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시민교육을 그림책으로 쉽게 배워 보기
"민주시민교육을 그림책으로 쉽게 배워 보기" 내용보기
최근들어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도 많이하는데 정작 교사가 지도하고 싶어도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난감해하고 있던 차에 그림책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서평에 지원했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유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 총 12개 챕터로 각 챕터당 8차
"민주시민교육을 그림책으로 쉽게 배워 보기" 내용보기

최근들어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도 많이하는데 정작 교사가 지도하고 싶어도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난감해하고 있던 차에 그림책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서평에 지원했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유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 총 12개 챕터로 각 챕터당 8차시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차시 또는 두 차시에 서로 다른 그림책이 활용되어 대략 최소 2권에서 6권 정도의 그림책이 소개되고 있다.

학년의 수준에 따라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도 있을 수 있어, 학년 또는 학급의 특성에 따라 가르칠 주제를 선별하고 차시 또는 활동내용도 변형해서 지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차시별 개념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교사의 발문과 햑생들의 예시 발표 등을 소개한다. 또한 해당 그림책 뿐 아니라 주제와 관련된 다른 그림책들도 많이 제시한다. 단순 그림책을 읽어주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각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고 책 속 인물이 되어 질문에 대한 답까지 해보며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사고를 하며 사고가 확장될 기회를 주는 것 같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당장 2학년인 우리 반 아이들에 환경 주제 부터 도전해봐야겠다. 6학년에게는 다 도전 가능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2****y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 책은 그림책이라는 자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하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와 관련된 12가지 주제를 교육할 때 어떤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을지 어떤 활동들을 하면서 주제에 다가갈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 책은 그림책이라는 자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하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와 관련된 12가지 주제를 교육할 때 어떤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을지 어떤 활동들을 하면서 주제에 다가갈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시했던 예시를 소개한다.
  위의 민주시민으로서 알고 실천해야 할 12가지는 설명하려고해도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은 어떨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느끼는 것이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그림책은 짧지만 강력한 울림을 준다. 그리고 지루하게 느껴질 것 같은 수업에 마음을 열고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그림책으로 수업을 시작한다고 해도 어떻게 전개를 해야할지 어떤 발문이 필요하며 각각의 활동을 할 때 어떤식으로 매끄럽게 수업을 할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럴 때 책에 나온대로 발문을 하고 활동을 전개해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그대로 따라하지않더라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민주시민교육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혼자만 살아갈 수 없고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므로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앞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같다.

k*******4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지만 강력한 그림책 수업, 도전해 보고 싶어요!
"짧지만 강력한 그림책 수업,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여는 수업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까지 수업에 참여하신 결과를 공유해 주신 내용들도 꽤 많아서 나처럼 초등 교사인 경우, 적용해 보기가 쉽지 않겠구나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맨 앞의 인권, 자유, 평등... 특히, 인권과 자유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너무 과하게-교사의 인권은 무시되고, 자유는 방종으로 해석될까 하는 우려로- 지도하고
"짧지만 강력한 그림책 수업,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여는 수업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까지 수업에 참여하신 결과를 공유해 주신 내용들도 꽤 많아서 나처럼 초등 교사인 경우, 적용해 보기가 쉽지 않겠구나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맨 앞의 인권, 자유, 평등... 특히, 인권과 자유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너무 과하게-교사의 인권은 무시되고, 자유는 방종으로 해석될까 하는 우려로- 지도하고 싶지 않은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현직 선생님들이 수업에 적용해 보신 후 쓰신 글들이라 그런지 나의 걱정은 '기우'였다. 그림책의 주요 장면 1~2컷 정도는 크게 제시해 주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과 이 책 속에 소개된 활동지들을 일일이 만들어야 하려나...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띠빙고' 등 교실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활동들이 많아 당장이라도 아이들과 수업해 보고 싶었다. 문제는,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책에서 소개된 그림책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만......

'평화' 부분에서 '나와 우리 학급의 평화'를 다룬 부분, '연대' 부분의 '시란 씨를 위한 연대', '윤리적 소비'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내용 등은 특히 마음에 와 닿았다. 이 내용들을 아이들과 잘 소화해 내면 저절로 학교폭력도 예방되고 나아가 진정한 민주시민이 될 거 같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그림책사랑교사 모임의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과 높은 창의성에 박수와 존경을 보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c 202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과 민주시민교육의 만남
"그림책과 민주시민교육의 만남" 내용보기
오늘날의 세계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불평등으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위기를 드러내는 여러 이슈들이 등장한 지도 오래다. 세상이 보내오는 인류에 대한 경고를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사회의 구성원 개개인이 고립된 ‘나’가 아니라 ‘우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있다는 진실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 앞에 주어진 현실이 그리
"그림책과 민주시민교육의 만남" 내용보기

오늘날의 세계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불평등으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위기를 드러내는 여러 이슈들이 등장한 지도 오래다. 세상이 보내오는 인류에 대한 경고를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사회의 구성원 개개인이 고립된 가 아니라 우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있다는 진실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 앞에 주어진 현실이 그리 어둡진 않을 것이다.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이 기댈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다. ‘앎에서 삶의로의 교육이 필수인 진정한 민주시민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내용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방법 또한 깊이 고민해 봐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교실 안 문제에서 사회 이슈까지 그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작은 실천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즉 배움의 현장인 교실이 바로 작은 민주주의자들의 교실이 되어야 한다. 이런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깊이 있는 이해와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는 '민주시민교육 현장 해법서'가 있다. 바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이다.

 

인권, 자유, 평등, ..., 연대,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리터러시12가지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수업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림책에서 발견한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며 깊이 있는 해법에 도달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펼쳐 보여준다. 각 주제마다 퍼실리테이션의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 그림책 수업에 대한 또 하나의 해법을 소개하는 것도 '민주시민교육 해법서'답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일관된 수업 구성과 구체적인 사례가 더해져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민주시민교육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 자체가 주는 그 짧고 특별한 힘에 의해 민주시민교육이 완성도를 더한 느낌이 든다. 학생들의 배움이 앎에서 삶으로’, ‘머리-가슴-로의 그 자연스런 연결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는 모든 교사에게 권한다.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길러진 시민성은 학생들의 앞으로의 삶에 든든하고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민주시민교육 #그림책사랑교사모임 #맘에드림 #그사모

 
j*******n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나에서 시작해 우리로 성장하게 만드는 민주시민교육그림책으로 시작해 봐요.#그림책으로시작하는민주시민교육 #그림책사랑교사모임 #맘에드림 #그사모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많은 변화와 그 변화로 인해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했을 때 아이들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나에서 시작해 우리로 성장하게 만드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해 봐요.

#그림책으로시작하는민주시민교육 #그림책사랑교사모임 #맘에드림 #그사모

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많은 변화와 그 변화로 인해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했을 때 아이들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아이들에게는 민주시민역량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민주시민교육을 한다. 쉽지 않지만 꼭 해야 하는 교육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따라 해보면 좋겠다.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실천한 수업을 소개한다. 인권, 자유, 평등, 윤리적 소비 등 소개된 핵심 주제 중 먼저 시작하고 싶은 주제를 정해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6~10차시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꼭 다 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주제나 활동을 가져와 학급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추천 목록이 있어 좋다. 수업을 마치고 추천 그림책을 학급에 비치해둔다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수업 주제를 계속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시민의식과 민주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그림책 수업의 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라는 모두 12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7차시, 8차시, 9차시 정도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각 차시별 주제에 맞게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시민의식과 민주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그림책 수업의 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인권, 자유, 평등, 평화,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연대, 사회참여,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민주주의와 선거라는 모두 12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7차시, 8차시, 9차시 정도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각 차시별 주제에 맞게 그림책이 3-4권 정도 활용하여 수업 구성과 활동을 알려줍니다.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처음 보는 활동이어도 쉽게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출처가 그 페이지에 있어서 활용하기에 편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수업 후의 교사의 성찰을 통해 교사의 철학과 아이들의 수업 후의 반응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추천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 확장하거나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활동으로 이어지게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한 후에 교실에 추천 그림책을 학급 문고로 전시를 하여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에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수업을 통해 뿌려진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을 볼 수 있더라구요. 그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쉽지 않은 싹이 틔워진 모습을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볼 수 있어서 감동이기도 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에서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씨]란 그림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궁금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의 힘이 그런 것 같은데요.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지게 만드는 것, 그래서 더 알아보게 하고,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하는 힘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명확하면서도 풍부한 생각을 촉진하는 그림책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지게 됩니다. 그런 그림책으로 쉽지 않은 그러나 꼭 필요한 민주시민교육을 할 수 있는 수업 방법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이 더 많은 교실에서 활용되어 공감과 소통에기초한 연대관계를 중시하는 '연대적 인간'이라는 뜻인 호모 솔리다리우스가 많이 길러지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함께 '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믿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코로나19 이후 더욱 짙어진 불확실성에 민주적 문제해결력이 필요하다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전문에 적극 동의하며 성숙한 시민교육을 위해 접근하기 쉬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사례들이 반갑게 다가왔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연대 등 기본적인 덕목 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등 12가지를 그림책과 연결하여 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코로나19 이후 더욱 짙어진 불확실성에 민주적 문제해결력이 필요하다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전문에 적극 동의하며 성숙한 시민교육을 위해 접근하기 쉬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사례들이 반갑게 다가왔다. 인권, 자유, 평등, 평화, 연대 등 기본적인 덕목 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환경, 윤리적 소비, 미디어 리터러시 등 12가지를 그림책과 연결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먼저 각 덕목에 알맞은 키워드부터 다가왔다. 게다가 그 덕목에 대한 의미풀이와 관련법, 교육과정과의 연계까지 수업 전에 알아야할 필수요소를 제시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본격적인 수업에서는 덕목과 관련된 그림책을 제시하고 다양한 수업기술을 활용하여 풀어나가는데 특히 수업 모습과 학생들의 수업 중 결과물도 잘 정리되어 활용도가 높다. 수업에서 활용한 그림책을 보는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림책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수업 후 교사의 성찰 부분에서는 수업 중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수업 후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사회적 소수자 부분에서 다름에 대해 먼저 다루고 여러 유형의 소수자를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 나눈 후공존하는 세상을 위한 픽토그램, 정책제안서의 흐름이 좋았다. 초등 고학년에서도 충분히 다뤄볼만 하다.
학교에서의 시민교육은 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만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그림책과 함께 풍성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 마음 속에 내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시민교육, 어렵지 않아요.
"민주시민교육,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민주시민교육. 참 어려운 분야다. 왜냐하면 범위가 무척이나 넓기 때문이다. 시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사회의 지속 발전을 위한 지식ㆍ가치ㆍ태도 등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교육인데, 결국에는 그 자질과 소양이 아주 다채롭고 많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참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고.  총12가
"민주시민교육,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민주시민교육. 참 어려운 분야다. 왜냐하면 범위가 무척이나 넓기 때문이다.
시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사회의 지속 발전을 위한 지식ㆍ가치ㆍ태도 등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교육인데, 결국에는 그 자질과 소양이 아주 다채롭고 많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참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고. 

총12가지의 챕터로, 민주시민이 가추어야할 소양들을 소개하고있다.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보니 수업에서도 활용하기에 아주 더 편안하다. 무언가 뜬 구름을 잡는  느낌이었다면, 시기별로 각 소양들을 도입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할까?

특히나 교과서에서는 이 소양들을 단순한 지식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의 마음에 와닿지 못할 때가 무척 많다. 그렇다고 긴 책들이나 예시글들은 요즘같은 알파세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영상은 자극적이거나 그 범위가 넓을 때가 많고. 아이들에게 10분, 짧으면 5분이면 소개할 수 있는 그림책은 수업의 도구로 참 좋다. 소재도 다양하고, 지루하지 않고 간간한 재미와 영상이 아니라서 더욱!

하지만 어떻게 엮어가야하나? 고민하는 교사가 있다면 이 책이 딱이다. 실제 사례부터 어떻게 적용했는지, 그리고 교사로서의 고찰까지 모두 담겨있어 실제 적용에 참 좋다. 초등학교 중학년 사례부터 중등까지 그 범위도 넓다. 하지만 그림책이 모든 나이에 통용되듯 약간의 변형이 더해진다면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에 참 좋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미 절판된 책의 사례들...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학습지가 공유되었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그점이 아쉽다. 아마도 출판된지 얼마 되지 않아 준비중이신지도 모르겠다^^. 학습지도 더해져있다면 보더 손쉽게 적용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학습지의 내용이 오롯이 담긴 페이지들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수고로움이 있지만 학습지 제작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내용과 가독성이 참 좋다. 아이들의 실제사례 소개도 무척이나 좋고! 그렇기에  민주시민교육을 그 어떤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교실 속 민주시민교육을 꿈꾸는 교사에게 추천한다.

k*********a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인권, 자유,평등, 다양성 ’등 12가지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을 키워드로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수업을 제시하고 있다 . 3-4권의 그림책이 하나의 덕목을 단계를 밟아가며 완성하는 수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 흐름 사이사이에 교육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법을 제시하며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 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인권, 자유,평등, 다양성 ’등 12가지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을 키워드로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수업을 제시하고 있다 .
3-4권의 그림책이 하나의 덕목을 단계를 밟아가며 완성하는 수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 흐름 사이사이에 교육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법을 제시하며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구상하는 선생님들은 이 책의 도움을 톡톡히 받을 수 있을것이다. 신간 위주의 책 소개,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는 긴 호흡의 수업 구성과 구체적인 사례까지 더해져서 수업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키워드는 ‘평화’ 인데, 우리가 수업에서 이야기하는 전쟁과 평화에 앞서 “내 마음의 평화”를 먼저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수업은 학생들에게 도덕적 민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길러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g*****g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