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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
이책을 초등학생 아이와 읽었는데 그림이 이쁘고 색감은 독특하게 3가지색으로 표현하고있어요. 파랑 주황 초록 글밥도 많지않아서 부담스럽지않게 아이가 손에 잡고 잘 읽더라구요 보통 책을 보면 글밥이 너무 많으면 바로 보지않고 나중에 본다고 하던가 잘안보게 되는데 이책은 그림에서 부터 끌려서 책을 보게 되고 글밥도 적어서 아이에게 너무 좋았어요~~~
동물들과 같이 지낸 친구인 큰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폭풍우가 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나무가 죽음을 맞이하고 동물들과 남자아이는 친구를 잃고 슬퍼하기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움으로 지내다가 죽은나무가 둥지 상자로 오면서 온마을에 조금만 둥지 상자 하나씩 보내고 동물친구들과 사람이 같이 공존하며 사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이책은 죽은 나무를 둥지 상자로 되살리는 모습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읽기 너무 좋은책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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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링어린이에서 나온 예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과 잠자리 동화로 딱이었어요~
언덕 위 나무 한그루에 온갖 동물들이 놀러왔어요~ 아이에게도 나무집 자리를 내어주지요. 어느날 폭풍우가 몰아치고 나무는 쓰러집니다. 동물들도 아이도 슬퍼하지요 그리고 한 남자가 나타나 아이도 데려가고 쓰러진 나무도 잘라갑니다. 나무의 빈자리에 더욱 슬퍼집니다. 시간이 흘러 또 다른 형태로 돌아온 나무!! 그림책에서 나무집을 볼 때마다 올라가보고 싶다는 아이들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에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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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떤 존재일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나 이 책을 보면 나무는 항상 모두에게 이롭게 해준다. 마지막까지 이롭게 해주는 나무에 대해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흰색, 주황, 초록, 파랑의 색으로 나타나있다. 알록달록하지 않다. 아이들이 흔히 보던 책들과 다름이 있다. 아이들은 이 단조로운 색에서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할까? 이 파란색은 하늘이 되기도 하고 동물들이 슬퍼할 때 슬픔의 색이 되기도 하며 여러가지 기분을 나타낼 것 같다.
언덕위에 나무 한그루가 있다. 아이에게는 쉼터, 동물들에게는 집이 되어주는 나무였다. 폭풍우는 나무를 부러뜨렸다. 외국은 큰 나무도 부러뜨릴만큼 엄청난 강풍이 부는 것 같다.
동물들은 집을 잃었고 아이는 쉼터를 잃었다. 다들 슬퍼하고 있지만 아빠로 보이는 인물이 나무를 잘라서 가져가 버린다. 왜 가져 갔을까? 동물들은 화가 났다. 언덕 아래의 마을로 내려갔지만 동물들이 쉴만한 곳은 없었다. 그렇게 나무가 없는 동물들의 삶이 시작되었고 시간도 흘렀다. 어느 가을날 친구들은 나무의 향기를 맡고 마을로 내려갔다. 나무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있는 존재로 나무를 통해 나타낸것 같다. 인간에게도 자연에게도 주기만 하는 나무 ... 하지만 인간은 이익을 위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다행히 여기 나오는 남자는 그런 이유로 나무를 가져 간 것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말해보고 실천해보면 좋을 듯 싶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증정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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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실패가 끝인줄 알았다. 다음이란 기회는 없을 것처럼 실패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했다. 동물들도 그랬다. 의지하던 나무가 없어지자 괴로워하고 슬퍼했다. 그러나 나무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동물들 곁을 찾아왔다. 그렇다. 실패는 끝이 아니다. 또다른 시작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실패를 해보았기 때문에 그 경험치로 다른 일을 도전할 수 있었고 나의 생각의 땅은 더욱 굳어질 수 있었다.
얼마전 2학년 친구들은 생애 처음 학급 임원 선거를 치뤘다. 워낙 많은 친구들이 입후보 했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떨어져야했다. 어떤 친구는 눈물을 흘렸고 어떤 친구는 시무룩하게 말도하지 않았다. 이 책은 그 친구들에게 자신도 다시 기회가 오면 도전할 것이라고 다짐과 용기를 갖게해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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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의 쉼터가 되어주던 아름드리 큰 나무가 어느 날 벼락을 맞아 쓰러지고 말았다. 어쩌면 나무의 인생은 이렇게 정해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던 숲 속 친구들은 나무의 일생이 끝났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무를 계속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와 함께 왔던 남자가 나무를 톱으로 베어 모두 가져간다. 남자가 떠나고 숲 속 동물들은 새로운 살 곳을 찾아 도시로 가보지만 동물들이 살 곳은 없었다. 그러다 어디선가 나는 익숙한 내음. 바로 친구 나무가 남자의 손에 의해 둥지들로 모습이 바뀌어 돌아온 것이다. 헤어짐은 영영 이별이라고 생각했던 동물들은 새로운 만남에 환희를 느끼고 익숙한 나무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생태학적 관점이나 환경보호의 측면에서 읽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만남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라는 인연의 면에서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한 사람과의 인연은 끝나도 언젠가는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여 우리는 다시 만난다는 것. 이별은 완전한 이별이 아님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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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만 가득한 언덕에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다. 나무는 여러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고 한 아이에게도 기꺼이 나무집 자리를 내어준다. 그러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밤 벼락에 나무는 쓰러진다. 동물들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지만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한 남자가 나타나 죽은 나무를 잘라서 수레 가득 싣고 떠난다. 그렇게 나무는 사라지도 동물들은 새로운 쉴 곳을 찾아나서지만 언던 아래에 사람들이 사는 마을 정원수들은 동물들이 살기에 적당하지 않았다. 동물들은 인간들이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분노한다. 뜨거운 여름이 가고 점차 동물들의 화도 누그러지던 어느 날 익숙한 나무의 향기가 코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베어간 나무로 동물들의 둥지를 만든 것이다. 남자와 아이는 마을 곳곳에 동물들의 둥지 상자를 놓아두었다. 나무의 삶은 끝났지만 나무는 수많은 생명을 품고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림에 사용한 색은 겨우 4가지 색이다. 그러나 4가지 색만으로 그렸지만 그림이 아주 대담하면서도 섬세하다. 또 강렬하다. 색을 적게 사용했기에 더 강렬한 것 같다.
나무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삶은 계속 되고 동물들은 뜨거운 여름이 지난 후에 나무가 없는 현실에 그럭저럭 적응도 한다. 결국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났든 삶은 계속 되는 것이다. 쓰러진 나무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처럼 지금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또 나무를 통해서다. 나무는 모든 것을 내어주었다. 생을 다하고 나서까지도. 그리고 그런 나무 덕분에, 동물과 사람의 공존이 가능해졌다. 『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라는 제목대로 나무는 생전에도 생을 마간한 후에도 든든한 집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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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뉘앙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림책을 떠오르게 한다. 묵묵하게 한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행복해 하는 나무. 아마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언덕 위에 나무가 딱 한 그루 있다. 이 나무는 여우, 무당벌레, 새들의 삶의 장소가 된다. 오래 전 이 나무는 온통 바위뿐인 언덕에 뿌리를 내리다. ‘아니 왜, 평평한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삶의 시작부터 어렵다. 그렇지만 이 나무는 환경에 맞추어 구불구불 가지를 뻗는다. 그리고 누가 오든 반갑게 맞이하며 자리를 내어준다. 행복한 삶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여름날, 벼락에 나무는 쓰러진다. 동물들이 찾아오지만 뾰족하게 도울 방법이 없다. 모두가 나무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할 뿐이다. 나무를 좋아했던 한 아이가 팔을 뻗어 나무를 안아준다.
한 남자가 나타나 나무를 잘라 수레에 싣는다. 말 못하고 숨어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동물들은 남자가 원망스럽다. 이제 나무는 그루터기로만 존재한다. 나무의 빈 자리가 너무 커서 세상이 텅빈 것만 같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동물들에게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하다. 마을로 내려갔지만 쉴곳이 없다. 나무가 없는 언덕에서 힘든 나날을 보낸다. 굳세고 용감한 나무 친구를 생각하며 힘을 낼 뿐이다.
‘둥지로 돌아온다고? 어떻게?’ 나무를 잘라갔던 한 남자는 그 나무들로 동물의 집을 만든다. 잘라간 나무 줄기로 만든 집을 마을 곳곳에 놓아둔다. 보금자리로 내어주었던 나무의 향기와 추억이 가득한 둥지가 되었다.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나무는 죽어서도 수많은 생명을 품는다.
파랑과 주황, 초록, 흰색을 사용한 이 그림책은 화려하지 않지만 강한 묵직함을 담고 있다. 우리의 삶은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주고 받으며 공존하고, 자연이 주는 교훈은 더불어 살아갈 환경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서보라고, 그리고 가지려고만 하지말고 나누라고, 나눔의 가치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됨을. 그 실천은 나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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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가득한 <나무는 다시 둥지가 되었대>입니다. 푸르른 나무에 많은 동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그림이에요~평온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나무는 아주 옛날에 바위뿐인 언덕에 뿌리를 내렸어요. 그리고 오랜시간 이곳에 서있습니다. 오래된 나무에는 많은 동물친구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가 치던 밤, 나무가 죽게되고 모두가 슬픔에 빠집니다. 그리곤 한 남자가 커다란 톱을 들고와서 동물들의 눈앞에서 작게작게 잘려져 실려가게되어요. 동물들은 많이 슬퍼하게 되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깨닫게 됩니다. 나무가 없어도 삶은 계속 되고 살아가야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남자가 가져간 나무로 많은 둥지를 만들어서 가지고오고 새 삶은 다시 시작이됩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둥지상자로 돌아온 나무가 살아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살아서 돌아온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고해요. 사실 나무가 쓰러지고나서부터 아이가 표정이 좋지가 않았어요. 많이 슬프다고 ㅠㅠ 하지만 이후 다시 모이는 동물들을 보면서 새로 무엇인가 재건되는듯한 느낌에서 희망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그때 쨔잔하고 둥지상자가 나타난거죠~ 이책에서 나무는 보금자리이자 쉼터에요. 자연재해로 나무가 죽게되면서 함께 공존하던 동물들이 많이 슬퍼하지만 다시 둥지 상자로 되살아나는 모습은 뭔가 경이로운 감정까지 들었습니다. 자연의 한부분은 사라지거나 소모되지 않고 다시 순환하는것을요. 우리 인간은 어떨까? 마음에 큰 물음표와 어떤 감정이 소용돌이가 치는 순간이었어요. 이런점으로 보면 인간이 참 자연과 동물들에 비해 한점 나을것도 없단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리는 최소한 동물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최소의 노력인거라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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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의 큰 나무와 자연 속 동물, 아이가 있다. 언제나 자연 속 동물들, 아이과 함께했던 나무의 부재로 동물들의 일상은 무너져간다. 자연의 힘에 무기력하게 무너져 버린 나무이기에 어느 누구 탓을 하지도 못하지만, 이기적으로 보였던 인간은 어느 누구보다 현명하게 나무를 다시 자연에게 돌려준다.
표지와 책을 보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색감이다. 흔히 나무 그리거나 나타냈을 때 나오는 갈색빛의 줄기와 푸른 잎은 이 책에 나오지 않는다. 진한 푸른 배경색과 대조되는 하얀색 나무 그리고 민트색 나뭇잎과 주황색 인물. 이 네가지 색은 어울리지 않은 듯 서로 조화를 이루며 오로지 이 책의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책에서는 다른 글씨체의 글이 번갈아 나오며 주위를 환기시켜준다. 이는 이야기 속 상황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주고 잠시 멈춰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좋았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은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는 자체에서의 함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음을 맞이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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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한다는 공존의 메시지예요 우리 인간들만 살아 갈 수가 없어요 자연이 필요하고 동물들도 필요하지요~ 나무가 없어지면서 수많은 동물들의 집과 쉼터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어떻게 동물들을 도와주어야 할까요?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 되어 지는 나무와 자연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요? 책 곳곳에 질문하는 글이 있어서 아이와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네요
하나뿐인 지구에서 공존해 나가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4가지색깔로 그림을 표현한게 신기해요 더 집중력있게 그림책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지구 환경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