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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람은 살기 위해 먹고, 프랑스 사람은 먹기 위해 산다'
▲매트와 젠
지난 2007년 민희는 치즈에 빠져 프랑스와 스위스를 훑고 다닌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 놓은 적이 있었다. 그녀도 페로즈 처럼 그러했다! 2001년 민희는 파리 어느 시장에서 치즈 가게를 발견한다. 베니어합판 위에 크기도 가지가지 색깔도 가지가지인 치즈 가게가 너무 이뻐서 기념사진까지 찍었다. 그녀는 나중에 여행기를 정리하면서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어떨까?'라는 소망을 품기도 했더랬다.
사람들은 왜 치즈를 만들고, 숙성하고 파는 것일까?
▲치즈 동굴 아래층에서의 행복했던 시간
"꿈을 포기하고 후회하기 싫었던" 페로즈의 색다른 도전기는 분명 우리에게 희망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페로즈가 성취했던 것처럼 마침내 꿈이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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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가슴에 품었던 꿈을 이루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아마 대다수는 극히 평범한 일상과 생계를 위해 살아 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할 것이다. "지금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실정인데 언제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새로운 삶을 꾸려 갈 수 있는가"라고 되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런데 하던 일을 완전히 멈추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보다는 우선 가족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경제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어린시절 품었던 내 꿈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딱 부러지게 답변을 못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현실은 비록 힘이 들고 어깨에 내려 놓은 짐은 철근마냥 묵직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용기와 도전의 힘을 한 번쯤 살려 보는 것은 어떨까.정규직이든 프리랜서와 같은 자영업자이든 지금의 일은 밥벌이이기에 내려 놓을 수 없겠지만 불필요한 일에 매달리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마음 먹기에 따라 살아가는 재미와 즐거움,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싶다면 학원을 다니든,현장체험을 하든 몰입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곳에서 묵거수행을 얼마 동안 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성취를 맛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어 본다.시작이 어렵지,일단 벌려 놓으면 누군든 학습과 훈련을 통해 준전문가의 수준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양한 자기계발서,삶 속에서 얻은 체험담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에세이 모두 타산지석이 되어 준다.그런데 읽고 액기스와 같은 내용물들을 자신의 것으로 옮겨 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낱 공허한 염불에 불과할 따름이며 삶의 발전에는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특히 에세이의 경우에는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그리면서 장애물이 찾아 올지라도 굴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전진해 나가려는 의지와 끈기,근성이 담겨져 있는 글이라면 '나도 그렇게 되보고 싶다'든지 '내가 취할 바는 무엇인가' 등에 대해 스스로 비교해 보고 나은 점이 있다면 취하는 쪽으로 삼는다.그래야 지루하고 따분한 삶도 환기시켜 주면서 몸과 마음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가 꿈틀거리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잘 나가는 직업인 '국가 감사원 회계사'가 '2013년 프랑스 치즈 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매트 페로즈작가는 돈을 아무리 잘 벌어도 매우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에서 회의를 느끼면서 자신의 꿈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참에 매트의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어깨 너머로 많이 배웠던 것이 잠재력이 되고,부모님이 오랫동안 프랑스에 머물렀던 것이 촉매제가 되어 매트는 우선 프랑스 부르노 농장을 찾아 간다.부르노 농장에서 만난 염소들과 친해지면서 원유와 목축업에 대해 현장 체험을 하게 된다.그리고 프랑스 체제기간이 지나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휴직을 신청하고 그의 애인인 젠의 동의를 얻어 프랑스 리옹 근처로 거주지를 옮겨 '치즈'만들기 체험을 해 나간다.
프랑스는 이사 서류가 꽤 까다롭고 외국인에게는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강요하는 듯하다.약간은 배타적이지만 자국어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매트는 처음에는 치즈 만들기보다는 치즈 동굴이라는 곳에서 치즈 관리를 하게 된다.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치즈 만드는 법과 관리하는 법을 터득하면서 그는 직접 매장에서 치즈 판매를 직접 시도하게 되면서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소비심리,치즈에 대한 반응 등을 묻고 대답하다 보니 주인에게 눈총을 받기도 한다.현재 치즈의 천국인 프랑스에는 치즈 종류가 1,000개가 넘는다고 한다.매우 놀랍기만 하다.우리가 흔히 시장에서 사오는 치즈는 쫄깃쫄깃한 연육질의 치즈인데 매트가 만든 치즈들을 보면 종류도 많고 모양도 다채롭기만 하다.소,산양(양),염소 등에서 짜낸 원유를 잘 가공하고 숙성시켜 만든 치즈는 역사도 꽤 오래 되었다.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치즈는 현재는 어느 나라에서든 각종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재료임에 틀림없다.
1) 치즈들은 계절,날씨 그리고 동물의 기분에 따라 조금씩 맛과 향 등의 상태가 변하기도 한다.치즈는 지리적인 특성과 자연 환경에 다라 독특한 개성과 향미를 내는 대단히 매력적인 음식이다. -P90
2)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넣은 레닛과 치즈 안에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미생물들은 우유,치즈 제조실과 제조 장비 및 주변 공기 등을 통해서 치즈에 들어가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박테리아,이스트,그리고 곰팡이 등의 모임이라 할 수 있는데,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효소들이 치즈의 개성을 만들어 낸다. -P168
매튜는 치즈가 좋아서 치즈 만들기 경험을 쌓았을 뿐인데 프랑스 치즈 대회에서 예상치 못한 우승을 차지하면서 콧대 높은 프랑스 치즈인들을 눌렀다.그는 치즈 대회를 목표로 하지는 않았지만 부르노 농장에서의 염소들과의 체험,리옹에서의 치즈 관리 그리고 레 알에서의 치즈 판매,납품 등을 통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반응 등을 몸소 체험을 하면서,한편으로는 꼭 치즈 만들기로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내고 말겠다는 의지와 끈기,열정과 에너지가 넘쳤던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결혼을 앞둔 그에게 젠이라는 애인이 곁에 있어 주어 더욱 마음의 의지가 되고 힘과 용기를 얻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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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존의 알락한 일자리와 생활을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꿈을 찾아 모험을 떠날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얼마나 될까? 꿈을 찾아서 떠난다는 것 자체가 모험과 불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꿈에 대한 로망만 가질뿐 실제로 꿈을 찾아서 직접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더 특별한 이유라고 본다.. 특히 주인공 매튜 페로즈가 바로 자신의 꿈인 치즈장인을 위해서 기존의 안정적인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자신의 삶을 위해서 살아간다. 꿈이라는 것을 잊어버린채.. 하지만 어느순간 꿈에 도전하는 이런 책을 접하게 되면 그때가서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꿈에 도전해 보지 않았던 자신을 후회할것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 치즈가 많이 알려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본다. 그나마 피자라는 음식이 많이 유행해져서 피자에 들어가는 치즈가 있다는 정도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 나도 그중에 한명이었다. 특히나 프랑스가 치즈로 유명한것도 솔직하게 이 책을 읽어보고 알았다. 프랑스는 그냥 요리나 패션정도가 유명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치즈까지 유명한줄은 몰랐다. 그리고 더욱더 놀란 사실은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먹었던 치즈는 아주아주 작은 치즈의 조각이었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치즈 종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나서야 알았다.(부록참고) 치즈가 종류가 다양한 것도 이제서야 알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 치즈의 역사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치즈를 생성하는 염소의 특성등 하나의 치즈가 완성되기까지 정말로 많은 손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리고 또하나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치즈대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치즈장인도 있다는 것을.. 다른나라 외국인이 이 치즈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까지 있을수 없을정도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이만큼 이 책은 나에게 처음이라는 지식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서 모든것을 버리면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어느 영국인 청년이 프랑스 치즈장인이 된다는 작은 작은 얘기도 될수 있지만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다는 아주 커다란 얘기도 바뀔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꿈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삶의 불안의 시작이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보다 더 되돌아 갈수도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뒤에 자신이 꿈에 도전하지 않았다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꿈을 포기해도 된다. 미래의 자신에게 꿈에 도전했다는 것 자체 만으로 후회하는 삶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것 그 자체 하나만으로 이 책은 우리에게 정말 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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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을 꾸지만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지는 않다. 누구나 꿈을 이룬 직업을 가지고싶고 그래서 즐기면서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하겠지만 모두가 가능한 일은 아니다. 여기, 참 이상한 사람이 있다. 아니, 대단한 사람이 있다. 그는 치즈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치즈를 좋아하기에 치즈와 관련된 일을 하고싶은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치즈와 관련된 모든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직접 현장에 뛰어 들어서 말이다. 치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그 치즈에대해 알고싶다는 이유로 너무나도 너무나도 안정적인 직업인 회계사 일을 그만 둘 수 있다니 말도 안된다.
휴가를 프랑스 치즈 농장으로 갔다. 워낙에 치즈를 좋아하지만 더욱 좋아하게 된 시간이지 않을까싶다. 신세계를 만났다고 생각이 들만큼 치즈의 세계는 그에게 너무나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는 치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휴가를 다녀온 후에, 치즈와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샘솟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회계사라는 일은 봉급도 많이 주고, 안정적인 일이며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는 일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이 안정적인 회계사란 일보다는 치즈를 만들고 싶었다. 치즈와 관련된 모든 일을 알고싶었다. 그래서 그가 결정한 것은 휴직이다. 치즈를 다 배우고 와서도 회사가 자신을 받아준다면 좋겠지만 자리가 사라진다고 해도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휴직계를 내고 여자친구와 함께 프랑스로 떠났다. 제대로 된 치즈를 배우기 위해서...
치즈를 배우기 위해서 런던으로 돌아왔던 그는 버러 마켓의 몽스로 가서 프랑스 몽스에서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냐고 다짜고짜 부탁을 했다. 그렇게 이루어진 시작은 결국 그를 오랜 기다림 끝에 프랑스 몽스에서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허락받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리옹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복잡하게 집을 구하고, 몽스에로 출근을 했다. 치즈와 관련된 판매, 포장, 자르기, 숙성시키는 법 등등 치즈와 관련하여 모든 것을 배우는 시간은 그에게 행복한 피로감이었을 것 같다. 아니 어쩌면 피로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까. 사장은 그에게 완벽한 프랑스어 구사를 주문했다. 그는 프랑스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는 결국 2013 프랑스 치즈 대회에서 첫 외국인 챔피언이 되기까지 한다. 그는 이제 지츠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몽스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아직 휴직 기간이 남아 있어 직접 치즈 생산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그는 농장으로 길을 향하고 있다. 그는 마냥 설레이고 행복할 따름이다.
한 남자가 치즈를 좋아했다. 그래서 치즈와 관련된 모든 지식과 일을 해보고싶어했다. 단지 그렇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발걸음을 내딛기까지 했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만 그는 치즈에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행복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의 치즈에 대한 열정의 이야기이다. 회계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놓아둘정도로 치즈가 좋았던 그는 그의 그 열정을 털어놓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열정을 가지는 순간,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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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하나의 꿈을 이뤘다고 그것으로 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평생 꿈을 쫒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은 누구나 다 아름답고 그 땀의 결실은 꿈의 크기로 맺어지지 않을까? 현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쉽지 않다. 학창시절 공부만을 부르짖는 풍토도 어쩌면 남들의 이목을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남들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는것이 더 성공된 삶과 귀결된다는 듣도 보도 못한 어른들의 일방적인 이론이 작용한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욱더 그렇다.
여기 이책의 주인공 매트라는 영국의 한 청년의 꿈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있다. 영국 국가 감사원 회계사로서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낯선땅 프랑스로의 치즈장인이 되기위해 나서는 그의 도전적인 여정을 그린 이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고 할수 있다.
영국의 대학생 매튜는 대학을 졸업하고 국가 감사원 회계사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남은 휴가사용 권고의 말을 듣고 한달간 휴가를 신청해 프랑스의 작은 염소농장으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치즈 만드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경험해본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안락한 회계사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 게 되면서 치즈에 관한 책을 찾아 읽으며 치즈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된다.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 치즈농가 가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고 하는데, 돈 보다 더 중요한 매력이 그속에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 매튜는 회사에 휴직을 신청하게 된다. 그리고 여자친구 젠과 함께 프랑스로 본격적으로 치즈 공부를 위해 떠나게 된다. 프랑스 리옹에 치즈장인 에티엔과 에르브를 만나 그의 가게와 치즈동굴에서 직접 일을 배우며 치즈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그러던중 2년마다 열리는 전국치즈경연대회에 참석을 권유받게 되고 그는 준비에 돌입을 하게 된다. 프랑스 땅에서 외국인으로서의 약간 소외됨과 차별을 경험 했지만, 그의 실력과 성실성을 인정 받아 더욱더 열심히 준비를 한다. 치즈경연대회가 시작되고 그 대회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등을 차지 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어느분야의 최고가 된다는 것은 상상이상의 노력을 분명히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실을 누구나 인정해주고 그의 여정에 박수를 아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매튜가 그랬다. 그에게는 전혀 생소 했던 치즈에 대한 길을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만들어준것은 그의 열정이 만들어낸 것이리라. 물론 그는 그에 대한 공로를 동료들에게 돌리고는 있지만, 안정된 직업을 뒤로하고 다른나라에 건너가 다른 삶을 산다 는것은 대단한 모험이 아닐수 없다. 성공의 길은 힘들지만 단순할수도 있다는 것을 매튜에게서 배웠다. 그것은 성실성이 아닐까 싶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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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즈가 좋다
나는 치즈가 좋다는 치즈의 본고장인
작가 매트 페로즈는 회계사 였다. 안정적인
하지만, 작가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꿈과
나는 치즈가 좋다는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는
작가는 회사계였다. 요즘처럼 고용이불안한 이때
나 역시 안정적인 직장과 적당한 월급 그리고 편한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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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삶은 이제 시작이다. 2013년 프랑스 최고의 치즈 대회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챔피언이 탄생했다. 깐깐하고 배타적인 프랑스인에게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지만, 그의 꿈과 열정의 도전기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이 책은 어느 영국인 회계사의 유별난 치즈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며, 스스로 진정한 꿈을 찾고 온몸을 던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통해 꿈을 꾸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책이다. 회계사라는 안정적인 직장과 여유 있는 삶을 포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를 따라 여자 친구 젠과 함께 무작정 연고도 없는 프랑스로 떠난다. 그리고 언어의 벽과 편견을 극복하고 경쟁이 심한 프랑스 치즈 업계의 권위 있는 치즈 경연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하게 된다. 그것도 치즈 업계에 입문한 지 1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그의 이야기는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누구라도 꿈과 의지와 용기 그리고 실행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파킨슨병과의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책은 이런 그의 삶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마냥 열심히 살다간 청춘이 금세 늙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쉬는 것도 생산적으로 하고 건강 관리도 하고 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 간에, 모든 경험과 관계 속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해야겠다는 것이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문제는 다른 사람의 문제일 뿐 나의 문제로도 바쁘게 살았고 소중한 것을 잊고 살았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나도 곧 아프기 전부터 모든 소중한 것을 위한 일들을 실현해보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나도 꿈을 찾고 싶다. 나의직업을 버리고라도 필요한 나의 꿈들을 생각해보아야 하겠다. 어려움이 있건 기쁘건 간에 지금까지 삶이 힘겹고 전쟁 같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누군가에게 말도 못한 채 혼자서 끙끙 앓기도 하고,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내 자신의 의지력에만 의존하려고 했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도움을 주고 요청하려는 행동은 시도조차 안 해봤을 것이다. 나도 주변 사람들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들을 종이에 적어서 글로 남기도록 해야겠다. 그의 삶을 보면서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신 것을 믿게 된다. 다시금 읽어보고 나도 믿고 사랑하고 내려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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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살기는 어려운 세상인지라 투잡(Two Job)이라는 말도 있고, 직업에 있어 만족하기 어려워 일찍이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게다가 취미로 시작한 블로그가 직업이 된 것처럼 요즘은 딴 짓(?)을 하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치즈가 좋은 매트도 그러했다. 매트의 원래 직업은 영국 국가 감사원 회계사였다. 그는 성적에 맞게 관련 일을 찾아 지원했고 회사에 들어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는 평소처럼 바쁘게 지내다 우연히 1년의 휴가를 얻고 좋아하는 일을 해보기로 한다. 그것은 바로 치즈를 맛보고 만들어보는 일이었다. 많은 시간과 돈을 그 바에 바쳤지만 상관없었다. 그저 다시 학생으로 산다는 것이 기분 좋았다. 사실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서 프랑스에 산다는 것은 뭘 하든지 프랑스어를 사용하기만 하면 공부가 되는 것이다. (35쪽) 그는 봉사활동으로 염소치즈를 만드는 곳에 살아보기도 하고,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서 프랑스에 가서 프랑스어학원에 등록한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바에서 만난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더 자연스럽게 프랑스어를 익혀간다. 왜냐하면 치즈하면 프랑스 리옹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국인 런던 치즈가게에서 프랑스 치즈가게까지 탐방하면서 치즈업계의 거물인 에브르 몽스를 알게 되고 그와 만나기 위해 수많은 이메일을 보내 그의 가게에서 치즈의 기초부터 배우게 된다.
아피너는 마치 부모와 같은 입장에 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 아, 아이가 아니라 치즈, 그 치즈가 성장하는 과정의 초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잘 다루고 좋은 영향을 주어서 그 미래를 다듬어 주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맛있고 달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하지만 곧 치즈는 포장 되어서 팔려 나가게 되고, 어렵겠지만, 아피너들은 더 많은 치즈들이 질풍노도의 십대를 견디고(몇 주 혹은 며칠이지만)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길러내야 한다. (192쪽) 그는 아피너가 되기 위해 치즈동굴에서 가장 기초적인 치즈를 숙성하고 포장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치즈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치즈의 자리를 여기저기로 바꾸고 치즈의 진열을 먹음직스럽고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해서 배우고 연구하고 치즈의 모든 종류를 설명할 줄 알아야 했다. 유통과정까지 배우면서 전 과정을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 그러자 치즈가게가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 그는 프랑스인의 고유의 대회처럼 프랑스인만 참가하던 프랑스 치즈대회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참가자로 나섰고 치즈를 멋지게 자르고, 조각하여 표현하고, 설명하는 시험을 통과해 치즈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가 꿈을 이룬 과정을 보면서 치즈에 대한 열정으로 프랑스어라는 장벽을 뛰어넘었고 대회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에 충실해 치즈고유의 맛과 모양을 살리려고 했던 점을 볼 때 사람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미친 것 같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가 소심해보일 정도로 이 일에 있어서 프랑스에 처음부터 발을 들인 것이 아닌 런던치즈가게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왔고 위험성을 생각해 휴가 때에 이런 일을 벌인 점을 생각할 때, 창업을 준비하거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먼저 치즈를 만드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염소치즈를 만드는 체험학습을 했고 프랑스 정찰여행을 떠날 정도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프랑스에서 살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하고 체험하면서 답을 구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투른 프랑스어 때문에 처음에는 치즈를 사러온 사람들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었었다. (영국인이 파는 치즈를 프랑스인들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치즈대회에서 외국인으로서의 처음 출전이 대회에서도 놀랍게 여길 정도로 ‘할 수 있을 까’ 하는 염려가 난무한 가운데 그는 차분하고 치밀하게 준비했기에 그가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토요일에는 정말 끝내주는 시간을 보냈다. 가게에서 일하는 것도 편안했고 적응이 다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정말 완벽하게 일을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부자연스럽기도 했고 때로는 대화를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프로처럼 치즈를 파는 것은 성공했다. 밝은 녹색으로 빛나는 불법 주정차 딱지조차도 내 기분을 망치지는 못했다. 아마도 그저 치즈 업계의 겉을 살짝 맛본 것뿐이었겠지만 더 깊이 알게 될수록 더욱 치즈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2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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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ese And I'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영국 남자 이야기 <나는 치즈가 좋다>. 영국 출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국가 감사원에서 일을 하다가 한달의 휴가기간을 얻게된 매트 페로즈는 프랑스 안티베 근처에 있는 작은 염소 농장으로 휴가를 떠나게 된다. 염소 농장에서 염소를 키우며 염소의 특징과 건강하고 신선한 염소 우유를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고 거기서 치즈의 매력에 빠져 들게 된다. 염소 농장에서 일을 하는 동안 프랑스 특유의 치즈맛에 빠져들게 되고 영국에 다시 돌아와서도 프랑스에서 알게된 치즈의 맛을 잊지 못하게된 매트는 영국에서의 삶에서도 줄곧 치즈의 생산과 유통방식 그리고 치즈의 그 맛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지만 생각하게 된 그는 결국 휴직을 하고 다시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 리옹에서 정착을 하게되고 그곳의 치즈가게에서 그가 꿈꾸던 치즈와 관련된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치즈를 보관하는 동굴에서 치즈를 제대로 숙성시키는 일을 습득하고 가게에서는 친절하게 손님과 치즈와 관한 대화를 나누며 그는 하나둘씩 치즈와 관련된 사업을 익히게 된다. 그는 결국 치즈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고 그가 만든 치즈 플래터가 최종 우승으로 결정된다.
<나는 치즈가 좋다>의 주인공은 치즈를 만들기 위해 바닥에서 부터 출발하였다. 치즈제조 공정이나 치즈의 판매와 유통 및 제작 뿐만 아니라 치즈의 원재료가 되는 우유를 생산하는 염소농장에서의 경험은 그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기본기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역할을 한 것이다.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직장과 평생을 살아온 고국을 떠나 언어가 통하지 않은 프랑스에서의 생활과 그곳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지만 그가 꿈꾸었던 치즈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그의 꿈을 결국 이루게 된다. 자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또 그것을 발견하는 과정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하는 일련의 일들.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뒤따르는 정직한 현실이 부럽다. 인생에서 한번쯤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본다는건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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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을 찾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꿈을 이룬 이야기이다. 이제 불혹을 넘긴 나이의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나 생각해 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초판 한정으로 프랑스 치즈 요리 카탈로그와 레시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하다.
책의 첫 머리에는 저자의 사진들이 실려 있다. 염소와 함께 한 아침 산책, 가게의 치즈들, 황혼에 물든 리옹의 모습, 치즈에 조각 연습한 모습과 치즈 동굴에서의 모습 그는 어떤 이유에서 치즈를 선택했고 치즈에 빠져들었을까?
모든 것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유기농 농장이 있는 브루노 가브리에의 집은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야생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그는 프랑스와 치즈를 좋아하지만 국가 감사원에서 회계사일을 했고 도시 생활자로 살면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팍팍한 도시의 일원이었으나 어느날 휴가를 내고 프랑스로 날아가게 된다.
농장에서의 하루하루는 염소와 친해지기. 씨름하기이다. 그는 점차 농장과 치즈만들기에 심취한다. 그는 영국인이고 프랑스에서 치즈만들기와 소개하기를 시작한다. 프랑스어, 프랑스문화 등 모든 것이 쉽지 않고 처음 그에게 주어지는 일들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자주 사용하면서 갖은 실수를 해가면서 터득해 나가기 시작한다. 아피나주 과정, 아피너 등 치즈와 관련된 생소한 단어들도 나온다. 치즈 가게에서 일하고 이벤트를 만드는 등 열정적으로 일하는 그의 모습이 책장을 넘기며 미소짓게 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 정도의 노력을 한다면, 이 정도의 열정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처음엔 호기심으로 읽어나가던 책,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는 왠지 모를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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