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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비토리아 데시카의 영화명이 떠오르는 이 소설을 어딘가의 추천작으로 알게되었다. 대만, 그것도 현대사를 관통한다는 소개글의 한 문장이 구매를 결정하기에 충분했고, 만족하기에도 충분했다. 사실 만족 이상의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몇 대로 이어지는 가족사, 즉 현대사는 어떤 국가의 역사이건 독자의 마음을 흔드는 보편성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물론 고물 자전거 수집 및 나비 대량살상(?) 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는 방식도 작가의 이름을 기억해보게끔 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이름이니 가능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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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국민작가라고 하여 호기심에 읽어본 책입니다 아버지 자전거의 히스토리를 따라 가는 주인공의 마음이 애잔했습니다 대만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흥미로운 책입니다 지인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