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봐도 새롭다.250년 전에 쓴 소설이라는 게 놀랍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면서 갈망하는 내면의 길을 잘도 닦아놓았다.이 내용은 형식적 측면과도 상응한다. 소설에 삽입된 꿈,동화,시.신비한 책은 내면으로 가는 길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판타지물의 선구자답다고 할 정도다. 내용과 형식이 이렇듯 멋지게 어울리는 작품을 이제라도 만난 게 얼마나 다
요즘 봐도 새롭다.250년 전에 쓴 소설이라는 게 놀랍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면서 갈망하는 내면의 길을 잘도 닦아놓았다.이 내용은 형식적 측면과도 상응한다. 소설에 삽입된 꿈,동화,시.신비한 책은 내면으로 가는 길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판타지물의 선구자답다고 할 정도다. 내용과 형식이 이렇듯 멋지게 어울리는 작품을 이제라도 만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정성을 들인 번역이 단단히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