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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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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제목만 보아도 ‘고전’과 ‘명저(훌륭한 저술 또는 이름난 저서)’에서 오는 분위기가 있다. 아, 어려운 책을 가지고 대화를 나눈 것을 엮은 느낌이 온다. 하지만 그만큼 기대가 된다. 본문 서문을 보면 고전과 명저에 관해 소개하고, 이 책을 엮은 형태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고전과 명저를 읽는 사람은 자연스레 내면이 풍요로워진다. 책의 향기가 그 삶에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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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제목만 보아도 ‘고전’과 ‘명저(훌륭한 저술 또는 이름난 저서)’에서 오는 분위기가 있다. 아, 어려운 책을 가지고 대화를 나눈 것을 엮은 느낌이 온다. 하지만 그만큼 기대가 된다.

본문 서문을 보면 고전과 명저에 관해 소개하고, 이 책을 엮은 형태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고전과 명저를 읽는 사람은 자연스레 내면이 풍요로워진다. 책의 향기가 그 삶에 묻어난다. 대중서와 베스트셀러는 당대의 대중적인 인기나 판매 부수와 밀접하지만, 고전과 명저는 대게 그 내용의 질로 평가된다. … p.5 서문

…이 책은 고전과 명저에 대한 에세이와 북리뷰를 담은 콘서트형 모음집이다. 이 콘서트는 이중주가 주축을 이룬다. 한 권의 고전 혹은 명저에 대해 글을 쓴 두 사람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p.5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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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일단 유발 하라리의 철학이 나와 일치하는지도 고민이 되었고, 깊은 생각을 할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일을 하면서 사유를 즐기는 여유를 확보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심지어 여러 일을 하는 경우엔.)

그러니 사실 이 책을 만나고 정말 반가웠다. 내가 읽고 싶은 책, 저자의 의도와 구분을 정교하게 두 사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독자로하여금 조금 더 쉽게 명저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6부 인간을 사유하기
유발 노아 하라리의 <사피엔스> 는 이미옥, 김향숙 두 시선이 있다. 그 중 이미옥의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내용을 짧게 훑었다.

질문으로 시작해 답으로 마무리, 그리고 다시 제언을 통한 독자의 사유로 마무리.
하라리는 역사를 보는 관점을 ‘장기적 시계에서 역사를 거시적’으로 보며 연구하는 학자이다. 정치학, 경제학, 심리학, 철학 등 전 분야에 걸친 식견으로 1. 인지혁명, 2.농업혁명, 3.과학혁명 세 축으로 분석한다는 것을 꽤 심플하게 소개한다.
<사피엔스>의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는가?’로 시작한 질문으로 인류의 미래까지 이어지며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까지 이어진다.
사실 이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유발 하라리에게 빠지는 이유’ 를 서술하는 부분이다.

p.237 세상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다양한 학문 접근이 가능한 지적 능력, 통찰력, 그러나 무엇보다 부러운 능력은 거시적 스토리텔링 능력이었다. 서문에 나와 있듯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 그 근원적 질문을 던져놓고 독자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는 점이다.

문득 ‘좋은 이야기’란 이야기 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이야기라도 듣는 이가 무조건적인 수용밖에 할 일이 없다면 그 이야기는 곧 사장되고 말 것이다. 이야기에 상상할 수 있는 틈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이야기는 살아 움직인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가끔은 새로 태어나기도 하며,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변하기도 한다.
결론이 나기도 하고 다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런 생각을 하며 유발 하라리로 시작한 사고의 시작은 다시 ‘내가 완성하고픈 이야기’로 귀결되었다.

글을 마무리하며,
고전 명저 콘서트는 17명의 저자의 시선으로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프란츠 카프카 <성>,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등 17개의 명저를 말한다.
오늘 하루쯤은 나의 생각을 조금 더 지적인 사고로 채우고 싶다면, 고전명저 콘서트를 추천하고싶다.

d******5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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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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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명저에 대한 에세이와 북리뷰를 담은 책. 크게는 17권의 작품들이 장르나 주제별로 두-세 권씩 묶여 6부로 나뉘어 있고, 세부적으로는 각 작품마다 두 명의 필자가 쓴 글 34편이 실려 있다. 날실과 씨실로 직조된 베처럼 작품들끼리의 유사성과 글들 사이의 상이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두 명 이상의 연주자가 청중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콘서트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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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명저에 대한 에세이와 북리뷰를 담은 책. 크게는 17권의 작품들이 장르나 주제별로 두-세 권씩 묶여 6부로 나뉘어 있고, 세부적으로는 각 작품마다 두 명의 필자가 쓴 글 34편이 실려 있다. 날실과 씨실로 직조된 베처럼 작품들끼리의 유사성과 글들 사이의 상이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두 명 이상의 연주자가 청중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콘서트와 같이 이 책도 하나의 작품에 대해 두 사람이 글을 쓴 콘서트 형식이다.

 

두 명의 필자는 하나의 작품을 읽고, 저마다의 해석과 사유를 글로 썼다. 아떤 사람은 저자의 의도에 초점을 맞춰 읽었고 또 어떤 사람은 시선을 달리해 읽었다. 전자의 경우엔 작품 자체에 천착할 수 있어 좋았고, 후자의 경우엔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작품의 또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어 좋았다. 필자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썼는데, 북리뷰 형식은 작품의 의미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었고, 에세이 형식은 필자의 사유가 더해져 마치 새로운 작품으로 재창조 된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다양성의 신비를 깨닫는 순간이다. 작품을 읽는 관점, 글의 형식, 해석과 사유, 인생과 생각 등이 얼마나 다른지. 그러나 그건 틀린 게 아니며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을 땐 정답을 찾으려는 강박을 벗어나 고전과 명저라는 깊고 넓은 바다를 그저 자유로이 유영해보자. 뿐만 아니라 무한한 바다를 경험한 사람은 유한한 개울에 교만하지 않듯이,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름’을 수용하는 겸손도 얻어가길 바란다.

 

수록된 34편의 글은, 하나 같이 글의 수준이 높아 배울 점이 많았는데, 결정적으로 글이 소개하는 고전과 명저를 읽고 싶게 만들었다! 아직 읽지 않았다면 읽어보고 싶게, 이미 읽었다면 다시 읽고 싶게! 나는 17권 중 안 읽어본 게 더 많았어서, <사피엔스>를 비롯한 몇 권은 구매를 했고 <그리스인 조르바>를 비롯한 몇 권은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얼른 그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고, 또 다 읽고나면 필자들의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내 사유와 어울러 봐야지. 그리고 나도 나만의 서평을 써보리라.

 

고전과 명저를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향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나만의 납작한 사유에 갇히지 않게 하는 책.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i*********9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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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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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고전에 관한 떠도는 이야기가 있다. 첫째, 고전은(古典)을 읽으면 고전(苦戰)한다는 말이 있다. 둘째, 모든 사람이 책 제목과 일부 문장은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 고전이다.   원전을 읽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해설서를 보자니 뭔가 고기패티가 빠진 햄버거 빵만 먹는 것 같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햄버거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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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 콘서트

 

고전에 관한 떠도는 이야기가 있다.

첫째, 고전은(古典)을 읽으면 고전(苦戰)한다는 말이 있다.

둘째, 모든 사람이 책 제목과 일부 문장은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 고전이다.

 

원전을 읽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해설서를 보자니 뭔가 고기패티가 빠진 햄버거 빵만 먹는 것 같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햄버거 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마치 000마트 시식코너 같은 곳 말이다.

 

! 이 책 고전 명저 콘서트가 바로 마트 시식코너다.

고전 맛보기로 안성맞춤이다.

 

한번 쯤 들어본 책들을 전공 교수가 깊고 넓게 해설한 책이 아니다.

두 명의 서평자들이 책과 자신의 생각 및 느낌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 책이다.

한명이 아닌 두명이 같은 책을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풀어나간 것이 흥미로웠다.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접근도 다양할 수 있음에

읽는 이로 하여금 리뷰 작성에 용기를 준다.

 

한 명의 저자가 많은 책을 리뷰하면 일관성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이 책처럼 두 명의 저자가 하나의 책을 그리고 다양한 책을 다수의 저자가

리뷰한 내용을 읽으면 글쓰기에 호기심이 생긴다.

다양하게 느끼고 다른 관점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모델을 배웠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생각이나 성향의 리뷰자를 골라서

고전을 읽고 리뷰 하는 방법을 모델로 삼는다면

고전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다.

 

다음번에 또 이런 책이 나온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너무 다양한 영역에 맛보기가 아닌

문학, 철학, 역사, 심리학 등등 한 분야의 고전만을

다루면 좋겠다.

아니면 청소년들을 위한 고전명저 콘서트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계획하면 어떨까?

 

고전을 읽고자 하지만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고전이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이 조금이라도 가까운 당신이기를..

m********9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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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를 참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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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명저는 우리가 평소에 접해보기란 그리 쉽지 않은 책인 것 같아요.일반 소설이나 에세이 그리고 자기계발같은 책들은 평소에도 쉽게 넘어가며 읽게 되지만 고전이나 명저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하지만 고전이나 명저를 읽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지기도 하고, 새롭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대중서들과는 조금 다른 내적인 풍요로움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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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명저는 우리가 평소에 접해보기란 그리 쉽지 않은 책인 것 같아요.일반 소설이나 에세이 그리고 자기계발같은 책들은 평소에도 쉽게 넘어가며 읽게 되지만 고전이나 명저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하지만 고전이나 명저를 읽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지기도 하고, 새롭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대중서들과는 조금 다른 내적인 풍요로움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겠지요?[고전 명저 콘서트]는 고전과 명저에 대한 에세이와 북리뷰를 담은 콘서트형 모음집이에요. 여러 다양한 고전들을 다른 시각으로 접해볼 수 있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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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저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담긴 서평을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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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동체 대안연구공동체에서 함께 공부한 18명의 저자가 고전과 명저를 읽고 에세이형 북리뷰를 남겼다. 이 책은 17권의 고전 명저를 소개하는 18인의 개성이 담긴 콘서트형 모음집이다. <고전 명저 콘서트> 제목이 딱 어울리는 책이다.한 권의 책에 대해 두 사람의 해석이 담긴 글을 읽으며 소개한 고전 명저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같은 텍스트를 읽는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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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동체 대안연구공동체에서 함께 공부한 18명의 저자가 고전과 명저를 읽고 에세이형 북리뷰를 남겼다. 이 책은 17권의 고전 명저를 소개하는 18인의 개성이 담긴 콘서트형 모음집이다. <고전 명저 콘서트> 제목이 딱 어울리는 책이다.

한 권의 책에 대해 두 사람의 해석이 담긴 글을 읽으며 소개한 고전 명저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같은 텍스트를 읽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다른 것이 어색한 것이 아닌,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간. 다른 인생과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똑같이 해석되는 책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고전을 읽고 해석을 담아놓은 책이 이미 세상에 많지만, 저자 한 사람의 시선으로 책을 읽다 보면 그것이 정답인 것 같아 불편할 때가 있었다. 이 책은 그 점에서 자유로움을 주는 책이다. '고전을 읽는 데 답이 있는 건 아니야', '너는 이 책이 어떻게 느껴지니?'라는 편안한 질문을 가지면서 고전과 명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17권의 책 중 겨우 1권만 이미 읽은 책이라서, 소개한 책들을 미리 보기 하며 몇몇 책을 빨리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고전에 대한 시선과 별개로 여러 사람이 쓴 에세이형 북리뷰를 읽으며 책을 읽고 남기는 서평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서평의 기본 틀을 지키며 쓴 글, 고전에서 감동받은 문장을 끌어와 자신의 이야기와 엮은 글, 고전 명저의 전체를 간단명료하게 들여다보게 하는 글과 부분부분을 자세히 바라보게 하는 글. 고전 명저에 기대어 저자의 사유를 담은 글은 단순히 북리뷰로 읽히지 않는다. 다양한 서평 스타일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하면서 나는 어떤 스타일의 서평이 좋은지, 앞으로 어떤 서평을 쓰면 좋을지 생각도 했다.

읽기로 끝나지 않고 쓰기로 맺는 독서가 사유의 지평을 더 넓혀준다. 읽기에 급급해서 제대로 읽은 것을 소화하지 못하고 쓰기로 풀어내지 않은 나의 독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고전을 읽을 때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서평을 읽고서 의미를 파악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이 소개한 고전 명저를 읽으면 읽은 글들이 길잡이가 되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된다. 아직 읽지 않은 16권의 책을 읽을 때 다시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될 것 같다.

고전을 읽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분, 고전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싶은 분, 책 리뷰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서평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데, 서평의 예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발터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롤랑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보후밀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요한의 <관계를 읽는 시간>,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몸은 기억한다>, 문서정의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손창섭의 <잉여인간>, 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유발 노아 하라리의 <사피엔스>, 히로세 다카시의 <체르노빌의 아이들> 읽을 책 목록이 많이 늘었다.
h******m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