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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 -배리 오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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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이라는 개념은 다른 책에서도 접한바 있었는데 아예 제목으로 나와버렸다. 탈러닝이라고 표현된 글도 본듯. 하여간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채우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배움, 관념 등을 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누군가 뭔가 배우고 깨닫고자 고승을 찾아갔더니 아무말안하고 찻잔에 차를 붓는데 넘치도록 계속 하길래 놀라 뭐라했더니 먼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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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이라는 개념은 다른 책에서도 접한바 있었는데 아예 제목으로 나와버렸다. 탈러닝이라고 표현된 글도 본듯. 하여간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채우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배움, 관념 등을 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누군가 뭔가 배우고 깨닫고자 고승을 찾아갔더니 아무말안하고 찻잔에 차를 붓는데 넘치도록 계속 하길래 놀라 뭐라했더니 먼저 비워야 새로운게 들어갈게 아니냐고, 지금 말해줘봤자 먹히지 않을거라고 일침했던 이야기처럼 똑똑할 수록,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특히나 성공을 경험해본 사람일수록 어려운게 언러닝이라는 메시지는 내가 똑똑하고 아니고를 떠나(다른것도 물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었다. 결국 언러닝을 위해서도 나를 드러낼 줄 아는, 틀리고 실수하는 것도 감내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마찬가지. 책을 읽을 당시에는 시도하지 못했겠지만(기억도 안나지만) 이번주엔 새로운 무언가를 채우고 행동에 옮겨보리라 다짐해본다.

b******o 202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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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과거를 수정하고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성공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과거를 수정하고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내용보기
책 표지에 있는 소개글이 와 닿는다. '낡은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모두 새롭게 구성하는 법' 즉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의 상황에서의 성공에 도달하기에는 방해가 되는 것들을 새롭게 리뉴얼 하자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것을 UN + LEARNING 이라 말한다.   책 뒷면의 추천글에 있는 사람들의 면면이 다양하다.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 부터, 아마존, 뱅가드의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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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소개글이 와 닿는다. '낡은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모두 새롭게 구성하는 법'

즉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의 상황에서의 성공에 도달하기에는 방해가 되는 것들을 새롭게 리뉴얼 하자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것을 UN + LEARNING 이라 말한다.

 

책 뒷면의 추천글에 있는 사람들의 면면이 다양하다.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 부터, 아마존, 뱅가드의 임원, 그리고 감각과 반응의 저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책은 크게 2개 챕터로 나뉜다.

1부는 '비우고 내려놓는 언러닝의 힘'

2부는 '언러닝으로 개인과 조직을 혁신하는 법'

 

그리고 각각의 챕터는 몇 개씩의 소주제를 담고 있다.

어찌보면 1부는 언러닝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배경설명부터 시작하여, 언러닝의 정의를 말하고, 언러닝의 3단계 사이클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언러닝의 정체를 이해시킨다.

 

그렇다면 2부는 언러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이 되겠다.

언러닝 경영, 고객과 함께하는 언러닝, 구성원과 조직의 언러닝, 그리고 언러닝을 함으로써 얻게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다룬다.

언러닝을 함으로써 인센티브도 얻고, 비즈니스와 제품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다만, 언러닝은 인간의 심리에 반하는 엄청난 난제를 안고 있다.

이제까지 본인이 경험했던 달콤한 성공의 방법들을 일부 또는 전부 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기에는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다양한 변수들이 그 때와 같은 성공을 담보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렇다고 사람이 쉽게 자신의 경험을 수정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언러닝은 난제를 안고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를 언러닝을 할 수 밖에 없는 세계로 이끌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이다. 비움학습 > 재학습 > 전환 > (그리고 다시) 비움학습....

하나의 사이클을 이루면서 긍정적인 선순환 고리를 구축한다.

ㅇ 나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동방식과 의식구조를 '비움학습'하는 방법

ㅇ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기술, 전략, 혁신을 '재학습'하는 방법

ㅇ 과거의 습관과 사고방식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전환'함으로써 비범한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귀절이 있다. '변화를 주도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바꿔라'

그 동안 축적한 지식, 경험을 잊고, 삭제하고, 폐기하는 것이 아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정보를 포기하고 대신 효과적인 의사결정 및 행동을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행위를 해야 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성공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과거를 수정하고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j*****8 202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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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언러닝/배리 오라일리(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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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   새로운 생각을 가로막는 지금까지의 경험은 모두 잊어라! 과거의 성공을 비우고 버림으로써 진화하는 언러닝 전략 전 세계적으로 경영, 교육,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각계에서 언러닝(Unlearning)의 힘을 주목하는 와중에, 언러닝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법을 제공하는 책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언러닝은 ‘학습’을 의미하는 러닝(learning)에 부정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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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

 

새로운 생각을 가로막는 지금까지의 경험은 모두 잊어라!

과거의 성공을 비우고 버림으로써 진화하는 언러닝 전략

전 세계적으로 경영, 교육,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각계에서 언러닝(Unlearning)의 힘을 주목하는 와중에, 언러닝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법을 제공하는 책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언러닝은 ‘학습’을 의미하는 러닝(learning)에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un)가 더해진 말로,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에 알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을 고의적으로 잊거나 폐기하는 일을 뜻한다.

과거의 전문성과 경험적 지식으로는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만약 당신이 과거의 성공 경험에 의존하거나, 더 이상 효과가 없는 낡은 사고방식과 관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면지금이 바로 언러닝을 실천할 때다! 이 책은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의 성공에 방해가 되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모두 새롭게 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배리 오라일리 / 경영인, 사업가

벤처기업의 설립과 성장을 돕는 노바디 스튜디오(Nobody Studios)의 공동설립자 겸 최고 인큐베이션 책임자이며, 기업 임원과 리더 들을 위한 경영자 코칭 프로그램 이그젝캠프(ExecCamp)의 설립자다. 실리콘밸리의 싱귤래리티 대학교에서 수석 고문 겸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즈니스 조언자, 기업가, 연설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그동안 비즈니스 모델 혁신, 제품 개발, 조직 설계, 기업문화 혁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이코노미스트〉, 〈스트래티지+비즈니스〉,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에릭 리스와 린 시리즈 일환으로 함께 쓴 《린 엔터프라이즈(Lean Enterprise)》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의해 ‘미래의 CEO 및 비즈니스 리더들의 필독서’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배리 오라일리는 스타트업에서부터 〈포천〉 500 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변혁을 이끄는 수많은 혁신가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이 과거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할 수 있도록 언러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내용 일부

 

 

 

내가 정의하는 언러닝이란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의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포기하고 벗어나, 새로운 마음가짐과 행동을 구성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이는 지식이나 경험을 모두 망각하거나 폐기하는 일이 아니라, 시대에 뒤처진 정보를 의도적으로 내려놓는 한편, 효과적인 의사결정이나 행동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언러닝의 의미가 무엇이고, 우리가 왜 언러닝을 도입해야 하며, 개인/팀/조직을 위해 언러닝의 막강한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포함한 언러닝의 실천 방법을 상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조직 차원의 언러닝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문서로는 보 헤드버그가 1981년에 발표한 글을 들 수 있다. 헤드버그는 이 글에서 이렇게 썼다. "현실이 변화함에 따라 지식은 자라나기가 무섭게 쓸모없어진다.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일과 낡고 잘못된 지식을 폐기하는 일을 모두 포함한다"

다시 말해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쓸모없고, 시대에 뒤처지고, 발전을 가로막는 지식을 먼저 언러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리더들과 그들이 이끄는 조직이 종종 간과하고 넘어가는 대목이 바로 언러닝이다.

나는 무엇이 리더들을 더 빨리 달리게 하고 무엇이 그들을 트랙에 멈춰 세우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과거에는 개인이 한번 소유한 지식은 일생 동안 지속되었다. 물론 지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기 마련이며 그렇게 전해진 지식도 여전히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혁신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한때 유용했던 지식이 급속도로 쓸모없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비범한 리더들은 자신이 얼마나 영리하고, 얼마나 지식이 풍부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일했고, 그동안 무엇을 배웠는지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언제 과거의 성공이나 낡은 생각과 행동방식을 내려놓고 언러닝해야 할지 판단하는 능력,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방식과 방법론을 새롭게 혁신하는 역량이다.

 

 

 

당신이 현재 진행 중인 일이 더 이상 효과가 없고, 그것을 내려놓아야 하며, 발전을 위해 특정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실 혁신의 첫 번째 단계는 언러닝을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바라는 목표나 결과물(그곳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실천사항)이 무엇인지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

 

 

 

비용학습, 재학습, 전환으로 이어지는 언러닝 사이클

언러닝 시스템은 세 단계의 접근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비움학습이다. 언러닝은 말만 앞세워서 되지 않는다. 행동이 따라야 한다. 무엇보다 언러닝의 이유와 대상을 명료하게 설정함으로써 분명한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당신이 언러닝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유는 정확히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러닝하려고 하는가?

2단계는 재학습이다. 언러닝 사이클의 첫 단계는 혁신의 필요성 자체를 인지하는 것이다. 나아가 언러닝에 대한 자신감과 능력,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단계인 의도적 재학습의 과정에 도달해야 한다. 재학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첫째, 자신의 내재적 신념과 맞지 않는 정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 정보들은 당신이 지금껏 들어왔거나 교육받았던 내용과 상충할 수 있다. 둘째, 학습하는 법을 다시 익혀야 한다. 셋째, 기존의 안전지대를 벗어난 의미 있는(종종 도전적인) 공간에서 재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3단계는 전환이다. 당신이 C레벨의 고위급 임원이든 현장에서 일하는 일선 노동자든 새로운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재학습하는 법을 배웠다면, 이제 당신을 경쟁에서 앞서게 해줄 전환적 사고 방식을 개발할 때가 되었다. 비움학습과 재학습의 결과물인 전환은 언러닝 사이클의 처음 두 단계를 통해 얻어낸 새로운 정보와 통찰을 의미한다. 이 정보와 통찰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당신의 행동, 관점, 사고방식에 유용한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한 문장

언러닝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습관이다. 우리가 전환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1)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2) 미래의 경로를 수정하고 (3) 새로운 정보와 모멘텀을 활용해 이 순환주기를 더욱 빠르게 가동시킴으로써 또 다른 전환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대상으로 언러닝 사이클을 수행할지는 개인적 포부와 추구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다.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작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처음 언러닝을 시작한 순간부터 더 크고 복잡한 도전과 목표를 거쳐 궁극적으로 모든 것에 적용할 때까지, 이 시스템의 놀라운 힘은 지속될 것이다.

 

언러닝의 개념에 대해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고 어색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에 대응하기 위해서 언러닝이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의 성공 방식과 사고 방식은 지금의 문제 해결 방법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모든 문제와 도전을 해결하고 모든 기회를 활용하는 데 언러닝 시스템을 사용해야 겠다고 느꼈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크게 생각하되 작게 시작하겠다. 실패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니까.

s****7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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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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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비움학습-재학습-전환의 3단계 언러닝시스템으로 나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동방식과 의식구조를 비움학습하는 방법,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기술, 전략, 혁신을 재학습하는 방법, 곽거의 습관과 사고방식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전환함으로 비범한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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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비움학습-재학습-전환의 3단계 언러닝시스템으로

나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동방식과 의식구조를 비움학습하는 방법,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기술, 전략, 혁신을 재학습하는 방법, 곽거의 습관과 사고방식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전환함으로 비범한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learn), 비우고(unlearn), 재학습(relearn)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라는 앨빈 토플러 말을 상기하면서

 


 

 

c***1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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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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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은 경영, 특히 HRD 쪽에서 자주 봤던 키워드인데 책으로 나왔다. 외국에서는 Unlearn이라는 용어를 쓰고 원서명도 Unlearn이던데, 한국어로는 전달이 쉽지 않아서인지 통상적으로 ing를 붙여 언러닝이라고 쓰이는 듯하다.   주로 개인보다는 기업과 조직 사례가 많이 나온다. 저자가 경영자 코칭을 하고 그 부분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보니, 리더나 경영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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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은 경영, 특히 HRD 쪽에서 자주 봤던 키워드인데 책으로 나왔다.

외국에서는 Unlearn이라는 용어를 쓰고 원서명도 Unlearn이던데, 한국어로는 전달이 쉽지 않아서인지 통상적으로 ing를 붙여 언러닝이라고 쓰이는 듯하다.

 

주로 개인보다는 기업과 조직 사례가 많이 나온다.

저자가 경영자 코칭을 하고 그 부분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보니, 리더나 경영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다. 

 

디즈니월드의 매직밴드 개발 과정,

나사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 

영국의 원격의료 관련 프로그램 NPfIT 재구축 사례가 특히 흥미로웠고, 

 

재학습은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국제항공그룹이 임원들을 8주 동안 일상업무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킨 것. 

디즈니의 파운딩파이브 팀이 방치된 극장건물로 사무실을 옮겨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영국항공 임원들이 사무실에서 나와 비어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일하며 터미널에서 승객들을 만난 것 등등)

 

혁신에 대한 영감을 주는 문장과 인용구도 가득하다.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비우고, 재학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앨빈 토플러

"우리는 리더들에게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러나 어떤 일을 멈춰야 하는지 가르치는 데는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그동안 내가 만난 리더의 절반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무엇을 멈춰야 하는지 배워야 했다." - 피터 드러커

"혁신이란 비즈니스에 뭔가를 더 보태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는 것이다." - 아드리안 콕크로프트

f*******k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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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오라일리의 '언러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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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혁신 추진이 제대로된 효과를 내거나 체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나의 습성, 나의 고정관렴 그리고 낡은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비우고 거기에 새로운 방식이나 사고방식으로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인 '언러닝'이라는 것에 대해 저자는 "새롭고 더 나은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에 알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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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혁신 추진이 제대로된 효과를 내거나 체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나의 습성, 나의 고정관렴 그리고 낡은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비우고 거기에 새로운 방식이나 사고방식으로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인 '언러닝'이라는 것에 대해 저자는 "새롭고 더 나은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에 알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을 고의적으로 잊거나 폐기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한 모든 사람에게 예전에 성공을 안겨주던  행동이 더 이상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시기가 온다고 주장하면서 성공의 역설을 말한다.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지만 그럼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 어떻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갖출 수 있까? 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 언러닝은 내가 궁금해하고 필요로한 그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도 이 책을 통해 언러닝의 실천 방법을 상세하고 담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내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3단계... 비움학습"->"재학습"->"전환"이라는 순환고리를 담고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순환고리의 실천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개인 보다는 기업과 조직에 대해 포커스가 더 있다고 보여지는데, 조직과 기업에 대한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뭔가 기존의 성공 패턴을 놓지못하면서.. 뭔가 성공을 위한 다른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f*******9 202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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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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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인을 통해 유명 컨설턴트 대표를 만났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성공하는 리더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언러닝이라고 들었다. 언러닝은 '학습'을 의미하는 러닝(learning)에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un-)가 더해진 말인데,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에 알던 사고 방식 등을 고의적으로 잊거나 폐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린세대를 이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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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인을 통해 유명 컨설턴트 대표를 만났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성공하는 리더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언러닝이라고 들었다. 언러닝은 '학습'을 의미하는 러닝(learning)에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un-)가 더해진 말인데,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에 알던 사고 방식 등을 고의적으로 잊거나 폐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린세대를 이해하려면 기성세대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 버리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해야, 고객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들을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다 접한 이 책은 언러닝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법을 제공해줘 유익했다. 리더십에 골머리를 앓는 지인들에게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g******j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