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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빠가 선물로 준 게임기를 너 먼저 하게 해 줄게.” vs “같이 하자.” ..... 편가르기하듯 게임기를 빌려주다 게임으로 얻은 친구, 게임으로 친구를 잃을 뻔한 하늘이의 이야기이다. 하늘이는 전학 간 학교에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해 ‘아싸’가 된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힘들다. 아빠의 도움으로 학급에 게임을 설치하고 그 게임을 친구들이 하게 해 주면서 순식간에 ‘인싸’가 된다. 그러나 게임을 매개로 친구들에게 잘못된 요구를 하게 된다. 규칙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게임을 시켜주자 친구들에게 손절 당한다. 친구들에게 버린 받은 하늘이는 용기를 내 잘못을 사과하면서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민다. 용기있는 하늘이의 모습... 학교 안에서는 집이랑 다르게 새로운 사회생활이 시작된다. 엄마, 아빠, 형제, 언니, 오빠와 다르게 친구가 주는 의미는 다르다. 하지만 가족이 아닌 누군가가 나를 온전하게 이해해 줄 수도 이해받지 못할 수도 있다. 새학기가 되면 어린이들에게 친구 사귀기는 거대한 ‘미션’이다. 친구 사귀기 힘든 아이들,,,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표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 답이 있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상대에 따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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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친구 사귀는 것을 가장 고민한다. 이 두 명제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전학생 주인공이 친구를 잘 사귀고 있지 못 하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설치해주신 게임기를 바탕으로 아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과 그 해결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아이들도 공감을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잘못된 게임'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임을 깨닫고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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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로의 전학, 낯선 반 아이들, 마음 맞는 친구가 없어 늘 학교 가기가 싫었던 하늘이는 아빠가 교실에 설치해 준 게임기로 한순간에 ‘인싸’가 된다. 게임기가 설치된 이후로 반 아이들은 하늘이에게 잘 보여 한 번이라도 게임을 더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하늘이는 일종의 권력(?)을 맛보고, 잘못된 행동을 거듭하며 결국엔 다시 외톨이가 돼버리고 만다. 하늘이가 친구의 준비물을 가져가는 장면에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가 떠올랐다. 게임기로 인해 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하늘이의 눈에 들기 위해 축구 경기에서 일부러 하늘이에게 공을 보낸다거나 칭찬하는 말을 하는 등의 장면에서는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않게 학교내에서 정치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글짓기 시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발표에서 하늘이의 진심이 친구들에게 전해지고, 게임기는 다시 모두의 것이 된다. 책 뒷표지의 ‘게임으로 얻은 친구, 게임으로 잃을 뻔한 하늘이의 좌충우돌 우정 배우기 대작전’이라는 소개글처럼 친구를 사귀고 싶으나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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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을 해서 친구 사귀기가 힘든 주인공 하늘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친구들을 사귈 기회를 가져볼수 있게 해주신거였고 정말 하늘이는 반에서 인기스타가 되었어요. ?? 아이들이 하늘이에게 허락을 받고 게임을 하곤 하다보니 아이들은 하늘이에게 잘보이기 위해 하늘이에게 잘해주기 시작합니다. 하늘이도 점점 콧대가 높아져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까지 친구에게 덮어씌우고는 게임을 시켜주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해요. ??
하늘이의 행동에 친구들은 점점 실망을 하고 게임도 더이상 하지 않고 하늘이에게 멀어져만 가요. ?? 글짓기 시간에게 글을 발표하면서 용기를 내어 공개 사과를 했지만 아이들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우리 초등친구들 마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예뻐요! 곧 하늘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시 예전처럼 함께 게임도 하고 잘 놀수있게 되었어요. ?? 어른의 조언이나 가르침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사과하고 고쳐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저도 요즘 편히를 보면서 4학년이 된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행동을 고치려고 하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고학년은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 책 속 하늘이도 책 속 주철이도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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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되면 어떻게 친구를 사귈까? 고민인 친구들이 많다. 같이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 부담감이 가득하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좀 더 용기 있게 친구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새 학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나가길 바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하늘이는 아빠 회사 때문에 지방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전학 온 지 한 달 하고도 이틀째 가 되도록 친구를 사귀지 못한 하늘이. 놀 친구가 없고 외로운 마음에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이 가득하다. 며칠 후, 생각지도 않은 사건이 생긴다. 하늘이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 중이던 아동용 동작 인식 게임기를 테스트한다며 반에 설치를 해준 것이다. 그 일로 하늘이는 순식간에 반의 인기 스타가 된다. 그런데 하늘이가 정해 준 순서대로 친구들에게 게임을 시켜주게 되면서 친구들은 하늘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고 비위를 맞춰주게 된다. 하늘이는 그런 달콤함에 점점 취하고 만다. 친구들의 생각은 궁금해하지도 않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아이에겐 티 나게 게임을 더 하게 해주고 순서를 바꿔주기도 한다. 결국 준비물을 안 챙겨온 날 게임을 더 시켜줄 요량으로 친구의 준비물을 빼앗고 마는데 친구는 그 일로 선생님께 혼나고 청소까지 하게 된다. 그날 이후로 반 분위기는 뒤바뀌어버리게 되고, 모든 건 리셋이 돼버린다. 친구들은 하늘이를 슬금슬금 피하고 아무도 게임을 하지 않게 되면서 하늘이는 마음이 따끔따끔하다. 하늘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과연 하늘이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갈까? 아이 서평. 표지를 봤을 때는 게임 속에 빨려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학교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서 재밌게 읽었는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인 하늘이가 너무하다고 생각됐어요. 아무리 아빠가 설치해 준 게임기지만 자기가 왕처럼 행동하니까 친구들도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저라도 하늘이랑 놀기 싫었을 거예요. 마지막에 하늘이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용감하게 사과하는 모습은 대단했어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니까요. 하늘이도 이제 친구하고 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죠? 저도 하늘이를 응원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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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잘못된 게임> 임지형 글, 이유나 그림, 꿈터, 2023.3 “자리에 앉아 아이들이 다 빠져나간 텅 빈 교실을 둘러봤다. 기분이 이상했다. 언젠가 밤에 혼자 집에서 있을 때보다 더 무서웠다. 나 정말 이대로 잘 다닐 수 있을까? 학교에 있는데 학교에 가고 싶어졌다. 만나면 함께 장난 치고 까불 수 있는 그런 학교 말이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이들이 모여 있는 운동장 쪽을 바라보았다. 나도 언젠가 저곳에서 아이들과 놀 수 있을까?” (P.16) 재택근무가 가능한 아빠와 엄마 덕분에 나의 의사는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갑작스런 이사와 전학을 맞았다. 새로 전학한 학교에서 인싸는커녕 아싸인생이다. 인싸와 아싸 사이는 그럴싸라던데. 그것도 못 되는 것 같다. 게임을 개발하던 아빠의 도움으로 교실에 설치하게 된 게임기. 그러나 그러려던 건 아니었다. 아니, 그렇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너 먼저 하게 해 줄게.” (P.) 하늘이를 인싸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말. 이게 최선이었던 건 아닐 거다.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직은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 경험을 통해 더 단단해지길… 어느 날 게임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된 아이를 만난 경험이 바탕이 된 임지형 작가님의 이야기. 꼭 게임이 아니어도 아이들끼리 놀이를 하다 보면 한번쯤 겪을 수 있을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관계를 회복시키는 마법. 그런데 용기가 필요한 말. ”미안합니다.“ (P.102) * 인스타그램, 꿈터(@kkumteo)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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