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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학습 효과 “고작 1분”이라고요? “애걔~ 겨우 2분”이라고요? “3분 안에 뭘 얼마나 말하겠어?”라고요? 1분이면 하고 싶은 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말할 수 있는 꽤 긴 시간입니다. 2분이면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최고 기록으로 1,200미터를 뛰고도 남는 꽤 긴 시간입니다. 컵라면에 물을 붓고 기다리는 3분이 얼마나 긴지 아시죠? 그 시간만큼 영어로 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막상 말해 보라고 하면 영어로 1분 이상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1분 이상 말할 수 있는 표현을 알고 있다면, 어떤 화제에 대해서도 2분 이상 이야기를 이끌어갈 에피소드가 있다면, 3분가량 자신의 의견을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다면 10분 이상의 스피킹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비즈니스에서 영어로 말하는 데 필요한 표현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뽑아 외울 때까지 연습시키고 이들을 서로 섞고 연결하여 다양하게 말해 보는 훈련법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스피킹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훈련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고 싶은 말을 아주 길~고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된답니다. * 책과 강의에 스피킹 첨삭까지! 진정한 통합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가뜩이나 취업준비도 바쁜데, 일하기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데 여기에 영어공부까지 하라니 부담스러우시죠? 걱정 마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알기에 ‘하루 5분 내외의 자투리 시간이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구성’으로 정리했습니다(물론 5분 이상 공부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혼자 공부하기 외로우신 분들을 위해 영어 강의 경력 15년의 ‘스피킹 전문 강사의 친절한 해설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머리는 좋지만 암기는 조금 어려운 사정도 알기에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표현이 자동으로 암기되는 ‘효과만점 스피킹 훈련용 MP3 파일’을 준비했습니다. 해설 강의와 스피킹 훈련 MP3의 모든 음원은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지만, 혹시 다운받는 게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책에 있는 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습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어회화를 책으로 공부할 때 ‘지금 내가 한 말이 맞나 틀리나’ 불안할 때가 있죠? 이런 여러분의 일말의 불안감마저 해소할 수 있도록 무료 스피킹 첨삭도 해줍니다. 저자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englishmett)를 통해 무료 스피킹 첨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제 영어 고민 끝입니다! 책과 무료MP3에 강의와 스피킹 첨삭까지! 『스피킹 매트릭스』는 책과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든 나만의 영어 학원으로 변신시켜주는 최강의 통합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유창한 영어 스피킹의 고지, 스피킹 매트릭스와 함께라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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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어 말하기에서 연습한 내용들이 2분 영어 말하기에서 많이 등장한다. 1분영어말하기에서 익혔던 핵심문장들이 2분영어말하기에서 반복 등장해서 효과적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주제별 말하기 연습을 재미있게 할수 있었다. 1분말하기에서 뭉쳤던 눈덩이가 2분말하기에서 굴러가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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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인 1분에 이어 두번째 책 2분 영어 말하기이다. 전체 3권으로 되어있으나 입떼기를 끝냈다면 오래말하기를 위한 엽습이로 2분을 목표로 연습해 볼 만하겠다. 14년 판이니 좀 된 책이고, 표현들도 학습자에 따라서는 다소 묵은 느낌일 수 있다. 여섯개의 씬을 이어 말하면 2분정도 되는데, 처음엔 쉽지않다. 꾸준함이 생명인 책이다. 나름 엄선된 문장을 사용한다 했음에도 학습자에따라선 전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주제별로 엮어져 있기에 필요에 따라 선택해 연습할 수 도 있고, 함께 묶어서 자기만의 말을 만들 수도 있다. 독립된 에피소드로 연습하다가 6개의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단기 목표로 삼아 학습해나가면 자기만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늘 독해나 스기에 자신이 있다하여도 말하기에서 순간 닥친 상황을 헤쳐나가기엔 무리가 따랐다한다면 그것은 말하기 연습 부족이 확실하다. 기회와 대상이 없어서 늘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활용하기에 따라 충분히 역할을 담당해줄 것이다.
책은 전체 40개의 상황별 INPUT 상황이 있고, 이것을 활용한 자신만의 편을 해 볼 수 잇는 20개의 OUTPUT 상황이 있다. 전체 60개의 상황을 연습해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기본동사를 활용하여 하는 네이티브들의 기본적인 회화는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입을 떼고 나면 나머지는 단어와 이디엄이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책은 오디오가 공급되어 네이티브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 영어 책의 특성일 수 있는 느린 스피킹 스피드로 익숙해지면 자신이 속도연습을 따로해야 한다. 말하기에 자신이 붙으면 빠른 속도로 무한 반복이 필요하겠다.
요즘도 회화 교재로 쓰여질 좋은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어느것이 자신에게 맞는 지를 찾기엔 참으로 방대하다. 그렇다고 모든 책을 다 사볼 순 없다. 요즘 여러 매체에서 광고로 책을 멀리하고 시각적 자료들만을 활용하는 광고들이 눈에 뜨인다. 개인적으론 회의적이다. 가능한 사람만 가능한 이야기이다. 모두가 가능하면 벌써 우리나사람들은 이미 네이티브다.
교재를 한가지를 정하고 여러번 반복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거기에 이 책을 활용해 볼 것을 권해본다. 방법이 나쁘지 않다. 나역시 오랫동안 활용해오고 있다. 패턴은 익숙해졌지만 자꾸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난제이긴 하지만 책의 효과는 이미 보았음을 말할 수 있다.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반복이 생명이다. 자주 사용해보아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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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분 영어 말하기부터 시작해서 2분 영어 말하기를 공부했습니다. 2분 영어 말하기에서는 1분 영어 말하기와 달리 인풋에서 한 문장이 아닌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제도 다양해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공부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인풋에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문장도 사용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2분이란 시간이 생각해보면 긴 시간이 아니지만 스피킹이 약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막상 영어로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하염없이 길게 느껴지는 시간인데 이 책을 공부하다보면 그 시간이 점차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30초 또는 1분 영어 말하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씩 표현을 배워보고 그 표현들을 에피소드를 통해 다시 익히면 복습도 되고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