 예측 하고자 고군 분투 하고 있다..

 

누구의 말처럼 , 혹은 영화 주제로서도 써먹기 좋은 미래는 재난이 오고 그로인한 전 지구적인 히로인이 탄생하여 다시 지구를 구하여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라는 메시아적인 주제도  몇몇은 이미 영화하 하여 상영 된지 몇 해 된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미래에 대해 목을 매는가 , 혹은 그렇게 결과를 알고 싶어 할까 ,, 어찌 보면 미래라는 시간축의 어느 지점은

현세에 살고 과거에 우리가 이뤄놓았던 총합의 결과치의 매일 매일 의 변동이 아닐까 .

 

과거 약 50여년동안 방사성 페기물을 제데로 관리 하지 못했다면 그 대가는 고스란히 후손들의 몫이다.  일본에서의 2차 세계대전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푝의 피해 또한 앙금을 남겨 놓고 있다.

 

세계의 공장화가 되어 가는 개발 도상국가와 중국같은 나라가 내뿜는 탄소 수치는 막대 하다. GCF 라는 환경 안전 협회를 한국에 유치는 하였지만 이의 실행을 위한 각국의 노력들이 어떻게 달라 질지는 아지 미지수 이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미래 예측 프로 젝트는 세계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데이터와 수많은 두뇌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예측 되어 지고 인체의 DNA 의 염기 서열이 풀어 혜쳐 지듯이 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빅 데이터의 도움으로 많은 부분들이  도움을 받을 날도 머지 않아 오리라고 본다.

 

하지만 , 현제 , 혹은과거에 심어 놓은 사과 나무 한구루 조차 없다면 미래에 우리는 무슨 수로 낙과를 바라보며 살것인가

이에 대한 준비는 비단 , 큰 조직에서만 이뤄 지는 것이 아닌 개개인들의 마인드에서 부터도 어느 정도는 사고의 틀이 형성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모든것이 변화하는 시간의 축 상에서 보자면 미래의 원인은 현세와 과거에 있다면 미래 결과를 변화 시킬수 있는 오직 확실한 변수는 현세에 대한 투자와 집중 , 변화의 노력을 [ 오늘 당장 ] 하는 것이다..라고 < 책력거99> 는 생각 한다.

r******9 2014.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최근에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 내용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즉 다가 올 미래를 그냥 앉아서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지하고 바라는 대로 미래를 계획하고 만들어 가자는 의식의 각성을 촉구하는 의미라고 이해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개척하고 만들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최근에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 내용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즉 다가 올 미래를 그냥 앉아서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지하고 바라는 대로 미래를 계획하고 만들어 가자는 의식의 각성을 촉구하는 의미라고 이해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개척하고 만들어 가자는 다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는 우리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시간 개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의 미래다.

미래는 무한대의 범위를 갖는다.

지금 바로 다음에 올 일부터 그 이후의 모든 일들을 다 미래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가까운 미래일수록 현재와 크게 차이가 없고, 거의 현재의 연장된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더 먼 미래를 내다볼수록 현재와는 전혀 다르거나 정반대의 상황으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미래는 너무 거대해서 완전하게 관찰하거나 수용할 수 없는 조각상과 같다고 비유한다.

그래서 단서 찾기라는 방법을 활용한다. 이에는 통계, 역사적 비유, 시나리오, 근사한 장치는 훌륭한 단서로 이용된다.

그러나, 단서를 찾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미래학은 ‘3P와 1W'와 관계가 있다.

3P는 Possible-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미래, Probable-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미래,, Preferable-일어나길 바라는 미래와 Wildcard-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어날 경우 영향력은 큰 사건을 뜻한다.

미래는 상대적인 시간 개념이다.

하루살이에게는 내일이라는 미래가 존재할 수 없다. 보통 우리들이 미래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경험할 것이거나 우리의 손주들이 경험할 기회가 될 만한 시간적인 범위 내에 있는 시간들이다.

우리가 다가 올 미래를 예측하며 상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실리적인 면에서, 영향력과 지위를 얻기 위해서, 그리고, 현실에서 미래로 도피하기 위해서, 그리고, 미래를 통해 현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와 같은 등의 이유인 것이다.

미래는 변화한다. 수평적 변화와 수직적 변화다.

수평적 변화는 복사-붙여넣기라고도 하며, 똑 같은 것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어 가는 현상이다. 이에 비하여 기술적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수직적 변화라고 한다.

수평적 변화에 비해 수직적 변화는 탐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저자는 위와 같은 개념을 의미적으로 확장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을 해 내는 것을 수직적 사고로 명명하면서, 수직적 사고를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우리들이 더 훌륭하게 더 건설적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어차피 다가올 미래라면,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여 미래를 창조적으로 살아가자는 제언이라고 생각한다.

h*******0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우리는 100세 장수시대에 살고 있다. 불의의 사고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나 ‘아주’ 오래 살 수 있다. 살아갈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먹고 사는 문제 또한 그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늘 남보다 먼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연초에는 한 해의 전망 보고서에 주목하고,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우리는 100세 장수시대에 살고 있다. 불의의 사고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나 아주오래 살 수 있다. 살아갈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먹고 사는 문제 또한 그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늘 남보다 먼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연초에는 한 해의 전망 보고서에 주목하고, 어떤 첨단 기술로 인해 삶의 방식이 바뀔지 관심을 기울인다.

 

지금 세계 경제와 사회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로 이동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아바이후 최고의 스웨덴 수출품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미래학의 권위자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우리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또 미래 예측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막연한 추측을 토대로 모호한 계획을 세우므로 결국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미래를 조망하는 올바른 방법을 한 번도 훈련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래학이 개개인이 좀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할 때 필수 불가결한 도구라고 주장한다.

더 훌륭하게, 더 건설적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면 섣부른 미래 예측과 근거 없는 주장으로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의 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 미래를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현 세대가 직면하는 도전 과제가 미래의 세대가 직면할 것과 똑 같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런 직선적인 미래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창의적인 생각이 설 곳이 없다. 이처럼 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을 두고 과학자들은 역사의 끝환상이라고 부른다.

 

피터 드러커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드러커의 말은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창조하는 게 아닌 오늘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창조한다는 뜻이다.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미래 모습을 모른다.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행위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욕구에 기반을 둔다고 주장한다. 우리에게는 희망, 즉 미래에 대한 지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넘어서기 위해 자유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미래에 대해 더 잘 생각할 수 있게 돕는 여덟 가지 정신적 전략을 소개한다. 첫째, 예지력을 즐겨라. 둘째, 뇌의 한계에 주의하라. 셋째, 균형을 유지하라. 넷째, 지금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다섯째, 판단하지 마라. 여섯째, 여러 종류의 통화와 자금을 활용하라. 일곱째, 불평등을 인정하라. 여덟째, 생각하라.



이달의 사락 k*****6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가 시작될 때]를 읽고
"[미래가 시작될 때]를 읽고" 내용보기
미래를 생각하면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 등을 떠올리게 된다. 혹은 매년 언론에서 보게 되는 경제예측이나 시황 등을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미래를 자꾸 떠올려야 할 것인가 대해서 고민을 해 본 적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현실에 충실하기에도 바쁜데 말이다.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있어서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 책이
"[미래가 시작될 때]를 읽고" 내용보기

미래를 생각하면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 등을 떠올리게 된다. 혹은 매년 언론에서 보게 되는 경제예측이나 시황 등을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미래를 자꾸 떠올려야 할 것인가 대해서 고민을 해 본 적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현실에 충실하기에도 바쁜데 말이다.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있어서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 책이 바로 미래가 시작될 때였다. 사실 책의 제목 만으로는 무슨 예기를 하고자 하는 책인지 알 수 없었다. 책의 부제인 장기적 사고로의 가이드를 보고서야 어느 정도 책이 어떤 예기를 할 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미래학의 권위자로서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할 것이며, 또한 각종 미래 예측들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다소 모호한 그림들과 표현들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이 책은 사실 진도는 빨리 나가지 않았다. 책의 두께는 정말 얇은 데 말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미래에 대해서 예기하는 다른 책들과는 무언가 다른 시각에 생소함을 느낀 것은 아닌가!

 미래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만난 나에게 이 책의 저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예술과 미심쩍은 과학을 예기하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예기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데 대한 증거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 <중략>…

미래학은 과학과 같은 원리로 돌아가지 않는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만일 예측할 수 있었다면 우리가 그 예측을 관대하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학을 생각에 변화를 주는 환각제처럼 이용할 수는 있다.

다소 모호한 이 말로 미래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난 예측의 위험성에 대한 예기는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예측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욱 그렇다.

덴마크 물리학자 닐스 보어

 왜 그렇게 많은 예측이 옳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는지, 내일에 관한 잘못된 예측에서 패턴을 찾을 수는 없는 걸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미래학에 관한 오류 여섯 가지로 정리해서 저자가 설명해 주고 있다.

 오류 1 미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류 2 미래는 오직 두 종류로 나뉜다.

 오류 3. ….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오류 4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

 오류 5 일차원적인 미래

 오류 6 모든 것은 변한다. 그렇지 않은가?

 또한 책 후반에 만나게 되는 나비넥타이 시나리오와 다이아몬드 시나리오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미래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활해야 할 지에 대한 조그마한 tip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우리는 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가?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 것이며, 올 여름 휴가 가족 여행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제 사 둔 주식 종목이 일주일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들로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의 미래 예측과는 달리 미래학이라는 분야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창은 색달랐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색다름이었다.

 

f********n 201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지로 가득한 미래를 추구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미지로 가득한 미래를 추구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내용보기
미래는 향정신성 마약처럼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미래는 무기도 될 수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정치인이나 추진력이 있는 사업가는 미래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회의론자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 미래를 그려 보는 것은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취미가 되었다.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 갈래의 길이 어디에 이르는지 혹은 이르지 않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미지로 가득한 미래를 추구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내용보기

미래는 향정신성 마약처럼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미래는 무기도 될 수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정치인이나 추진력이 있는 사업가는 미래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회의론자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 미래를 그려 보는 것은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취미가 되었다.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 갈래의 길이 어디에 이르는지 혹은 이르지 않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정답은 없다.

 

 

"우리는 이제 신과 같으니 신의 역할을 잘해 보는 것이 좋겠다"

- 스튜어트 브랜드, 미래학자

 

나이가 들면서 미래에 펼쳐질 나의 모습은 어떨지라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더구나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풍족하지 않은 현재의 삶으로 인한 노후에 대한 불안 요소들이 하나둘 늘면서 미래 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증폭되는 게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귀하는 미래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나요?

 

1987년 클링거콕스가 실시한 한 유명한 실험에서 미국 학생들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참가자의 시간 중 12% 또는 평일 기준으로 학교에서 생활하는 여덟 시간 중 한 시간에 해당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내일과 더 나아가 먼 앞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즉 저자는 미래학자, 공상 과학 작가, 다른 유형의 예측가들이 개발한 정신적 도구들을 기반으로 하여 장기적인 사고를 위한 안내서를 만들었다. 네 가지를 질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래는 무엇인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가?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우리는 삶의 장기적 계획을 세울 때 막연한 추측을 토대로 모호한 계획을 세워 결국 실패를 반복한다. 미래학의 권위자인 저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미래 예측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즉 우리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또 미래 예측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지난 150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다섯 가지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저자는 말한다. 순환형 사회에서 진보적인 사회로의 변화, 운명이 아닌 기회에 의해 인도되는 것,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되는 것, 선택의 부상, 복잡성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발전 양상을 토대로 다섯 가지의 미래를 살펴보자.

 

느리고 점진적인 미래

 

대륙 이동설과 인간의 노화는 달팽이만큼이나 느린 속도로 미래가 만들어지는 예例다. 우리는 생물학적 진화를 논하지만 생존하는 사람 중에서 진행중인 진화를 실제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느린 변화는 개구리가 서서히 삶켜 죽는 것처럼 좋은 기업이 나쁜 길을 걷게 되는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이다.

 

빠르고 예상할 수 없는 미래

 

영화 <아바타>(2009)로 호평받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예전엔 B급 영화를 만들어 놓고 제작자가 자신을 해고할까 봐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한 음식을 먹고 심각한 식중독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면서 거의 환각 수준의 꿈을 꾸었다. 친구이자 제작자인 게일 앤 허드에게 이를 들려주자 영화 <터미네이터>(1984)가 탄생했다. 보잘것없는 예산 탓에 그는 영화의 배경을 미래로 설정하지 못하고 시간 여행 정도로 그치고 말았다.

 

 

아바타터미네이터

 

 

2011년 4월, 오슬로의 재난대비청이 가상훈련을 실시햇다. 그들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재난은 독감 유행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테러 공격의 발생 가능성이나 영향은 모두 작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석달 뒤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이 폭탄과 총으로 거의 100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테러를 일으켰다.

 

실제 미래

 

오늘날 기술이 월드와이드맵, 노트북 컴퓨터, 연비 좋은 자동차처럼 경이로운 업적을 남긴 것은 분명하지만 이는 사람들이 꿈꾸었던 공상 과학 소설 속 도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상상 속 미래 기술은 신나고, 무섭고, 아름다우며, 세상을 바꿀 힘을 지녔다. 반면 현실 속 기술은 지루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상상하는 미래

 

미래는 우리의 머릿속이 아닌 다른 어느 곳에서도 존재하지 못한다. 미래는 상상 속의 세계이다. 미래는 우리의 희망과 두려움이 현실적, 관료적 형식주의와 같은 장애물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곳이다. 2048년 연금수령자의 수처럼 논리적으로 계산됐든 할리우드 각본가의 꿈에 나타났든 마찬가지다. 우리는 전문가에게 내일 일어날 일을 예측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미래를 원한다면 화가를 찾는 편이 더 적합할 것이다.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 미래

 

100년이란 시간은 잠자리에겐 영원함에 가깝지만 바위에겐 찰나의 순간일 것이다. 만약 나비들이 미래학 학회를 개최한다면 향후 석달 동안 벌어질 일을 추측할 것이다. 이처럼 시간은 상대적이며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한 시간은 짧게, 80년은 길게 인식되는 것이다. 따라서 산이 비바람에 깎이거나 화석 식물이 석유로 변한 것처럼 수천 년에 걸쳐 변하는 현상을 우리 인간은 보지 못한다.

 

 

모든 순간은 독자적인 미래가 있으며, 앞날에 대한 전망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단 하나의 최종 목적지로 묘사되는 미래는 마치 아이디어가 가득한 만화경과 같다. 오늘날 사람들이 충족해야 하는 기대치와 이런 도전 과제를 숙달하는 데 필요한 숙련도 사이의 차이가 커진다. 이런 격차는 혼란을 야기한다. 결과적으로 미신이나 종교적인 믿음 또는 혼란을 덜어 줄 다른 아이디어를 낳는다. 이에 지난 20년 간 자문 업계(정신적 지도자에서부터 사기꾼 같은 컨설턴트에 이르기까지)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경제 부문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역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대신 어르신의 기억 속에 또는 박물관이나 도서관 속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 미래는 일어나길 기다리는 하나의 생각이다. 이 생각을 이용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탐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라는 감옥에서 그 생각과 방을 같이 사용하기 전까지는 생각에 손을 대지 못한다. 이것이 예언 능력을 타고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거짓말쟁이인 이유다.

 

"나는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지도 않으며, 예지력도 없다. 그저 누구나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할 뿐이다. 운이 좋게 추론이 맞은 적도 잇다.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작은 장치 한두 가지를 살짝 손보면 속임수는 완성된다. 미래는 그저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 허버트 조지 웰스, 작가

 

우리는 미래를 '나중에 현재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에 날개가 달리고, 로봇이 인간과 같은 형상을 하고, 컴퓨터의 성능이 더 좋아지지만 여전히 컴퓨터로 인식될 것이란 식이다.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어떨까? 아직 보지 못한 것,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어떨까? 미래는 몇 문장으로 간단하게 묘사할 수 있는 일방통행로가 아니다.

 

미래학자 브루스 스털링"예측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이런 환상을 쫓아 버리고, 미래 시나리오를 지배하는 결정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들에게 미래에 대해 더 잘 생각하도록 여덟 가지 정신적 전략을 소개한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행위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욕구에 기반을 둔다

- 올리버 색스, 신경과학자

 

1, 예지력을 즐겨라~ 우리는 앞날에 대해 미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

2. 뇌의 한계에 주의하라~ 타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3. 균형을 유지하라~ 미래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옳지 않다

4. '지금'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현재에 맹목적으로 매달리지 마라

5. 판단하지 마라~ 오늘 현명한 일도 내일은 바보 같아진다

6. 여러 종류의 통화와 자금을 활용하라~ 값이 매겨지지 않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

7. 불평등을 인정하라~ 모든 미래가 동일하게 창조된 것은 아니다

8. 생각하라~ 개개인의 정신은 유일무이하다

 

 

미래는 비밀, 수수께기, 미스터리와 미지의 것으로 가득하다. 그런 것을 추구하기로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이달의 사락 5****0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가 시작될 때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책을 받기 전에는 상당히분량이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얇아서 살짝 당황한 기억이 납니다. 미래학의 권위자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스웨덴이 자랑하는 학자로 아바이후 최고의 스웨덴의 수출품으로 인정받으며 '2010년 스웨덴 올해의 연사'로 선정된 저명한 학자입니다. 그의 저서와 명연설을 통해 책으로 전
"미래가 시작될 때" 내용보기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책을 받기 전에는 상당히

분량이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얇아서 살짝 당황한 기억이 납니다. 미래학의 권위자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는 스웨덴이 자랑하는 학자로 아바이후 최고의 스웨덴의 수출품으로 인정받으며 '2010년 스웨덴 올해의 연사'로 선정된 저명한 학자입니다. 그의 저서와 명연설을 통해 책으로 전 세계에 번역되고 있습니다.

사실 미래학에 대한 분야가 너무 생소하고 요즘처럼 하루앞을 못 보는 우리에게 미래학이 어떤의미로 받아들일지 의문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처음에는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 하는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도 성공을 이루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그것은 주변의 상황에 대한 변수도 많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이 아직은 더 치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예측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물다보니 금방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에 린드비스트는 우리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예측해서 행동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해줍니다.
물론 그 가이드라인이 단번에 우리의 가슴에 다가오기는 개인마다 시간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이 '미래학'의 학문은 우리에게는 참 뜬 구름없는 잡는 학문처럼 느껴지지만 학자들에게는 익숙하고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개개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도구로 여겨지면서 점점 중요한 학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약속된 것이 아니라 백지처럼 우리가 무궁무진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좋은 재료를 많이 준비해야 하며 많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어떤 그림을 그릴 지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미래학을 결코 미래에 대한 예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바꾸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너무 짧아서 린드비스트의 다른 작품이나 연설을 찾아보게 됩니다.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볼만한 꽤 도움이 되는 작품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w*********8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