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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이 쓰신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한국 근현대 단편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고 낭만도 있구요. 읽을 때마다 메밀꽃 필 무렵엔 꼭 봉평에 가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외쳐 봅니다 명작은 영원하라! |
| 길을 가면서 허생원은 동이에게 충주집에서의 일을 사과하였습니다. 동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다. 어머니가 달도 차기 전에 자신을 낳고 집에서 쫓겨났으며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이후 어머니는 술집을 하면서 의부와 함께 살았지만 자신은 망나니 같은 의부를 떠나 장을 떠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동이 어머니의 고향이 봉평이라는 말도 듣게 됩니다. 허생원이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지자 동이가 업어서 건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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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어쩌면 작가보다 나이가 많아져서야 보이는것이 참 다릅니다 어릴때 타자연습하면서 생각없이 읽어내려갔던 글을 시간 내서 찬찬히 보니또 다른 감동이 계속되는거 같았어요 고전 작품들을 하나하나 사는 재미로 모으고 있는데 정말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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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마치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글로 표현해 놓은 걸작입니다. 허생원과 나귀, 동이의 어머니라 추측되는 물레방아간 처녀, 그리고 허생원과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인 동이. 청소년기에도 읽었던 짧은 단편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리뷰 입니다. 강원도 산간마을 장터를 배경으로 장돌뱅이인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 밤의 애틋한 인연을 중심으로 다루는 서정적인 소설이라고 볼 수 있으나 허생원과 동이의 혈연적 관계를 암시하는 치밀한 구성으로 긴장감도 놓치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네요. 특히 달빛 아래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밤길을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 때문에 여자와는 인연이 없던 허생원의 애틋한 사랑을 형상화 시킨 장면이 좋았습니다. |
|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어릴 적 장문장 타자 연습하면서 주로 선택했던 작품을 이렇게 이북으로 접하게 되니 되게 새롭고 그렇네요. 타자 속 작품은 장터가 주는 부산한 분위기로만 떠올랐는데 소개글 보고, 또 작품을 보고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새삼스러워하며 추억에 잠겨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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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간만에 봤어요ㅋㅋ 어릴적 초등학생 한컴 타자에 있던거 기억나요ㅋㅋ 제목이랑 맨 앞부분 기억나네요ㅋㅋ 요새는 거의 메밀음식점 이름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는데ㅋㅋ 아무튼 주인공 허생원은 무명과 비단을 파는 왼손잡이 장돌뱅이입니다. 하룻밤으로 평생그리워 한다는 감성이 잠 예전 감성이긴 한데ㅋㅋ 요즘엔 유전자검사도 있고 양육비도 현실문제죠ㅋㅋ 소설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