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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괴상한 소설입니다. 일단 이 소설의 작자들부터가 컨셉으로 외국인인 척 하는 건지 정말로 외국인인 건지 불분명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인일 것 같지만요. 설정은 서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 문화(주로 일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집합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잇을 소설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작품을 번역해낸 역자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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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을 읽는데 이게 뭔가 했지만 읽다보니 그런 표현들이 있어서 더 재밌다는 걸 알게 됬네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표현들 하나하나가 과격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펑크 스타일의 책이라는 것, 닌자 문화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