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참 알다가도 모르는 가깝다가도 먼 나라 중국..중국은 이제 우리 나라 경제에 있어서는 빼놓을수없는 국가이다..중국을 이해 하고 알아야 경제가 좀 보인다 나이가 먹고 아이가 성장해 갈수록 사회 경제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막연하게 알고 있는 중국을 이해하는데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 경제를 1도 모르는 나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다..20개 키워드로 알려주니 이거 들어봤는데 뭐지 하는 내용을 골라 볼수도 있어서 초기 중국 경제 입문서로 딱이다!! 빠르게 변하는 경제 중국…조금은 알수있어서..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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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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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3기,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
중국공산당의 역할과 위상을 파악하는 것은 중국경제
중국공산당은 입법, 사법, 행정 모두를 관할하는 절대
결국 우리가 중국경제를 이해하고 해석할 때는 그 전제가
공산당이 주도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부인 국무원은
후코우 제도라고 불리는 호적제도는 출생 시 부모의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영향력을 급속도로
중국경제는 완전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가까운 듯 보이지만
중국은 국유기업 중심의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은 하나의 정부부처에 불과하므로, 정부와는
농민공이란 농촌 후코우를 가지고 있는 농민이 도시 지역에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데도 불구하고
공동부유라는 슬로건을 내건 배후에는, 빈부 격차의 상당
일국양제는 '하나의 국가, 2개의 제도'의 약칭으로,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이 2022년 상반기
토지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으며 개인은 그 토지 위에
일대일로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를
중국의 고령화는 소위 '부유해지기 전에 늙는'다는 특징을
중국은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과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회색코뿔소는 '발생 가능성이 높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중국위협론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이 제기한 것이 소위 '화평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았습니다.
@visionb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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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미국 일본 유럽에 대한 보도자료나 관력 책들을 많이 보는 편인데 너무나 새로운것을 많이 알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중국경제의 극히 일부분만 보여진다는걸 깨달았고 중국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집어주는 쪽집게 같은 책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챕터별로 이야기가 나눠져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지루하지 않은거 같아요 보통의 경제서적은 지루하게 다룬부분이 많아서 읽기 힘든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은 너무 쉽고 편하게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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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벚꽃이 반가운 봄날과 반대로 반갑지 않은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주말 내내 코감기와 몸살로 누워있었다 그 덕에 방구석과 한몸이 되어 책읽기에 집중했던 시간, 뜻밖에 흥미로운 내용으로 나의 시선을 쏙 빼놓은 재미있는 책 [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 (한재현)]을 소개한다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에서도 예로 들 수 있듯, 가깝고도 정서적으로 먼 나라인 중국은 우리 일상에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친다. 요즘은 우리나라가 싫어하는 나라로 일본보다 더 멀어진 중국을 꼽는다 이런 정서는 동북아 3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든 이웃나라와 친한 나라는 별로 없다. 라이벌 관계이든 침략의 역사를 가졌든, 인류와 국가의 발생과정 중에 이웃한 나라는 서로에게 '야만의 시대'은 늘 존재해왔으니 말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 아닌, 어느 덧 중국이 되어버린 2023년, 시진핑 3기의 시대, 나는 과연 중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중국이라는 방대한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아주 쉬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이 [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이다
저자소개 : 한재현 한국은행 기획국과 은행국, 베이징사무소 근무했으며, 현재 한국은행 상하이 선임 주재원 근무 중, 저서 [쉽게 배우는 중국경제], [중국경제 산책 - 중국경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전망]
이해하기 쉬운 중국경제책 : 중국경제를 이해하는 20개의 키워드 책은 중국경제를 다룬 책이다 세계 인구 1위의 대국, 어느덧 미국 GDP의 70%가 넘는 세계 넘버 2의 나라인 중국경제를 이해하기엔 방대한 내용이 필수적이다 [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는 중국 경제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20개로 정리하여, 중국 경제에 연관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각의 테마를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중국을 한번에 훑어본 듯한 느낌을 주었다
호코우 제도와 농민공
중국 경제를 이해하는 20개의 주제 중에 특히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중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호코우(戶口)제도라고 불리는 호적제도는 '출생 시 부모의 호코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어느 지역 호코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른데, 이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예를 들어 베이징 호코우를 가지고 있으면 베이징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보장혜택을 받고, 베이징 초중고교는 베이징 호코우를 가진 사람만 입학할 수 있다고 한다 대학의 입학정원도 해당 지역 호코우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많은 비율을 분배한다니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부모의 호코우 (출신지)로 인해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대학정원조차 차별받고 이동의 제한이 법으로 보장되고 있다니, 급격한 도시화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어떻게 국민의 거주,이주의 제한하는 차별적 제도가 현대까지 유지될 수 있는지 신기했다
호코우를 통한 거주제한이라는 차별은 '농민공'이라는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농민공이란 농촌 후코우를 가진 농민이 도시로 이동하여 제조업, 건설업 및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들은 도시에 살면서 일하지만, 도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각종 혜택은 받지 못하고 소득을 고향으로 보내는 혹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농민공은 도시에서 집을 매매할 수도,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도, 병원에 갈 수도 없다고 한다 (물론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농민공에겐 힘든 이야기) 따라서 농민공의 자녀들은 대부분 고향의 친인척과 성장하거나 온전히 혼자 힘으로 커 나가는 상황도 있다니 이는 현대판 카스트제도와 유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상하이의 화려한 마천루와 눈부신 경제성장 뒤에 수많은 농민공의 희생이 있다는 것을 보면 중국경제의 양면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농민공이라는 개념을 읽으며 영화 [먼 훗날 우리]이 떠올랐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는 중국청춘의 달콤한 첫사랑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중국 농촌지역출신의 주인공들이 도시에서 힘들게 일을하며 적응해 나가야 했떤 고단한 농민공 삶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중국의 부동산 리스크 : 토지사용권 판매수입과 지방정부투자공사 한국과 못지않게 중국경제에서 특히 우려하는 부분은 부동산이다. 어느나라나 부동산과 관련된 산업이 국가 GDP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조제 정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의 부동산은 한국, 자본주의 체계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토지사용권판매수입'이라는 제도인데, 이는 국가가 토지를 소유하고 일정 지역의 토지를 정해진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동산개발업체들이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얻는 수익을 말한다
이 토지사용권판매수입이 지방정부의 재정수입의 약 30~40%를 차지한다니,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 지방정부의 재정이 곧바로 취약해지는 구조이다 그러면 돈이 없는 지방정부는 '지방정부투자공사(LGFV)라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지방채를 발행을 늘리게 된다 이 지방정부투자공사(LGFV)는 중국의 부동산 리스크를 이야기할 때면 등장하는 중국지방정부의 대표적인 부채, 즉 그림자 금융문제이다 부동산 시장 둔화는 토지가격의 하락 → 지방정부의 토지사용권판매수입 감소 → LGFV의존도 증가 및 부실 심화 우려확대로 연결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개발기업의 과도한 부채 의존에 따른 중국 금융시장 리스크, 부동산 재벌 헝다그룹의 디폴트 사태와 더불어 지방정부의 부채 이슈는 금융에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가져봐야할 주제이다
시진핑3기,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 : 중국 투자 필독서
위에 언급한 후코우제도, 농민공 문제, 중국의 부동산 리스크 외에도 커져가는 중국과 대만의 전쟁 가능성, 시진핑이 강조하는 '공동부유', 홍콩의 일국양제 시스템, 미중패권전쟁 등 흥미로운 키워드가 넘쳐난다
2000년대 초반 세계의 공장, 중국에 중간제를 납품하면서 꿀을 빨던 시절은 이제 사라졌다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 약 30%, 반도체 수출 약 55%의 우리나라 주력 수출 국가인 중국인 이제 우리가 납품했던 중간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어느덧 경쟁국가가 된지 오래이다 반대로 한국 소비재에 대한 중국 의존도는 5.4%에 불과하니 한국산의 매력는 떨어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미국의 IRA, 반도체지원법 등 미중 패권전쟁으로 중국과 미국의 블록 경제화가 심화되어 한국의 대중 외교와 무역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미국과 안보외교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과는 특정 산업과 가치사슬에서 정경분리식 접근을 제시한다 중국의 보복에 떨지 않기 위해선 중국과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키워 격차를 벌려야 한다고도 말한다 한국의 입장으로선 중국도 미국도 어느 한쪽과 완전히 손을 잡기는 만만치 않은 길이다
이 책 [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로움이 물씬 풍겨난다. 마오타이라는 중국 1위의 국유기업부터 혁신기업인 알리바바까지, 내가 그동안 막연히 공산주의의 나라로만 알았던 중국에 대해 새로운 이해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주식, 부동산 등 금융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 순간 글로벌 정치경제에 노출이 되어 있기에, 시진핑 3기 중국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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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으로 20개의 키워드로 중국경제를 잘 설명하고 있다. 중국은 2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양면성을 띠는 나라다. 만약 중국이 사회주의 노선만을 고집했다면 지금의 중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은 덩샤오핑의 결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국이 WTO(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이후 급속한 발전을 했다.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인 중국의 경제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