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시절 그리고 어른
"어린시절 그리고 어른" 내용보기
김성진 시인에게 물어보세요! 이벤트 였다어떻게 고양이에서 글자 연상, 시 짓기가 되었는지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책 제목의 이유를 물었다길고양이가 자신을 부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내용,꼬리가 물고기를 낚는 모양새,고양이 모양으로 나타낸 해체 시였다오~ 어린시절 공포를 동시에 담아내었다시인의 시들을 읽으며 내 과거를 회상하게 되더라아늑했던 옷장, 학교 괴담, 컬러풀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어른" 내용보기
김성진 시인에게 물어보세요! 이벤트 였다

어떻게 고양이에서 글자 연상, 시 짓기가 되었는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책 제목의 이유를 물었다

길고양이가 자신을 부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내용,
꼬리가 물고기를 낚는 모양새,
고양이 모양으로 나타낸 해체 시였다

오~ 어린시절 공포를 동시에 담아내었다
시인의 시들을 읽으며 내 과거를 회상하게 되더라

아늑했던 옷장, 학교 괴담, 컬러풀했던 꿈,
무지에 대한 무서운 상상, 모래 가득했던 놀이터,
쇠사슬로 이루어진 그네, 버려진 인형, 동상들

귀신을 무서운 존재로 조명하지 않았다
어찌할 수 없어 울기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상처받은 아이 옆을 배회한다

외로움, 괴로움, 연민이 느껴졌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
어른인 된 내가 지켜보는 느낌이랄까

소외되고 잊혀지고 포기된 존재들,
조명해서 쓰여진 동시라니 희귀하다

#고양이글자낚시 #김성진 #민지은 #상상출판
#동시집 #어린시절 #해체시
#무서운이야기 #귀신 #연민 #공포 #괴담
#서평이벤트 #서평도서
t*******5 2023.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를 몰라도 보는 재미가 있는 동시집!
"글자를 몰라도 보는 재미가 있는 동시집!" 내용보기
.상상도시집_고양이 글자 낚시귀여운 고양이 뒷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인 동시집.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눠어져 각각의 여러 동시가 있다.- 검은 마녀의 우산- 물어볼 수 없는 것들- 너만 좋으면 나는- 위로의 의미6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물어볼 수 없는 것들'에 실린 동시는 아직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울 것 같지만,나는 이런 주제로도 동시를 쓸 수 있구나 하고 인상깊었
"글자를 몰라도 보는 재미가 있는 동시집!" 내용보기
.
상상도시집_고양이 글자 낚시

귀여운 고양이 뒷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인 동시집.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눠어져 각각의 여러 동시가 있다.
- 검은 마녀의 우산
- 물어볼 수 없는 것들
- 너만 좋으면 나는
- 위로의 의미

6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물어볼 수 없는 것들'에 실린 동시는
아직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울 것 같지만,
나는 이런 주제로도 동시를 쓸 수 있구나 하고 인상깊었다.

책 속에 실린 동시 중에서, '고양이 글자 낚시' '손톱자국'과 같은
동시는 글을 읽지 못해도 동시위 제목들을 잘 나타내 아이가 특히 재밌어했다.

아이가 '고양이 이름 짓기' 동시를 읽고
아이만의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고,
이 고양이가 어디로 갔을지 이야기 해보았다.

이후, 클레이로 아이만의 고양이도 만들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우리 아이가 지은 고양이 이름은 '복실이'
털이 복실복실한 고양이라 이름이 복실이란다.
저번에 보고온 공연 탓인지, 이 고양이는 장수탕에 갔다고한다 ....ㅎ

내용도 아이가 잘 이해하고, 독후활동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동시집인 것 같다.

#서평단#출판사상상#상상동시집
#상상동시집16#고양이글자낚시
f****y 202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그 이상
"상상 그 이상" 내용보기
#고양이 글자 낚시 #상상#김성진 #민지은 #도서협찬처음 제목을 접했을때 고양이가 먼저 보여 아~고양이 관련 동시인가?했다가 뒤에 글자 낚시?라는 제목 보고 글자를 낚는다는 의미인가?고양이라는 글자로 어떻게 낚지? 뭐를 낚는다는 소리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그런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두근 두근 가슴 부여 안고 읽기 시작한 동시.-텍스트를 이미지화. 김성진 작가가 쓴
"상상 그 이상" 내용보기
#고양이 글자 낚시 #상상#김성진 #민지은 #도서협찬


처음 제목을 접했을때 고양이가 먼저 보여 아~고양이 관련 동시인가?했다가 뒤에 글자 낚시?라는 제목 보고 글자를 낚는다는 의미인가?고양이라는 글자로 어떻게 낚지? 뭐를 낚는다는 소리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런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두근 두근 가슴 부여 안고 읽기 시작한 동시.

-텍스트를 이미지화.
김성진 작가가 쓴 동시는 텍스트를 이미지화 시켜 시각적으로 좀더 아이들에게 혹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내용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생각하고 공감하게 만드는거 같다.처음 쓴 동시집이라고 하는데...발상의 전환이 참신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시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그런지 때로는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그게 동시라고 다르지는 않다.하지만 그 반대로 어느 한 구절이 혹은 제목이 혹은 많은 시 중에서 한편이 가슴을 팍 치고 들어 올때가 있다.이럴 때 그 시는 평생 기억에 남기도 한다.이번에 읽은 상상 출판사에 출간된 <고양이 글자 낚시>중에 시소가 나에겐 그런 동시였다.

<시소>
싸우는 소리가
무서워 몰래
집을 나왔네
시소에 쭈그리고
앉은 아이
언제쯤
집에 갈까?
먼저 와 앉은
귀신,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공중에 앉아
둥글게 말린 어깨를 바라보네
삐걱삐걱 말린 어깨

먼저 온 귀신이 소리도 못내고 앉아서 홀로 와서 시소 반대편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그 아이 둥글게 말린 어깨 펴질때까지 기다려 준다.그 아이를 지켜보는 귀신.
바라보는 시선에 따스함과 걱정이 깃들어 있다.
그냥 바라만 봐주는거.들어주는거.기다려주는거..
아무나 할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누구나 할수 있는 행동들은 아니다.
지금의 나도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을 이런 마음으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고 들어준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째 우리 아이를 위한 동시집이었는데 읽으면서 나를 좀더 성장 시키고 생각의 전환을 시키는거 같다.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면 멋지게 감상평을 쓰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s******5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그림자친구♡
"내그림자친구♡" 내용보기
담쟁이덩굴올라가 보기만 한 거예요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궁금한 거예요네?제가 담을 왜 넘겠어요여기서 보는 하늘이 참 예뻐요여기서 보면 땅이 참 작아요걱정하지 마세요떨어지지 않을 거예요자,봐 봐요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요 -고양이글자낚시중에서-동시를 읽으면서 작가가 이야기했던 무언가에 홀린듯한 매력 속으로 나를 이끕니다.몰입하게 하고 상상하게 합니다.내가 동시에 주인
"내그림자친구♡" 내용보기
담쟁이덩굴


올라가 보기만 한 거예요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궁금한 거예요
네?
제가 담을 왜 넘겠어요


여기서 보는 하늘이 참 예뻐요
여기서 보면 땅이 참 작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자,
봐 봐요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요
-고양이글자낚시중에서-


동시를 읽으면서 작가가 이야기했던 무언가에 홀린듯한 매력 속으로 나를 이끕니다.
몰입하게 하고 상상하게 합니다.
내가 동시에 주인공인 된 것 처럼 감정을 이입하고 나만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혼자 이야기 하는 아이
그래서 조마조마했던 내 마음, 하지만 담쟁이 덩쿨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혼잣말 하는 아이, 늘 혼자 있는 것만 같은 아이, 그래서 작가는 귀신친구가 있다고 이야기 한걸까요? 나만의 세계에서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로움이 가득한 세상에 갇혀있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잘하는게 있다고 이야기하는 아이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나만의 세상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아이를 통해 나의 내면의 모습도 그러함을 위로받습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그림자 친구에게 나의 상상세계에 함께 해 주어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책추천 #상상동시집 #책 #북스타그램 #책육아 #책리뷰 #책방 #책소개 #초등책추천 #초등 #초등엄마 #초등육아 #초등맘 #육아 #육아맘 #육아스타그램 #육아일상 #육아일기 #육아일상 #육아기록 #기록 #아우안맘
s******h 2023.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글자 낚시
"고양이 글자 낚시" 내용보기
#고양이글자낚시 - #김성진   담쟁이 넝굴   올라가 보기만 한 거예요/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궁금한 거예요/ 네?/ 제가 담을 왜 넘겠어요/ 여기서 보는 하늘이 참 예뻐요/ 여기서 보면 땅이 참 작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자,/ 봐 봐요/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요/   결국은 넘어가버릴거면서 궁금해 오르다 만 것처럼 이야기하는 담쟁이의 말들 속에
"고양이 글자 낚시" 내용보기

#고양이글자낚시 - #김성진

 

담쟁이 넝굴

 

올라가 보기만 한 거예요/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궁금한 거예요/ ?/ 제가 담을 왜 넘겠어요/

여기서 보는 하늘이 참 예뻐요/ 여기서 보면 땅이 참 작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 봐 봐요/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요/

 

결국은 넘어가버릴거면서 궁금해 오르다 만 것처럼 이야기하는 담쟁이의 말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보인다. 올라간 그 곳에서 올려다 본 것들과 내려단 본 것들이 땅에서 보았을 때랑 어떻게 다른지, 또 걱정하지 말라는 저 당부의 말이 그렇게나 마음을 넘실거리게 만든다.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요라는 말이 마치 모든게 서툰것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마음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있는건 아닌가 싶다.

 

시소

 

싸우는 소리가/ 무서워 몰래/ 집을 나왔네/ 시소에 쭈그리고/ 앉은 아이/ 언제쯤/ 집에 갈까?/ 먼저 와 앉은/ 귀신,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공중에 앉아/ 둥글게 말린 어깨를 바라보네/ 삐걱삐걱 말린 어깨/ 알아서 펴질 때까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시인은. 무서운 이야기가 끝난 후에 깃드는 짜릿함과 안도감이 좋았다고. 그런 감정들에 끌려 이야기 귀신이 나타나 자신에게 이야기 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 따라해봐. 나도 저런 이야길 하고 싶어.”

 

작가의 동시 중 귀신이야기가 많은 이유를 알고 그 시를 읽다보니 시 하나하나가 의미다 다르게 다가온다. 귀신의 존재들이 하나같이 쓸쓸하고 온정적이라는 것이다. 어릴 적 우리가 늘 마주하던 것들에서 사실 귀신들의 존재는 늘 함께 였을 텐데(아닌가? ^^) 그 귀신의 존재까지도 그 추억속에 자리를 정성스레 마련해 넣어놓은 시인들의 동시들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동시를 오랜만에 접해서 인지, 아니면 이 동시집이 너무나도 고품격스러운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동시집을 읽으며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깊이 있는 글들이 아이들이 대상이라는 사실이 질투가 날 정도로 좋은 글들이었다.

 

먼지 아이

 

다른 아이들 뛰놀면/ 뒤늦게 일어나/ 있는 듯 없는 듯/ - 떠 있는 아이/ 먼지 아이

대체로 차분히/ 드문드문 홀로 멀리/ 갔다 오는 아이/ 먼지 아이

있다가 없다가/ 맴돌다 멈칫 멈칫/ 들여다 보면/ 어느새 착,/ 가라 앉아 있는 아이/ 먼지 아이

마음 쏠리는/ 빗금 친 구석 가에서/ 뜨문 뜨문/ 반짝,/ 빛이 나는 아이/ 먼지 아이

뒤 늦게 일어나 있는 듯 없는 듯에서 가슴 속 누군가가 떠오르게도 한다. 그 먼지 아이에게서 빛나던 그 빛들도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그런 시간으로 돌아가 볼 수 있었다. 이 시를 만나서...

 

이 시들은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그만큼 아름답고 깊이 있게 다가온 시들이라는 의미다. 한 권을 한번에 다 읽기가 아까운 느낌이 들만큼 진한 여운들을 계속해서 던져 주는 동시들 속에서 먹구름 뒤덮은 늦은 오후를 따뜻하도고 풋풋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이 시들이 나에겐 너무 힐링이다. 마음속 쉼을 선물한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상상출판사 #동시집 #상상동시집 #저학년동시집 #고학년동시집 #동시집추천 #동시 #민지은그림 #서평단 #도서지원 #책사애 #양산어린이독서회 #책읽는엄마 #양산맘

YES마니아 : 로얄 o*****2 202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 내용보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보고 있으면 어른인 나도 함께 아이가 되어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동시집을 좋아한다. <고양이 글자 낚시>는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에 으스스한 소재가 더해져 신비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이다. 처음에는 어둡고 무거운 주제가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한 번, 두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듬뿍 담긴 즐겁고 재미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 내용보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보고 있으면 어른인 나도 함께 아이가 되어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동시집을 좋아한다.



<고양이 글자 낚시>는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에 으스스한 소재가 더해져 신비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이다. 처음에는 어둡고 무거운 주제가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한 번, 두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듬뿍 담긴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검은 비닐 봉지, 바퀴벌레, 귀신, 심령사진 등에 대한 시인의 시각과 공감이 특히 돋보였고 소외받고 무관심한 것들에 애정을 품은 마음이 느껴졌다.

내 마음을 털썩 떨구었던 '담쟁이 덩굴', '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는 귀신에게 왜 우느냐고 묻지 않고 지나쳐준 마음을 보며 공감과 위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일곱 살 꼬맹이에게는 아직 쉽지 않았나보다. 게다가 요즘 무서움을 너무 많이 타서 몇몇 이야기를 듣고는 금방 숨어버리기도 했다. 요즘 유치원에서 '동시짓기'를 하고 있는데 그 활동이 끝날 즈음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다시 펼치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성진 시인의 세상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 어른들은 더 깊은 공감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며 동심의 순수함을 마음속에 간직해보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2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슬픔, 묘한 웃음을 시로 풀어낸 동시집
"묘한 슬픔, 묘한 웃음을 시로 풀어낸 동시집 "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이라고 하면 밝은 분위기가 으레 연상되기 마련인데 김성진 시인의 동시집은 타 동시집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약간은 어두운 주제를 담고 있다. 가령 아이의 외로움, 보이지 않는 것들의 두려움, 이 시대에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과 같은 것들이다. .작가는 그런 것들을 깊이 관찰하고 내면의 역동에 오히려 집중하여 시집을 출간한 것 같다.
"묘한 슬픔, 묘한 웃음을 시로 풀어낸 동시집 "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이라고 하면 밝은 분위기가 으레 연상되기 마련인데 김성진 시인의 동시집은 타 동시집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약간은 어두운 주제를 담고 있다. 가령 아이의 외로움, 보이지 않는 것들의 두려움, 이 시대에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과 같은 것들이다.
.
작가는 그런 것들을 깊이 관찰하고 내면의 역동에 오히려 집중하여 시집을 출간한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나도 어렸을 때 학교 가기 싫으니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 버려진 물건이 갖고 싶어 주워왔는데 혼난 기억 등과 같은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경험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이 동시를 읽으며 위로를 대신 받은 기분이 들었다.
.
어른들, 특히 엄마 아빠 들이 읽으면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이면, 그리고 그 속의 외로움과 슬픔들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이 될 것 같다.



m***5 2023.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글자 낚시
"고양이 글자 낚시" 내용보기
고양이 글자 낚시 도서는4부로 각각 등장하는 요소나 소재들은 서로 내용이 이어지고귀여운 고양이 내용을 시작으로2부는 좀 으스스한듯 하며 재치있는 부분이 많아요.중간중간 글씨를 그림처럼 표현한 재미가 있어요공원에서 만난 아이엄마 몰래 데리고 오다현관에서 딱 걸렸다"엄마가 인형 같은 거함부로 주워 오지 말랬지!"-분명"넌 그런 애 아니지?아니지?아닐 거야.."하는 목소리외
"고양이 글자 낚시" 내용보기


고양이 글자 낚시 도서는
4부로 각각 등장하는 요소나 소재들은 서로 내용이 이어지고

귀여운 고양이 내용을 시작으로
2부는 좀 으스스한듯 하며 재치있는 부분이 많아요.

중간중간 글씨를 그림처럼 표현한 재미가 있어요

공원에서 만난 아이
엄마 몰래 데리고 오다
현관에서 딱 걸렸다
"엄마가 인형 같은 거
함부로 주워 오지 말랬지!"
-
분명
"넌 그런 애 아니지?
아니지?
아닐 거야.."
하는 목소리

외로움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까지,
주워 온 아이
내용에서 공감이 많이 되어

앉은자리에서 한권 다 보았답니다 .
?






r*******j 2023.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는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동시는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내용보기
창작이란 막연하게 생각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어야 하기에 나는 동시 만들기가 정말 싫었다내 딸 아이도 날 닮았는지 동시 만들기를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했다어렵고 힘들고 싫은데 교과서에 동시는 왜 아직도 빠지지 않는건지..그러다가 고양이 글자 낚시를 알게되었는데형식이나 꼭 중요한 의미가 담겨야 하지 않는다고 이 책이 말해주고 있었다글로 그림을 표현해가면서 내용까지
"동시는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내용보기
창작이란 막연하게 생각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어야 하기에 나는 동시 만들기가 정말 싫었다
내 딸 아이도 날 닮았는지 동시 만들기를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했다
어렵고 힘들고 싫은데 교과서에 동시는 왜 아직도 빠지지 않는건지..
그러다가 고양이 글자 낚시를 알게되었는데
형식이나 꼭 중요한 의미가 담겨야 하지 않는다고 이 책이 말해주고 있었다
글로 그림을 표현해가면서 내용까지 재미있다니
동시가 이렇게 쉽다는걸 왜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을까
지나간 내 어린시절의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줄수만 있다면...
j********1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