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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가 탄 스쿨버스가 테러 단체에 납치되는 위기가 발생합니다. 공포 앞에서도 당차게 맞서는 아냐의 기지와 활약이 돋보이며, 자식을 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로이드와 요르의 부모로서의 깊은 유대감이 부각되는.. 가족애가 더 커지는 계기가 되는 11권입니다. |
|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는 아냐와 친구들...언제나 사건은 끊이지 않고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해결이 됩니다.....늘 느끼는거지만 이 책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고아인 아냐보다 데미안인 것같아요..잘못된 캐릭터설정으로 아동학대를 하네요.....어쨌든 사건이 해결되어서 오랫만에 아냐짱이 활짝 웃을 수 있었던 아름다운 결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