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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03권을 읽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마력이 성질변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그 능력을 조절하지 못해 노로와레라 불리는 인원들만으로 구성된 암살자 길드와 만난 로이드입니다. 마술바보인 그답게 새로운 미지에 흥미를 보이며 오히려 그들의 능력조절을 도와줌으로서 호감을 삽니다. 행방불명이었던 길드의 리더 제이드를 만나기 위해 전쟁소식이 들리던 로도스트 왕국으로 향하는 로이드와 길드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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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마술 연마가 점점 심화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진다.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유머와 진지함이 잘 섞여 있어 읽는 즐거움이 크다. 새로운 갈등과 사건들이 긴장감을 높여 몰입하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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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작가의 재능은 얼마나 좋은 것일까. 이 흔하디 흔한 소재를 가지고, 또 혹평을 받은 원작을 가지고 이토록 풍성한 스토리로 불려내다니. 영혼을 실어 그림을 그리기에도 바쁜 주간 연재인데 스토리까지 훌륭하게 각색해 내고 있다. 1~2권 정도 분량으로 끝나겠지 싶었던 작품이 벌써 11권 이상으로 찍어낸 것은 순수히 작가의 재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페이지 한 컷을 볼때마다 작가가 무척 존경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