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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교양'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분야의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싶어하지만 일반적으로 각각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즐기지 못하고 각 주제마다 따로 따로 챙겨서 익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벌거벗은 교양' 은 뚜렷하게 남아 있는 독특한 역사의 흔적,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문화 이슈,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사회 현상,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과학적 지식, 정치와 경제의 특이한 이슈까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교양지식을 크게 5가지 CHAPTER와 3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이야기한다.
한 가지분야가 아니라 역사, 문화, 사회, 과학, 정치, 경제 등을 넘나드는 다양한 인문학적 교양지식을 TOP 10 형식으로 구성하고 한 권을 통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5가지 CHAPTER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 있는 분야의 고양지식을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 분야별로 궁금했었던 교양지식들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져 있던 사실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역사, 문화, 사회, 과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교양지식들이 인류와 세계에 끼친 영향과 어떤 큰 변화와 가져왔는지,
어떤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녔는지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분야의 지식, 이런 것에 대한 사실까지 제대로 알 수 있구나 생각했던 상식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됐다.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각 분야에 대한 지식 'TOP 10’ 컨셉으로 자세히 알려주고,
각각의 지식과 관련된 사진, 그림과 같은 이미지 자료,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들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벌거벗은 교양' 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새롭게 알려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지식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알게 된 지식들을 바탕으로 여러 사람들과 대화 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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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교양 #지식스쿨 #미이트북스 #인문학적지식
저자는 기존 책들이 알려주지 않는 신박한 교양이라고 자신의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식스쿨 내의 다양한 영상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된 것들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주제들을 매일 하나씩 영상으로 풀어나가다가, 영상을 시청했을 때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 지금의 'TOP 10' 콘텐츠였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 이 책으로 엮어져 나온 것이다.
이 책은 금방 읽힌다. 어렵지 않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순위를 매기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10위부터 거꾸로 1위까지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그렇게 설명하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내 안에 지식이 솔솔 쌓인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출판되었다. 그래서 독특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런데도 이 책은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배열을 통해서 독자가 더 집중할 수 있록 만들어 준다. 가 chapter마다 다른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하기 때문에 지루하지않다.
예를 들면 우리가 빈번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세계 제1차 대전이 남긴 발명품이라는데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새롭게 발명되었거나 개선돼 대중화 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10위 드론이다. 요즘은 이 드론으로 많은 것을 한다. 농사도 짓고, 산불 감시나 산불도 끈다. 그리고 속도위반 카메라를 달아 위반 차량들을 단속하기도 한다. 9위는 퀼른 소시지이다. 8위는 티백이다. 우리가 차를 마시거나 여러가지 티백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7위는 필라테스이다. 1883년 출생한 조셉 필라테스는 어렸을때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건강에 많은 관심을 두다가 제1차 세계대전 기간에 수용소에 수감되었을 때 건강을 위해 개발한 것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6위는 트렌치 코트였다. 5위는 일회용 생리대이다. 4위는 지퍼였다. 지금은 지퍼가 없어서는 안 될 시대를 살고 있다. 3위는 혈액은행이었고, 2위는 방독면이었다. 그리고 1위는 스테인레스강이다.
이러한 짧으면서도 알찬 지식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이책은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식들을 알려준다. 책이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짤막한 글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고 또 그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 역시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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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책과 포스팅, 영상 등의 컨텐츠로 수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무엇이 옳고 바른 지식인지 분별이 어려울 만큼 지식의 풍요로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균형잡힌 지식은 너무나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그렇게 지식의 바다에서 각 분야, 주제에 따른 Top 10을 흥미롭게 엮어서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가 유튜브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전달하던 지식들을 책이라는 단면에 글로 채워 내놓은 것이다. 다양한 주제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순위를 매겨서 전달하는 방법 또한 감각있는 정리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민감하고, 우선 순위에 있어서 관심을 갖기에 지식과 교양의 내용들을 순위별로 정리한 것은 저자의 좋은 발상이라 여겨지며, 독자 또한 흩어져있는 지식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툴이라 보여진다. 물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제목이 '벌거벗은 교양'이라고 했을 때, 교양이라는 단어가 주는 진지함과 묵직함은 좀 덜 하다는 것이다. 교양의 민낯을 보여주며, 더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루거나 아니면, 교양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다. 그럼에도 새로운 호기심들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며, 교양과 상식에 중간쯤에서 가볍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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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여러가지 테마를 통해 대주제와 소주제를 잡고, 소주제에는 예를 들어 희토류 매장량이 가장 많은 국가 Top 10 세계에서 손꼽히는 오아시스 Top10등을 알려줍니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들이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들이 상당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테마별 10가지 내용들을 읽고나서 지식의 정리가 전혀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물론 예를 들어 북한과 수교를 맺지 않는 10개국가라하면 자주 듣는 국가이름들이 있어서 대체로 상위권이나 1위 국가등은 기억이 나겠지만(의외로 볼리비아), 희토류 광물들의 경우 팔라듐외에도 수많은 희토류의 지명들은 관련 전공자나 업계종사자가 아니면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지식스쿨이라는 유튜브를 보았다면 다른 인상을 불러왔을 겁니다. 왜냐하면 음성으로 설명을 하고 시각적으로 해당 희토류에 대한 사진이나, 이미지, 영상을 볼 수 있고 자막으로 그것을 보충해주니 저희 두뇌에 전달되기 위한 신체의 다양한 감각을 사용할 수 있지만, <벌거벗은 교양>에는 일부 항목에 대한 사진이 있고 이것을 글로 나열하니, 머릿속에 지식프레임이 작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알고 있는 지식만 살짝 보충되는 수준입니다. 유튜브나 SNS에는 정말 유용하고 의미있는 여러가지 채널들이 있지만, 그 내용들을 요약해서 ‘서적화’시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고 <벌거벗은 교양>은 제 개인적으로는 영상의 유용성이 전달되기는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지식스쿨이란 채널의 기획과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대표적인 주제와 그것을 만드는 과정들을 설명했다면 더욱더 기억에 남았을 것 같네요. ‘지식의 나열외에 무슨 차별성이 있는 서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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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좀더 효과적으로 습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이 고수가 되던가, 아니면 고수를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책보다 유튜브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틈틈이 언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거예요. 그래도 종이책이 지닌 매력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인기 채널의 콘텐츠를 담아낸 책들이 출간되고 있어요. 이미 사랑받고 있던 채널이라서 그런지 출간된 책에 대한 관심도 큰 것 같아요. 특히 교양지식을 다루는 채널은 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책에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좋아요. 흥미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알찬 내용의 지식책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네요. 《벌거벗은 교양》은 지식스쿨의 책이에요. 유튜브 채널 <지식스쿨>은 2020년 8월 31일 첫 영상 업로드를 시작하여 현재 구독자 30만 명을 넘긴 인기 채널이에요. 역사 및 문화, 국가 및 도시, 경제 및 사회, 정치 및 군사, 우주, 생물, 대인 관계 등등 다양한 주제를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바로 주제별 랭킹, 'TOP 10' 콘텐츠예요. 하나의 주제를 쭉 설명하는 게 아니라 순위를 정해 알려주기 때문에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살펴보면서 쓸모를 따질 때가 있어요. 이 지식을 알게 되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면 유용성이 높은 것이고, 앎이 주는 즐거움을 느꼈다면 삶의 동력으로 쓰이더라고요. 지식스쿨이 알려준 내용 가운데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는 상징적 기호 TOP 10"이에요. 1위 횡단보도, 2위 남성과 여성, 3위 USB , 4위 전원 버튼, 5위 블루투스, 6위 & (앰퍼샌드), 7위 일시중지, 8위 방사선, 9위 자유의 여신상, 10위 망치와 낫 (102p) 인데 각 상징 기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나와 있어요. 거의 매일 보는 기호들인데 너무 익숙하다 보니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갖지 않았던 거죠. 사람이 늙는다는 건 아무것도 흥미를 못 느끼고 궁금하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반대로 호기심은 뇌를 젊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지적 호기심은 갑자기 불쑥 생기지 않아요. 놀랍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지식이 마중물이 되어 새로운 호기심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욕구, 마치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이 《벌거벗은 교양》을 통해 세상의 지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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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만큼 강한 학습 동기는 없다고 봅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에서 다룬 내용과 비슷한 컨텐츠들을 운영한 것 같은데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보다가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도 다른 책들에서 자주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내용들이 책 속에 많이 다뤄져 있더라고요.
여러 분야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마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이 붙어서 나오는 책들이 떠올랐습니다. 평소 제가 따로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을 것 같은 내용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충격적이거나 독특한 관행 같은 것들은 다른 곳에서 접하지 못한 내용들이라 읽으면서 저 역시도 다소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들인가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관행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정말 다양한 문화 못지 않게 다양한 일들이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라 지금은 없어지고 행해지지 않는 것들도 있겠지만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교양 서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순위를 매겨서 어떤 주제에 관련된 것들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과 같이 책을 보면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그런 프로그램을 글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많이 먹을 것 같은 식량에 고구마가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나머지는 어느 정도 상상을 했거나 이해가 가는데 고구마는 지금도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음식이여서 그런지 의외였습니다.
북한과의 수교를 거부하고 있는 국가 10처럼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고 무언가에 집착하는 지도자 이야기도 그렇고 다방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여서 책은 다소 두껍지만 쉽게 그리고 가볍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꼼꼼하게 읽었지만 자신이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분야 중에서도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먼저 읽어봐도 손색 없을 것 같습니다. 단편적인 지식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주제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이 책에서 다뤄지지 않은 분야들에 대한 교양도 top 10으로 만나보면 좋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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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식스쿨"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유튜브를 잘 하지 않다 보니 사실 낯선 이름이기는 합니다. 지금 들어가 보니 구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네요, 축하드립니다! 해당 채널에서 저자는 군사, 정치, 사회,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를 TOP 10 형식으로 구성해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중 35가지 주제를 선정해 책으로 엮은 책이 바로 이 <벌거벗은 교양>입니다.
저자와 저자의 콘텐츠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 중 나가 이렇듯 순위 방식으로 내용을 풀어가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방식은, 저자도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시청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콘텐츠의 끝까지 관심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역사, 문화, 사회, 과학, 정치ㆍ경제, 이렇게 5가지 테마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뚜렷하게 남아 있는 독특한 역사의 흔적'에는 과거라 생각해버릴 수 있는 역사 이야기지만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 생각하고 배울 것이 여전히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2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문화 이슈'는 세계 각국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문화 양식을 다루고 있는데, 우리의 그것과 다른 만큼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3장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사회 현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사회적 현상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조금 일찍 그려볼 수도 있겠습니다. 4장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과학적 지식'에서는 우주와 기술, 생물학까지 아우르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지구 안팎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줍니다. 5장 '정치와 경제의 특이한 이슈'에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일어났거나 현재 진행 중인 독특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순위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다 보니, '가장 ~한'의 형태도 주제가 선정되어 자극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만, 그저 자극적이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분야가 워낙 방대하기에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아주 깊게까지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저자의 콘텐츠가 순위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기인합니다. 이 점이 제게는, 모순적이긴 하지만, 조금 아쉬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세상의 숨겨진 각종 지식과 정보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워낙 크기에, 그래도 매력 쪽으로 조금 더 기울지 않나 싶습니다.
저만의 관점일 수 있지만, 저자가 유튜브에서 다루는 콘텐츠의 주제는 대부분 평소에 떠올리거나 이에 대해 시간을 할애해 생각하는 등의 일상적인 것들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일상에 비타민처럼 상큼한 즐거움을 주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수많은 영상 중 특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것들로 엄선한 덕분인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처 책에 소개되지 못한 이야기들도 찾아보려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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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뚜렷하게 남아 있는 독특한 역사의 흔적'을 2장에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문화 이슈'를, 3장에서는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사회 현상', 4장은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과학적 지식', 마지막 5장에서는 '정치와 경제의 특이한 이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뜻하는 교양은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좋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하기도 하고 필요에 의해 쌓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은 역사, 문화, 사회, 과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교양을 담고 있는 저서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남긴 새로운 발명품 TOP 10'은 현재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들의 시초에 대해 만날 수 있었다. 10위가 드론이라니, 깜짝 놀랐다. 8위는 티백으로 1908년 뉴욕 상인 토머스 설리번에 의해 우연히 발명되었다고 한다. 홍차를 좋아하다 보니 그 시초가 되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요즘 운동으로 필라테스가 인기다. 나도 한때 필라테스를 배운 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맨섬의 수용소에 수감된 조셉 필라테스가 건강 유지 목적으로 개발한 운동 방법이라고 한다. 다양한 기구의 시초가 침대라니 인간의 창의력은 진정 무한한 것 같다. 대부분의 하의는 필수로 지퍼가 부착되어 있다. 진정 단추보다 더 편리한 게 지퍼다. 잠금장치로 고안된 지퍼는 미군이 최초로 상업화하여 적용했다고 한다. 군용으로 검증된 지퍼는 그 후 민간으로 사용이 확대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니 전쟁이란 특수성을 생각하면 지퍼는 대단히 효율적인 발명품이 아닐 수 없다. 인신공양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를 통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한데 '잘못된 믿음이 불러온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희생 TOP 10'에서는 아즈텍제국, 마야문명, 잉카제국 등을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최악의 희생 역사를 만날 수 있다. 기존 프레임 밖, 다양한 분야의 교양이 흥미롭다. 아는 내용과 생소한 내용이 읽는 재미를 안겨주며 때때론 신선하게 다가온다.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신박한 교양 상식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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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식스쿨도 처음 들어봤거든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7시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TOP10 형식으로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이래요. 단순히 가십성 이슈보다는 진지한 이슈들을 알기 쉽게 다루고 있어 지식에 목말라 있던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 한번 찾아 들어봐야게 겠어요.
<벌거벗은 교양> 이 책은 그간 영상으로 만든 콘텐츠 중에서도 각별히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것들을 엄선해 엮었다고 하네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부터 5장까지 모두다 내가 몰랐던, 관심을 모르는, 호기심을 자극할 주제들이네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처럼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알기를 원하는데, 아직 내가 몰랐던 이야기가 이렇게 많았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꼈어요. 호기심 충만~ 재밌는 주제가 속속 보여요. 제가 재밌었던 주제 몇가지 함께 소개해볼께요.
1장. 뚜렷하게 남아있는 독특한 역사의 흔적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걸 전해줄 수 있습니다. '뚜렷하게 남아 있는 독특한 역사의 흔적'은 여러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미래를 내바도는 지혜를 키워줄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남긴 새로운 발명품 알고 계신가요? 트렌치케토, 방독면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요... 지퍼, 일회용 생리대, 필라테스, 티백 이런것도 제1차 세계대전이 남긴 새로운 발명품이라고 해요.
산업혁명 당시만해도 일반적이었던 충격적인 관행들 알고 계신가요? 읽는 재미가 있게 TOP10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적혀있거든요. 전 충격적이더라구요. 1위 아내 판매 재산이 많다면 아내와의 이혼이 가능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일반 영국인들은 이혼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17세기 말부터 영국에서는 아내를 판매하는 곤행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를 판매하면 남편 입장에서는 재정적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아내의 입장에서도 불행한 결혼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남편이 판매를 주도해도 안내의 동의가 있어야 했습니다.
2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문화 이슈 놀이동산, 테마파크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 주제 넘 좋았어요. 세계인들에게 가장 인기 잇는 테마파크 TOP 10!!! 테마파크 인기있는 기구 소개 정도는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테마파크 소개만 살짝 되어 있어서 조금 실망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있고, 가고싶은 디즈니 랜드도 있더라구요. 저의 워시리스트에 있는 일본 지브리파크도 순위에 없어서 아쉽기도 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테마파크 이야기라 좀 과하게 몰입해서 읽었네요. ㅎㅎㅎ
3장. 전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사회 현상 유엔은 2022년 세계인무전망보고서에서 2058년 세계 인구가 10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규모입니다. 그런데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식량수요도 최소 70%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량위기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미래의 우리 식단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래의 우리는 어떤 식품들을 즐겨 먹을까요? 먼 미래가 아닙니다." 굉장히 무서워지는데요... TV에서도 단백질 식품으로 곤충이 많이 소개되고 있긴한데 1위가 유전자재조합식품, 2위 세포배양육, 3위 곤충, 4위 식물성 고기, 5위 아마란스. 6위 선인장, 7위 해조류, 8위 판가시우스, 9위 고구마, 10위 해파리에요.
특히 9위 고구마가 눈에 띄네요. 너무 반갑다고 해야겠죠.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식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비료가 없는 척박한 토양이나 오염된 토양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고, 재배 시 살충제도 필요 없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물만 확보된다면 열대지방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게 바로 고구마입니다. 이때문에 향후 고구마를 재배하는 국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장. 정치와 경제의 특이한 이슈 원래 정치와 경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데, <벌거벗은 교양> 책 속 정치와 경제의 특이한 이슈 주제들은 저의 관심을 확~ 끌어당기네요. 한때 가난에 허덕였지만 현재 부유해진 국가 중 7위가 한국이네요. 한국 외에 1위 룩셈부르크, 2위 아일랜드, 3위 스위스, 4위 노르웨이, 5위 시가포르, 6위 카타르 , 8위 브루나이, 9위 스페인, 10위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네요.
사람다가, 개개인마다 관심분야가 다르잖아요. <벌거벗은 교양> 책은 서로 각각 다른 관심분야지만 흥미진진한 관심거리를 독자에게 알려주네요. 그래서 술술 읽혀요. ㅎ 그리고 모든 주제별로 TOP10으로 눈길을 끌게 만드네요. 심심풀이처럼 보이지만 지적 호기심까지 채울 수 있다는 바로 그런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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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교양 #지식스쿨지음 #메이트북스 지식스쿨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TOP10으로 순위를 정하여 알려주는 유튜브채널이다. 티비매체로 자주 즐겨봤던 가수 이상민이 MC인 차트를 달리는 남자가 떠오르기도 했다. 아주 오래전의 사건, 사고를 차트로 만들어서 알려주었던 방송인데 몰랐던 과거의 사건들을 파헤치고 그것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꽤 흥미로웠다. 두 채널의 공통점은 사라져가는 주변의 지식과 사건, 사고를 사실에 근거하여 보여준다는 거다. 그리고 EBS에서 짧은 단편으로 보여주며 시청자가 생각하는 방식의 지식채널e도 간간히 즐겨보기도 했었다. 지식스쿨의 벌거벗은 교양은 세상의 것들을 TOP10안에 보여주려한다. 목차에서 흥미있었던 것은 잘못된 믿음이 불러 온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희생 TOP10인데 하늘신, 통치자나 조상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희생된 개인부터 다수를 말한다. 자발적인 희생이 아닌 강제적으로 당하는 희생. 희생자를 제의로 바치거나 산채도 매장하거나 하는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했다. 인도의 사티(남편이 죽어 시신을 화장할 때 살아있는 아내도 함께 희생시키는 힌두교 관습)나 써기(인도의 범죄집단)를 보아도 잔혹하고 잔인했다. 과학적 지식과 특이한 이슈를 보며 재미있었다. 신기하고 신기한 국제 우주정거장(ISS)의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티비에서 예전에 가수 비가 우주인이 되기위해 했던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기초훈련을 했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다. 지구의 생활과 판이하게 달라서 잠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을 지구에서처럼 시간을 정해서 루틴을 정하여 생활한다고 한다. 마냥 무중력을 즐겨보고 싶다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몇가지를 알아가니 불편하기도 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비싼 금속은 무얼까. 제일 비싼 금속이 금일 줄 알았는데 캘리포늄이 제일 비싸다고 한다. 매년 미국에서는 0.25g, 러시아는 0.025g이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1g기준 2500만 달러라고 한다. 귀하고 구하기 어려운 금속일수록 가격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합성원료이기에 아주 소량으로 생산이 된다. 여러분야를 알려주어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다. 재미있기도, 흥미롭기도 한 TOP10으로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고 신선하기도 했다. |