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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나홀로 집에 -작은개의 유쾌한 집 지키기
"아라미/나홀로 집에 -작은개의 유쾌한 집 지키기" 내용보기
<아라미/나홀로 집에 > 책 제목을 딱 보고서 맥컬리 컬킨이 나온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 혼자서 집을 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였죠. 이 책도 작은 개가 집을 지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하여 두꺼비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집을 잘 지키라는 말을
"아라미/나홀로 집에 -작은개의 유쾌한 집 지키기" 내용보기
<아라미/나홀로 집에 >
책 제목을 딱 보고서 맥컬리 컬킨이 나온 나홀로 집에 생각이 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 혼자서 집을 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였죠.
이 책도 작은 개가 집을 지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하여 두꺼비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집을 잘 지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데.

작은 개는 어떻게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작은 자신을 어떻게 하면 크게 보이고 무섭게 보일지 애쓰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도둑과 싸워 당당히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는 모습, 하지만 작은 개의 모습은 그대로

그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네요.

마지막 집 앞 연못을 만들고 상어로 변장한 작은 개..

하지만 이번에도 두꺼비에게 엉덩이를 차이고 마네요..

불쌍한 작은개..

하지만 실제로 나타난 도둑을 두꺼비가 용감하게 물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연못을 실제로 만든 작은 개를 칭찬하며서

두꺼비와 작은 개는 둘도 없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데..

비록 작은 개에 불과하지만 연못을 만들며 두꺼비와 친구가 되어..

작은 개를 지켜주는 든든한 두꺼비 친구가 되었네요..

작은 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 자신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네요.

작은 자신을 부풀려 크게 만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좋은점을 더 개발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

k*****7 201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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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 내용보기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과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이라고 하네요. 아람은 '저절로 충분히 익은 열매' 라는 뜻이며 아람치는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 이라는 뜻으로 너무 예쁘고 의미있는것 같아요.   작은개 앤트의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웃음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웃
"나 홀로 집에" 내용보기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과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이라고 하네요.

아람은 '저절로 충분히 익은 열매' 라는 뜻이며 아람치는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 이라는 뜻으로 너무 예쁘고 의미있는것 같아요.

 

작은개 앤트의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웃음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웃집에 초대를 받은 주인부부를 대신해 혼자 집을 보게 된 앤트. 앤트는 집을 잘 지킬 수 있을지 도둑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어깨가 무겁워졌네요.

두려움을 뒤로하고 창고에 가서 확성기로 큰소리를 지르거나 손전등을 활용해서 자기몸에 비추면서 큰 개처럼 보이게 하기도하고 뱀파이어나 아픈개처럼 분장하는등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네요. 귀여운 개 앤트는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내다가 상어로 변해서 헤엄치다 두꺼비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도둑이 나타나게 되고 과연 도둑을 잘 물리치고 집을 잘 지켜낼 수 있을지 독특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아무리 작고 연약한 존재라고 해도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네요.

귀여운 앤트의 깜찍하고 유쾌한 상상속으로 빠져볼 수 있어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면서 흥미있어 하네요. 두꺼비의 칭찬으로 자신이 쓸모있는 존재란걸 알게된 앤트를 보면서 칭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낄 수 있어요. 아이를 대할 때에도 칭찬을 통해서 무슨 일이던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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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 아라미] 혼자서 집을 지켜요~!
"[나 홀로 집에 / 아라미] 혼자서 집을 지켜요~!" 내용보기
나 홀로 집에 페드로 페니조토 글.그림 / 우현옥 옮김 아라미           어떤 내용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주인공인 작은 강아지 앤트~!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아빠가 이웃집 저녁초대를 받아 외출을 하고 혼자서 집을 지키게 됐네요.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앤트가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집을 지키기 위해 앤트
"[나 홀로 집에 / 아라미] 혼자서 집을 지켜요~!" 내용보기

 
나 홀로 집에

페드로 페니조토 글.그림 / 우현옥 옮김

아라미

 

 

 

 

 

어떤 내용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주인공인 작은 강아지 앤트~!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아빠가 이웃집 저녁초대를 받아 외출을 하고 혼자서 집을 지키게 됐네요.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앤트가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집을 지키기 위해 앤트는 스피커로 큰 소리를 내보기도 하고 손전등을 비춰 큰 개처럼 보이게도 했지요.

뱀파이어 변해보고 전염병에 걸린 것처럼 분장도 해봐도 아무도 무서워 하지 않았어요.

 

 

 

 

엄마 가발로 사자가 되어보았지만 아이들은 귀엽다며 지나갔어요.

정원에 물을 가득 채우고 상어가 되어 헤엄을 치기도 했지요.

그러다 두꺼비와 부딪혔고 두꺼비는 "내 연못에서 나가!"라며 앤트를 쫓아 냈어요.

 

 

 

 

앤트가 우울해 하고 있을 때 나쁜 일이 있어나고 말았어요.

무시무시한 도둑이 들어와 정원으로 들어왔어요.

도둑이 물속으로 첨벙첨벙 물속으로 들어갔을 때 두꺼비가 꽥 소리를 지르며 도둑을 쫓아 버렸어요.

 

 

 

 

그렇게 두꺼비는 정원에 살게 되면서 앤트와 친구가 되었어요.

앤트는 작은 몸집으로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읽어요~!

 

 

서평을 올릴때마다 사진을 찍으니 울 딸내미 너무나 포즈를 잘 취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책읽기 시작해 보아요.

"나 홀로 집에"를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케빈이 나오는 영화였죠.

그림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딸아이는 책을 읽기 시작하니 엄청 집중하며 보네요.





 

작은 강아지 앤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딸아이는 뭐가 궁금한지 이것 저것 물어 보아요.





책 중간쯤 읽으니 엉덩이가 들썩거리나 봅니다.

시작전보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책을 보네요.

그래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그림책에서 눈을 떼지는 못해요.

둘째녀석도 갑자기 누나옆에 와서 그림책 같이 봐요.



 

4살 된 아들녀석이 누나옆에서 그림책을 보는데 이야기 끝나갈 때에 누나가 옆에서 왔다갔다 할때도 혼자서 집중해서 보네요.

누나옆에서 조용히 듣다가 자기도 그림이 궁금했는지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 없이 혼자서 집을 지키게 된다면 어떨까요~? 많이 무섭겠죠~?

앤트는 작은 몸집으로도 혼자서 집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면서 자신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마냥 즐거워요.

 

작은 강아지 앤트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작지만 노력하는 모습의 앤트를 통해 도전과 용기 있는 모습을 배우고

자신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래 보아요~!

 

 

 

 

< 이 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d*****7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홀로 집에 ... 작은 힘이라도 누구에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나 홀로 집에 ... 작은 힘이라도 누구에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내용보기
주인공은 귀여운 반려견인 앤트 작고 깜찍스러운 외모의 강아지예요. 새로운 집 이사하고 아빠 엄마가 이웃집의 초대를 받고 가게 되고 앤트는 집을 지키게 되었어요. 앤트는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과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라는 수명감까지 가지게 되었죠. [누가 나처럼 작은 개를 무서워할까? 무시무시한 도둑이 들어오면 어떻하지?]..본문중 앤트의 집을 지킬 여러가지를 생
"나 홀로 집에 ... 작은 힘이라도 누구에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내용보기

주인공은 귀여운 반려견인 앤트 작고 깜찍스러운 외모의 강아지예요.

새로운 집 이사하고 아빠 엄마가 이웃집의 초대를 받고 가게 되고 앤트는 집을 지키게 되었어요.

앤트는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과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라는 수명감까지 가지게 되었죠.

[누가 나처럼 작은 개를 무서워할까? 무시무시한 도둑이 들어오면 어떻하지?]..본문중

앤트의 집을 지킬 여러가지를 생각해냈어요.

큰소리를 떠들어봐도 보고, 손전등으로 큰개 그림자를 만들어도 보고

장난감방에서 여러가지 소품들로도 꾸며보았어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 개로 변신도 하고 전염병에 걸린 개로도 꾸며보고

엄마의 가발을 쓰고는 사자 흉내까지 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앤트의 바램과는 전혀다르게 나타났죠.

그래서 다시 앤트는 창고로 가서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정원에 물을 가득채우고는 상어처럼 헤엄을 치는데 그때 두꺼비가 풍덩 헤엄처들어왔답니다.

도둑이 성큼성큼 정원으로 들어오더니 물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때 바로 두꺼비가 여긴 내 연못이야 하고는 도둑을 펑차버렸답니다.

그래서 두꺼비는 연못에 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는 역시나 반려견 앤트였답니다.

귀엽다 ... 라는 반응 다음으로는 앤트의 기발한 집지키기 아이디어에 깜짝놀랐답니다.

그림자 놀이는 물론이고 가발이 나오는 부분은 완전 우리도 이렇게 가발을 써봤으면 사자처럼 될것 같다고 큰아이말에 어찌나 웃었던지

 

큰아이는 정원에 물을 받으면 상어랑 물고기도 살 수 있나고 여러번 물어봤답니다.

아마 저희집이 단독 주택이였다면 저희 아이들도 해 볼 태세였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 집은 아파트네요. 그것도 베란다도 없는 집이죠.

연못에는 작은 물고기와 가재, 개구리, 책에 나오는 두꺼비도 살 수 있어.

많은 곤충도 살 수 있지만 상어가 살기에는 너무 비좁겠지 라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 작은 앤트처럼 아직은 미숙하고 어리지만 작고 힘이 없다고 아무일도 할 수 없는건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나처럼 작은 개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정말 좋아!]..본문중.

 

저희 큰아이는 요즘 홀로서기를 연습하는건지

작은아이가 올 시간이 되면 엄마혼자 나가라는 말을 하곤해요.

그런데 딩동 울리면 아직은 조금 무서운지 몇번인지 확인하더군요.

엄마 오래있지말고 성이가 오자마자 들어와야해해.

난 아직 아가고 어리고 작자나라는 말을 하더군요.

누가 와서 잡아가면 어떻해.

혼자도 있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고 엄마와 오래 떨어져 있기는 어려워하는 아직은 그 중간 단계인것 같아요.

그런데 며칠전에 카드키를 잃어버려서 저희 큰아이가 아파트 정문 문을 인터폰으로 눌러 열어준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집에서 혼자서도 엄마랑 동생 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작은 힘이라도 큰 도움을 주고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된것 같아요.

 

너희 작은 몸짓이나 손짓, 고사리 손으로 도와주는 모든일들, 말 한마디도 엄마한테는 큰 힘이 된단다.  고마워~~~

 


 

b****8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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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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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이하게 작은 강아지 앤트가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 이유를 알꺼 같다 작은 강아지 앤트가 집을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리고 만나는 친구 두꺼비가 결국 도둑을 쫒아내고!   그렇지만,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 책인거 같다~   주인공의 앤트가 자신을 큰 개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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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이하게 작은 강아지 앤트가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

이유를 알꺼 같다

작은 강아지 앤트가 집을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리고 만나는 친구 두꺼비가 결국 도둑을 쫒아내고!

 

그렇지만,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 책인거 같다~

 

주인공의 앤트가 자신을 큰 개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작은 두꺼비가 집을 지켰으니 말이다~

 

아주 흥미롭고 재밌는 책인거 같다

h******7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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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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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에서 나온 생각나누기 그림책과 마음나누기 그림책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이번 책은 그 중에서도 생각나누기 시리즈 중 하나네요. 제목만 봐서는 예전에 크리스마스 때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던 영화가 떠오릅니다.   아무튼 모두가 이웃집으로 저녁 초대를 받아 외출을 하면서 강아지 앤트에게 집을 잘 보라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작은 개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 작은 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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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에서 나온 생각나누기 그림책과 마음나누기 그림책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이번 책은 그 중에서도 생각나누기 시리즈 중 하나네요. 제목만 봐서는 예전에 크리스마스 때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던 영화가 떠오릅니다.

 

아무튼 모두가 이웃집으로 저녁 초대를 받아 외출을 하면서 강아지 앤트에게 집을 잘 보라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작은 개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 작은 개를 조심하라는 표지판을 보고는 앤트는 집을 잘 지킬 수 있을지 걱정에 놓이게 됩니다. 사명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니까 잘 해보려고 하는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큰 소리로 짖어보니 이웃들이 화를 내기만 하고, 손전등을 가져와 자신의 모습을 비춰 크게 만들지만 결국 아이들의 그림자 놀이만 시작되고...

이것저것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해보는 모습이 무척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우리 딸은 립스틱으로 온몸에 점을 만들고 전염병에 걸린 듯 연기를 하는 모습에서 빵 터진 모양입니다. 이것 좀 보라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하지만 하필 이 때 수의사는 왜 지나가는지... 수의사가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해주네요.^^

사자로도 변신해보고 상어로도 변신해보고... 자기가 맡은 일을 잘 해보겠다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이것이 진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도둑이 찾아왔네요. 상어로 변신하면서 받아두었던 물 웅덩이에 발을 담근 도둑을 향해 두꺼비가 발로 차버리자 도둑이 달아났어요. 그리하여 두꺼비는 앤트와 친구가 되고 이 집 정원에서 살게되었답니다. 작고 쓸모 없다고 생각했던 자신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랍니다. 늘 자신감없고 소심한 아이들에게 앤트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자신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책이였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 앤트도 혼자서 집을 보는 이야기여서 저 혼자 웃음이 났습니다. 문득 영화가 떠올라서요. 아직 우리 아이는 이 영화는 본적이 없지만 혼자 집보느라고 고생이 많은 개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우리 아이도 당차게 자신감을 갖고 뭐든 시도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d****h 201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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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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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주인공인 강아지 앤트를 바라보며 제 어릴적이 생각나더라구요..^^      아빠로부터 주어진..임무...집 잘 보기...^^ 집 지키기 임무를 받은 앤트는 책임감에... 약간의 부담을 느끼며.. 잘해내고픈 마음도 가득 가득 생겨났어요..^^    어릴적에 작은 일이라도 내가 맡게되면 생기는 그 책임감의 설레임과 부담감이 기억나며.. 완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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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주인공인 강아지 앤트를 바라보며

제 어릴적이 생각나더라구요..^^ 

 

 

아빠로부터 주어진..임무...집 잘 보기...^^

집 지키기 임무를 받은 앤트는 책임감에...

약간의 부담을 느끼며..

잘해내고픈 마음도 가득 가득 생겨났어요..^^ 

 

어릴적에 작은 일이라도

내가 맡게되면

생기는 그 책임감의 설레임과 부담감이

기억나며..

완전 몰입되는 책...^^

 

 

   

 

 

  

 

집을 지키기위한 앤트의 여러가지 방안들을 보면서

어찌나 유쾌하고 재치만점인지..

어릴적 우리도 느껴보았던 그 기억들로

공감 완전 되었어요

아들녀석도..웃어가며..재미나게 몰입해주더라구요

특히 사자가 된 앤트의 모습은...ㅎㅎㅎ 

 

 마지막의 반전(?)은

직접 읽어보시며 느끼시라고

그림으로만 보여드려요..^^

 

재미나고 유쾌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신나는 창작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0***5 201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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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롤 집에" -아라미-
""나홀롤 집에" -아라미-" 내용보기
"나홀로 집에"   글.그림 페드로 페니조토 옮김: 우현옥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과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이래요 아람: 저절로 잘 익은 열매 아람치: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   <<나홀로 집에>> 우리의 주인공 "앤트" 작은 강아지 친구네요 아빠가 나가시면서 집을 잘 보고 있으라고 했어요. '작은 개를 조심하세요' 표지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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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글.그림 페드로 페니조토
옮김: 우현옥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과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이래요
아람: 저절로 잘 익은 열매
아람치: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
 
<<나홀로 집에>>
우리의 주인공 "앤트" 작은 강아지 친구네요
아빠가 나가시면서 집을 잘 보고 있으라고 했어요.
'작은 개를 조심하세요' 표지판을 만들고 난 앤트는
집을 지키기위한 좋은 방법을 찾아보기로 해요.
큰 소리를 내보기도 하고 손전등으로 크게 비추기도 하고
뱀파이어 분장도 하고
전염병이 걸린 것처럼 꾸미기도 하고
상어처럼 꾸미기도 해보네요.
그러나 상어로 변장한 앤트를 두꺼비는 쫒아내 버려요.
진짜 도둑이 왔어요.
두꺼비가 소리를 지르며 도둑을 차버렸어요.
도둑은 깜짝 놀라 도망가버렸어요.
앤트는 두꺼비에게 연못을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작은 친구라도 할 수 있는게 있어"
우리 아들내미는 처음에 아빠가 "나홀로 집에"를 읽어주었거든요.
그랬더니 계속해서 "작아도 할 수 있어. 작아도 할 수 있어"
요러면서 돌아다니네요.
ㅋㅋ
겁쟁이 아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마냥 막내라고 누나의 보살핌(?)만 받다보니 겁이 많은 아이인데요.
이 책이 살짝 자신감을 업~ 시켰나봐요.
 
s********i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홀로 집에 / 아라미 출판사 / 이제 혼자서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나홀로 집에 / 아라미 출판사 / 이제 혼자서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작지만 용기있게 사는 친구들을 위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글·그림 페드로 페니조토     가족들이 모두 외출을 한 뒤 아주 작은 개 앤트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어요. 앤트가 어떤 방법으로 혼자서 집을 지키려고 했는지 한 번 볼까요?   맨 처음 앤트는 확성기를 가지고 와서 큰 소리로 짖어요. 하지만 시끄러운 소리는 이웃들을 화나게 할 뿐이었지
"나홀로 집에 / 아라미 출판사 / 이제 혼자서 집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작지만 용기있게 사는 친구들을 위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글·그림 페드로 페니조토

 


 

가족들이 모두 외출을 한 뒤 아주 작은 개 앤트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어요.

앤트가 어떤 방법으로 혼자서 집을 지키려고 했는지 한 번 볼까요?

 

맨 처음 앤트는 확성기를 가지고 와서 큰 소리로 짖어요.

하지만 시끄러운 소리는 이웃들을 화나게 할 뿐이었지요.

손전등으로 그림자를 커다랗게 키우자 이번에는 아이들이 그림자놀이인 줄 알고 재미있어 해요.

 

장난감 방에서 들고나온 망토를 뒤집어 쓰고 뱀파이어가 되어보기도 하고,

엄마의 립스틱으로 온몸에 붉은 반점을 그린 다음, 담요를 둘둘 말고 전염병에 걸린척도 해봐요.

 

사자 모양의 가발을 써보기도 하지만

아무도 앤트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앤트는 생각 끝에 멋진 고무 모자를 찾아냈지요.

바로 고무로 만든 상어 지느러미예요.

앤트는 정원에 물을 가득 부어 연못을 만들고 그 속으로 풍덩 들어가지요.

무서운 상어가 된 것처럼 말이요.

 

 

그런데 연못을 보고 제 집처럼 불쑥 들어온 녀석이 있지 뭐예요?

바로 두꺼비예요.

두꺼비는 오히려 앤트를 연못 밖으로 내쫓아버렸어요.

 

 

"아빠가 집 잘 보라고 했는데....." 앤트가 시무룩해 있을 때였어요.
시커먼 그림자가 집 안으로 쑥 들어오더니 성큼성큼 커다란 발이 나타났지요.
도둑이예요!

이런, 이제 어떻게 하지요?

앤트는 도둑으로부터 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그때였어요. 두꺼비가 꽥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고는 있는 힘을 다해 도둑을 차 버렸어요.

도둑은 깜짝 놀랐고, 두꺼비는 도둑이 사라질 때까지 펄쩍펄쩍 뛰며 쫓아갔어요.

그렇게 해서 두꺼비는 우리 정원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나홀로 집에>>라는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게 됐을 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예요.

또 다른 친구와도 힘을 합치면 용기는 배가 된다눈 교훈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a******e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