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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책을 보자마자 떠오른 아이가 한 명 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오빠가 생긴 눈치다. 읽으면서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서투르게 행동했던 나의 미숙한 행동에 마음 상했을 친구 얼굴도 생각난다. 역시나 생각났던 그 예쁜 아이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마음과 다르게 꼬여가는 관계~ -.다른 친구들과의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나도 모르는 다양한 감정들~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한 방법들~ 다양한 진단 테스트와 처방이 들어있다. “쿵, 몸속에사 뭐가 떨어지는 느낌이 났다. 뾰족한 나뭇가지에 찔린 것처럼 심장이 찌릿했다. 근데 아프지 않았다. 너무 이상했다. 하연이가 준 풀을 어떻게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p.14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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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이 그려지는 말랑말랑 감정들이 그려지는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유치원때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누가 누구 좋아한데~ 이런말을 심심치 않게 들었어요 초등2학년 때는 누가 누구랑 사귄데..이런말도 하고요 아이들이 참 빠르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예쁜 마음을 아이가 잘 다룰수 있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안보이니?? 웃음 짓게 하는 내용이에요 ~~ 옛날 생각도 나고 ...짝사랑 한번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초등때하는 첫 마음은 더 순수하고 또 그만큼 상처도 받게되죠? 속상한마음... 마음을 전했을때 거정당할 수도 있고 마음을 거절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어요 이런 이야기들이 에피소드로 담겨져있습니다
에피소드 들입니다.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상상이 가기도하네요 ~ 사랑이 달콤하기만하다? no no no 이 책의 주인공 민준이는 커플이 될 기회로 부터 계속 멀어져가요 좋아하는 아이한테 잘보이려는 계획들이 생각데로 안되고 ..엉뚱하죠 실패속에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가는 민준이를 보면서 느끼는게 많을꺼에요 ! 2학년 1반 친구들의 꼬이고 꼬인 애정 전선들을 재미나게 풀어노았어요 책을 보다보면 공감도 가면서 순식간에 다 보게 된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잘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감정이 더 잘 느껴진답니다.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는 마음은 참 예쁘잖아요 ... 하지만 생각데로 다 잘되는건 아니니까 이런 책을 통해서 아이가 느껴보고 생각도 한번 해보는건 좋은거 같아요 고학년이 되기전에 ^^
중간 중간 이야기에 웃음짓고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해요 보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시선의 마법은 김미애 작가의 오랜 관심사인데요 이런 부분을 잘 표현해줬어요 누구나 살면서 수없이 만나게 되는 중요한 성장의 관문 ! 아이들이 감정을 다루는 부분도 변해가는 모습도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도서는 아이들의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 감정들만 있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 코치도 들어가있어요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하기, 또는 거절하는 방법까지 감정을 다루기 어려운 ...처음 이런 감정에 당황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네요 바로 우리반에서 벌어지는 일 같은 생생한 이야기들 결국 가장 멋진 고백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부터 있어야한다는걸 알게되요
초등저학년도서로 추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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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민준이와 지훈이는 단짝 친구이면서 동시에 하연이를 좋아하는데~ 그리고 민준이를 좋아하는 은서까지..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생긴 어린이들의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고민에 관한 이야기로 사랑은 달콤할거라는 기대는 접어두자 반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로 아이들은 마음이 한뼘 더 성장하게 되는데 귀여운 아이들의 첫사랑 이야기 첫사랑 능력 진단법, 사랑과 우정 진단법, 질투심 진단법등 중간중간의 체크박스는 함께하는 재미까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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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 글 김미애, 그림 김진화 - 푸른숲주니어
내 마음이 그 아이를 보면 왜 쿵쾅거리지!! 그 아이만 보이고!! 그 아이에게 빛이 나고?? 왜 그런지 모르다가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 내 마음이 아직 이만큼이구나!!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좋아하는데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잖아요. 말을 잘 못해서, 쑥쓰러워, 챙피해서..등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내 마음도 체크 해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 우정과 사랑사이!!!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도 알 수 있답니다. 친구사이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잖아요!! 두가지 중 하나만 선택할 수는 없을 떄 고민 많이 되잖아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 때 읽어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되어있어요. 고백이 힘든 아이들에게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자녀가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이에요.
#내마음을 고백하는 방법#푸른숲주니어#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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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겪는 일에 대해 항상 시행착오가 있다. 아이들이 처음 태어나서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아이와 엄마가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아이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감정들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쌓인다. 마치 엄마로써 아이를 기르는 처음 겪어간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들 속에 쌓여 있는 수많은 감정들. 사실 아이를 키워가면서 내가 몰랐던 내 자신의 감정선들을 마주하면서 이런 감정을 알아가는 마음공부를 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말을 이해한다. 반대로 아이는 어떨까? 아이는 모든 일들이 생소하고 새롭다. 모든것이 처음이고 모든것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 아이눈에 비친 내가 그 아이의 모델이 되어 생활하니 아이가 배우는 감정도 엄마의 감정과 이어진다. 그리고 엄마와의 시간과 멀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아이는 유치원, 학교에서 엄마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운다. 모든것이 새롭운 것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어떤것이진 헷갈리고 힘들때가 대부분일 것이다. 특히 좋아하는 감정. 그 감정이 커져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그 상대방이 생각나고 의식하게 되는 순간 첫사랑의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 감정이 딱 몇살이다. 언제다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그 감정을 처음 받아들여야 할때, 스스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진단서 같은 책으로 추천할 수 있겠다. 아이들과 읽어가면서도 나또한 그 상황에 몰입되면서 그럴 수 있겠네, 그런 감정이 올 수 있겠구나 싶다. 첫사랑으로 질투란 감정도,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주관대로 용기를 내는 마음도 생긴다. 지금 아이가 다른 누군가를 의식하고 감정에 힘들어한다면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엄마도 너와 만남을 갖고 처음 알아간 감정들이 많았던 것처럼 지금 네가 겪는 감정 또한 서서히 알아가보는 단계라 응원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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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선물~ 짠~~~~♡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 글 김미애, 그림 김진화 은서라는 아이가 민준이에게 고백하는 쪽지를 주었다. 민준이는 싫다고 대답하였다. 처음시작부터 바로 고백을?? 무언가 흥미진진할것 같은 스토리이다. 은서의 고백을 차버린 민준이를 보면서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어릴적 나도 이성친구가 다정하게 다가오면 어제는 편했을지 몰라도 그날부터는 불편한 사이가 된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스워 피해버렸던것같다. 민준이도 그런 마음인건가? 그러던 어느날 민준이가 몸이 좋지않아 보건실에서 쉬고 있는데 창너머로 웃에 띄는 아이가 있다. 바로 김하연이라는 여자아이다. 그때 부터 하연이만 보이기 시작한 민준이... 이성에 처음으로 눈을 떴을때가 언제였더라? 까마득하지만 마음이 설렌다~♡ 그런 민준의 마음이 들키기라도 한건지 제일 친한 친구가 하연이에게 고백을 한다 뜨악~~~???????? 제일 친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고백을 한다고??? 운명의 장난일까??? 이럴땐 누굴 택해야 하는걸까? 민준이는 셋이 친하게지내자고 하지만 사귀는건 둘이여야만 한다고 한다. 내가 민준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도 민준이 처럼 티내지 않고 속으로만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감정표현에 서툴렀던 나였기 때문이다. 민준이와 친한친구 지훈이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을까? 궁금하죠?^^ 그리고 이책의 매력은 따로있다. 중간중간 나의 감정을 테스트 할 수 있는다는것!! ??첫사랑 느낌 진단법 ??첫사랑 능력 진단법 ??사랑과 우정 사이 진단법 ?????짝사랑 처방전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등 테스트 처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작가님의 센스 ?? ?? ?? ?? 민준이가 좋아하는 하연이와는? 그리고 민준이를 짝사랑하는 은서는? 이 넷의 관계가 어떻게 됐을까? 이 책 왜케 재미는 거야!! 읽자마자 바로 쓱~~ 다 읽었지뭐야~~~?????? #문고판 #내마음을고백하는 방법 #김미애 #김진화 #푸른숲주니어 #미라클모닝 #미라클그림책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한스푼 #초등소설 #감정소설 #도서협찬 #도서지원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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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전에 읽으면 좋을것 같은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감정이 살랑살랑 해지는 10살 우리집 딸래미의 마음도 요즘들어 통통 튀기 시작하는데 지금 읽기에 딱 좋은책 같다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은 2학년 민준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냥 평범한 에피소드가 아닌 좋아하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고백을 받고 또 그 고백을 거절하고 내가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다른 친구를 좋아한다면 내가 짝사랑을??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까지도 요즘 아이들이 한번즘은 느껴볼 감정들이 민준이네반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알수 있다 2학년때 우리집 딸이 학교에서 고백을 받아왔다 친구들 앞에서 받은 고백이 창피해 그런말 하지마!! 라며 크게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고백을 받아 나에게 도와달라는 sos를 한적이 있다 그때 우리딸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단순히 아이들의 감정만 담겨 있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하고 거절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가장 멋진 고백의 출발점은 상대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라는 점을 배울수 있다 중간 중간 부록처럼 그려진 우정테스트나 첫사란 진단법 등등 체크리스트도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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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사랑은 정말 어렵다!! 책을 읽는 내내 초등학생의 첫 사랑에 대한 감정이 모락모락 생각나서 너무 귀엽고 감정선을 알수있었습니다. 주인공 민준이는 지훈이와 단짝으로 같은 반 김하연을 동시에 좋아하게되었어요. 먼저 고백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지훈이와 하연이를 질투하게되요 ^^ 물론 초등학생들의 감정표현이라 좋아해도 같이 급식 먹고 팔씨름하는 모습들이지만 그 모습마저도 질투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 민준이를 무섭게 바라보는 친구 은서! 그 이유는 바로 은서가 민준이를 좋아하는데 민준이는 그런 은서의 마음도 모른체 전달해준 쪽지도 버렸어요. 나름 사각 관계이죠~ 하연이가 노루 바이러스가 걸려 병이 옮을까봐 친구들이 피할때 민준이는 어떻게 용기를 내었을까요.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인 첫사랑 진단법, 사랑과 우정 진단법, 질투심 진단법, 짝사랑 처방전등 감정을 찾아보는 부분들을 알아볼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을 제대로 알고 마음을 전달하는 용기를 배울수있어 오랜만에 귀여운 아이들의 설렘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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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와 이 책을 읽으니 왜 #첫사랑 이 생각이 나나요? 어릴 적 그 풋풋함이 생각이 나는데요! 오랜만에 첫사랑 인스타도 몰래 들어가 보고 왔네요,.ㅎㅎㅎㅎ 암튼 이제 3학년인 저희 딸도 슬슬 이성에 눈을 뜨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딱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ㅎㅎㅎ
저기 멀리 있어도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면 찾아내고 다른 이와 친하게 지내면 질투가 나고 둘이서만 같이 뭔가 하고 싶고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게 이상한 게 아니고 뭐 커서도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자신은 좋아하는데 그 상대방은 나를 좋아하지 않고 딴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만큼 속상한 일이 또 있을까요? 좋아하는 이는 딴 애를 바라보고 또 나는 그 애를 바라보고요 그런데 좋아 애가 다른 이랑 사귀면 너무 속상하죠. 밥맛도 없고요!
싫어하던 것도 좋아하는 애가 하면 따라 해보고 싶은 그런 맘! 아 아련하네요~~
나중에 아이가 이런 고민이 생기면 같이 공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그런데 저한테 이야기 안 하면 어찌 된 느 거죠?ㅎ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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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이네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빠를 최고로 생각하지만 이게 언제까지일지 ㅋㅋ 솔이 주위 친구들을 보니 벌써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성친구들이 생긴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솔이가 초등 4학년이라 주위 친구들이 이성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것 같아요. 솔이는 아직 관심이 없지만, 친구들의 이런 감정은 당연한것이고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책한권 추천해 보았어요
솔이는 첫사랑이 무엇인지, 책으로 먼저 배우게 되네요.ㅎ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의 내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첫사랑이 오기전에 읽어 보는것도 좋을듯^^ 책 스토리 중간 중간에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첫 사랑에 대한 진단법 체크하고 확인해 보는 부분도 있구요. 질투심 진단법도 있구요. 아이들 몰래 체크하는 모습만 상상해도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다니 저희 때랑은 다르네요ㅋㅋ
책을 읽다보니 첫사랑을 하게 되면 갑자기 없던 능력이 생긴다고 하는데 이건 어른도 마찬가지 일듯^^
초등때 동네 바이올린 배우던 친구를 몰래 좋아했던게 기억나요. 잠 많았던 시절인데 주말 아침 동네 청소하는 시간에 (새마을 운동) 일찍 나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나도몰래 떠올랐어요. 생각해보니 첫 사랑이 아닌 짝사랑인듯 ㅋㅋ 책에 내용)) 같은 반 친구들끼리 사랑에 빠진 이야기에요. 은서는 민준이에게 쪽지로 사귀자고 하지만 민준이는 단호하게 거절을 해요. 민준이 마음에는 하연이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인 지훈이도 하연이를 좋아하고 있어 먼저 하연이에게 고백하게 됩니다. 하연이와 지훈이는 서로 사귀게 되지만 민준이는 포기하지 않아요. 하연이가 노루바이러스에 걸린 후 학교에 등교하는날 친구들은 모두 옮을까 두려워 가까이 가지 않을때 민준이는 용기를 내어 하연이에게 생일 초대를 하게 되요. 그러면서 민준이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민준이는 하연이를 생일에 초대했고, 하연이를 웃게 했고, 점심시간 하연이와 밥을 먹는 중이니 용기내어 고백을 하게 되는데요. 하연이는 지훈이랑 사귀는데 어떻게 사귀냐며 지훈이랑 헤어지면 말해 준다고 합니다. 민준이는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걸 느끼게 되는데요. 순간, 지난번 은서의 고백에 사귀기 싫다고 말했던 자신이 거울처럼 비춰지면서 은서의 감정을 헤아릴수 있게 됩니다. 사랑은 선택 받지 못하면 부끄럽고 사랑은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주인공 아이들의 첫 사랑 이야기지만 사랑은 다 같은 것 같아요 ㅎ 어른이고 아이고 사랑은 어려워요.
마지막 장에서 멋지게 고백하는 방법과 멋지게 거절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성숙된 첫 사랑을 배웠으면 해요. 거절을 당해도 마음 아픈 친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요즘 초등도서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을 읽다보니 저의 어린시절도 회상해지고 초등학교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언젠간 울도 첫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ㅎㅎ 예쁘고 건전한 첫 사랑 하길 바래봅니다. 중.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되고 저 처럼 언젠가 아줌마가 되어도 첫 사랑의 추억 덕분에 미소지을수 있게, 초콜렛을 입에 넣은것 처럼 달달하고 풋풋하게.. #책 #초등 #초등책 #초등도서 #첫사랑 #내마음을고백하는 방법 #푸른숲주니어 #김미애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