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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 완결을 맞이한 <사라진 첫사랑> 9권이 나왔습니다. 한정판과 일반판 둘 중에 고민을 좀 했지만 미니 일러스트집에 큰 관심이 없어서 결국 일반판으로 구매! 마지막 권이니 만큼 홍보용 띠지가 둘러져 있군요. 수험 공부 때문에 크리스마스도 싱겁게 지나치고, 새해 참배를 약속한 아오키와 이다. 재미 삼아 뽑은 운세의 결과는 아오키와 이다가 정반대입니다. 대길을 골랐지만 어째서인지 자꾸만 일이 꼬이는 아오키! 속상한 상태지만 이다의 닭살 돋는 멘트에 얼굴을 붉히지만 기분은 꽤나 회복이 되어보이네요. 무사히 대입 시험을 치르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서둘러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다가 미끄러진 아오키. 그리고 이다는 아오키를 붙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중간에 깜짝 놀랄 만한 전개가 나오고 난 후 에필로그 형식으로 네 사람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유쾌한 만큼 상큼한 마무리로 기분 좋게 감상할 수 있었던 <사라진 첫사랑> 완결편이었습니다! |
| 아무래도 한국인의 눈에는 일본인 작가가 만든 만화책이고 배경이 일본이고 주인공들도 다 일본인이라 어색하고 왜 저런 잘생긴 인물 그림을 그리면서 원숭이 흉내내는 얼굴을 그리는 건지 그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고마움을 다룬다는 점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 언제나 마지막권은 먹먹한 느낌이드는 히네쿠레 와타루 작가의 만화 사라진 첫사랑 9권 완결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발 후속권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마지막권이었습니다. 이 만화 캐릭터들이 다 순둥순둥하고 좋아서 뭔가 가족드라마같이 계속 보고 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일본만화에서 자주나오는 계절별 에피소드들이 클리셰 같지만 누가 나오냐에 따라 완전 다르잖아요? 캐릭터들이 너무 좋다보니까 오히려 클리셰라서 좋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드디어 대망의 완결입니다... 이 아이들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니 안타깝고 아쉬워서 눈물이 흐르네요. 좀 더 질질 끌면서 행복한 모습을 더 보여달라고 하고 싶지만 안 되겠죠. 그래도 외전 하나 정도는 나와도 되지 않나 싶고... 아니면 2부... 흑흑 |
| 9권 내내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라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표지의 네사람이 더욱 애틋하게 느껴져요 권수가 너무 길면 중간에 지루하거나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마무리도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어요 재밌게 봐서 조만간 재탕할 것 같아요 |
| 대망의 완결. 마지막까지 좋은 이야기였다. 이다가 생각보다 더 직진남이라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다들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한 후 멋지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초반에 나온 에피소드는 보다가 깜짝 놀랐지만, 마지막까지 재미있었다. |
| 물론 딱 깔끔하고 너무 좋게 끝낸 작품이지만 이대로 이 친구들을 보내기 아쉽습니다. 대학생활도 너무 궁금한 4인방들인데 작가님들을 향해 기도문이라도 읊어야 할까요? 원작소설에 떡밥이 더 있을까 싶어 원작도 읽어보려 장바구니에 담아뒀어요. |
| 캐릭터들의 감정이 더욱 섬세하게 그려지며, 관계의 진전과 갈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와 진심이 따뜻하게 표현되어 공감을 자아낸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한 순간들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몰입도가 높다. 풋풋한 감정선과 위트 있는 전개가 잘 어우러지며, 이야기를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이끈다. 설렘과 성장, 감동이 함께하는 권이다. |
| 사라진 첫사랑 대망의 완결권입니다. 너무 잘 읽은 만화인데, 완결권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긴 했지만, 깔끔하게 잘 끝난 것 같아 행복했어요. 잔잔한 청춘의 만화가 보고 싶을 때 이 작품 추천드리고 싶어요! |
| '히네쿠레 와타루 원저/아루코 글그림' 작가님의 '사라진 첫사랑 09권 (완결)' 을 구매하고 쓴 리뷰입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학생들의 힐링 첫사랑 내용이라 잘 읽었는데 어느새 완결까지 다 읽었네요. 끝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